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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죽면, 2026년 첫 출생아 탄생 축하…30만원 상당 축하금 전달
일죽면에서 2026년 첫 아기가 태어났다. 일죽면발전위원회는 이를 축하하며 3월 11일, 첫 출생아 가정에 30만원 상당의 축하금을 전달하는 뜻깊은 행사를 개최했다.아이의 탄생을 축하하고, 지역사회에 아이 키우기 좋은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함이다. 행사는 일죽면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되었으며, 일죽면발전위원회 이사장과 사무국장, 송기영 일죽면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올해 첫 출생아의 아버지도 함께해 축하의 의미를 더했다.일죽면발전위원회는 이전부터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출생 장려를 위해 노력해 왔다. 그 일환으로 2026년 3월부터 일죽면에서 태어난 모든 출생아 가정에 축하금을 전달하기로 결정했다. 문대식 이사장은 "아이의 탄생은 한 가정의 기쁨일 뿐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의 기쁨"이라고 강조했다.문 이사장은 앞으로도 출생을 축하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일죽면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기영 일죽면장 역시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의 탄생을 축하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송 면장은 민과 관이 협력하여 더욱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했다. 한편, 일죽면발전위원회는 2023년 1월 발대식 이후 지역 명소 환경개선 사업, 현안 포럼 개최, 축제 참여 등 다양한 지역 발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민 화합을 위한 노력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 -
서울시, 정비사업 규제 완화로 시민 편의 높인다
서울시가 시민 생활 속 불편을 야기했던 규제를 대폭 손질한다. 정비사업 문턱을 낮추고 시민 알권리와 재산권 보호를 강화하는 규제 개선 4건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규제 철폐안은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 대상지 요건 완화, 토지이용계획확인서상 기부채납 정보 등재, 도시자연공원구역 협의 매수 기간 연장 및 온라인 게시판 개설, 자동차 멸실사실 인정요건 완화 등이다. 시민들의 주거 안정과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우선, 시는 상반기 중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 운영기준의 노후도 요건을 완화한다. 기존에는 30년 이상 경과 건축물 비율, 과소 필지 비율, 신축 건축물 비율 등 3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과소 필지 비율과 신축 건축물 비율 조건이 삭제된다. 무분별한 개발을 막기 위해 사업 초기 단계에서 입지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그동안 노후도 요건 때문에 사업 추진이 어려웠던 역세권 대상지에서도 사업이 가능해져 주택 공급 확대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민간투자 건축물 관련 임대차 피해를 막기 위해 건축물대장상 ‘기부채납 사항’을 기재하는 조치를 지하시설 등 비건축물 분야까지 확대한다.지난해 11월, 민간투자 공공시설 건축물에 대한 관리 운영 기간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임차인 피해 사례가 있었다. 시는 건축물대장에 관리운영권 정보를 기재하도록 했다.나아가 공공기관이 추진한 민간투자 사업의 기부채납 관련 정보를 토지이용계획확인서에도 등재해 규제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토지이용계획확인서는 토지의 기본 정보와 행위 제한 내용을 보여주는 공적 장부로, 부동산·건축·개발 계획 시 필수적으로 확인해야 하는 서류다.도시자연공원구역 협의매수 공모 기간도 늘린다. 2026년도 접수분부터 공모 기간을 기존 35일에서 60일로 연장하고, '정원도시 서울' 누리집에 사업 내용, 절차, 필요 서류 등을 상시 안내하는 창구를 개설한다. 시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함이다.자동차 멸실 인정 기준도 완화된다. 자동차 미운행 및 보험 미가입 기준을 '최근 4년 이상'에서 '최근 3년 이상'으로 단축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멸실 인정 기간 단축은 자동차 관련 세금 및 과태료 부과 등 금전적 손실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이준형 서울시 규제혁신기획관은 “이번 규제 개선은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숨은 불편을 해소하고 과도한 기준을 걷어내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규제혁신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
안성시, 신규 공직자 대상 도서관 첫걸음 교육 성료…독서로 역량 강화
안성시가 2026년 신규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도서관 첫걸음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신규 공직자들이 안성시 운영 도서관의 역사와 현황을 배우고, 독서 역량을 강화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새내기 공직자들은 도서관 시설을 직접 견학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창의적인 업무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교육은 안성시 도서관의 중심인 중앙도서관에서 시작됐다. 신규 공직자들은 이곳에서 안성시 도서관의 역사와 변천사를 배우며 자부심을 높였다. 상호대차와 청구기호 등 도서관 이용의 기초도 익혔다.이어서 방문한 보개도서관에서는 안성 최초의 현대식 도서관이 '경기 남부권 책문화 허브'로 거듭난 과정을 확인했다. 독립출판 등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책문화센터의 역할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양도서관에서는 최신 도서관 트렌드와 영어 특화 서비스 운영 현황을 살펴보며 시민 중심의 서비스를 체감했다.특히 지역 서점인 '다즐링북스' 방문은 의미를 더했다. 공직자들은 '지역 서점 바로 대출제' 등 도서관과 서점 간의 상생 모델을 배우고, '매일 아침 차를 마십니다'의 저자 이유진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는 기회도 가졌다.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신규 공직자들이 시민의 눈높이에서 도서관 서비스를 깊이 이해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책과 가까이하며 직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안성시는 앞으로도 시청 위카페 북코너 운영, 새올 도서관 서비스, 인문학 강연 상시학습 인정 등 공직 내 독서 생활화를 위해 내실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안성시, 청년활동지원사업 발대식 개최…'끼리끼리' 2기 본격 활동
안성시가 지난 3월 11일 여성비전센터에서 '2026년 청년활동지원사업 발대식'을 열고 청년 동아리활동 지원사업 '끼리끼리' 2기와 안성청년 서포터즈단의 출범을 알렸다.이번 발대식에는 60여 명이 참석하여 청년 활동의 방향을 공유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성시는 이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관계망을 형성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끼리끼리'는 취미, 문화, 예술, 기술, 봉사 등 공통 관심사를 가진 청년들의 자발적인 모임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일반형 12팀과 리더형 2명, 총 14팀이 선정되어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특히 리더형 동아리는 안성시가 회원을 모집하여 리더 중심으로 동아리를 운영하는 방식으로, 참여를 희망하지만 시작이 어려웠던 청년들의 참여를 돕는다.안성청년 서포터즈단은 청년들의 활동과 청년정책 현장을 취재하여 콘텐츠를 제작하고 홍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10명의 서포터즈는 2월부터 활동을 시작했으며, 일반 청년과 대학생으로 구성되어 다양성을 확보했다.시는 올해 서포터즈단의 홍보 범위를 넓혀 안성시 청년포털 및 SNS 채널과 연계, 우수 콘텐츠를 공유하여 청년활동 참여를 더욱 촉진할 계획이다.발대식에서는 청년활동지원사업의 취지와 방향을 소개하고, '끼리끼리' 선정팀과 서포터즈단에게 지정서 및 임명장을 수여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운영 일정과 준수사항을 공유하며 동료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안성시는 '끼리끼리' 활동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지원하고, 서포터즈단과 협력하여 청년활동 참여를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청년문화공간이 청년 커뮤니티의 중심지로 자리 잡도록 추진할 계획이다.안성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지역에서 하고 싶은 활동을 시도하고 공유하며 더 많은 청년의 참여를 이끌어내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끼리끼리'와 청년 서포터즈단이 안성 청년 활동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무대가 일상으로…안성맞춤아트홀, '문화가 있는 날' 시민 곁으로
안성맞춤아트홀이 올해 상반기 '문화가 있는 날: 아트-데이'를 맞아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힌다.주 무대를 대공연장으로 옮겨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소공연장의 한계를 넘어 880석 규모의 대공연장에서 더 많은 시민과 감동을 나누겠다는 취지다.4월 29일에는 재즈 트리오 '젠틀레인'이 무대에 오른다. 젠틀레인은 대중에게 친숙한 선율을 스윙 리듬으로 풀어내 시민들에게 편안한 휴식을 선사할 계획이다.6월 24일에는 시각장애 연주자들로 구성된 한빛예술단의 음악동화 '조금은 특별한 피노키오'가 공연된다. 이들은 악보 없이 오직 서로의 소리에 집중하여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된다.모든 공연은 전석 1만원으로, 온 가족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안성맞춤아트홀은 국립극장과의 협력을 통해 영상 상영 시리즈도 준비했다.3월부터 6월까지 4층 문화살롱에서 국립극장의 우수 공연들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첫 상영작은 3월 25일 상영되는 창극 '춘향'이다.'춘향'은 전통 소리의 매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이어 '명색이 아프레걸', '나무, 물고기, 달', '귀토', '묵향' 등 국립극장의 대표작들이 상영될 예정이다.창극 '춘향' 관람 신청은 3월 12일 오후 2시부터 안성맞춤아트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3월 상영작인 '춘향'에 한해 먼저 신청을 받으며, 이후 공연 티켓은 순차적으로 오픈할 계획이다.안성맞춤아트홀 관계자는 “올해는 대공연장으로 무대를 옮겨 시민들의 문화 향유권을 더욱 강화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3월 12일 '춘향'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라인업을 통해 안성의 수요일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겠다는 포부다. -
김포시, IoT 측정기기 환경기술 지원으로 대기환경 개선 ‘총력’
김포시가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설치한 사업장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고, 환경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IoT 측정기기 환경기술지원’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사업장의 측정기기 운영 실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각 사업장에 맞는 맞춤형 기술지원을 제공하여 대기오염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9월까지 약 7개월간이다. 지원 대상은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 수혜사업장 126개소와 지원 기간 중 별도로 신청한 관내 대기배출사업장이다. 시는 기술지원반을 구성하여 사업장을 직접 방문,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이번 기술지원에는 김포시 환경기술지원팀과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 환경전문위원이 기술지원반으로 참여하여 전문성을 높였다. 기술지원반은 IoT 측정기기의 운영 및 유지관리 상태를 세밀하게 점검하고, 사업장 여건에 맞는 시설 개선 방안과 효율적인 관리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시는 사업장에서 겪는 운영상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청취하여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도 함께 발굴할 방침이다. 이번 기술지원을 통해 사업장의 환경관리 역량을 한층 더 높이고, 지역 대기환경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포시 관계자는 “IoT 측정기기 환경기술지원은 사업장의 환경관리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돕기 위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사업장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 대기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환경기술지원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 환경정책과에 문의하면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
청운면 새마을회, 따뜻한 반찬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양평군 청운면 새마을회가 11일, 청운면사무소에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열었다.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손길을 전하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이번 행사는 청운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직접 참여했다. 회원들은 정성껏 반찬을 만들어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 50가구에 전달하기 위해 팔을 걷었다.이른 아침부터 회원들은 봄동과 계란말이 등 밑반찬을 준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통해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노력했다.박명근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황경구 청운면장은 새마을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앞장서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반찬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청운면 새마을회는 이번 반찬 나눔 행사 외에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환경정화 활동, 김장 나눔,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
강남구, 교육경비 357억원 편성…자치구 최대 규모로 21개 사업 추진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올해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은 교육경비 예산 357억원을 편성하고 4개 분야 21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지난해보다 22억원 늘린 규모다.학교 현장의 시급한 수요를 반영해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창의융합형 미래인재 양성과 교육복지를 함께 뒷받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새학기 전 학부모 설명회 개최 정책 체감도 높여 구는 새학기를 앞둔 지난 2월 23일과 25일 초등 중등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육지원사업 설명회'를 열고 2026년도 교육지원 종합 계획을 공유했다.디지털 전환, 진로 진학 환경 변화, 학습격차 해소 요구가 커지는 상황에서 주요 정책을 미리 설명하고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설명회에서는 교육경비 편성 방향과 4대 중점 추진 분야, 학교별 지원 방식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학부모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357억원, 4대 분야 집중 투자 학교별 최우선 사업 중심 지원 올해 교육경비는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개선지원 127억원 교육격차 해소 및 공교육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지원 72억원 창의융합형 미래인재 양성 지원 13억원 무상급식 및 입학준비금 지원 등 교육복지사업 145억원으로 나눠 투입한다.특히 관내 82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별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환경개선 지원을 강화한다.노후 시설 정비, 교실 현대화, 교육기자재 지원 등 각 학교가 가장 필요로 하는 최우선 단일 사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교별로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맞춤형 프로그램과 강남형 특화사업 확대 학생 맞춤형 성장 지원도 강화한다.학교폭력, 과도한 학업 스트레스, 학교 부적응 등 다양한 문제를 예방하고 대응하기 위한 심리 정서 안정지원 사업을 추진한다.또한, 진로교육 수요에 맞춰 학생 소질과 적성에 맞는 맞춤형 진로탐색 활동도 지원한다.강남구 진로직업체험센터는 학교와 지역사회 직업체험 자원을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맡아 올해 신규 체험처 21곳을 발굴하고 총 268개 체험처를 운영할 예정이다.글로벌 인재 양성과 지역 인재 육성도 함께 추진한다.'청소년 국제 컨퍼런스'와 '옥스브리지 진로 문화 국제교류'를 통해 국제적 역량을 넓힌다.한편 '강남형 장학사업'을 통해 관내 고등학생 중 성적우수자는 물론 예술 체육 기능, 인문 수리 과학 분야에서 재능을 보인 학생들을 폭넓게 발굴 지원한다.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다양한 분야의 지역 인재를 키우겠다는 취지다.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 구는 올해 초등학교 34개교에 등 하교 시간대 보행 지도가 필요한 구간을 중심으로 학교당 최대 4명까지 '강남형 스쿨존 교통안전지킴이'를 배치한다.지난해 25개 초등학교에서 처음 시행한 뒤 학부모 만족도가 높았던 사업으로 맞벌이 가구의 통학 부담을 덜고 학생 안전을 높이는 효과를 반영해 확대 운영한다.학생과 주민이 함께 쓰는 생활체육 개방형 인프라 확충 '강남개방학교'는 주말과 평일 저녁 학교 운동장을 주민에게 개방하고 참여 학교에는 시설비와 운영 인력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현재 21개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운동장뿐 아니라 체육관 개방 참여 학교도 확대할 계획이다.학교 유휴공간을 활용한 메이커스페이스도 거점형 17개소, 교내형 13개소를 운영한다.코딩, 로봇, 드론 등 4차 산업기술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시설로 올해는 지역 주민에게 개방하는 프로그램을 30시간으로 확대한다.강남형 미래교육 확대 학교 현장에 디지털 체험 AI 수업 지원 구는 학교로 지원하는 교육경비와 별도로 56억원을 투입해 과학 문화 교육 프로그램도 직접 기획 운영한다.'강남미래교육센터'를 4차 산업기술 교육 거점으로 활용해 체험 콘텐츠를 강화하고 '학교로 찾아가는 디지털 미래인재 프로젝트'를 통해 초 중 특수학교 61곳에 디지털 미래기술 체험 실습 프로그램과 강사를 지원한다.올해는 '독서로 배우는 AI 질문력 수업'을 새롭게 도입하고 디지털 윤리 교육도 확대해 미래 핵심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울 계획이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교육은 학생 한 사람의 성장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투자"라며 "학교 현장이 꼭 필요로 하는 지원은 더 두텁게 하고 학생들은 더 안전하고 더 넓은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강남형 교육지원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옹진군, 영흥면 생명존중안심마을 간담회 열고 자살 예방 머리 맞대
옹진군이 지난 11일 영흥면 늘푸른센터에서 생명존중안심마을 참여 기관 간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역사회 내 자살 예방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고, 관련 기관 및 단체들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옹진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자살 예방 전략을 구체화하고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의 활성화 및 내실화를 꾀한다는 방침이다.생명존중안심마을은 면 단위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생명존중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자살 예방을 위한 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현재 옹진군에서는 영흥면, 백령면, 대청면에서 사업이 진행 중이다.이번 영흥면 간담회에서는 공공기관들이 수행 중인 사업 내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기관들은 사업 영역의 특성에 맞는 역할을 구체화함으로써 자살 예방을 위한 기관 간 연계와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옹진군은 영흥면 공공기관 간담회를 시작으로 보건 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영역에 이르기까지 3개 면의 생명존중안심마을 참여기관 간담회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옹진군정신건강복지센터 김솔지 센터장은 "참여기관 간 활발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가평군, 친환경 쌀 농가에 유기질 비료 지원…429 농가 혜택
가평군이 친환경 쌀 재배 농가를 위해 유기질 비료를 지원하며 생산 기반 강화에 나섰다. 가평군농업기술센터는 자체 생산한 고품질 유기질 비료를 429 농가에 공급한다고 밝혔다.지난 11일, 기술센터 친환경농산물집하장 앞에서 '2026년 친환경쌀생산단지 가평혼합유기질비료 전달식'이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서태원 군수를 비롯해 가평군 친환경쌀생산단지 회원,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가평혼합유기질비료'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공급되는 유기질비료는 총 282톤 규모다. 20kg 포대 기준으로 1만 4070포대에 달한다.이번에 공급되는 유기질비료는 가평군 친환경 학교급식 생산단지 소속 6개 읍면, 37개 단지, 429 농가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가평군농업기술센터는 2024년부터 혼합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2024년 70톤, 2025년 285톤에 이어 올해 282톤을 공급하며, 모든 비료는 센터 내 생산시설에서 자체 생산된다.가평혼합유기질비료는 가공 계분을 30% 함유하고 있어 일반 유박비료의 초기 생육 지연 단점을 보완했다는 특징을 가진다. 속효성과 완효성을 동시에 갖춰 벼의 초기 활착을 돕고, 토양 유기물 함량을 높여 지력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비료 지원이 농가 경영비 절감과 친환경 쌀 생산 안정성 확보는 물론, 학교급식 원료곡의 안정적인 공급 기반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송창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자체 생산 유기질비료의 지속적인 공급을 통해 친환경 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자원순환형 농업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친환경 농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구리시,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시민 고충 해소 앞장
구리시가 시민들의 생활 속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결하기 위해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했다.지난 3월 5일, 구리시 여성행복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국민권익위원회와 협력하여 진행됐다.'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과 분야별 전문가들이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 고충을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종합 상담 서비스다.이날 상담에서는 행정, 교통, 건축, 법률 등 총 13개 분야에 걸쳐 심도 있는 상담이 이루어졌다.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전문성을 높였다.구리시는 사전 상담 예약제를 운영하여 조사관들이 민원 내용을 미리 검토할 수 있도록 했다. 예약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현장 접수도 병행하여 편의를 더했다.특히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에서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긴급 생계비 지원 대상자로 추천하는 등 취약계층 보호에도 힘썼다.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시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 권익을 보호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하여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김포시, 상세주소 원스톱 서비스 교육으로 시민 편의 증진
김포시가 지난 2월 9일 통진읍 마송2리 마을회관에서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2026년 김포시 지적재조사사업 '마송2지구' 주민설명회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상세주소 원스톱 서비스 교육'을 실시하고,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 운영에 대한 홍보도 병행했다.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상세주소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시는 이날 지적재조사사업 '마송2지구' 주민설명회 참석자들에게 프리젠테이션 교육을 진행하고,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포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기존에는 상세주소 부여를 위해 임차인이 읍면동을 방문하여 전입신고를 해야 했다. 이후 임대인의 동의를 받아 시청 토지정보과를 방문하거나 정부24를 통해 상세주소 부여를 신청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하지만 이제 공인중개사가 임대차 계약서 작성 시 상세주소가 없는 경우, 임대인이 임차인의 상세주소 부여 신청에 동의한다는 내용을 특약사항에 기재하도록 협조를 구했다. 이를 통해 임차인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단 한 번 방문하는 것만으로도 주민등록 전입신고, 상세주소 신청, 주민등록 정정 등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게 됐다.이로써 '민관 협업 상세주소 원스톱 서비스'가 더욱 공고히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포시는 민관 협업 상세주소 신청 원스톱 서비스 운영을 위해 지적재조사사업 '마송2지구'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
구리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집중 점검…이동권 보장 '총력'
구리시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이동지원센터 운영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백경현 구리시장은 지난 3월 11일 이동지원센터를 방문, 특별교통수단과 대체 수단 운영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이번 점검은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의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시민 불편 사항을 파악해 서비스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구리시는 특별교통수단 22대와 대체 수단 8대를 운영하며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돕고 있다. 특별교통수단은 심한 보행상 장애가 있는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으며, 구리시뿐 아니라 인접 시군, 서울, 인천, 경기 지역까지 편도 운행을 지원한다.이용 요금은 10km 이내 기본요금 1700원에 5km마다 100원이 추가되는 방식이다. 24시간 운영하며 하루 최대 4회까지 이용 가능하다.대체 수단은 65세 이상 고령자, 임산부 등 교통약자, 일시적 보행 장애 진단을 받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다. 구리시 관내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하루 4회 이용할 수 있으며, 요금은 특별교통수단과 동일하다.이용 희망자는 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를 팩스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심사 후 전화 또는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된다.백경현 구리시장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은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교통 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구리시는 앞으로도 교통약자들의 이동 불편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
김포시, 고유가 시대 맞아 관내 주유소 92곳 합동 점검
김포시가 최근 국제 유가 급등에 따른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관내 주유소 92개소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한국석유관리원과 공동으로 진행하며,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공정한 석유 유통 질서를 확립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최근 국제 유가는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로 인해 급격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경기도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1900원을 넘어서면서 서민 경제에 큰 부담을 주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김포시는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준수 여부, 가격 표시제 이행 여부 등을 꼼꼼히 점검할 계획이다. 건전한 석유 유통 환경을 저해하는 행위가 발견될 경우, 관련 법규에 따라 엄중하게 행정 처분하고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주유소 업주들에게 유가 안정화 노력을 당부할 예정이다. 국제 유가 상승으로 인한 가격 인상 요인이 있더라도 시민들의 어려움을 감안하여 가격 인상 폭을 최소화해 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더불어 김포시는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오피넷'을 통해 주유소별 유류 가격 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시민들은 시 홈페이지를 통해 '오피넷'에 접속, 유가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의 주유소를 선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