광명시, 봄철 시민 식탁 책임진다… 봄나물 안전성 집중 검사

냉이·달래 등 시민들이 즐겨 찾는 봄나물, 잔류농약 검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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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광명시, 봄철 ‘자주 먹는 봄나물’ 안전성 검사 나서



[PEDIEN] 광명시가 봄철을 맞아 시민들이 즐겨 찾는 봄나물의 안전성 확보에 나선다.

시는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냉이, 달래 등 시민들이 많이 소비하는 봄나물에 대한 수거 검사를 집중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봄철을 맞아 봄나물 판매와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최근 기온 상승과 함께 소비가 늘고 있는 봄동, 냉이, 달래 등이 주요 검사 대상이다. 시는 이들 농산물을 수거하여 서부농산물검사소에 잔류농약 검사 등 안전성 검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은 즉시 판매 중단 및 회수, 폐기 조치될 예정이다. 광명시는 이번 검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봄나물을 섭취할 수 있도록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봄철 소비가 증가하는 농산물에 대한 선제적인 수거검사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계절마다 인기가 많은 식품을 꾸준히 점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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