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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송파구가 구청 광장에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하고, 11월 24일 점등식을 개최해 송파의 겨울밤을 화려하게 밝혔다.
구청 광장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휴식을 취하는 공간으로, 송파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데크 보수와 통행로 확장, 꽃 식재 등을 통해 광장을 아름답게 가꿔왔다. 2022년부터는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하여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올해 점등식은 송파구기독교연합회의 주관과 송파구의 지원으로 진행되었으며, 광장 중앙에는 높이 8m, 폭 3m의 대형 트리가 설치되어 10만 개의 전구가 빛을 발하고 있다.
크리스마스트리는 내년 1월 말까지 매일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점등되어 송파의 겨울밤에 따뜻함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송파구청 앞 트리는 석촌호수와 롯데월드타워 등 주변 명소와 어우러져 송파의 야경을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시기에 트리의 불빛이 작은 위로와 희망을 주기를 바란다”며, “주변 이웃을 돌아보고 사랑을 나누는 따뜻한 연말을 보내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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