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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농작업 안전보건관리 컨설팅 본격 추진…계절근로자 농가 집중 지원
양평군이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작업 안전보건관리 컨설팅'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특히 계절근로자를 고용한 농가를 우선 선정, 현장 상담을 통해 위험 요인을 개선하고 안전용품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컨설팅은 농가 현장의 위험 요인을 진단하고,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현장 밀착형 안전 관리 사업이다. 전문 농작업 안전관리자가 농가를 3회 방문하여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첫 방문 시 농작업 환경 전반의 위험 및 유해 요인을 파악하고, 두 번째 방문에서는 개선 조치와 안전 교육을 진행한다. 안전용품도 이때 지원된다.마지막 3차 방문에서는 개선된 안전 조치가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확인, 안전 관리 체계 정착을 돕는다.계절근로자 고용 농가는 작업 공정이 다양하고 단기간 집중 작업이 많아 산업재해 위험이 높다. 양평군은 이 점을 고려,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다수 근로자 고용 농가를 중심으로 안전 관리 체계 구축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중대재해처벌법 강화에 따라 농업경영주의 안전 관리 책임이 커짐에 따라, 상시근로자 5인 이상 또는 다수 근로자 고용 농가를 중심으로 현장 상담을 강화한다.주성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작업 안전보건관리 컨설팅은 단순 점검이 아닌, 농가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개선과 안전용품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라고 강조했다.이어 “3단계 현장 방문 상담을 통해 농업경영주와 근로자 모두가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갖추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양평군은 앞으로도 계절근로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농촌 생활 적응을 위한 교육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
양평군영상미디어센터, 시청자미디어재단 장비 지원 사업 3년 연속 선정
양평군이 시청자미디어재단 경기센터의 장비 지원 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이에 따라 양평군은 올해 12월까지 미디어 장비 무료 대여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번 선정으로 양평군영상미디어센터는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로부터 총 14종 79개의 방송 장비를 위탁받는다. 캠코더, DSLR 카메라, 삼각대, 영화 촬영용 붐 마이크 세트 등이 포함된다.무료 대여 서비스는 양평군민뿐 아니라 경기도민,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민도 이용할 수 있다.장비 대여 신청은 양평군영상미디어센터 누리집에서 정보무늬를 스캔하거나, 전화로 가능하다.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미디어 창작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2025년에는 지원받은 장비로 공모전 출품 영상, 사회관계망서비스 촬영, 풍경 사진 등 다양한 콘텐츠가 제작됐다.전진선 양평군수는 “3년 연속 장비 지원 사업 선정은 양평군의 미디어 창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군민들이 미디어를 통해 다양한 창작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양평군영상미디어센터는 앞으로도 장비 대여, 미디어 교육, 미디어 체험 학습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미디어 환경을 조성해나갈 계획이다. 센터는 이번 장비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의 문화 경제 발전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양평군, 2026 자원순환교육 시작…환경수도 향한 발걸음
양평군이 자원순환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2026 현장 체감형 자원순환교육'을 시작했다. 지난 12일 양평자원순환센터에서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개강식에는 지평면 기관 단체장, 마을 이장, 군수, 군의회 부의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생활 속 실천을 다짐했다.개강식은 자원순환센터 시설 탐방으로 시작됐다. 이어 2026년 자원순환교육 운영 계획 보고, 홍보 영상 시청, 강사 위촉장 수여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자원순환 리더 의식 함양 교육에도 참여했다.특히 과거 혐오시설로 인식되던 무왕위생매립장이 '양평자원순환센터'로 탈바꿈한 점이 눈길을 끈다. 운영 방식 개선을 통해 악취 문제를 해소하고 재활용 수익을 창출하는 공간으로 변모했다.참석자들은 스티로폼, 병, 플라스틱 등의 분리배출 과정을 직접 확인하며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든다'는 메시지를 담은 퍼포먼스도 진행됐다.전진선 양평군수는 “환경수도 양평을 만드는 힘은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양평자원순환센터를 중심으로 자원순환 교육과 실천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양평군은 매주 목요일과 격주 토요일에 '현장 체감형 자원순환교육'을 운영한다. 생활폐기물 처리 과정을 직접 보고 배울 수 있는 기회다. 신청은 온라인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청 청소과 자원재활용팀에 문의하면 된다. -
교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사랑의 집수리 봉사로 이웃사랑 실천
강화군 교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지난 12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쳐 훈훈함을 더했다.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집수리를 엄두도 내지 못하는 가구를 위해 팔을 걷어붙인 것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집 고쳐주기를 넘어,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의미있는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협의회는 꼼꼼한 사전 조사를 통해 주거 환경 개선이 시급한 1가구를 선정했다. 도배와 장판 교체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쾌적한 보금자리를 선물하기 위해 협의회 회원들은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최복환 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주변 이웃을 살피고 도움을 줄 수 있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교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의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12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
양평군, 아동·청소년 교육 돌봄 환경 개선 논의의 장 열려
양평군이 아동과 청소년의 교육 및 돌봄 환경 개선을 위한 논의의 장을 열었다. 청소년성장지원 드림톡 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10일, '돌봄에서 활동까지, 청소년 미래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 지역 사회의 관심이 집중됐다.이번 토론회는 양평군의 아동·청소년 교육 및 돌봄 환경을 진단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부모, 유관 기관 관계자, 교육지원청, 행정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토론회는 이경미 청소년성장지원 드림톡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됐다. 나윤정 개군초등학교 학부모회장, 손호분 양평군 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 이선혜 대아초등학교 교감, 김동현 연세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 연구원이 패널로 참여하여 현장 경험과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패널들은 통학 문제, 방과 후 돌봄 공백, 지역 간 서비스 격차, 학령인구 감소 등 양평군이 직면한 다양한 현안을 제기했다. 특히 청소년 이동권과 방과 후 활동 공간 부족 문제가 주요 의제로 떠올랐다.토론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자녀 양육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며 정책적 관심과 개선을 촉구했다. 이들은 이동의 불편함과 방과 후 시간 활용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했다.청소년성장지원 드림톡 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는 지역 현실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양평군 아동·청소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논의와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이날 토론회에서는 향후 아동·청소년 관련 논의를 위한 지역 네트워크 참여 안내도 진행됐다. 청소년성장지원 드림톡 사회적협동조합은 양평군 청소년휴카페 9개소와 옥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학습 지원 및 체험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
도암사, 양평군에 쌀 200kg 기탁…훈훈한 나눔 실천
양평군 용문면에 위치한 도암사가 지난 12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10kg 20포, 총 200kg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기탁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 사회에 온정을 불어넣는 의미 있는 행동으로 평가받는다. 도암사의 정림 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과 함께 나누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할 것을 약속했다.양평군은 도암사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했다. 이은주 복지정책과장은 “주변 이웃을 향한 관심과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든다”며 지속적인 나눔에 감사를 표했다.기탁된 쌀은 양평군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도암사의 이번 기탁은 지역 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양평군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
단월면 삼가리,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로 활짝 핀 행복
양평군 단월면 삼가리 마을회관이 훈훈한 온정으로 가득 찼다. 지난 11일, ‘달리는 행복 나눔 이웃들’ 사업이 주민 50여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단월면과 양평군 무한돌봄센터가 협력하여 추진한 이번 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니다. 매주 수요일,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16개 기관이 참여한 민관 협력 사업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이날 삼가리 주민들은 다채로운 서비스를 경험했다. 치매 인지 선별검사, 장기요양보험 상담,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안내 등 건강과 관련된 상담이 주를 이뤘다. 정신건강 상담 및 우울증 선별검사, 기초 건강 체크 등도 진행되어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손과 발 마사지는 어르신들에게 특히 인기였다.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도 제공됐다. 겨울 동안 묵혀둔 이불 20여 채를 세탁하는 이동 세탁 서비스는 주부들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평소 관리가 어려웠던 주방 도구를 정비해 주는 칼갈이 봉사 역시 큰 호응을 얻었다. 주거 복지 상담과 복지 상담은 주민들의 다양한 고민을 해결해 주는 창구가 됐다.점심시간에는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의 ‘달리는 짜장차’가 따뜻한 짜장면을 제공했다. 어르신들은 짜장면을 함께 나누며 담소를 나누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양평지역자활센터는 커피와 음료를 제공하며 풍성함을 더했다.한 어르신은 “몸이 불편해 보건소까지 가는 것이 어려웠는데, 이렇게 마을까지 찾아와 건강도 챙겨주고 이불 빨래까지 해 주니 정말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윤실 단월면장은 “봄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민관 협력 기관과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단월면은 앞으로도 ‘달리는 행복 나눔 이웃들’ 사업을 통해 주민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
강화군, 스마트 헬스케어 경로당 확대…농촌 어르신 건강 지킴이로
강화군의 헬스케어 경로당이 농촌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특성을 고려한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이 노인 복지의 새로운 모델로 떠오르고 있다.양방향 화상 프로그램과 스마트 건강측정기를 통해 어르신들은 건강관리와 다채로운 여가 활동을 즐긴다. 2023년 39개소로 시작한 헬스케어 경로당은 올해 111개소까지 확대되었다. 이는 강화군 전체 경로당의 절반에 가까운 수치다.회원 수도 눈에 띄게 늘었다. 작년에만 1,148명의 신규 회원이 가입하여 총 회원 수는 4,200명을 넘어섰다. 디지털 건강측정 서비스 이용도 활발하여 혈압, 혈당, 체성분 등 누적 건강측정 건수가 11만 4752건에 달한다.특히 혈압, 혈당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375명의 어르신에게는 강화군 보건소가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맞춤형 건강 상담을 진행했다. 양방향 화상 프로그램 만족도 또한 매우 높다. 하루 평균 324명이 참여하며, 농한기에는 이용자가 1.5배 이상 증가하는 추세다.노래교실, 실버체조교실, 심리 명상 프로그램, 인지교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으로 어르신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만족도 조사 결과, 전반적인 서비스 만족도는 95%를 기록했다. 스마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59명의 헬스케어 매니저를 배치하여 디지털 적응을 돕고 있다.강화군은 앞으로 프로그램 콘텐츠의 질적 향상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기존 주 3~4회 운영되던 양방향 화상 프로그램을 주 5회로 확대하고, 치매 예방 인지놀이를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하여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인천시와 콘텐츠 교류를 통해 지속 가능한 스마트 경로당 모델을 구축해나갈 방침이다.이동식 교육용 키오스크 2대를 도입하여 어르신들의 디지털 문해력 향상에도 힘쓸 계획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헬스케어 경로당이 어르신들에게 삶의 활력을 주는 새로운 여가 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관내 모든 경로당에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를 확대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재원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강화군, 노인·어린이 보호구역 안전시설 대폭 정비…5억 3천만원 투입
강화군이 교통약자를 위한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에 나선다. 이를 위해 노인과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 사업에 총 5억 3천만원의 예산을 투입, 대대적인 정비에 들어간다.강화군은 인천시 예산을 확보하여 노인보호구역 16개소와 어린이보호구역 12개소, 총 28개 구역을 대상으로 안전 시설을 정비할 계획이다. 5월까지 실시설계를 마치고 6월에 공사를 시작, 9월까지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사업의 핵심은 운전자들이 보호구역임을 쉽게 인지하고 속도를 줄이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노인과 어린이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만드는 데 목적을 둔다.구체적으로 차선 도색, 노면 표시, 미끄럼 방지 포장 등이 이루어진다. 교통안전 표지판 설치와 안전 휀스, 무단횡단 방지 중앙분리대 등 다양한 안전 시설도 설치될 예정이다.정비 대상 노인보호구역은 부근2리 사직경로당, 양오2리 경로당, 구하2리 마을회관 등 16곳이다. 어린이 보호구역은 불은초등학교, 내가초등학교, 하점초등학교를 포함한 12곳이다.박용철 강화군수는 “교통약자 보호구역은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보호구역 정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군민 모두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강화군청소년수련관, 상반기 배움누리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강화군청소년수련관이 상반기 배움누리&생활체육 프로그램 참가자를 18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강화군민들의 자기 계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동화책 쓰기, 베이킹, 요리교실, 한자자격증반, 드래곤 트레이너, 뉴스포츠 등 다양한 강좌가 준비되어 있다.강화군에 거주하는 초등 청소년 및 성인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수련관은 지역사회의 요구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참가 희망자는 강화군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에 회원 가입 후 인터넷으로 접수하면 된다. 선착순 마감이니 서두르는 것이 좋다.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개인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주민들의 자기 계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수련관 측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
화도면, 서울역 직행 M버스 유치에 사활…교통 편의성 대폭 개선 기대
강화군 화도면이 서울역을 잇는 M버스 노선 신설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며, 주민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한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화도면은 지난 11일 이장 회의에서 M버스 노선 추진 상황을 상세히 안내하고, 주민들에게 관련 내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줄 것을 요청하며 지역 내 공감대 형성에 힘썼다.현재 강화군민들은 서울을 오갈 때 광역버스와 시내버스를 이용한 후 지하철로 환승해야 하는 불편함을 겪고 있다. 복잡한 이동 과정과 긴 소요 시간으로 인해 서울 직행 광역급행버스 도입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서울역 직행 M버스 노선이 신설되면 강화와 서울 간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곧 교통 접근성 향상으로 이어져 주민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특히 출퇴근, 통학, 병원 이용 등 일상생활에서의 이동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조순이 화도면장은 "서울역 직행 M버스가 신설되면 주민들의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면사무소와 마을회관 등을 통해 관련 내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이장 회의 등을 통해서도 주민들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
서도면 주민자치위원회, 3월 정기회의 개최…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염원
강화군 서도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12일 면사무소에서 3월 정기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는 최근 군정 주요 현안과 지역 현황에 대한 정보 공유와 함께 주민자치위원회 운영 방안이 논의됐다.특히 주민자치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과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추진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어졌다. 위원들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위원회의 역할을 재확인했다.강화군의 미래 성장 기반 마련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조속한 지정을 염원하는 뜻을 모으기도 했다.김윤희 회장은 “위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된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주민과 소통하며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서도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정기 회의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및 지역 현안 논의 등 주민 중심의 자치 활동을 꾸준히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
양평군, 남한강테라스에 친환경 해충퇴치기 본격 가동…수변 공간 쾌적하게
양평군이 남한강테라스 일대에 친환경 해충퇴치기 12대를 설치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이번 조치는 상수원 보호구역 내 화학 약품 사용을 줄이고,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 건강을 지키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최근 기온 상승으로 해충 발생 시기가 빨라지고 있다. 남한강변은 수질 오염 방지를 위해 살충제 사용이 엄격히 제한되는 곳이다.이에 양평군은 살수 작업과 해충퇴치기 설치 등 물리적 방역 방식을 도입했다. 갈산공원과 개군면 천변 등 주요 거점에 총 167대의 해충퇴치기를 운용 중이다.해당 장비는 해충이 좋아하는 특수 파장의 조명으로 유인한다. 이후 회전 팬으로 흡입해 분쇄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이러한 과정을 통해 비래 해충 감소와 생태계 보호를 동시에 실현한다. 쾌적한 수변 공간을 주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전진선 양평군수는 “화학 약품 사용을 최소화한 친환경 방역 체계를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군민들이 안심하고 휴식할 수 있는 청정 양평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양평군, 새 학기 맞아 어린이집·학교 수두 감염 주의 당부
양평군이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집과 학교를 중심으로 수두 감염 주의를 당부했다. 단체 생활이 늘면서 수두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에 따른 조치다.질병관리청 감염병 신고 현황에 따르면 올해 국내 수두 환자는 4천600명을 넘어섰다. 최근 2년간 연간 3만 명 이상 환자가 발생할 정도로 수두는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특히 단체 생활 공간에서 집단 발생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수두는 수두 대상포진 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한다. 온몸에 물집과 발진이 나타나고 심한 가려움이 동반되는 것이 특징이다. 10~21일의 잠복기를 거치며, 발진이 나타나기 1~2일 전부터 모든 병변이 딱지로 변할 때까지 전염력이 강하다.감염은 기침이나 재채기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또는 환자의 피부 병변과 직접 접촉할 때 일어난다. 어린이집과 학교 등 단체생활 환경에서 쉽게 확산할 수 있다.양평군은 예방을 위해 생후 12~15개월 사이 수두 예방접종을 1회 실시할 것을 권장한다. 면역력이 없는 만 13세 이상은 4~8주 간격으로 2회 접종이 필요하다.수두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모든 발진이 딱지로 변할 때까지 단체 생활을 중단하고 가정에서 격리해야 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집과 학교를 중심으로 수두가 확산할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했다.전 군수는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하고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강조했다. 더불어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신속히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