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구청 광장에 희망 밝히는 성탄 트리 점등

사랑과 나눔의 의미 되새기며 따뜻한 연말 분위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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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서초구, 구청 광장에서 성탄트리 점등식 개최 (서초구 제공)



[PEDIEN] 서초구가 구청 광장에서 '2025 성탄 트리 점등식'을 열고, 희망의 불빛을 밝혔다.

서초교구협의회 주관, 사랑의교회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2010년부터 이어져 온 서초구의 대표적인 연말 행사다. 매년 구청 광장을 환하게 밝히며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해왔다.

점등식은 구청 1층 로비에서 축하 공연과 감사 예배로 시작을 알렸다. 이후 참석자들은 구청 광장으로 이동, 대형 성탄 트리에 불을 밝혔다.

이날 점등된 6m 높이의 트리는 내년 1월 30일까지 매일 저녁 5시부터 10시까지 구청 광장을 밝힐 예정이다. 트리의 불빛은 서초구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성탄 트리 점등식을 통해 사랑과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모든 주민들이 따뜻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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