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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단-남동문화재단, 생활문화 동아리 지원 사업 공모
인천문화재단과 남동문화재단이 손잡고 '2026년 남동구 생활문화 동아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동아리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생활문화 동아리의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동아리 활동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1일까지다. 공고일 기준으로 대표자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남동구인 생활문화 동아리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규모는 총 45팀으로, ‘동아리 활동 지원’ 30팀과 ‘동아리 공유 지원’ 15팀을 선정할 계획이다.총 지원 예산은 4천 400만원이다. 선정된 동아리는 4월부터 10월까지 남동구 전역에서 활동하게 된다. 지원은 동아리의 발전 단계와 활동 목적에 따라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동아리 활동 지원’은 정기 모임, 연습, 창작 등 일상적인 활동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며, 동아리별 80만원이 지원된다. ‘동아리 공유 지원’은 공연, 전시, 발표 등 동아리 활동 결과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과정을 지원하며, 동아리별 100만원에서 150만원 상당을 재단이 간접 지원한다.지원 자격은 남동구에서 활동 중이거나 활동 예정인 생활문화 동아리다. 문화예술 및 인문 분야의 창작, 실연, 전시, 발표 등의 활동을 수행해야 한다. 단, 단순 친목 모임이나 정치, 종교, 상업을 목적으로 하는 모임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을 희망하는 동아리는 재단이 제공하는 지정 서식을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 심사는 4월 6일 외부 심사위원을 통해 진행되며, 결과는 4월 10일 남동문화재단 홈페이지에 발표될 예정이다.남동문화재단은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 내 생활문화 동아리의 자율적이고 지속적인 활동 기반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개별 동아리의 성과가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생활문화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김재열 남동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은 생활문화 동아리의 꾸준한 활동을 지원하고, 그 성과가 지역사회와 공유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며 “지역에서 생활문화를 만들어 가는 동아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강남구, 민간 후원으로 주거 취약 가구 20곳에 희망 선물
강남구가 주거 취약 환경에 놓인 주민들을 위해 민간 후원과 손을 잡았다. '희망이 자라는 우리집' 사업을 통해 고시원, 반지하 등에서 벗어나 안정적인 주거 환경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돕는다.서울시의 주거상향지원사업의 부족한 부분을 메우기 위해 강남구가 직접 나선 것이다. 예산과 우선순위 때문에 모든 가구를 지원하기 어려운 현실을 고려, 민간 후원을 통해 추가 지원을 제공한다.이번 사업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렌탈페이와의 협력으로 이루어진다. 강남구와 강남주거안심종합센터 주거상담소가 지원 대상 가구를 발굴하고, 초록우산은 후원 캠페인을 진행한다. 렌탈페이는 1200만원의 후원금을 지원, 약 20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렌탈페이는 향후 영업이익이 손익분기점을 넘으면 매출 일부를 추가로 기부할 예정이다.지원 내용은 이사비, 청소비, 도배, 장판, 가전, 가구, 생필품 등이다. 단순한 이사 지원을 넘어 새로운 공간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남구는 이미 지난해 시범사업을 통해 효과를 확인했다. 5가구에 총 290만8770원 상당을 지원, 이사비와 가전제품 등을 제공하며 저소득 가구의 어려움을 직접 체감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공공 예산만으로는 부족한 부분을 민간 후원과 연결, 더 많은 가구를 지원하는 것이 목표"라며 "새로운 공간에서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공공과 민간이 함께 책임을 지는 주거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희망이 자라는 우리집' 사업은 후원금이 소진될 때까지 계속된다. 강남구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 중 기존 주거상향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지 못한 가구, 특히 아동 가구를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소득 기준은 서울형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지원사업 기준을 준용한다. -
이천시, 2026년 드론 실증도시 선정… 국비 1억 2천만원 확보
이천시가 국토교통부의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억 2천만원을 확보했다.이번 선정으로 이천시는 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 실증에 나선다. 드론 산업 활성화와 미래 도시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총 사업비 1억 4천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사업이 추진된다.시는 복하천 수변공원과 설봉공원을 중심으로 K-드론 배송 서비스 확대 운영에 나선다. 드론 배송 특화 유통 물류 표준화 체계를 구축한다는 목표다.또한 민·관·군 협력 기반의 청미천 비행 테스트베드를 운영하여 도심형 드론 물류 상용화를 위한 실증 환경을 구축, 드론 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드론을 활용한 하천변 순찰 및 비상 대응 체계도 마련된다. 복하천 일대에 대한 정기 순찰을 실시하는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청미천 비행장에 설치된 드론 점검패드를 활용해 '이천시 드론 공공점검소'를 시범 운영한다. 공공기관은 물론 시민이 보유한 드론의 안전성 확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김경희 이천시장은 “올해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연속 선정된 것은 이천시가 미래 드론 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드론 배송과 스마트 안전관리 등 다양한 실증사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첨단 서비스를 확대하고 드론 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간석4동, 통장자율회 주축으로 마을에 봄꽃 활짝
인천 남동구 간석4동이 통장자율회의 주도적인 참여로 화사한 봄옷을 입었다.최근 통장자율회는 봄을 맞아 마을 곳곳에 초화 식재 활동을 펼쳐 주민들에게 따뜻한 봄기운을 선사했다.이번 활동에는 통장자율회 회원뿐 아니라 가로수 지킴이 등 총 46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간석4동 행정복지센터 주변 3곳을 중심으로 펜지 792본, 스토크 456본을 심었다.크리산세멈 312본, 루피너스 72본 등 총 1812본의 다채로운 봄꽃을 식재하며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했다. 식재 활동과 더불어 주변 환경정비도 함께 진행하여 더욱 쾌적한 환경을 만들었다.박재임 통장자율회장은 “주민들이 봄꽃을 보며 따뜻한 봄기운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마을 미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윤정 간석4동장은 통장자율회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통장자율회의 적극적인 참여로 마을 환경이 한층 밝아졌다”고 평가했다. 또한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나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간석4동은 이번 초화 식재 활동을 통해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나아가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도화2·3동, 인천 해사법원 미추홀구 유치 위해 주민 캠페인 전개
인천 미추홀구 도화2·3동의 주민들이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 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 캠페인에 나섰다.주민자치회, 통장자율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 자생단체 회원들은 최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해사법원 유치의 필요성을 알리고 서명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을 벌였다. 이들은 해사법원 유치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캠페인의 핵심은 해사법원이 미추홀구에 유치될 경우 예상되는 긍정적인 효과를 집중적으로 홍보하는 것이다. 인천지방법원, 그리고 향후 설립될 인천고등법원과 연계하여 사법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전문 인력 유입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미추홀구는 뛰어난 교통 접근성을 자랑하며, 해사법원 유치를 위한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한다.캠페인에 참여한 한 자생단체 관계자는 “해사법원이 미추홀구에 유치되면 지역의 위상이 크게 높아질 뿐만 아니라, 침체된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그의 말에는 지역 발전에 대한 강한 기대감이 묻어났다.도화2·3동 행정복지센터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하고, 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서명 참여 방법을 안내하며 해사법원 유치의 필요성을 알리고 있다. 동 관계자는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서명 운동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미추홀구는 해사법원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법률 서비스 중심지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가 미추홀구의 꿈을 현실로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
양주시,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3년 연속 선정…국비 3억 5천만원 확보
양주시가 국토교통부의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선정으로 양주시는 국비 3억 5천만원을 확보하며 경기 북부 드론 선도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이번 사업은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K-드론배송 상용화와 드론 활용 공공서비스라는 두 가지 핵심 사업으로 구성된다. 양주시는 이 사업을 통해 드론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공공 서비스 모델을 구축하고 시민들의 편의를 증진한다는 계획이다.K-드론배송 사업은 나리농원, 장흥자연휴양림, 양주시청 일대를 실증 무대로 삼는다. 특히 천일홍 축제 기간에는 의약품과 자동심장충격기 배송을 진행하고, 장흥자연휴양림 내에서는 식음료 배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산불 및 폭염 예찰, 혈액 배송 등 공공 서비스 실증도 함께 진행된다.드론 활용 공공서비스 사업은 더욱 혁신적이다. 고정밀 3차원 공간정보에 인공지능 분석 모델을 결합하여 농경지 이용 현황, 하천 준설량, 산사태 위험 분석 등 다양한 데이터 기반 행정 서비스에 활용할 계획이다.양주시 관계자는 "3년 연속 선정은 양주시의 드론 정책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드론 기술의 편익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공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이번 실증 사업을 통해 양주시는 드론 배송 상용화와 인공지능 행정 서비스가 융합된 '드론 기반 스마트 행정도시' 구축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계양3동, 뚜레쥬르 귤현점과 취약계층 위한 '사랑나눔 가게' 협약
인천 계양구 계양3동에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다. 3월 10일, 계양3동 보장협의체는 뚜레쥬르 인천 귤현점과 손잡고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랑나눔 가게' 협약을 체결했다.'사랑나눔 가게'는 지역 상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먹거리와 생필품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2017년 4개소로 시작한 이 사업은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로 꼽힌다.이번 협약으로 뚜레쥬르 인천 귤현점이 다섯 번째 나눔 가게로 참여하게 됐다. 뚜레쥬르가 기부하는 빵과 케이크는 보장협의체 위원들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조미경 계양3동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돕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이 기부 문화 확산의 불씨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사랑나눔 가게의 의미를 실천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연계에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다.계양3동은 앞으로도 '사랑나눔 가게'를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지역 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
단월면, 고로쇠 물김치로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양평군 단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특산물인 고로쇠 수액을 활용, 정성껏 담근 물김치를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데 힘썼다. 환절기, 고로쇠 물김치가 주민들의 기력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나눔은 제27회 양평 단월 고로쇠 축제를 앞두고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축제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평가다.이에 더해 협의체는 면사무소 인근 저장 강박 증상이 있는 가구를 방문, 쾌적한 주거환경을 선물했다. 오랫동안 방치된 폐기물로 열악했던 환경이 말끔하게 정비됐다.양희주 위원장은 “고로쇠 물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깨끗해진 집에서 대상자가 건강하게 생활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윤실 단월면장은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한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 없는 행복한 단월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이번 활동은 깨끗한 단월면 이미지를 제고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단월면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만수2동, 통장자율회와 함께 봄꽃으로 물들다
인천 남동구 만수2동이 통장자율회와 손잡고 봄맞이 초화 식재 활동을 펼쳤다.만수2동 통장자율회는 최근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함께 학교, 경로당 주변 등 6개소에서 봄꽃 심기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4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활동에서 이들은 잡초를 제거하고 팬지, 스토크, 루피너스 등 봄 초화 약 792본을 심었다.신정철 통장자율회장은 “이번 초화 식재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봄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함께하는 기쁨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마을 환경 개선에 언제나 앞장서는 통장자율회가 되겠다”고 덧붙였다.이번 활동은 단순히 꽃을 심는 것을 넘어, 주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통장들이 직접 참여하여 더욱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다.임덕명 만수2동장은 “봄맞이 관내 초화 식재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만수2동을 만드는데 협조해주신 통장자율회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깨끗하고 향기로운 마을이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만수2동은 앞으로도 통장자율회와 협력하여 다양한 환경 개선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별똥별어린이도서관, 상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3월 16일부터 접수
인천 계양구의 별똥별어린이도서관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진행되며, 주말을 이용해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초등학생을 위한 영어 그림책 놀이와 장르별 글쓰기 강좌가 눈에 띈다. 성인을 위한 영어책 읽기 강좌와 어린이를 위한 영어책 읽는 동아리도 운영될 예정이다.세부 프로그램으로는 '별똥별 ABC 어린이 작가클럽', '영어책 읽는 엄마', '영어책 읽는 어린이' 동아리가 준비되어 있다.상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 수강생은 3월 16일 오전 10시부터 계양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의 독서문화프로그램 안내를 참고하거나, 별똥별어린이도서관 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
계양구, 2026년 제1회 정책자문위원회 개최…도시 발전 논의
인천 계양구가 구정 주요 현안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듣고 발전 방향을 찾기 위해 '2026년 제1회 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11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회의에서는 주요 정책 추진 방향과 현안 사업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계양구 정책자문위원회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기구다. 구정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정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자문을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위원회는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구정 발전에 기여한다.이날 회의에는 윤환 구청장을 비롯해 정책자문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계산동 일원 도시재생사업 추진, 문화광장 조성, 두리캠핑장 조성 등 2026년 주요 정책 추진 방향과 현안 사업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윤환 구청장은 정책자문위원회의 전문적인 자문을 통해 구정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윤 구청장은 앞으로도 계양구가 변화와 도약의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혜를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계양구는 이번 자문위원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더욱 발전된 정책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다. -
미추홀구 용현3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으로 주민 편의 증진 기대
인천 미추홀구 용현3동 행정복지센터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12일,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지역 주민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청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개청식은 테이프 커팅식을 시작으로 시설을 둘러보는 순서로 진행됐다. 용현3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건립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다.2021년 10월 신축 기본계획이 수립됐고, 2024년 12월 착공에 들어가 올해 1월 준공을 마쳤다. 신청사는 미추홀구 인주대로 133에 위치하며, 연면적 1994.58㎡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지어졌다.지하 1층은 주차장과 창고로 사용되며, 지상 1층에는 종합민원실과 상담실이 마련됐다. 2층은 회의실, 동대본부, 3층은 주민자치회 사무실과 활동교육실, 4층은 체력단련실과 프로그램실 등으로 구성됐다.이영훈 구청장은 “신청사 건립으로 장기간 지속됐던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 및 다양한 문화 복지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새로운 청사가 지역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미추홀구는 이번 신청사 개청을 통해 용현3동 주민들에게 더욱 향상된 행정 서비스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평택시, 장애인단체와 함께 4대폭력 예방교육 실시
평택시는 지난 11일 장애인단체와 장애인회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4대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평택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폭력 예방 교육의 일환이다.교육은 평택가정상담센터의 전문 강사가 직접 교육 장소를 찾아 진행했다. 4대폭력 예방교육은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과 직장 내 성희롱, 성폭력, 괴롭힘 등 각종 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바른 성 의식을 함양해 서로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둔다.교육에서는 4대 폭력의 개념과 유형을 상세히 다뤘다. 직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 및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피해 발생 시 대응 방법과 조직 내 예방을 위한 실천 방안 등 실질적인 대처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교육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일상에서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언행이 누군가에게는 폭력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며 소감을 밝혔다. 더 많은 시민이 교육을 신청해 수강하면 직장생활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평택시는 앞으로도 폭력 없는 안전하고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
평택시, 2026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본격 추진…9개 분야 집중
평택시가 평택산업진흥원과 손잡고 2026년, 관내 중소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기술 경쟁력 강화와 시장 진출 확대를 목표로, 총 9개 분야에 걸쳐 기업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의 사업화, 장비 활용, 시험 인증, 전시회 참가 등을 지원한다. 평택시 우수제품 선정, 온라인 마케팅, 지식재산 권리화, 스타트업 성장, 찾아가는 기업지원 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포함한다.특히 ‘중소기업 사업화 지원사업’은 평택시 중소기업의 기술 상용화와 제품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시제품 제작에 최대 1500만원, 응용 기술 개발에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하여 기술 혁신을 가속화할 계획이다.스타트업 지원도 눈에 띈다. ‘스타트업 성장 지원사업’을 통해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 기업의 안정적인 창업과 사업화를 돕는다. 초기 기업 5곳을 선정해 각각 최대 1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평택시는 우수 제품 선정에도 적극적이다. 평택시 우수제품으로 선정된 11개 제품에는 인증 로고 사용 권한을 부여한다. ‘대상’ 제품에는 1000만원의 마케팅 지원금을 추가로 지원, 제품 홍보와 판로 확대를 돕는다.평택산업진흥원은 이번 지원사업이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제품 사업화, 지식재산 확보, 마케팅 지원 등을 통해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한다는 방침이다.각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평택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평택산업진흥원 관계자는 “기업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의 성장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