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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CCTV로 응급 환자 발견… 신속 대처한 구민에 표창
구로구가 지난 12일, 구민의 생명 보호에 기여한 정귀현 씨에게 '자랑스러운 구민표창'을 수여했다.정 씨는 구로구시설관리공단 주차사업팀 소속으로, 지난 2월 11일 개봉1동 노외 공영주차장에서 CCTV를 통해 주차된 차량의 이상 징후를 포착했다. 그는 즉시 현장으로 달려가 상황을 확인했다.정 씨는 차량 내부의 위급 상황을 인지하고 즉시 경찰과 소방에 신고했다.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119 구급대원의 응급조치가 빠르게 이루어졌고, 환자는 의식을 회복하여 병원으로 이송될 수 있었다.당시 상황은 적절한 조치가 늦어졌다면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급박한 상황이었다. 정 씨의 침착하고 빠른 판단이 큰 피해를 막은 것이다.구로구 관계자는 “위급한 상황에서 구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해 주신 정귀현 씨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구민들이 안전하게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미추홀구, 노후 주택 집수리 지원 사업 본격 착수
인천 미추홀구가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2026년 마을 주택 관리소 집수리 지원사업' 1분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이번 사업은 사용 승인 후 20년 이상 지난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다. 2026년 1분기에는 총 17가구가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미추홀구는 3월부터 시공업체 선정이 완료되는 대로 순차적으로 집수리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고령자, 독거노인,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다. 주거급여 대상자와 차상위 및 차차상위 계층도 포함된다.지원 가능한 공사 항목은 도배, 장판, 싱크대, 전기, 보일러, 상하수도 등이다.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공사이며, 가구당 최대 650만원까지 지원한다.미추홀구는 2분기 집수리 지원 사업 신청을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접수한다. 신청은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서류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간석2동 주민자치회, 사랑의 과일 지원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인천 남동구 간석2동 주민자치회가 최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과일 지원사업'을 펼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간석2동 주민자치회는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이번 사업을 진행,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특히 매년 저소득층과 홀몸 어르신 16가구를 선정, 과일 도시락을 지원하며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지역복지 증진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서영규 주민자치회장은 "과일 도시락 준비에 힘써주신 주민자치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주민자치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박형식 간석2동장은 "고령화와 주거환경 변화로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우려하며, "지역사회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한 만큼, 동에서도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간석2동 주민자치회의 '사랑의 과일 지원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앞으로도 간석2동은 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이천시자원봉사센터,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훈훈'
이천시자원봉사센터가 중리동의 한 취약계층 가구를 찾아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펼쳤다.묵은 쓰레기로 가득했던 집이 말끔하게 변신했다. 이번 봉사에는 호스피스 봉사회 회원 7명이 힘을 보탰다. 이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집 안 곳곳을 정리하고, 오랫동안 방치된 쓰레기를 말끔히 치웠다. 특히 주방과 거실을 중심으로 쾌적한 공간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이번 활동은 단순한 집 청소를 넘어, 대상 가구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 김규리 호스피스 봉사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누군가의 일상에 따뜻한 변화를 줄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한다.이미선 센터장은 "주거환경은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활동이 대상 가구의 안정적인 생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꾸준히 추진할 예정이다.한편, 이천시는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시민 참여형 자원봉사 활동을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있다. 자원봉사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되는 문화가 자리 잡도록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
만수5동, 만수노인문화센터와 어르신 복지 '맞손'
인천 남동구 만수5동이 만수노인문화센터와 손을 잡고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에 나선다.만수5동 행정복지센터는 만수노인문화센터와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노후생활 지원을 위한 실무 협력, 노인 복지 프로그램 연계, 후원금품 지원, 지역사회 자원 발굴 등에 협력한다. 특히 만수노인문화센터의 문화 여가 프로그램과 행정복지센터의 공공복지 서비스를 연계하여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최부선 센터장은 “행정복지센터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희 만수5동장은 “만수노인문화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만수5동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어르신들을 위한 더욱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하고,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100세 시대,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노력이 계속될 전망이다. -
계양구, 청소년봉사단 2기 참여자 모집…4월 19일까지
인천 계양구가 청소년들의 봉사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제2기 계양 청소년봉사단' 참여자를 모집한다.계양구는 청소년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사회 참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3월 13일부터 4월 19일까지다.모집 대상은 계양구 소재 학교 또는 기관에 소속된 중·고등학생이며, 봉사활동에 관심 있는 청소년 20명을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올해는 특히 지역 내 기관 및 단체와 연계한 봉사활동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청소년봉사단은 자원봉사 기본 교육을 시작으로 지역 기관 연계 봉사활동, 환경 정화 및 환경 캠페인, 지역사회 나눔 활동, 농촌 봉사 등 다양한 테마형 봉사활동에 참여한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경험하고 공동체 의식과 사회 참여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봉사단 활동에 참여하는 청소년에게는 자원봉사 교육 제공, 봉사 시간 인정, 우수 봉사단원 표창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계양구자원봉사센터는 이번 봉사단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 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자세한 내용은 계양구자원봉사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
이천시, 3월 '우리동네 새단장' 봄맞이 국토 대청소 실시
이천시가 3월을 맞아 '우리동네 새단장' 봄맞이 국토 대청소를 실시했다.특히 지난 3월 11일 오후 2시, 호법면 안평리 일대 물류센터 통행로 청소 취약 구간에서 대청소가 진행됐다. 환경공무직,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 대행업체, 그리고 인근 물류센터 관계자들이 함께 힘을 모았다.이번 대청소는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천시는 이번 정비를 시작으로 '깨끗한 경기의 날'과 연계한 국토 대청소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각 읍 면 동에서도 매월 둘째 주 정기 청소를 실시한다.이천시는 이번 대청소에 함께 참여한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앞으로도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
만수3동, 통장 직무 교육 실시…주민과의 소통 강화
인천 남동구 만수3동이 통장 직무 교육을 통해 지역 봉사자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12일, 만수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주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통장들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실질적인 직무 능력 향상을 목표로 했다.이번 교육은 만수3동 통장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통장 직무 평가 항목과 통장 업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통장 일반, 민방위, 주민등록, 청소, 폐기물, 안전 등 행정 파트와 기초생활보장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 긴급복지 파트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울렀다.특히 만수3동 지역 상황에 맞춰 주민등록 사실조사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 시 유의사항 등에 대한 심도 깊은 교육이 이루어졌다. 통장들은 지역 봉사자로서의 책임감과 열정을 보였다는 후문이다.신희자 만수3동장은 “주민과 가장 가까이 소통하고 발로 뛰며 행정과의 가교역할을 하고 있는 통장들의 역할이 동 운영의 핵심이다”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남동구의 현안들이 주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통장 본연의 역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만수3동은 이번 교육을 통해 통장들이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효과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에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통장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정장선 평택시장, 우즈베키스탄 명문 국립경제대학교 명예교수 임명
정장선 평택시장이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국립경제대학교에서 명예교수로 임명됐다.평택시는 정 시장이 지난 11일 우즈베키스탄 대표 경제 특성화 대학인 타슈켄트 국립경제대학교로부터 명예교수 직위를 받았다고 밝혔다. 타슈켄트 국립경제대학교는 9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명문 대학이다.이번 명예교수 임명은 정 시장이 국회의원 시절부터 한-우즈벡 교류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명예교수는 명예박사와 유사한 상징적 직위로, 정 시장의 역할에 대한 존경의 표시로 해석된다.정 시장은 평택시장 취임 후에도 우즈베키스탄 시르다리아주와 우호 교류 협약을 체결하는 등 꾸준히 양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해 왔다. 특히 이번 우즈베키스탄 방문에서는 평택 지역 기업인들과 함께 현지 경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데 집중했다.그 결과, 평택상공회의소와 우즈벡상공회의소 간 경제 협력 양해각서 체결이 11일 성사됐다. 이로써 향후 평택시와 우즈베키스탄 간 기업 교류 및 투자 협력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타슈켄트 국립경제대학교 특별 강연에서 정장선 시장은 “우즈베키스탄을 대표하는 대학교에서 명예교수로 임명돼 매우 자랑스럽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책임감을 갖고 도시와 도시, 국가와 국가를 잇는 다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다짐했다.정 시장은 또한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협력이 더욱 전략적이고 지속 가능한 동반자 관계로 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시 간 협력을 통해 양국 관계가 더욱 발전해 나갈 것이라는 기대감도 나타냈다.한편, 이번 방문에는 이강선 평택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오중근 평택문화원장, 박종근 평택체육회장, 이학주 평택산업진흥원장 등과 지역 기업인들이 동행했다. 평택시 방문단은 우즈베키스탄 고려인협회와의 만남을 통해 고려인 동포 사회와의 교류 협력을 확대하고, 페르가나주를 방문해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
이천시, 2026년부터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시행…고독사 예방 총력
이천시가 우체국과 손을 잡고 고독사 예방에 나선다.2026년부터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시행,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이천시는 우체국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촘촘한 안부 확인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우편 서비스망을 통해 고독사 위험 가구와 취약계층의 생활 상황을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사업이다. 우편물을 배달하는 과정에서 생활 징후를 살피고, 이상 징후 발견 시 지자체와 연계해 신속하게 대응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를 위해 이천시는 2026년 3월 12일 이천우체국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지역 내 고독 고립 위험 가구를 더욱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김경희 시장은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더욱 촘촘하게 살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서비스 대상자를 면밀히 선정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위기가구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밀착형 복지 행정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시는 앞으로도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
만수1동, 자생단체와 함께 청렴 문화 확산 캠페인 '눈길'
인천 남동구 만수1동이 주민자치회를 비롯한 자생단체들과 손잡고 청렴 문화 확산 캠페인을 벌였다. 지역사회에 투명하고 공정한 가치를 심겠다는 취지다.이번 캠페인에는 만수1동 주민자치회, 통장자율회, 새마을협의회 등에서 7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거리 홍보와 청렴 구호 외치기, 홍보물 배포 등을 통해 주민들에게 청렴의 중요성을 알렸다.특히 자생단체들은 솔선수범하여 청렴 실천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권은주 통장자율회장은 “청렴은 지역사회의 신뢰를 높이는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청렴한 만수1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황현숙 만수1동장은 이번 캠페인이 단순한 홍보를 넘어 자생단체들의 협력을 통해 실효성을 높였다고 평가했다. 만수1동은 앞으로도 청렴이 생활 속에서 실천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이번 캠페인을 통해 만수1동은 청렴 문화 확산에 대한 공동의 노력을 보여줬다.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부평구, 2026년 제1차 청년창업 재정지원 약정 체결
부평구는 지난 11일 올해로 8년 차를 맞이한 ‘청년창업 재정지원 사업’선정자 13명과 지원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청년창업자는 최초지원 4명, 초기지원 8명, 성장지원 1명 등이다.최초지원은 온라인 식물 큐레이션 ‘블룸애니웨이’구제 의류 업사이클링 인테리어 소품 ‘히키포’필라테스 건강관리 사업 ‘라이프필라테스’온라인 글로벌 영어 캠퍼스 ‘파도잉글리시스쿨’이다.초기지원의 경우 이색 문화공간 카페 ‘제이앤제이플래닛’보자기 파티 테이블 연출 서비스 ‘섬섬보자기’해양자원 업사이클 라이프소품 ‘마옴집’페스토 전문점 ‘페스토란테’맞춤형 주문제작 케이크숍 ‘바닐라스위츠’자이언트 플라워 공연 연출 및 교육 서비스 ‘오늘더플라워’청년 예술가 일자리 창출 문화복합서비스 ‘다수결’유소년 농구 성장 프로그램 ‘호랑이짐 주니어클럽’이다.성장지원은 장애인 일자리 매칭 및 사후관리 플랫폼 ‘스코플’이다.선정된 창업가들은 사업화 자금과 함께 맞춤형 컨설팅, 홍보 지원, 네트워킹 기회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앞서 구는 이번 모집에서 청년 재정지원의 취지를 살려 더 많은 청년이 도전할 수 있도록 거주지 제한을 완화했다.이를 통해 창의적인 청년들이 부평에서 창업하며 우수 인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했다.구 관계자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선정된 청년 창업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끊임없는 노력이 부평의 미래를 밝히는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창업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장수서창동 통장자율회, 환경정비 및 산불 예방 캠페인 전개
인천 남동구 장수서창동 통장자율회가 지역 환경정비와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지난 11일, 통장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장수서창동은 소래산과 인천대공원이 위치해 있고, 농가도 많아 특히 봄철 산불 위험이 높다. 이에 통장자율회를 비롯한 지역 자생단체들이 매년 산불 예방 캠페인과 환경정비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조화여 통장자율회장은 “장수서창동은 산불 예방이 중요한 지역이다. 앞으로도 예방 활동과 주민 홍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통장들은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하지 않도록 당부했다.임인규 장수서창동장은 통장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장수서창동의 청결과 안전을 위해 애쓰시는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과 봉사활동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통장자율회의 노력으로 장수서창동은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마을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더해진다면, 산불 없는 건강한 봄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
계양구, 봄철 자살 예방 위해 지역사회 총력 대응
인천 계양구가 봄철 '스프링피크' 시기에 맞춰 자살 예방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봄철은 일조량 변화 등으로 심리적 불안정이 커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다.이에 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생명존중분과는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민관 협력을 통해 주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홍보 활동을 전개하는 것이 핵심이다.우선 주민 접근성이 높은 관내 행정게시대 11곳에 생명존중 메시지를 담은 현수막을 설치했다. 효성동 효성공원 북측, 장제로, 계양문화회관 입구 등 주요 거점에 설치된 현수막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생명존중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연계해 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50명을 대상으로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교육'을 상·하반기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다.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리더들이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실천 중심으로 구성됐다. 지역 내 촘촘한 생명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협의체 관계자는 “봄철은 심리적 변화가 큰 시기인 만큼 이웃에 대한 작은 관심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생명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