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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성북구가 지난 17일,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를 알리는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
주민과 지역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1부에서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20명이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윤재성 위원장이 대표로 위촉장을 받았다. 2부에서는 기부 금액별 선물 증정 이벤트가 열려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엠투파크의 의류 후원과 성북구청 직장어린이집의 문구·완구 후원이 더해져 더욱 풍성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카드단말기, QR코드, 성금 모금함 등 다양한 기부 방식을 통해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제막식에서는 모금된 300만 원이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으로 기탁되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성북구는 지난해 18억 7천만 원을 모금했으며, 올해는 19억 원을 목표로 모금 활동을 추진한다.
성북구는 앞으로도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과 겨울철 주민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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