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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구로구가 지역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한 국민독서경진 구로구대회의 시상식을 24일 구청 창의홀에서 열었다.
이번 대회는 새마을문고 구로구지부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자유 주제의 편지글과 독후감 두 분야로 나뉘어 지난 8월 공모를 진행했다.
엄정한 심사를 거쳐 총 17명의 수상자가 선정되었다.
구로구청장상은 최우수상 4명과 우수상 4명, 장려상 2명에게 수여되었으며, 구로구 새마을회 지회장상은 아차상 7명에게 돌아갔다.
이날 시상식에는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윤용진 새마을 구로구지회장, 신명희 구로구 새마을문고 회장 등 80여 명이 참석하여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시상식 후에는 수상자들이 직접 작품을 낭독하며 참석자들과 함께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구민들이 독서를 통해 더 넓은 세계를 만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더불어 구로구는 앞으로도 독서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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