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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여성폭력 추방 주간 맞아 다채로운 행사 개최
강북구가 여성폭력 추방주간을 맞아 여성폭력 예방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며 구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여성폭력 추방주간은 매년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여성폭력 방지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성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운영되는 기간이다.지난 27일 강북구는 구청 대강당에서 지역 주민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기방어훈련 특강’을 개최했다. 특강은 자기방어의 개념과 목적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실제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실습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특강 이후에는 수유역 일대에서 여성폭력 추방주간 기념 민관경 합동 캠페인이 진행되었다. 강북구여성연합회, 강북구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 강북구여성정책포럼, 강북구 불법촬영 시민감시단, 강북경찰서, 수유3파출소 등 여러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하여 젠더폭력 예방 및 피해자 지원에 대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참가자들은 ‘폭력 없는 안전한 일상, 존중이 빛나는 사회’라는 슬로건 아래 홍보물을 배포하며 여성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강북구 불법촬영 시민감시단은 캠페인과 연계하여 수유역사 내 공중화장실을 중심으로 불법촬영 점검을 실시하여 안전한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구민들이 자기방어의 의미를 이해하고 실제 상황에 도움이 되는 기술을 익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폭력 없는 안전한 강북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강북구는 이번 여성폭력 추방주간 행사를 통해 지역 사회의 안전망을 강화하고 폭력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
양천구, 지역 예술인과 함께 '문화진흥기금 성과공유회' 개최
양천구가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문화진흥기금 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12월 2일부터 3일까지 양천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지역 예술인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로, 전시와 공연을 통해 구민들에게 다양한 예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전시는 양천문화회관 1층 로비와 전시실에서 유리공예, 금속공예, 회화, 사진, 캘리그라피 등 다채로운 장르의 작품을 선보인다. 김소곤 작가의 유리공예 'Space VII', 이하진 작가의 회화 '몽키 포레스트' 등 개성 넘치는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공연은 12월 3일 오후 7시 양천문화회관 2층 대극장에서 열린다. 성악, 피아노, 힙합 댄스, 랩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이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12세 리코더 연주자와 청소년 래퍼의 참여는 지역 문화 예술의 밝은 미래를 엿보게 한다.양천구는 지난해 문화진흥기금 공모사업을 통해 29개 개인 및 단체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하여 총 73개의 예술 활동을 지원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문화진흥기금이 지역 문화 생태계의 중요한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이번 성과공유회가 예술인들에게 영감을 주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번 성과공유회는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격려하고, 구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구로구, 12월 '문화공간 다락'서 다채로운 겨울 프로그램 운영
구로구가 12월 한 달간 신도림·오류동 문화공간 '다락'에서 주민들을 위한 특별한 겨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체험 활동과 겨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영화 상영으로 구성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신도림 다락에서는 6일 '러브레터', 20일 '겨울왕국', 27일 '러브 액츄얼리'를 상영한다.오류동 다락에서는 13일 '꼬마유령 캐스퍼: 크리스마스 소동', 20일 '러브 액츄얼리', 27일 '아더 크리스마스'를 상영하여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겨울 감성을 전달할 예정이다.각 다락에서는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와 '크리스마스 무드등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5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하루 총 4회 운영, 참가 재료비는 프로그램당 1만원이다.참여 희망자는 다락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구로구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가까운 문화공간에서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문화와 휴식을 누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문화관광과 또는 신도림·오류동 다락으로 문의하면 된다. -
강서구 마곡안전체험관, 내년부터 일요일에도 문 연다
강서구 마곡안전체험관이 내년부터 일요일에도 문을 열어 주말 안전 교육을 강화한다.기존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되던 체험관은 내년 1월부터 1·2·3·8월에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된다. 이는 맞벌이 가정과 주말 가족 단위 방문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결정이다. 실제로 올해 9월까지 집계 결과, 토요일 이용객 수가 평일보다 약 1.6배 많아 주말 교육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체험 가능 연령도 기존 6세에서 5세로 낮춰 더 많은 어린이가 재난 대처법을 조기에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연령별 맞춤 교육을 통해 유괴·미아 예방, 비상 구급함 사용법, 가정 내 안전사고 예방법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올해부터는 유독가스 유출 시 젖은 수건 사용법, 골절 시 부목 고정법, 방독면 착용법 등 새로운 실습이 추가되어 교육의 질을 높였다. 특히 VR 완강기 체험은 실제 완강기를 착용한 상태에서 가상현실을 활용해 고층 화재 탈출을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변경된 운영 방식은 내년 1월부터 적용되며, 체험은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 예약은 12월 1일부터 마곡안전체험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모든 체험은 무료다.마곡안전체험관은 개관 1년여 만에 14만 명 이상이 교육에 참여했고, 참가자 만족도는 92.5%에 달한다. 화재·응급 등 6개 분야 12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실제 상황에 가까운 체험 위주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이번 개편으로 주민들이 더 편리하게 체험관을 이용하고 안전 교육 기회를 넓힐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누구에게나 열린 체험 학습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관악구, 번개탄 판매 개선으로 자살 예방 나서
관악구가 번개탄 판매 방식 개선과 숙박업소와의 협력을 통해 가스 중독으로 인한 자살 예방에 적극적으로 나선다.구는 자살 수단 접근성을 낮춰 자살률을 감소시키기 위해,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번개탄 판매업소와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관내 번개탄 판매업소 53곳과 신림역, 서울대입구역 일대 숙박업소 23곳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번개탄 비진열 판매를 유도하고 구매 의도를 확인하는 '생명지킴이 희망판매소'를 운영하여 자살 고위험군을 파악하고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생명지킴이 희망판매소'는 체크리스트를 통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다른 판매업소에는 자살 예방 상담 전화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자살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 또한, 판매업소에는 고위험군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관 정보를 제공하여 위기 상황 발생 시 적절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했다.뿐만 아니라, 관악구는 자살 고위험군 발견 시 전문기관 연계를 돕는 '생명사랑 숙박업소'를 운영하며, 업주들에게 자살 고위험군 투숙객 응대법과 관련 기관 정보를 담은 교육자료를 제공했다. 투숙객에게는 자가 우울 검진 QR코드와 자살 예방 상담 전화 안내문을 제공하여 자발적인 심리 건강 체크를 유도한다.박준희 구청장은 “자살은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라며, “구민들이 어려움을 겪을 때 위로받을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관악구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협력하여 자살 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우울감이나 고민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은 관악구 정신건강복지센터 또는 자살예방 상담전화, 청소년 상담전화를 통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
오은영 박사, 마포 효도학교에서 가족의 의미를 묻다
오은영 박사가 마포 효도학교에서 '2025년, 가족은 무슨 의미일까?'라는 화두를 던지며, 가족의 가치를 되짚는 시간을 가졌다.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김현정 앵커가 함께 참여하여 더욱 풍성한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번 행사는 시작 전부터 500명 정원 마감이라는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1937년생 최고령 참가자부터 청소년까지 다양한 세대가 참여하여 '가족'이라는 주제에 대한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했다.김현정 앵커는 '가족은 고맙고, 미안하고, 때로는 부담스러운 존재'라고 언급하며 참가자들의 공감을 샀다. 사전에 접수된 구민들의 다양한 사연을 바탕으로 '부모와 자녀 사이, 나는 어디까지 해야 하나', '매일 전화해야 효도인가' 등 현실적인 고민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박강수 구청장은 효와 사랑은 의무가 아닌 서로를 이해하는 데서 시작된다고 강조하며, 가족의 부담을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는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마포구는 효도밥상, 효도숙식경로당 등 다양한 효 정책을 통해 이를 실현하고 있다.오은영 박사는 건강한 효를 위해서는 사회적 지원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가족이 겪는 어려움을 덜어주는 사회 구조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또한, 가족 간 오해를 줄이고 소통을 증진하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강연 후 박강수 구청장은 효도학교가 세대 간 이해를 넓히고 관계 회복을 돕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강연이 참가자들의 마음을 돌보고 가족 간의 사랑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동대문구, 2025 지방자치콘텐츠대상 AI·디지털 부문 ‘대상 ’수상 - 행정 ․ 주민 ․ 서비스 전반에 걸친 AI 적용 및 혁신 인정받아 - AI 활용체계 구축으로 행정효율성과 주민 체감서비스 강화
서울 동대문구 는 지난 11월 2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5 AI 지자체 성장 포럼 및 지방자치콘텐츠대상 ’에서 AI·디지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AI ‧ 디지털, 환경·안전, 경제·일자리 등 10개 분야의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AI 로 여는 지방시대, 지역 성장이 국가의 성장 ’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동대문구는 인공지능 기술을 행정조직·주민·공공서비스 전반에 단계적으로 적용하며 △ AI 행정 인프라 강화 △ 주민 참여 기반의 AI 문화 확산 △ AI 기반 공공서비스 혁신 등 세 가지 영역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구는 정책 수립부터 실행까지 이어지는 체계적 추진을 위해 AI 동대문 혁신위원회를 구성하고 부서 간 협업체계를 정비해 행정 전반에 AI 활용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공무원 대상 AI 챌린지, AI·스마트 심포지엄, AI 전문교육 등을 운영해 실무 중심의 AI 활용 능력을 강화했으며, 생성형 AI 기반 행정 지원 챗봇 ‘챗디디미 ’와 부서별 ChatGPT 지원체계를 구축해 보고서 작성, 회의록 정리, 민원 응대 등 행정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주민 분야에서는 찾아가는 AI 스쿨, 주민 디지털 역량교육, 여름방학 AI 과학아카데미 등을 통해 세대별 접근성을 넓혔고, AI 구민제안 집중공모, 미래교육박람회, AI 기반 역사 콘텐츠 기획전, 디지털 체험존 운영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AI 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활용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아울러 구는 자율주행버스, 스마트 교통안전시설, 지능형 CCTV, 다중인파 시뮬레이션 등 AI 기반 안전·교통 시스템을 구축해 도시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였다.또한 AI 챗봇, 자율주행 민원동행 로봇 등을 통해 민원 접근성을 개선했으며, AI 안부든든 서비스, IoT 기반 독거어르신 안전관리, AI 활용 발달장애인 행동 분석 등 취약계층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강화함으로써 기술이 사회적 약자를 돌보는 방향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AI 기술을 단순히 도입하는 수준을 넘어, 행정 혁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 변화를 만든 점을 인정받은 결과 ”라며 “앞으로도 사람 중심의 AI 행정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AI 서비스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혁신을 이끌어가겠다 ”고 말했다. -
송파구, 2026년 노인 일자리 2140개 확대…어르신 활기찬 노후 지원
송파구가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1일부터 15일까지 모집한다.만 6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참여자들은 월 30~60시간 근무하며, 29만 원에서 76만 원 수준의 급여를 받는다.2026년에는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이 기존 5개소에서 6개소로 확대된다. 문정노인종합복지관이 새롭게 추가되어 송파노인종합복지관, 송파시니어클럽, 송파복지센터, 마천종합사회복지관, 대한노인회 송파구지회와 함께 사업을 수행한다.송파구는 공익활동, 노인역량활용, 공동체사업단, 취업지원형 등 4개 유형, 총 51가지의 다양한 노인 일자리 사업을 운영한다. 전체 일자리 수는 2140개에 달한다.주요 일자리로는 거리환경지킴이, 학교급식도우미, 공공기관 서포터즈, 카페 근무, 제과제빵, 도시락 제조, 뚜벅이택배, 카드 배송 등이 있다. 특히,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경로당 순회 클리닝팀, 등굣길 교통안전지킴이, 하굣길 안심지킴이 순찰단 등 새로운 일자리도 발굴했다.근무 기간은 사업별로 10개월에서 12개월까지 다르며, 참여 자격 또한 일자리에 따라 상이하다. 참여 희망자는 15일까지 해당 일자리를 모집하는 6개 수행기관에 직접 신청해야 한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어르신들이 활기찬 일상을 보내고 건강한 노후를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어르신들의 경험과 능력이 필요한 곳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인 일자리 사업 활성화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
중랑구, 사회적경제 장터 '중랑 들랑날랑' 성황리에 막 내려
중랑구가 지난 28일 구청 잔디광장에서 사회적경제 장터 '중랑 들랑날랑'을 개최했다.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적경제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사회적경제의 의미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류경기 중랑구청장과 사회적경제 기업 대표, 학생들이 함께한 사회적가치 선포식으로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이후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과 전래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부대 프로그램이 이어져 행사장을 찾은 300여 명의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장터에는 14개의 사회적경제 기업이 참여해 친환경 에코백, 수제 생활용품, 커피 원두, 교육 및 돌봄 서비스 등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였다.기업들은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 기회를 얻었으며, 새로운 판로를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행사 후반부에 진행된 사회적경제 토크콘서트에서는 참여 기업 대표들이 창업 배경과 사회적 가치 실천 사례, 기업 운영 비전 등을 공유하며 방문객들의 공감을 얻었다.중랑구는 이번 장터가 주민들에게는 가치 소비의 기회를, 사회적경제 기업에는 판로 확대와 인지도 향상의 기회를 제공했다고 평가했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앞으로도 사회적경제 생태계가 지역 내에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중랑구는 사회적경제 청년 창업 아카데미, 교육 프로그램, 기업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사회적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울 계획이다. -
강북구, 간접흡연 예방 위한 '금연벨' 설치
강북구가 구민들의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금연벨'을 설치했다.이번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으로 선정되어 추진되었으며,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금연벨을 설치하여 즉각적인 금연 안내와 경고 방송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구는 현장 실태조사와 민원 분석을 통해 상습 흡연으로 신고가 잦은 곳, 흡연 과태료 적발이 많은 장소 위주로 설치 장소를 선정했다.금연벨은 태양광 전력으로 작동되어 별도의 전원 연결 없이 설치와 관리가 용이하다.누구나 금연벨을 사용할 수 있으며, 흡연으로 불편을 겪을 시 버튼을 누르면 5초 후 금연 안내 음성이 나온다.또한 특정 시간대에 자동 안내 멘트를 송출하여 자연스러운 금연 분위기를 조성한다.금연벨은 지하철역 10미터 이내 금연구역 13곳과 구청 앞 광장 등 비금연구역 3곳, 총 16대가 설치되었다.강북구는 금연구역 표지판 정비, 금연클리닉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흡연율을 낮추고 간접흡연을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금연벨 설치는 구민 건강을 지키고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관리와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중랑구, 2025년 빛낸 10대 뉴스 발표…'중랑 동행 사랑넷' 1위
중랑구가 2025년 한 해 동안 구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10대 뉴스를 발표했다.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온라인 투표 결과, '중랑 동행 사랑넷'이 가장 많은 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이 외에도 교육경비 확보, 주택 개발 사업 등이 10대 뉴스에 이름을 올렸다.이번 10대 뉴스 선정은 구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구는 주요 정책 및 사업 20개를 선정, 온라인 투표를 통해 구민들이 가장 공감하는 5개 사업을 고르게 했다. 최다 득표 순으로 최종 10개의 뉴스를 선정했다.지난 10월 20일부터 11월 7일까지 19일간 진행된 온라인 투표에는 총 8947명이 참여했다. 투표 결과, '전국 최초 구민 연계 복지 플랫폼, 40만 구민이 40만 구민을 돕는 「중랑 동행 사랑넷」'이 3444표를 획득하며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중랑 동행 사랑넷'은 민간, 공공,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 복지 플랫폼이다. 구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 복지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올해 1월 본격 운영을 시작한 '사랑넷'은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서울시 적극행정 우수사례 최우수상 등을 수상하며 대외적으로도 성과를 인정받았다. 다른 자치단체들의 벤치마킹 문의가 잇따르는 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성북구, 통합사례관리 컨퍼런스 개최…위기가구 지원 역량 강화
성북구가 지난 26일 구청 스카이홀에서 '통합사례관리 우수사례 자문솔루션 컨퍼런스'를 개최했다.이번 컨퍼런스는 공공과 민간의 통합사례관리 실무자들이 참여하여 고난도 위기가구 지원 경험을 공유하고, 자살 및 정신건강 위기에 대한 민관 협력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컨퍼런스에는 복지정책과, 희망복지지원단, 아동청소년과 드림스타트팀, 아동보호전문기관,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등 공공 부문과 권역별 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노인복지관 등 민간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했다.서울시자살예방센터 주지영 상임팀장이 사례 심층 자문을 맡아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시했다.컨퍼런스에서는 자살 위험, 정신건강 문제, 사회적 고립 등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가구를 지역사회에서 발굴하고,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여 지원 체계를 구축한 우수사례를 소개했다.장위종합사회복지관과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사례를 통해 개입 과정의 어려움과 생활 밀착형 맞춤 복지 지원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했다.주지영 상임팀장은 지역사회 커뮤니티 역할과 정신장애 이해를 주제로 자문을 진행하며, 통합사례관리 대상자 중 자살 고위험군과 정신건강 문제가 증가하는 상황에 대한 위기 징후 조기 발견 방법, 자살 위기 개입 시 유의사항, 유관기관 연계 전략 등을 제시했다.각 기관 실무자들은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사업 성과와 어려움을 논의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고민을 나누며 실무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공유하며 민관 협업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자살 예방 및 정신건강 분야 전문가와의 정기 자문과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에 대한 적시 지원 체계를 더욱 체계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서초구, '서리풀 샘'6주년 'Thanks to Festival'개최
서울 서초구는 주민참여형 교육복지사업인 ‘서리풀 샘’의 6주년을 맞아 오는 12월 2일, 서초구청 2층 대강당에서 『서리풀 샘 ‘Thanks to Festiva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그동안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헌신해 온 멘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멘토·멘티 간 유대와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서리풀 샘'은 2019년 서초구에서 전국 최초로 실시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대상 주민참여형 교육복지 사업으로 △학습·문화·정서 맞춤형 1:1 멘토링 △AI 학습 기기를 통한 'AI 스마트스쿨링'△온라인 강좌 및 교재 제공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실질적인 교육복지를 제공해 왔다.경력단절여성, 퇴직교사, 교육 전공 대학생 등 지역 인재로 구성된 멘토단은 서초구의 교육복지 기반을 든든히 뒷받침하며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올해 『서리풀 샘 ‘Thanks to Festival’』은 따뜻한 연말 분위기 속에서 멘토·멘티 80여 명의 이야기와 감동으로 채워질 예정이다.행사는 △서리풀 샘 우수사례 발표 △우수멘토 감사장 및 우수멘티 장학증서 수여 △힐링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된다.행사의 핵심 순서인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멘토 중 선발된 우수사례자 3인이 멘티 성장 과정, 관계 형성 비결, 멘토로서의 변화 등 생생한 경험담을 공유한다.발표를 통해 멘티의 성장은 물론 멘토 역시 함께 성장했음을 확인하며 멘토링의 상호 교류와 배움의 가치가 재조명될 것으로 보인다.이어서 서리풀 샘 활동에 헌신적으로 참여한 멘토들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해 올해의 우수멘토 5인에게 감사장이 수여된다.또 멘티들의 성취를 격려하기 위한 우수멘티 장학금 수여식도 준비되어 있어 훈훈한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마지막 순서로는 멘토·멘티의 심리적 재충전을 돕는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힐링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원예치료 전문 강사와 함께 자연 소재를 이용해 리스를 제작하며 편안하고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지난 6년 동안 서리풀 샘을 이끌어 온 멘토들의 헌신과 열정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서리풀 샘이 아이들의 꿈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금천구, 어르신 치매 조기 검진 위해 '찾아가는 서비스' 확대
금천구가 어르신들의 치매 조기 발견을 위해 발 벗고 나선다.금천구치매안심센터는 12월 10일과 17일 오후 2시, 가산누리종합사회복지관 강당에서 '찾아가는 치매 선별검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 60세 이상 금천구민과 인지 저하가 의심되는 어르신, 75세 이상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다.이번 찾아가는 검진은 어르신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쉽고 편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검진 결과에 따라 매년 재검사 권유, 진단검사 예약, 치매통합관리 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후속 조치가 제공될 예정이다.금천구는 이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위해 주민센터, 복지기관, 보건지소, 경로당 등으로 출장 검진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도로교통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동주민센터 방문간호사 등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고령 운전자, 건강검진 인지 저하 의심 판정자, 독거노인 등 치매 고위험군을 집중적으로 발굴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검진은 인지선별검사를 활용해 진행되며, 결과에 따라 정상 또는 인지 저하 등으로 분류된다. 검사 결과는 치매안심통합관리시스템에 등록하여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필요한 경우 진단검사 예약 및 치매통합 서비스로 연계한다.금천구치매안심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시 치매 선별검진을 운영하며, 치매 예방 교육, 가족 지원, 치매 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치매 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치매안심센터에 문의하면 된다.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 검진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이라며, 이번 출장 검진을 통해 많은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편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출장 검진이 많은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 어르신들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돌봄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