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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토평도서관, '책으로 여는 인생e막'으로 시민 작가 꿈 키운다
구리시 토평도서관이 시민들의 작가 데뷔를 돕는 '책으로 여는 인생e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글쓰기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작가라는 새로운 꿈에 도전하고, 인생 2막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3월 23일 오전 9시부터 구리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특히 동화 창작부터 브런치 작가 데뷔, 전자책 출간까지 다양한 글쓰기 강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상반기에는 동화작가 수업과 브런치 작가 데뷔를 위한 글쓰기 전략 강좌가, 하반기에는 전자책 작가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4월 1일부터 시작하는 동화작가 수업은 동화와 청소년 소설의 구성 요소를 배우고 단편 작품을 직접 써보는 강좌다. 총 12회 과정으로 매주 수요일 진행된다.브런치 작가 데뷔를 위한 글쓰기 전략 강좌는 4월 9일부터 4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4회 운영된다. 온라인 글쓰기 플랫폼 '브런치' 작가 심사 통과 전략과 운영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특히 동화작가 수업에서 원고를 완성한 수강자에게는 하반기에 운영되는 전자책 작가 강좌 수강 기회를 우선 제공한다. 전자책 출간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글쓰기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작가로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토평도서관 관계자는 "2023년 책으로 여는 인생e막 프로그램에서는 18명의 시민이 원고를 완성했고, 이 가운데 10명이 전자책을 출간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구리시립 토평도서관에 문의하면 된다. -
연수구, 노후 경유차 5005대에 환경개선부담금 3억 6천만원 부과
인천 연수구가 노후 경유차를 대상으로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했다. 대상은 5005대로, 총 3억 6천만원 규모다.환경개선부담금은 오염자 부담 원칙에 따라 오염 물질 처리 비용을 부담하게 하는 제도다. 환경오염을 줄이고 개선 사업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매년 3월과 9월, 1년에 두 번 부과된다.이번에 부과된 환경개선부담금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자동차 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자동차 배기량, 지역 계수, 차령 계수 등을 고려해 산정됐다. 부담금 납부 기간은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다.전국 모든 금융기관과 인터넷 지로, 위택스, 인천광역시 전자고지납부시스템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기간 내 납부하지 않으면 3%의 가산금이 붙는다. 계속 체납할 경우 재산 압류와 같은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구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은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된다"며 납기를 지켜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폐차나 차량 이전 후에도 1~2회 더 부과될 수 있다. -
동두천시, 2026년 군 장병 할인업소 모집…지역 상생 발판 마련
동두천시가 2026년에도 군 장병 할인업소를 모집한다.이는 군 장병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신청은 3월 27일까지 받는다.시는 지난해까지 86개소를 할인업소로 지정, 운영했다. 올해는 음식점, 숙박업소, PC방, 노래방, 미용실, 목욕탕 등 다양한 업종으로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참여 업소는 군 장병 및 동반 객에게 자율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동두천시는 참여 업소에 홍보 표지판과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시 누리집을 통해 홍보를 지원할 예정이다.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동두천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 팩스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동두천시 관계자는 "군 장병과 동반객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업소들의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 장병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마련해 민·군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이번 군 장병 할인업소 모집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송산2동, 출근길 시민들과 함께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 펼쳐
의정부시 송산2동이 지난 3월 13일 어룡역 일대에서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진행했다.송산2동 사회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출근길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무심코 사용하는 일회용품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친환경적인 생활 습관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 참여자들은 개인 컵이나 텀블러 사용을 권장하고, 비닐봉투 대신 장바구니를 사용하는 등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홍보했다. 휴지 대신 손수건을 사용하는 것 또한 좋은 방법으로 제시됐다.특히, 송산2동 사회단체협의회는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을 위한 현수막을 게시하고, 공원 이용객들에게 관련 홍보물을 배포하며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바쁜 출근길에도 많은 주민들이 캠페인에 관심을 보이며 환경 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황보경 송산2동장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작은 실천이 환경 보호의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 캠페인을 통해 자원 절약과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송산2동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의 환경 보호 인식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남양주시, 진접선 배차 간격 단축 및 웰니스 관광 육성 추진될까
남양주시의회 김동훈 의원이 시정질문을 통해 진접선 배차 간격 문제 해결과 남양주형 웰니스 관광산업 육성이라는 두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제안이다.김 의원은 3월 12일 열린 제318회 임시회에서 진접선 배차 간격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창동 차량기지 이전 후 발생할 수 있는 무정차 통과 문제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현재 진접선은 배차 간격이 길어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으며, 서울 본선 구간과의 운행 횟수 차이도 큰 상황이다.특히 김 의원은 올해 6월 창동 차량기지가 진접으로 이전되면 매일 112대의 입출고 열차가 남양주 구간을 무정차로 통과할 예정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는 시민들의 불편을 가중시킬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김 의원은 남양주시가 서울시 등 관계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하여 입출고 열차의 남양주 구간 승객 탑승을 추진하고, 실질적인 배차 간격 단축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나아가 김 의원은 남양주시의 재정자립도 제고와 자족도시 기반 마련을 위해 '남양주형 웰니스 관광산업' 육성을 제안했다. 그는 청학문화공원과 용암치유마을을 연계한 사계절 체류형 관광 코스 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여름철에 수요가 집중되는 청학문화공원과 농촌 체험 공간인 용암치유마을을 연결하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김 의원은 민 관 학이 참여하는 '웰니스 관광 TF' 구성과 맞춤형 상품 개발을 통한 중장기 마스터플랜 수립을 제안했다.김동훈 의원의 이번 시정질문은 남양주시의 교통 문제 해결과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이라는 두 가지 중요한 과제에 대한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남양주시의 답변과 향후 추진 계획에 시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인천시, 2026년까지 16만개 일자리 창출…고용률 70.1% 목표
인천시가 2026년까지 16만 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용률 70.1%를 달성하기 위해 1조 2841억 원을 투입한다.시는 16일 유정복 시장 주재로 제2회 고용심의회를 개최하고, 2026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유 시장은 “일자리는 시민 삶의 질과 지역 경제를 살리는 핵심”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이번 계획은 5대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고부가가치 미래 일자리, 인천형 특화 일자리, 청년의 꿈 도전 일자리, 맞춤형 균형 일자리, 함께하는 소통 일자리 등이 포함된다. 총 197개의 세부 사업이 실행될 예정이다.특히 시는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에 주력한다. 2025년 인천광역시 6대 전략산업 기반 일자리 계획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바이오, 반도체 등 전략산업 인력 육성 방안을 마련한다.5월에는 '인천일자리플랫폼'을 공개한다. 기존 ‘인천일자리포털’을 고도화하여 구직자에게 맞춤형 취업 정보, 정책 지원 사업, 교육 훈련 과정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다양한 플랫폼의 인천 지역 구직 공고도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인다.시는 지난해 특·광역시 고용률 1위, 광역시 경제활동인구 및 취업자 수 1위를 기록했다. 민선 8기 일자리 창출 목표 60만8647개를 상반기에 조기 달성하고, 최종 67만 개 이상 달성을 전망한다.한편, 이번 심의회에서 의결된 2026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은 3월 31일까지 인천시 일자리포털에 공개될 예정이다. -
김포시, 축산 악취와의 전쟁…주민 불편 최소화 나선다
김포시가 축산 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2026년까지 가축분뇨 악취 저감 사업을 추진하고, 가축분뇨 배출 사업장을 대상으로 정기 점검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시는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가축분뇨 악취저감 상담반’을 운영한다. '악취저감 실천약속 사업장 지정'을 통해 사업장의 자율적인 악취 관리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현장 상담과 맞춤형 악취 저감 방안을 제공하여 실질적인 개선을 이끌어낸다는 목표다.시는 카드뉴스를 제작·배포하여 악취 저감 방안과 우수 사례 등 관련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보 접근성을 높여 축산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한다는 전략이다.3월부터는 관내 가축분뇨 배출 사업장을 대상으로 정기 점검을 실시한다.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 여부, 퇴·액비 관리 상태 등을 꼼꼼히 확인할 예정이다. 악취저감시설 설치 및 운영 상태, 관리기준 준수 여부도 중점 점검 대상이다.특히 악취 민원이 발생하거나 관리가 미흡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와 안내를 강화한다. 사업장이 자율적으로 악취를 저감하고 시설을 개선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김포시 관계자는 “축산농가가 자율적으로 악취를 저감하고 관리하는 축산환경을 조성하여 주민 불편을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축산 관계자들이 악취를 효율적으로 저감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
부천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소 운영…존엄한 마무리 지원
부천시가 시민들이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준비할 수 있도록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소를 운영한다.소사 오정보건소를 통해 시민들이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자신의 존엄성과 자기결정권을 존중받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은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가 무의미한 연명의료 시행 여부를 미리 결정하고 등록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부천시는 부천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 협력하여 전문 상담 인력을 운영, 시민들에게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은 각 보건소 1층 상담실에서 진행되며, 관내 시민 누구나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하여 상담받을 수 있다.상담 과정에서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제도에 대한 설명과 본인의 의사를 확인하는 절차가 진행된다. 상담 후에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도 가능하다.부천시보건소는 오전 9시부터 12시,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운영한다. 소사보건소와 오정보건소는 오전 9시부터 12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하여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삶의 마지막 순간에 대한 본인의 뜻을 미리 정하는 중요한 제도”라고 강조했다. 많은 시민이 상담을 통해 제도를 이해하고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준비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부천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생애 말기 자기결정권을 보장하고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지원하기 위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과 제도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평택시, 화목보일러 화재 막는다…진위면 가곡리 화재 예방 활동
평택시가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의 화재 예방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12일 진위면 가곡리에서 화재 취약 요인에 대한 선제적 대응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건조한 날씨 속에 화목보일러 사용이 늘면서 화재 위험이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 평택시는 화재 확산을 막기 위해 화재 지연제를 살포하고, 주민들에게 안전 수칙을 교육했다.이날 현장에는 화재 지연제 생산 기업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들은 화재 지연제의 특성과 사용법, 살포 범위, 화재 예방 효과 등을 설명하고 직접 살포 시연을 보이기도 했다.주민들에게는 화목보일러 주변 가연물 정리, 연통 청소, 불씨 관리 등 안전 수칙을 안내하며 자율적인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단순한 지연제 살포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홍의선 송탄소방서장은 “건조한 봄철에는 화목보일러 사용 부주의가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지역 기업과 의용소방대의 협력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정장선 평택시장은 “화재는 예방이 최선”이라며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조했다. “앞으로도 소방서, 의용소방대와 협력해 화재 취약 가구를 보호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 신설 초등학교 등굣길 교통안전 확보 총력
인천 중구가 영종국제도시 내 신설 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만들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2026년 새 학기 개교 예정인 인천달빛초등학교와 인천윤슬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등굣길 교통안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신설 학교 주변의 초기 교통 환경을 꼼꼼히 살피고,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학교 관계자, 학부모 등과 함께 현장을 직접 찾아 의견을 나누며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중구는 지난 11일 인천달빛초등학교, 12일에는 인천윤슬초등학교를 잇따라 방문했다. 올해 3월 중산동과 운서동에 각각 문을 연 신설 학교다.학교 주변 교차로 횡단보도, 안전 울타리 등 교통안전 시설물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중·고등학교와 함께 위치한 달빛초등학교에서는 개인형 이동 장치 안전 캠페인을 병행하여 학생들의 안전 의식을 높였다.김정헌 중구청장은 "현장에서 수렴한 학부모님들의 소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관련 법령에 따라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신속히 협의해 개선 방안을 실행할 계획이다.한편, 인천 중구는 3월 5일부터 4월 초까지 영종지역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등굣길 교통안전 현장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평택시 송탄보건소, 경로당 건강행복교실로 어르신 건강 챙긴다
평택시 송탄보건소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3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경로당 건강행복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건강 교육을 넘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를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35개 경로당을 방문해 맞춤형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방문간호사와 외부 전문 강사진이 투입되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캘리그라피를 활용한 ‘나만의 부채만들기’는 어르신들의 창의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기초건강측정, 건강상담, 계절별 보건교육,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교육 등 실질적인 건강 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어르신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질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송탄보건소 관계자는 “경로당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고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할 것을 약속했다.이번 '경로당 건강행복교실' 운영을 통해 평택시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인천 공공주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으로 본격 추진
인천시가 추진하는 공공주도 해상풍력 사업이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로 지정됐다. 이는 인천시가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추진해 온 결과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인천시는 지난해 10월, 지역 이익 공유를 극대화하고 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집적화단지 지정을 신청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한국에너지공단의 사업계획 평가와 정책심의회 심의를 거쳐 3월 15일 최종 지정 결정을 내렸다.이번 결정으로 인천시는 사업시행자 선정 공모 절차에 들어간다. 시는 해상풍력 특별법 체제에 맞춰 기후부와 긴밀히 협의하여 공모안을 마련하고, 발전지구 편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인천을 대표하는 공공주도 해상풍력 1호 모델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인천시는 민관협의회를 통해 지역 상생 및 이익 공유 확대 방안을 공모안에 반영할 예정이다. 총 29명으로 구성된 인천 해상풍력 민관협의회는 어촌계 주민, 어업인 등 이해관계자와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왔다. 타 시도 사례와 달리, 입지선호도 조사 등 상향식 입지 선정 방식을 택한 것이 특징이다.집적화단지 지정은 특정 사업자 없이 추진되어 해상풍력 특별법 체제와 유사하게 사업시행자 공모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지난해 12월 범정부 해상풍력 전담반이 발표한 '해상풍력 인프라 확충 및 보급 계획'에 인천항이 신규 해상풍력 지원부두로 개발되는 내용이 포함된 점도 긍정적이다. 이는 인천 공공주도 해상풍력 사업의 설치, 운영, 유지보수를 위한 기반 시설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인천시는 장기적으로 영흥 미래에너지파크와 연계해 해상풍력 지원부두 기반 시설을 확대할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집적화단지 지정으로 인천 공공주도 해상풍력 사업의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덧붙여 "지역 이익 공유 확대와 산업 연계 효과를 통해 지역, 산업, 환경이 함께 성장하는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인천시는 이번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재생에너지 확대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지속 가능한 친환경 에너지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다. 백아도 남서쪽 22km 해상에 1GW 규모로 조성될 이번 단지가 그 초석이 될 전망이다. -
호원1동, 홀몸 어르신에 사랑의 고기 나눔…영양 불균형 해소 앞장
의정부시 호원1동이 따뜻한 나눔으로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호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취약계층 독거노인 20가구를 대상으로 '독거노인 영양 한 끼 고기지원'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는 것.이 사업은 호원1동 소재 '호원고기사랑'의 후원과 협의체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진행된다. 협의체는 매월 1회,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양념육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영양 불균형 해소와 정서적 돌봄에 힘쓰고 있다.이정열 협의체 위원장은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께 건강한 한 끼를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호원고기사랑' 김주빈 대표는 “나눔을 지속할 수 있어 기쁘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에 앞으로도 동참하겠다”고 약속했다. 강성수 호원1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를 표하며 “어르신들이 건강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호원1동의 고기 지원 사업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을 전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증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봄바람에 몸도 가볍게" 인천 중구 ‘찾아가는 비만 예방 프로그램’ 운영
인천시 중구는 영종지역 아파트 입주민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3월 13일부터 오는 5월 20일까지 '찾아가는 아파트 비만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중구보건소 국제도시보건과과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영종 스카이시티 자이 아파트 G 프로그램실에서 체지방 감소와 근력 향상을 원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매주 수 금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20분까지 진행된다.특히 주민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 일상 가까운 공간에서 규칙적인 운동을 시작하도록 보건소가 직접 아파트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구체적으로 전문 줌바 강사가 나서 지방 연소를 돕는 순환운동 근력 강화 운동 스트레칭 줌바댄스 등 다양한 그룹 운동을 진행하며 즐겁게 신체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또,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허리둘레 등 대사증후군 검사 체성분 검사 유연성 검사를 통해 참여 전후의 건강 상태를 비교하고 생활 습관 개선 효과를 확인하는 기회도 있을 예정이다.아울러 월 1회 '건강 미션'도 운영한다.계단 오르기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활동을 제시해 프로그램 시간 외에도 신체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미션을 완수한 참여자에게는 보건소에서 소정의 상품을 제공한다.정한숙 보건소장은 "봄을 맞아 주민들이 이웃과 함께 땀 흘리며 몸과 마음의 활력을 되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생활공간 가까이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건강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