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2026년 탄소중립 도시 향한 환경정책 밑그림 제시
인천시가 2026년 환경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탄소중립 미래도시 조성 통합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위원회는 인천시 환경정책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위원회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환경 분야 15개 위원회가 한자리에 모여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회의에서는 기후위기 대응, 자원순환 체계 구축, 생명의 공간 복원, 맑고 깨끗한 환경 조성 등 2026년 핵심 정책과제들이 논의됐다. 2026년은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에 따른 환경정책 전환의 해다.이에 발생지 책임 원칙에 기반한 폐기물 감량 및 재활용 확대 방안 마련의 중요성에 대해 위원들의 공감대가 형성됐다. 위원들은 한강하구 환경기초조사와 하천 하구 쓰레기 정화사업 등 광역적 환경 현안에 대한 지속적인 협력과 정책적 대응 필요성도 강조했다.최근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논의와 관련, 인천 소재 국가 환경기관의 지방 이전 문제도 도마에 올랐다. 한국환경공단과 국립환경과학원 등 국가 핵심 환경기관 이전 시 국가 환경관리 기능 약화와 산업계 혼란이 우려된다는 의견이 나왔다.위원들은 협업체계 와해와 환경산업 생태계 약화, 막대한 이전 비용 발생 가능성 등을 지적했다. 수도권매립지 조성과 연계된 당초 설립 취지와 국가정책의 일관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의 인천시 조속 이전 문제와 연계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있었다.유정복 시장은 "2026년은 기후위기 대응과 자원순환 정책의 대전환 시기"라며 통합위원회를 중심으로 전문가와 시민 의견을 수렴해 실행력 있는 환경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인천시는 앞으로도 환경 분야 위원회 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정책 전문성과 현장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
서탄면 자율방재단, 봄맞이 빗물받이 정비로 침수 예방 나서
평택시 서탄면 자율방재단이 봄철 호우에 대비하여 빗물받이 정비 활동을 펼쳤다.지난 12일 오전 10시부터 서탄면 금암리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은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원활한 배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빗물받이는 도로 침수를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토사, 낙엽, 각종 쓰레기로 인해 기능이 저하되기 쉽다.이에 서탄면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자율방재단 10여 명이 힘을 합쳐 빗물받이 내 퇴적물과 쓰레기를 제거했다. 집중호우 시 배수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꼼꼼하게 정비했다는 설명이다.조덕상 자율방재단장은 “앞으로도 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빗물받이 정비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10여명의 단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빗물받이 주변을 청소했다.이동복 서탄면장은 “봄철 낙엽과 쓰레기로 빗물받이가 막혀 배수 기능이 저하될 수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이어 “이번 정비 활동을 통해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한 자율방재단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서탄면은 앞으로도 자율방재단과 함께 생활밀착형 재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빗물받이 정비는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서탄면은 앞으로도 재난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청북읍 새마을부녀회·지사협, 취약계층 54가구에 밑반찬 나눔
평택시 청북읍 새마을부녀회와 청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2일, 지역 내 취약계층 54가구를 직접 찾아 영양 가득한 밑반찬을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겨울 동안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정서적인 안정까지 도모하기 위해 두 단체가 힘을 합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콩자반, 해물전, 소불고기, 봄동 무침 등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들고 대상 가정을 방문하여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에 불편함은 없는지 세심히 살폈다.노미화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춘분을 맞아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하루를 선물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아직은 날씨가 쌀쌀하지만,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맛있게 드시고 힘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이준규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살피고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돌봄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이철은 청북읍장은 청북읍 새마을부녀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계층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청북읍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
인천시, 감염병 대응 '최전선' 검사 역량 강화…시민 안전 지킨다
인천시가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검사 역량 강화에 나섰다.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3월 11일부터 사흘간 관내 보건소 검사요원을 대상으로 감염병 진단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감염병 대응의 최일선에 있는 보건소 검사요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진단의 정확도를 향상시켜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을 신속하게 차단하는 데 목적을 뒀다.최근 해외 유입 감염병 증가와 기후변화로 인한 감염병 발생 양상의 다양화는 현장 검사 인력의 숙련도와 빠른 대응을 더욱 중요하게 만들고 있다. 숙련도와 대응 속도는 시민 안전을 지키는 핵심 기반이 된다.이에 보건환경연구원은 실효성 있는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감염병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교육은 장관감염세균, 매독,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 말라리아 등 주요 감염병을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실험실 진단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최신 검사기법을 공유하고 표준지침에 기반한 검사 절차와 품질관리 체계를 재점검했다. 생물테러 대응 절차 교육도 함께 진행하여 비상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도 강화했다.연구원 관계자는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이 곧 최고의 방역이라는 공공보건의 기본 원칙을 다시 공유하는 데 의미를 뒀다"고 말했다. 감염병은 조기 발견 여부에 따라 지역사회 파급력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검사 단계에서의 정확성과 책임성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교육에서는 감염병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조명하는 특강과 해외 보건소 검사실 사례를 소개하는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감염병이 사회와 역사 속에서 어떤 의미를 지녀왔는지 되돌아보고 공공보건 인력의 책임과 역할을 폭넓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김명희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전문교육을 통해 현장 검사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 감염병 대응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
평택 원평동, 주민들과 함께 '새봄맞이 대청소' 실시
평택시 원평동이 새봄을 맞아 쾌적한 마을 환경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과 함께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번 '새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화 활동에는 원평동 12개 단체협의회 회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상가 주변, 주요 도로변, 골목길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묵은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 취약 지역을 정비했다.특히 이번 활동은 겨우내 방치되었던 생활 쓰레기와 무단 투기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하여 깨끗하고 활기찬 지역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자들은 단체별로 담당 구역을 나누어 효율적으로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한 한 주민은 "새봄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마을 환경을 정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주민 모두가 기분 좋게 봄을 시작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김재신 원평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새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에 함께하는 단체 회원과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 활동을 통해 원평동 곳곳에 봄의 활력을 더하고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원평동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계기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지속적인 환경 관리 활동을 추진하여 더욱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
성북구, 3천여 구민과 함께 봄맞이 대청소 실시
성북구가 13일, 구민 3천여 명과 함께 '봄맞이 대청소'를 진행했다.이번 대청소는 겨우내 쌓인 묵은 쓰레기와 염화칼슘 잔재를 말끔히 제거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 구청 및 동주민센터 직원, 학교 등 공공기관, 사회복지시설, 우리동네청결단 등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이날 참여자들은 뒷골목의 쓰레기 더미와 담배꽁초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11대의 물청소 차량과 분진 흡입 차량이 동원돼 도로 곳곳에 남아있던 염화칼슘 잔재와 찌든 때를 깨끗하게 씻어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대청소 현장을 방문해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는 구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 구청장은 “이번 대청소를 계기로 구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쾌적한 동네 조성과 생활 속 환경정화 활동 확산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성북구는 앞으로도 구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서강석 송파구청장, 청년봉사회와 햄버거 오찬…진솔한 소통의 시간
서강석 송파구청장이 지난 3월 11일, 청년봉사회 회장단 24명과 햄버거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청년들의 구정 참여를 확대하고, 봉사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였다.송파구는 각 동별로 청년봉사회를 운영 중이다. 올해는 238명의 청년이 26개 동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봉사회의 활동 현황과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 청년회장들은 청년층의 구정 참여 기회 확대, 생활 인프라 개선, 정책 홍보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잠실본동 손철현 회장은 “청년들이 지역에 참여할 기회가 부족했는데 청년봉사회가 그 공백을 메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본업인 보호관찰소 무도실무관 외에도 자율방범대장으로 활동하며 재능기부 봉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문정2동 윤지수 회장은 송파구의 청년 인구 특성을 반영한 정책 추진을 건의했다. 마천2동 김미경 회장은 결혼이민자 봉사단의 활동 사례를 소개하며, 네트워크를 통한 활발한 봉사활동을 약속했다. 송파가족센터에서 다문화가족 지원 업무를 맡고 있는 그는 2~30대 결혼이민자로 봉사단을 구성해 1일 카페 수익금으로 쌀을 기부하고 김치를 담가 나누는 등 지역 특성에 맞춘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왔다고 덧붙였다.서 구청장은 청년봉사회의 자발적인 참여에 감사를 표하며,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약속했다. “송파구 청년봉사회는 자발적인 참여가 잘 이루어져, 지역사회에 큰 활력이 되고 있다”고 평가하며, 주민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할 것을 약속했다.송파구는 청년봉사회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청년 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장지동에 청년센터를 건립하고, 향후 방이동 권역에도 추가로 마련할 예정이다. -
팽성읍, 주민-학생 손잡고 '깨끗한 우리 마을' 만든다
평택시 팽성읍이 주민과 학생이 함께하는 ‘깨끗한 우리 마을 다 함께 캠페인’을 3월부터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팽성읍 주민들과 학생들이 힘을 합쳐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아이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봉사의 기쁨을 느끼게 하는 것이 목표다.캠페인 기간 동안 어른들과 아이들은 팻말을 들고 팽성읍 곳곳을 누빈다. 지역 주민들의 무단 투기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특히 3월 24일에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무단 투기 관련 교육을 진행한다. 팽성읍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과 환경의 중요성을 교육하여, 깨끗한 팽성읍을 만들어갈 주역으로 키워낼 예정이다.이근영 팽성읍장은 “팽성읍민이 깨끗한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홍보와 청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팽성읍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의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고,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용인서부소방서, 故 박재석 소방교 순직 30주기 추모식 엄수
용인서부소방서는 3월 13일, 故 박재석 소방교의 순직 30주기 추모식을 국립대전현충원 소방공무원 묘역에서 거행했다.30년 전, 박재석 소방교는 용인소방서 기흥파출소에서 근무하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했다. 1996년 3월 13일, LPG 지하탱크 구조 활동 중 안타깝게 순직했다. 그의 숭고한 희생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추모식에는 용인서부소방서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헌화와 묵념을 통해 고인의 넋을 기렸다. 참석자들은 박재석 소방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며, 소방공무원으로서의 사명감을 다짐했다.이들은 이어 이승언 소방위와 신진규 소방교의 묘역도 함께 참배했다. 순직한 소방공무원들의 헌신과 희생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오은석 용인서부소방서장은 "순직 소방관이 보여준 용기와 책임감은 우리 모두가 가슴에 새겨야 할 소중한 가치"라고 말했다. 덧붙여 "숭고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사명감을 갖고 용인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인천시, 옹진군 백령면서 ‘우리동네 시청’첫 운영
인천광역시는 지난 3월 12일 인천광역시의회와 함께하는'우리동네 시청'운영을 위해 옹진군 백령면을 찾았다고 밝혔다.'우리동네 시청'은 민선 8기 시정 운영 방향에 따라 인천시와 시의회가 10개 군 구의 주요 현안 및 민원 현장을 직접 찾아가 사업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올해 첫'우리동네 시청'은 지리적 제약으로 시청 방문이 어려운 옹진군 백령면을 선정해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지역의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이날 '우리동네 시청'에는 신재경 인천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옹진군 지역구 신영희 시의원, 시 군 관계자, 지역 시민 등이 함께 참여했다.주요 논의 안건으로는 백령 두무진 유람선 건조사업 백령공항 배후부지 개발사업 도서지역 해양쓰레기 정화사업 해수담수화시설 사업 등으로 백령면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추진 사항을 설명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신영희 시의원은 "섬으로 이루어진 옹진군의 특성상 주민들이 시청을 직접 방문해 의견을 전달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도서지역 특성을 고려해 주민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달라"라고 요청했다.이에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오늘 백령면에서 논의된 사항에 대해 시의회와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주요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시청이 직접 시민 곁으로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우리동네 시청'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인천시 10개 군 구의 주요 현안 및 민원 현장 50여 곳을 방문하며 시민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인천시는 앞으로도 시의회와 협력해 현장 중심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팽성읍 새마을남녀지도자, 새봄 맞아 버스 승강장 일제 청소
평택시 팽성읍 새마을남녀지도자들이 새봄을 맞아 쾌적한 대중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 12일, 팽성읍 관내 버스 승강장에서 환경정화 활동과 일제 대청소를 진행한 것.이날 행사에는 새마을 회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버스 승강장 내부의 유리 파편과 먼지, 각종 이물질을 꼼꼼하게 제거했다. 승강장 주변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깨끗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강형병 팽성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주민들이 쾌적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버스 승강장은 물론, 마을 전반의 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성애 부녀회장 역시 같은 뜻을 전했다.이근영 팽성읍장은 바쁜 일정에도 청소 활동에 적극 참여한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쾌적하고 살기 좋은 팽성읍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협조를 부탁한다는 말도 덧붙였다. -
바르게살기운동 서탄면위원회, 서탄초등학교 앞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바르게살기운동 평택시 서탄면위원회가 지난 12일 서탄초등학교 앞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를 맞아 서탄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학교 주변 2개 구역에서 약 1시간 동안 운전자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수칙을 알렸다.박영미 바르게살기위원회 평택시 서탄면위원장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운전자들에게 교통 신호 준수와 안전 속도 지키기를 홍보했다"고 밝혔다. 이른 아침부터 진행된 캠페인에 지역 주민들의 호응이 이어졌다.이동복 서탄면장은 "지역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바르게살기운동 서탄면위원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서탄초등학교 관계자 역시 감사의 뜻을 표했다.위원회는 앞으로도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안전한 서탄면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더불어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도 추진할 예정이다. -
하남·고양·남양주, 3기 신도시 광역교통망 구축 공동 건의…"정부 약속 이행하라"
하남시, 고양특례시, 남양주시가 3기 신도시 광역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공동 건의문을 발표하며 중앙 정부와 경기도에 적극적인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3개 도시 시장은 국회에서 공동 건의문을 통해 '선 교통, 후 개발'이라는 정부의 약속 이행을 강력히 요구했다.수도권 주택 공급 정책에 협력해 온 지방 정부들이 신도시 광역교통 문제에 대한 공동 대응에 나선 것이다. 2018년 3기 신도시 발표 당시 정부는 '선 교통, 후 개발' 원칙을 강조했지만, 핵심 교통 대책인 광역철도 상당수가 아직 착공조차 하지 못한 상황이다.이로 인해 3기 신도시 입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예상될 뿐 아니라, 기존 신도시와 택지지구 주민들 또한 여전히 교통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3개 지자체장은 '신도시 광역교통은 단순한 출퇴근 문제가 아닌, 국가 균형발전과도 직결된 핵심 기반 시설'이라고 강조했다.특히 '수도권 주택 정책의 완성은 광역교통망의 적기 구축에 달려 있다'고 강조하며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를 촉구했다. 3개 지자체는 '제5차 국가철도망계획'에 GTX-D, E, F 노선과 경기도 GTX-G, H 노선, 일산선 급행화, 교외선 전철화 사업 등을 포함해 줄 것을 건의했다.또한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 9호선 급행 대곡 연장, 신분당선 일산 연장, 3호선 덕소 연장, 별내선 청학리~의정부 연장, 6호선 남양주 연장 등의 노선 반영을 요청했다. 경기도에는 강동하남남양주선 2공구와 5공구의 공사 방식 결정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요구했다.이현재 하남시장은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과 GT-D 노선의 미사강변도시 경유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시는 신도시 지역으로 교통 인프라가 부족하다"며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 등을 건의했다.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별내·다산 신도시 입주와 왕숙지구 개발로 교통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GT-D, E, F 노선 등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3개 도시 시장은 앞으로도 신도시 광역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
성북구, 찾아가는 ‘감동 지가상담 서비스’ 운영
서울 성북구가 2026년도 개별공시지가 의견제출 이의신청 기간에 담당 공무원과 감정평가사가 구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직접 찾아가 맞춤 상담을 제공하는 '감동 지가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사진은 AI로 제작한 감동 지가상담 서비스 현장 이미지 서울 성북구가 2026년도 개별공시지가 의견제출 이의신청 기간에 담당 공무원과 감정평가사가 구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직접 찾아가 맞춤 상담을 제공하는 '감동 지가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감동'은 '감정평가사'와 '동행'의 앞 글자를 딴 것으로 단순한 줄임말을 넘어 '선제적 서비스를 통해 구민에게 감동을 안긴다'는 서비스명이다.이번 서비스는 기존 서면 유선 상담의 한계를 넘어 2025년 감정평가사 상담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한층 발전한 현장 밀착형 찾아가는 맞춤 상담이다.'감동 지가상담 서비스'는 성북구 내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의견제출 기간 및 이의신청 기간 동안 지가조사 담당 공무원 4인과 감정평가사 6인으로 구성된 6개 조 상담반을 편성 운영한다.상담반은 구민이 원하는 시간에 토지 현장을 직접 방문해 민원 접수부터 전문 상담, 결과 안내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한다.현장에서 토지특성 확인 및 지가 산정 기준 설명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성 검토 개발지역 공시지가와 보상 평가의 관계 등 전문적인 사항까지 직접 상담을 통해 해결책을 제공한다.성북구는 이를 통해 공시지가 이해도 향상 및 구정 신뢰성 제고 구민 편의 만족도 증대, 사회적 약자 등 취약계층 행정 접근성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구민이 담당 공무원과 전문가와 직접 소통하는 과정에서 지가행정 서비스에 대한 신뢰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하는 밀착형 행정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감동 지가상담 서비스'신청과 문의는 전화, 방문으로 접수한다.신청 후 담당자가 연락해 희망 일자, 시간, 장소를 협의해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