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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대한민국 지자체 홍보대상 종합대상 수상 쾌거
성북구가 역사와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홍보 콘텐츠로 '제2회 대한민국 지자체 홍보대상'에서 종합대상을 받았다.한국미디어영상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전국 228개 기초자치단체의 우수 영상 홍보 콘텐츠를 평가하는 자리였다.성북구는 독립과 민주화의 도시라는 정체성을 영상에 담아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저항 항쟁의 역사 – 대한독립 민주화 이야기'를 주제로 종암동의 유래, 이육사 선생의 삶과 문학, 독립운동 관련 역사 등을 다뤘다. 또한, 우리나라 최초의 라면 공장과 현대식 아파트 등 성북구의 다양한 역사·문화 요소를 현대적 시각으로 재구성하여 하나의 이야기로 엮어냈다.주최 측은 성북구의 콘텐츠가 지역 고유의 역사적 자원을 미래 세대와 연결하는 설득력 있는 스토리텔링을 보여주었다고 평가했다. 더불어 지자체 홍보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모범 사례라고 강조했다.성북구는 앞으로도 특별한 역사와 시민의 목소리를 국내외에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콘텐츠 개발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
강서구, 불법 광고물 감시할 주민 감시관 40명 모집
강서구가 도시 미관을 해치는 불법 광고물 근절을 위해 주민 감시관을 모집한다.구는 '2026년 불법 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의 일환으로,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주민감시관 4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발된 감시관은 불법 현수막, 벽보, 전단 등을 수거하고 구청에 제출하면 실적에 따라 보상금을 받게 된다.신청 자격은 만 20세 이상 70세 이하의 강서구민으로, 1년 이상 강서구에 거주해야 한다. 건강 상태가 양호해야 하며, 공공근로 등 다른 공공 일자리 사업 참여자는 신청할 수 없다.선발된 감시관은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며, 불법 광고물 수거 전후 사진을 제출하여 실적을 인정받는다. 실적에 따라 월 최대 300만원까지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강서구는 이번 수거보상제를 통해 올해 10월 말까지 약 61만 건의 불법 유동광고물을 정비했으며, 약 1억 8백만 원의 보상금을 지급했다. 구는 주민감시관의 활동이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주민감시관의 적극적인 활동이 강서구를 더욱 쾌적한 도시로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신청 희망자는 신청서, 주민등록초본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하여 강서구청 도시디자인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도시디자인과에 문의하면 된다. -
강북구, 무인민원발급기 가족관계등록 서비스 확대…총 22곳에서 이용 가능
강북구가 주민 편의를 위해 무인민원발급기에서 제공하는 가족관계등록증명서 발급 서비스를 확대한다.이제 강북구 내 총 22개의 무인민원발급기에서 가족관계등록사항별 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되었다.그동안 일부 발급기에서만 가능했던 가족관계 서류 발급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함이다.강북구는 지난 3월 미아사거리역 등 4곳에 서비스를 추가한 데 이어, 이번 달 구청 민원실, 삼양사거리역, 화계역, 북한산우이역 4곳에도 서비스를 확대 적용했다.발급 가능한 서류는 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입양관계증명서와 제적·초본 등 총 10종이며, 수수료는 무료이다.또한, 강북구는 외국인 주민들을 위해 종합상황실과 미아사거리역 무인민원발급기에 영어, 일어, 중국어, 베트남어, 태국어 등 5개 언어 지원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필요한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더불어 앞으로도 구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효율적인 민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서초구, 여성폭력 추방 주간 맞아 합동 캠페인 실시
서초구가 여성폭력 추방 주간을 맞아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27일 양재역 일대에서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성폭력, 가정폭력, 디지털 성범죄 등 여성 대상 폭력 예방과 근절을 위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여성폭력 추방주간은 유엔이 지정한 '세계 여성폭력 추방의 날'을 기념하여 매년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운영된다. 이 기간 동안 여성폭력 근절 및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한다.서초구는 2019년 여성폭력방지법 시행 이후 매년 합동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캠페인에는 서초경찰서, 서초불법촬영보안관, 서초성폭력상담소, 동산가정폭력상담소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양재역 주변에서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어깨띠와 피켓을 활용해 여성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가정폭력 및 성폭력 피해 발생 시 신고 요령과 상담 절차를 안내하여 주민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했다.특히 서초구는 2018년 전국 자치구 최초로 '서초불법촬영보안관'을 출범시켜 불법촬영 범죄 예방에 힘쓰고 있다. 보안관들은 공중 및 민간 개방 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촬영기기 설치 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경찰과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여성폭력 예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확산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여성폭력 없는 안전한 서초'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구로구,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 총력…취약 시설 집중 관리
구로구가 겨울철 잦은 재난에 대비해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구는 한파, 화재, 가스 사고 등 겨울철 발생하기 쉬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목표로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특히 재난 취약 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힘쓴다. 공동주택, 공공 공사장, 전통시장, 공연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난방기기, 전기·가스 설비, 소방 시설 등을 꼼꼼히 점검하고, 발견된 위험 요소는 즉시 조치한다.올해는 특히 노인 및 아동 복지 시설을 확대 점검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산불 대응 시설도 확충했다. 건축 공사장에는 삼진아웃제를 도입, 안전 수칙 위반 시 공사 중지라는 강력한 조치를 시행한다.전통시장과 공연장은 소방, 전기, 가스 등 분야별 전문 기관과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공연장의 경우 인파 안전과 감염병 대응 체계까지 꼼꼼히 살핀다. 공원, 등산로 등 야외 공간은 미끄럼 방지 시설을 설치하고, 시설물 동파 예방 조치를 완료했다.재난 발생 시에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비상 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동 주민센터는 장비와 인력을 비상 대기시킨다. 자율방재단 등 민간 협력 체계를 활용해 지역 단위 재난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한파에 취약한 독거노인, 노숙인 등을 위해 쉼터와 응급 대피소를 마련하고, 난방 용품 지원, 안부 확인 등 맞춤형 보호 조치도 함께 진행한다.장인홍 구청장은 “겨울철은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며 “구민들이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노원구, S-DBC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에 속도…랩센트럴 회장도 적극 협력
노원구가 창동차량기지 개발을 통해 조성되는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세계 바이오산업의 중심지인 보스턴 켄달스퀘어 모델을 벤치마킹, S-DBC를 K-바이오의 새로운 메카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특히 랩센트럴 창립자 요하네스 프루에하우프 회장이 S-DBC 조성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요하네스 회장은 최근 서울시 주최 컨퍼런스에서 기조 강연을 통해 S-DBC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며, 서울시와 노원구의 노력에 지지를 보냈다.오승록 노원구청장 역시 컨퍼런스 축사를 통해 S-DBC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노원구는 창동차량기지 및 도봉면허시험장 일대 약 25만㎡ 부지에 S-DBC를 조성, 바이오산업을 중심으로 미래형 일자리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S-DBC 조성 사업은 2024년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확정 이후 서울시의 '강북 전성시대'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직접 기업설명회를 개최하며 사업에 힘을 실었다.노원구는 S-DBC 조성에 앞서 보스턴과의 꾸준한 교류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지난 6월 요하네스 회장을 미국에서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9월에는 요하네스 회장이 직접 노원을 방문해 S-DBC 조성 현장을 시찰하기도 했다.서울시는 S-DBC 내 서울형 오픈랩 조성을 위해 바이오랩스 모델 도입을 검토 중이다. 노원구는 글로벌 표준 혁신 플랫폼 구축을 위해 바이오랩스와의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판단, 요하네스 회장과의 협력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오승록 구청장은 “S-DBC를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한국 바이오산업의 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그는 구민들의 오랜 염원이 현실화되는 데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며, 서울시의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
성북구, 취약계층 지원하는 '행복한 세탁소' 개소
성북구가 취약계층의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행복한 세탁소'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지난 19일 종암동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하여 새로운 복지 거점의 탄생을 축하했다.행복한 세탁소는 연면적 161.83㎡,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등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1층 빨래방에서는 세탁 서비스와 함께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위한 세탁물 수거 및 배달 서비스가 제공된다. 성북구도시관리공단이 위탁 운영하며, 신월곡1구역 재개발로 이전한 기존 시설을 활용한다.2층 수선방은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 공간으로 활용된다. 어르신들이 직접 봉제 물품을 제작하고 의류 수선 서비스를 제공하며, 성북시니어클럽이 운영을 맡는다.이를 통해 어르신들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제작된 물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성북구는 행복한 세탁소가 단순한 세탁 지원을 넘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관악구, 서울시 최다 자립준비청년 위해 정서·생활 지원 강화
관악구가 서울시에서 가장 많은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와 협력, 9월부터 12월까지 ‘같이:서기 프로젝트 괜찮아, 함께니까’ 사업을 진행한다.자립 초기 청년들이 겪는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돕는 것이 목표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연결을 강화하고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한다.관악구는 사업 계획 수립과 홍보, 대상자 모집 및 연계를 담당한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10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프로그램 운영을 맡는다.주요 프로그램은 맞춤형 키트 지원, 자원봉사자의 간편식 지원, 청년 제빵소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구는 자립준비청년 가정을 방문하거나 남부봉사관 식당 공간을 활용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맞춤형 키트 지원은 자립준비청년 20명에게 미용, 건강, 생필품 키트를 두 차례 제공한다. 간편식 지원은 자원봉사자들이 정서적 유대관계를 희망하는 청년들을 5회 방문하여 간편식을 전달한다.청년 제빵소 프로그램은 자립준비청년과 자원봉사자가 소규모 그룹으로 전문 강사와 함께 구움과자, 빼빼로, 케이크 등을 만들며 교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관악구는 이번 프로젝트 외에도 자립준비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생활가전 구매비 100만 원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번 프로젝트가 자립준비청년들의 자립 지원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이 안심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
구로구, 제45회 국민독서경진 구로구대회 시상식 개최
구로구가 지역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한 국민독서경진 구로구대회의 시상식을 24일 구청 창의홀에서 열었다.이번 대회는 새마을문고 구로구지부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자유 주제의 편지글과 독후감 두 분야로 나뉘어 지난 8월 공모를 진행했다.엄정한 심사를 거쳐 총 17명의 수상자가 선정되었다.구로구청장상은 최우수상 4명과 우수상 4명, 장려상 2명에게 수여되었으며, 구로구 새마을회 지회장상은 아차상 7명에게 돌아갔다.이날 시상식에는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윤용진 새마을 구로구지회장, 신명희 구로구 새마을문고 회장 등 80여 명이 참석하여 수상자들을 축하했다.시상식 후에는 수상자들이 직접 작품을 낭독하며 참석자들과 함께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구민들이 독서를 통해 더 넓은 세계를 만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더불어 구로구는 앞으로도 독서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장위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어르신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성북구 장위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지난 20일, 지역 내 한파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봉사활동을 펼쳤다.급격히 추워진 날씨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위원회 회원 10여 명이 직접 발 벗고 나섰다. 이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겨울철 난방비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단열 에어캡과 문풍지를 꼼꼼하게 설치했다.단열 에어캡은 실내 온도를 2~3도 높여주는 효과가 있어, 난방 효율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위원회는 이와 더불어 면역력 강화에 좋은 과일과 따뜻한 겨울 이불을 함께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까지 챙겼다.시공 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겨울 추위가 걱정이었는데, 이렇게 직접 방문해서 도와주니 정말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했다.이종식 위원장은 “작은 에어캡이지만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부와 집수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꾸준히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송파구, 빛으로 물든 겨울…구청 광장 크리스마스트리 점등
송파구가 구청 광장에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하고, 11월 24일 점등식을 개최해 송파의 겨울밤을 화려하게 밝혔다.구청 광장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휴식을 취하는 공간으로, 송파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데크 보수와 통행로 확장, 꽃 식재 등을 통해 광장을 아름답게 가꿔왔다. 2022년부터는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하여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올해 점등식은 송파구기독교연합회의 주관과 송파구의 지원으로 진행되었으며, 광장 중앙에는 높이 8m, 폭 3m의 대형 트리가 설치되어 10만 개의 전구가 빛을 발하고 있다.크리스마스트리는 내년 1월 말까지 매일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점등되어 송파의 겨울밤에 따뜻함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송파구청 앞 트리는 석촌호수와 롯데월드타워 등 주변 명소와 어우러져 송파의 야경을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시기에 트리의 불빛이 작은 위로와 희망을 주기를 바란다”며, “주변 이웃을 돌아보고 사랑을 나누는 따뜻한 연말을 보내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성북구,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온도탑 제막
성북구가 지난 17일,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를 알리는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주민과 지역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1부에서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20명이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윤재성 위원장이 대표로 위촉장을 받았다. 2부에서는 기부 금액별 선물 증정 이벤트가 열려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엠투파크의 의류 후원과 성북구청 직장어린이집의 문구·완구 후원이 더해져 더욱 풍성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카드단말기, QR코드, 성금 모금함 등 다양한 기부 방식을 통해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제막식에서는 모금된 300만 원이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으로 기탁되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성북구는 지난해 18억 7천만 원을 모금했으며, 올해는 19억 원을 목표로 모금 활동을 추진한다.성북구는 앞으로도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과 겨울철 주민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서초구, 구청 광장에 희망 밝히는 성탄 트리 점등
서초구가 구청 광장에서 '2025 성탄 트리 점등식'을 열고, 희망의 불빛을 밝혔다.서초교구협의회 주관, 사랑의교회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2010년부터 이어져 온 서초구의 대표적인 연말 행사다. 매년 구청 광장을 환하게 밝히며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해왔다.점등식은 구청 1층 로비에서 축하 공연과 감사 예배로 시작을 알렸다. 이후 참석자들은 구청 광장으로 이동, 대형 성탄 트리에 불을 밝혔다.이날 점등된 6m 높이의 트리는 내년 1월 30일까지 매일 저녁 5시부터 10시까지 구청 광장을 밝힐 예정이다. 트리의 불빛은 서초구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성탄 트리 점등식을 통해 사랑과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모든 주민들이 따뜻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
별빛내린천에 '화이트 매직'이 내린다…관악별빛산책 개막
관악구가 12월 한 달간 별빛내린천 일대에서 '관악별빛산책'을 개최한다. 형형색색의 조명과 예술 작품이 어우러져 겨울밤을 아름답게 수놓을 예정이다.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관악별빛산책은 관악구의 대표적인 겨울 축제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화이트 매직'이라는 주제로 빛을 통해 치유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축제는 12월 1일 점등식을 시작으로 별빛내린천 신림교에서 봉림교까지 약 300m 구간에서 펼쳐진다. 이 구간은 다양한 미디어아트와 조형물로 꾸며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신림교 인근은 '환영의 빛'을 테마로 대형 꽃송이 조명과 인터랙티브 물방울 조명이 설치된다. 서원보도교 인근 '예술의 빛' 구간에서는 '화이트 매직하우스'라는 8개의 미디어아트 공간이 조성되어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5m 높이의 '화이트 매직 트리'는 놓쳐서는 안 될 볼거리다.봉림교 인근 '함께의 빛' 구간에서는 가수 김창완의 작품 '더 컬러 오브 화이트'가 전시된다. 이 작품은 축제의 랜드마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 외에도 소망 나무 참여 프로젝트, 별보기 체험, 드로잉 클래스 등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축제 기간 동안 별빛내린천 인근 상점가와 연계한 영수증 이벤트도 진행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관악별빛산책은 주민, 예술인, 상권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라며 “별빛내린천에서 펼쳐지는 빛의 향연을 통해 소중한 사람들과 따뜻한 연말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