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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중앙동 통장협의회, 고유가 극복 위한 에너지 절약 캠페인 전개
평택시 중앙동 통장협의회가 고유가 시대에 발맞춰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을 펼쳤다. 지난 12일, 중앙동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치솟는 유가와 에너지 비용 상승에 대응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환경정화 활동과 연계하여 진행된 점이 눈에 띈다. 서정리전통시장 일대와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서 통장들은 가로환경 정화 활동과 함께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렸다. 다양한 에너지 절약 실천 수칙을 안내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김복자 중앙동 통장협의회장은 “최근 유가 상승으로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이어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허명경 중앙동장은 에너지 절약은 선택이 아닌 필수임을 강조했다. 작은 실천들이 모여 가계 부담을 줄이고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에너지 절약 실천 운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한편 중앙동 통장협의회는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은 물론, 매년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노력하며 살기 좋은 중앙동 만들기에 앞장서는 중이다. -
서탄면 자율방재단, 봄맞이 빗물받이 정비로 침수 예방 나서
평택시 서탄면 자율방재단이 봄철 호우에 대비하여 빗물받이 정비 활동을 펼쳤다.지난 12일 오전 10시부터 서탄면 금암리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은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원활한 배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빗물받이는 도로 침수를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토사, 낙엽, 각종 쓰레기로 인해 기능이 저하되기 쉽다.이에 서탄면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자율방재단 10여 명이 힘을 합쳐 빗물받이 내 퇴적물과 쓰레기를 제거했다. 집중호우 시 배수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꼼꼼하게 정비했다는 설명이다.조덕상 자율방재단장은 “앞으로도 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빗물받이 정비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10여명의 단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빗물받이 주변을 청소했다.이동복 서탄면장은 “봄철 낙엽과 쓰레기로 빗물받이가 막혀 배수 기능이 저하될 수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이어 “이번 정비 활동을 통해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한 자율방재단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서탄면은 앞으로도 자율방재단과 함께 생활밀착형 재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빗물받이 정비는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서탄면은 앞으로도 재난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청북읍 새마을부녀회·지사협, 취약계층 54가구에 밑반찬 나눔
평택시 청북읍 새마을부녀회와 청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2일, 지역 내 취약계층 54가구를 직접 찾아 영양 가득한 밑반찬을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겨울 동안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정서적인 안정까지 도모하기 위해 두 단체가 힘을 합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콩자반, 해물전, 소불고기, 봄동 무침 등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들고 대상 가정을 방문하여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에 불편함은 없는지 세심히 살폈다.노미화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춘분을 맞아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하루를 선물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아직은 날씨가 쌀쌀하지만,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맛있게 드시고 힘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이준규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살피고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돌봄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이철은 청북읍장은 청북읍 새마을부녀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계층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청북읍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
평택 원평동, 주민들과 함께 '새봄맞이 대청소' 실시
평택시 원평동이 새봄을 맞아 쾌적한 마을 환경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과 함께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번 '새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화 활동에는 원평동 12개 단체협의회 회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상가 주변, 주요 도로변, 골목길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묵은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 취약 지역을 정비했다.특히 이번 활동은 겨우내 방치되었던 생활 쓰레기와 무단 투기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하여 깨끗하고 활기찬 지역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자들은 단체별로 담당 구역을 나누어 효율적으로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한 한 주민은 "새봄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마을 환경을 정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주민 모두가 기분 좋게 봄을 시작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김재신 원평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새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에 함께하는 단체 회원과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 활동을 통해 원평동 곳곳에 봄의 활력을 더하고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원평동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계기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지속적인 환경 관리 활동을 추진하여 더욱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
팽성읍, 주민-학생 손잡고 '깨끗한 우리 마을' 만든다
평택시 팽성읍이 주민과 학생이 함께하는 ‘깨끗한 우리 마을 다 함께 캠페인’을 3월부터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팽성읍 주민들과 학생들이 힘을 합쳐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아이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봉사의 기쁨을 느끼게 하는 것이 목표다.캠페인 기간 동안 어른들과 아이들은 팻말을 들고 팽성읍 곳곳을 누빈다. 지역 주민들의 무단 투기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특히 3월 24일에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무단 투기 관련 교육을 진행한다. 팽성읍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과 환경의 중요성을 교육하여, 깨끗한 팽성읍을 만들어갈 주역으로 키워낼 예정이다.이근영 팽성읍장은 “팽성읍민이 깨끗한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홍보와 청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팽성읍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의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고,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용인서부소방서, 故 박재석 소방교 순직 30주기 추모식 엄수
용인서부소방서는 3월 13일, 故 박재석 소방교의 순직 30주기 추모식을 국립대전현충원 소방공무원 묘역에서 거행했다.30년 전, 박재석 소방교는 용인소방서 기흥파출소에서 근무하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했다. 1996년 3월 13일, LPG 지하탱크 구조 활동 중 안타깝게 순직했다. 그의 숭고한 희생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추모식에는 용인서부소방서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헌화와 묵념을 통해 고인의 넋을 기렸다. 참석자들은 박재석 소방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며, 소방공무원으로서의 사명감을 다짐했다.이들은 이어 이승언 소방위와 신진규 소방교의 묘역도 함께 참배했다. 순직한 소방공무원들의 헌신과 희생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오은석 용인서부소방서장은 "순직 소방관이 보여준 용기와 책임감은 우리 모두가 가슴에 새겨야 할 소중한 가치"라고 말했다. 덧붙여 "숭고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사명감을 갖고 용인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팽성읍 새마을남녀지도자, 새봄 맞아 버스 승강장 일제 청소
평택시 팽성읍 새마을남녀지도자들이 새봄을 맞아 쾌적한 대중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 12일, 팽성읍 관내 버스 승강장에서 환경정화 활동과 일제 대청소를 진행한 것.이날 행사에는 새마을 회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버스 승강장 내부의 유리 파편과 먼지, 각종 이물질을 꼼꼼하게 제거했다. 승강장 주변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깨끗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강형병 팽성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주민들이 쾌적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버스 승강장은 물론, 마을 전반의 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성애 부녀회장 역시 같은 뜻을 전했다.이근영 팽성읍장은 바쁜 일정에도 청소 활동에 적극 참여한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쾌적하고 살기 좋은 팽성읍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협조를 부탁한다는 말도 덧붙였다. -
바르게살기운동 서탄면위원회, 서탄초등학교 앞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바르게살기운동 평택시 서탄면위원회가 지난 12일 서탄초등학교 앞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를 맞아 서탄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학교 주변 2개 구역에서 약 1시간 동안 운전자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수칙을 알렸다.박영미 바르게살기위원회 평택시 서탄면위원장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운전자들에게 교통 신호 준수와 안전 속도 지키기를 홍보했다"고 밝혔다. 이른 아침부터 진행된 캠페인에 지역 주민들의 호응이 이어졌다.이동복 서탄면장은 "지역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바르게살기운동 서탄면위원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서탄초등학교 관계자 역시 감사의 뜻을 표했다.위원회는 앞으로도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안전한 서탄면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더불어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도 추진할 예정이다. -
하남·고양·남양주, 3기 신도시 광역교통망 구축 공동 건의…"정부 약속 이행하라"
하남시, 고양특례시, 남양주시가 3기 신도시 광역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공동 건의문을 발표하며 중앙 정부와 경기도에 적극적인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3개 도시 시장은 국회에서 공동 건의문을 통해 '선 교통, 후 개발'이라는 정부의 약속 이행을 강력히 요구했다.수도권 주택 공급 정책에 협력해 온 지방 정부들이 신도시 광역교통 문제에 대한 공동 대응에 나선 것이다. 2018년 3기 신도시 발표 당시 정부는 '선 교통, 후 개발' 원칙을 강조했지만, 핵심 교통 대책인 광역철도 상당수가 아직 착공조차 하지 못한 상황이다.이로 인해 3기 신도시 입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예상될 뿐 아니라, 기존 신도시와 택지지구 주민들 또한 여전히 교통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3개 지자체장은 '신도시 광역교통은 단순한 출퇴근 문제가 아닌, 국가 균형발전과도 직결된 핵심 기반 시설'이라고 강조했다.특히 '수도권 주택 정책의 완성은 광역교통망의 적기 구축에 달려 있다'고 강조하며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를 촉구했다. 3개 지자체는 '제5차 국가철도망계획'에 GTX-D, E, F 노선과 경기도 GTX-G, H 노선, 일산선 급행화, 교외선 전철화 사업 등을 포함해 줄 것을 건의했다.또한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 9호선 급행 대곡 연장, 신분당선 일산 연장, 3호선 덕소 연장, 별내선 청학리~의정부 연장, 6호선 남양주 연장 등의 노선 반영을 요청했다. 경기도에는 강동하남남양주선 2공구와 5공구의 공사 방식 결정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요구했다.이현재 하남시장은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과 GT-D 노선의 미사강변도시 경유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시는 신도시 지역으로 교통 인프라가 부족하다"며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 등을 건의했다.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별내·다산 신도시 입주와 왕숙지구 개발로 교통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GT-D, E, F 노선 등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3개 도시 시장은 앞으로도 신도시 광역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
하남시, 정책모니터링단 정기회의 개최…주요 개발 사업 논의
하남시가 지난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회 하남시 정책모니터링단 정기회의'를 열고 시정 주요 현안을 시민의 시각에서 점검했다.올해 4년째를 맞이한 정책모니터링단은 하남시 권역별 시정 운영에 대한 제도 개선 사항을 모니터링하는 핵심 기구다. 윤태현 단장을 비롯한 6명의 부단장이 활동하며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도 하남시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K-스타월드 조성 및 캠프콜번 개발 등 주요 개발 사업에 대한 시민 의견을 들었다. 특히 정책모니터링단은 K-컬처 복합 콤플렉스인 캠프콜번 사업의 추진 현황을 분석하고, 권역별 주민들의 기대와 우려를 전달했다.정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왔다. 5성급 호텔 유치, 한강 출렁다리 설치, 위례고등학교 대학입학 결과 및 학생 통학버스 운영, 감일도서관 이용 개선, 한홀중 개교 등 다양한 건의 사항도 논의됐다.시는 정책모니터링단의 건의 사항과 모니터링 결과를 관련 부서별로 검토하여 정책 수립 및 집행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K-스타월드와 캠프콜번 등 대규모 개발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시민의 날카로운 시선과 현장의 목소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정책모니터링단의 소중한 제언을 시정에 속도감 있게 반영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성남시 ‘초 중 고 저출생 인식 개선 인구 교육’ 강사 전문성 강화 박차
성남시는 초 중 고교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저출생 인식 개선 교육'의 전문성과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인구 교육 강사 보수 교육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성남시 소속 인구 교육 강사 66명을 대상으로 3월 13일~14일 3월 21일 등 총 3일간 야탑유스센터에서 진행된다.교육 과정은 집합 교육 20시간과 자율 과정 10시간을 포함해 총 30시간의 집중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교육 첫날인 13일에는 인구 문제의 본질적 이해를 돕기 위한 전문가 특강과 초등 교육과정 지도 방법 심층 강의가 진행됐다.강사들이 학생들의 발달 단계와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수업을 이끌 수 있도록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특히 이날 교육 현장을 직접 방문한 신상진 성남시장은 보수 교육을 받는 강사들을 격려하며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인식 개선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또한 2025년 4월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를 통해 전 세계에 소개됐던 '성남시 저출생 문제 해결 방안'을 언급하며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현장에서 학생들을 만나는 강사들의 책임과 역할이 무엇보다 막중하다"고 강조했다.14일에는 초등학교 교육과정 실습 및 시연을 통해 현장 적용 능력을 키우고 중학교 교육과정 지도 방법 교육과 실습이 이어진다.마지막 날인 21일에는 교급별 교육과정 실습과 함께 최종 강의 시연 및 평가가 진행되어 강사들이 실제 수업에서 높은 교육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점검할 계획이다.성남시는 이번 교육을 마친 후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초 중 고교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교육을 시작한다.현재까지 신청을 마친 학급은 총 608학급이며 올해부터는 초등학교 1~2학년 수준에 맞춘 신규 과정을 도입해 20학급을 추가 운영하는 등 총 628학급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펼친다.성남시 인구 교육의 가장 큰 특징은 '학생 중심의 참여형 콘텐츠'다.딱딱한 강의 대신 보드게임과 실생활 문제 해결 학습 방식을 도입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인구 구조 변화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게임처럼 즐기며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보수 교육을 통해 강사들의 전문성을 한층 높여 학생들이 가족의 소중함과 결혼 출산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건강한 가치관 형성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광명시 여성비전센터, 교육 전문가 양성 결실…'매쓰브릿지' 사회적 협동조합 설립
광명시 여성비전센터의 ‘창의융합수학 보드게임 과정’이 단순한 교육을 넘어 전문 인력 양성과 사회적 경제 모델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지난 11일, 여성비전센터는 원주율의 날을 기념하여 수강생들이 직접 기획한 ‘해피 파이 데이’ 창의수학 실습 수업을 진행했다. 수강생들은 비즈 활용 원주율 팔찌 제작, 3.14초 맞추기 게임, 원주율 문양 슈링크아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 활동은 수강생들이 교육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콘텐츠를 시연하고 체험하는 기회였다.이 교육 과정의 가장 큰 성과는 수료생들이 전문 직업인으로 성공적으로 전환했다는 점이다. 2024년 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은 ‘매쓰챌린지’ 동아리를 결성, 실전 역량을 키웠다.이들은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여 2025년 말 ‘매쓰브릿지’라는 사회적 협동조합을 설립, 전문 교육 공동체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매쓰브릿지’ 소속 강사진은 지난해 의왕시 10개 학교를 포함해 서울, 용인, 춘천, 구리 등 전국 교육 현장에서 창의수학 및 보드게임 수업을 진행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는 경기도교육청 주관 ‘경기공유학교’ 지역 맞춤 프로그램인 ‘수학 방탈출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는 센터 교육을 통해 성장한 강사들이 지역 사회 공교육을 지원하는 선순환 구조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최옥남 일자리경제과장은 “수강생들의 열정은 교육 전문가로 성장하려는 강한 의지를 보여준다”며 “매쓰브릿지 사례처럼 본 과정이 여성들의 지속 가능한 커리어를 구축하는 발판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박지니 매쓰브릿지 대표는 “센터의 체계적인 교육 과정 덕분에 전국구 강사로 활동할 자신감을 얻었다”며 “올해 광명시에서 진행될 경기공유학교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에게 수학의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
양주시 수도과, 새봄 맞아 국토 대청소 및 청렴 캠페인 실시
양주시 수도과가 새봄을 맞아 13일, 국토 대청소와 청렴 가치 확산 캠페인을 동시에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청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은현면장,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회, 공무원 등 약 80여 명이 참여하여 힘을 보탰다.참가자들은 은현면 면사무소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고, 시민들에게 청렴 캠페인을 전개하여 깨끗한 양주 만들기에 앞장섰다.심재영 수도과장은 “이번 대청소를 통해 환경 보호는 물론, 청렴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청렴 문화가 양주 사회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양주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과 청렴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투명한 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
실내 식물 관리 교실’로 탄소중립 실천 나서
광명시 하안2동 주민자치회는 13일 하안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 마을사업인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하이그린'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내 식물 관리 교실'1주차 수업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활동을 배우고 실내 식물을 활용해 생활 속 녹색 환경을 직접 조성할 수 있도록 기획된 환경 교육 프로그램이다.이날 열린 1주차 수업은 '식물 취향과 실내 환경 이해'를 주제로 진행했다.참석한 주민들은 각자의 생활 공간과 환경을 점검해보고 거주 환경에 맞는 식물을 선택하는 방법과 기본적인 관리 요령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실내 식물 관리 교실'은 이번 첫 수업을 시작으로 3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 총 3회에 걸쳐 운영한다.향후 2주차에는 실내 식물 만들기 실습, 3주차에는 식물 진단과 기록 실습이 예정되어 있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심도 있는 교육이 이어질 계획이다.이중호 회장은 "실내 식물을 가꾸며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실천 프로그램으로 지속가능한 마을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국태경 동장은 "주민자치회 중심의 주민 참여형 환경 프로그램이라 의미가 크다"며 "탄소중립 실천이 활발히 이어지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하안2동 주민자치회의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하이그린'사업은 이번 식물 관리 교실을 시작으로 향후 '감탄버스2'운영과 '맥문동 식재 활동'등 다채로운 환경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