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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세계 여성의 날 기념 불법 촬영 근절 캠페인 전개
양평군이 제118회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불법 촬영 근절 캠페인을 펼쳤다. 양평군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불법 촬영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함이다.이번 캠페인은 불법 촬영 시민감시단이 중심이 되어 진행됐다. 감시단은 시민들에게 불법 촬영 예방 홍보물을 배포하며 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독려했다. 피해자 지원 방법도 함께 안내했다.뿐만 아니라, 감시단은 양평도서관, 평생학습센터, 보건소 등 관내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 기기 설치 여부를 일제 점검했다. 불법 촬영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이다.민태근 양평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불법 촬영은 피해자의 삶을 파괴하는 심각한 범죄”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여성의 권리와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여성의 평등과 존엄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 여성 노동자들의 시위에서 비롯됐다. 1975년 UN이 3월 8일을 세계 여성의 날로 지정했고, 우리나라는 2018년부터 법정기념일로 기념하고 있다. 양평군은 앞으로도 여성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이천시, 2026년 농업인 스마트경영 및 마케팅 교육 성료
이천시는 지난 3월 10일 농업기술센터 정보화 교육장에서 ‘2026년 농업인 스마트경영 및 마케팅 교육’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수료식은 수료증 수여와 기념촬영, 교육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그동안의 교육 과정을 돌아보고 향후 농업경영과 마케팅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무리됐다.‘농업인 스마트경영 및 마케팅 교육’은 관내 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1월 27일부터 3월 10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 4시간씩 총 12회에 걸쳐 운영됐다.이번 교육은 경영 재무 유통 등 농업경영 전반에 대한 실전 중심 교육과 함께,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 온라인 마케팅 등 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최신 디지털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인공지능 플랫폼의 빠른 발전으로 변화의 속도를 따라가기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 교육은 맞춤형 실습 교육을 통해 변화의 흐름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해줬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을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 및 온라인 스토어 관리 등 교육을 통해 배운 내용을 농산물 마케팅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김동호 이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스마트경영과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마케팅 역량을 강화해 자생적인 온라인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천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미추홀구, 현수막 디자인 규제 대폭 완화…광고 효과 '기대'
인천 미추홀구의 현수막 광고 디자인 규제가 대폭 완화된다.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은 도시경관과 협의를 거쳐 현수막 게시대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합리적으로 조정, 3월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2022년 수립된 기존 디자인 기준의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한 것이다.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규제 요소를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그동안 획일적인 디자인으로 인해 광고주들이 개성을 드러내기 어렵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특히 6단 게시대의 경우 유사한 형식의 반복으로 광고 효과가 떨어진다는 의견이 많았다.이번 가이드라인 완화로 광고주의 표현력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현수막의 주목도를 높여 홍보 효과 역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공단 도시환경팀은 변경된 가이드라인을 옥외광고물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 신규 광고주 유치와 게시대 이용 활성화를 위한 안내 활동도 병행한다.박종구 이사장은 “이번 규제 완화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결과”라며 “도시 미관과 광고 효과의 균형을 맞추는 데 주력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현수막 게시대의 매체 경쟁력을 강화해 광고주들이 실질적인 광고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공단은 앞으로도 구청 도시경관과와 긴밀히 협력하여 합리적인 운영 기준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공공 광고매체의 효율적 운영과 이용자 중심 행정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미추홀구, 마을공동체 보조금 투명성 높이는 '보탬e' 회계 교육 실시
인천 미추홀구가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1일, 공동체 대표자들을 대상으로 '보탬e 시스템 회계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2026년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에 선정된 공동체 대표자들이 보조금을 보다 투명하게 집행하고,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구청 정보화 교육장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교육 내용은 보탬e 시스템을 활용한 사업 등록 및 집행 방법, 지방보조금 사용의 기본 원칙, 증빙서류 안내 등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보조금 회계 처리 기준과 증빙 관리 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교육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여한 한 공동체 대표는 “보조금 회계 처리 기준과 증빙 관리 방법을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었고 앞으로 마을공동체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미추홀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방보조금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보조 사업자의 회계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건전한 보조금 운영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미추홀구의 마을공동체 사업은 동일 지역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3인 이상의 주민 모임을 대상으로 한다. 단계별로 200만원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하여 소규모 공동체의 성장을 돕고 있다.올해 선정된 공동체들은 3월 17일 협약식을 시작으로 돌봄, 문화, 환경, 세대 통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
양평친환경로컬푸드센터, 교육발전 위해 300만원 기탁
양평친환경로컬푸드센터가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300만원을 기탁했다. 양평군 교육발전위원회는 이번 기탁으로 지역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기탁은 단순한 기부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유통과 소비를 촉진하는 로컬푸드센터가 지역 인재 육성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는 점에서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양평친환경로컬푸드센터는 평소 지역 농가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데 힘써왔다. 로컬푸드 운동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발전에 기여해 온 것이다. 이번 기탁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습 환경 개선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전진선 양평군수는 감사의 뜻을 전했다. "양평친환경로컬푸드센터 사회적협동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지역 학생들의 꿈과 가능성을 키우는 데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을 통해 지역 농업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전망된다. 양평친환경로컬푸드센터의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
미추홀구, 직원 대상 중대재해 예방 교육 실시
인천 미추홀구가 지난 1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실제 현장에서의 대응 능력을 강화하여 더욱 안전한 근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다가오는 여름철, 온열질환과 같은 계절적 위험 요인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의는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최승훈 강사가 초빙되어 약 2시간 동안 실제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 밀착형 강의를 진행했다.미추홀구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법적 근거에 따른 정기적인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안전한 미추홀구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훈련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
남동구, '마음 건강 가게' 확대…일상 속 정신 건강 챙긴다
인천 남동구가 주민들의 마음 건강을 위해 '마음 건강 가게'를 확대 운영한다.남동구는 '마음 건강 거리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음 건강 가게'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주민들은 더욱 편안하게 정신 건강 서비스를 접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올해 새롭게 선정된 '마음 건강 가게'는 너티브루키, 카페 미스김라일락, 카페 포그니로스터리, 카페 프롬유, 듬뿍담뿍 반찬가게, 장독대 호구포역점 등이다. 지난해 선정된 그리니쉬, 카페 리프, 카페 로윅, 카페 알로마카롱 등도 지속적으로 운영된다.특히 이번 협약에서는 기존 카페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반찬가게가 새롭게 참여한 점이 눈에 띈다. 장년층과 고령층의 이용률이 높은 반찬가게를 포함함으로써, 더 많은 세대가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마음 건강 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운영 지역도 확대된다. 기존 운영 지역 외에 간석동, 만수동까지 권역을 넓혀 더 많은 주민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정신건강 자가 검진과 상담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됐다.이혁재 남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참여 업종 확대를 통해 세대별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맞춤형 정신건강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정신건강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남동구의 '마음 건강 가게'는 주민들이 자주 방문하는 상업 공간을 활용, QR코드를 통해 정신 건강 자가 검진을 실시하고 필요시 전문 기관으로 연계하는 사업이다. 2024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병원 방문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낮추고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마음 건강을 점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이은선 남동구 보건소장은 “향후 참여 업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마음 건강을 돌볼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간석1동, '행복나눔 반찬지원' 사업으로 고독사 예방
인천 남동구 간석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홀몸노인과 장애인 1인 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행복나눔 반찬지원' 사업을 진행한다.이 사업은 간석1동 복지기금을 활용, 관내 반찬가게와 연계하여 밑반찬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매월 40세대의 1인 가구 식생활 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하여 반찬을 전달하고, 동시에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하는 것이 핵심이다.양미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반찬을 전달하며 영양을 챙겨주고 정서적 안정에도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거나 사회적으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덧붙였다.김소영 간석1동장은 고독사가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는 현실에 안타까움을 표하며, 앞으로도 고독사 예방을 위한 관리체계 구축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가족 해체와 사회 경제적 변화로 인해 더욱 중요해진 고독사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 사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이번 '행복나눔 반찬지원' 사업은 단순한 반찬 지원을 넘어, 지역 사회의 관심과 정을 나누며 고독사를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평택시, 2026년 1기 환경개선부담금 5억 원 부과...체납 징수 강화
평택시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환경개선사업 재원 확보를 위해 2026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하고 체납액 징수에 나선다.이번에 부과된 환경개선부담금은 총 5억 원 규모다. 대상은 경유차 1만 1333대이며,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의 사용분에 대해 산정됐다.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오염의 원인자에게 환경개선 비용의 일부를 부담하게 하는 제도다. 경유 자동차 소유자에게 매년 3월과 9월, 연 2회 부과된다.납부 기간은 2026년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다. 납부는 전국 금융기관, 위택스, 인터넷 지로, 가상계좌, 자동응답시스템, 모바일 납부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가능하다.시는 시민 편의를 위해 자동이체 신청을 받고 있다. 전자고지 및 카카오톡 알림 등을 통해 납부를 적극 안내하고, 기한 내 자진 납부를 홍보할 계획이다.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차량 압류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통해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은 대기환경 개선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요한 재원"이라고 말했다.이어 "납부 기한 내 납부하여 가산금 등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환경개선부담금 관련 문의는 평택시 환경정책과에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이천시립기록원, '이천기록유산' 순회전시 3월 말까지 연장
이천시립기록원이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여 기획한 '이천기록유산: 군과 시의 반세기' 순회전시를 3월 31일까지 연장한다.이번 결정은 지난 2월 24일 이천아트홀에서 열린 기념행사 당시 전시 관람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이루어졌다.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더 많은 이들이 기록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천시립기록원은 이번 순회전시를 통해 '찾아가는 기록문화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기록을 접하고, 이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전시는 각 읍면동의 특색을 살려 구성된다. 도시의 상징물, 시민의 일상, 이천의 마을, 이천의 산업, 시민과 함께한 기억 등 5가지 테마 중 지역과 관련된 사진을 엄선하여 전시한다.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및 로비에 배치하여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전시를 관람한 시민 A씨는 “과거 이야기를 나누는 즐거운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민 B씨는 “지금은 볼 수 없는 옛 모습이 사진으로 남아있어 신기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김경희 이천시장은 “기록은 시민의 삶을 비추고 미래 100년의 비전을 설계하는 소중한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번 전시가 시민들에게 행복감을 드리고 이천시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천시립기록원은 앞으로도 기록물 관리를 넘어 시민들이 기록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발굴할 계획이다. -
한국전력 제물포지사, 미추홀구 안전망 강화 위해 400만원 쾌척
한국전력공사 제물포지사가 인천 미추홀구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4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이번 후원금은 미추홀구 학산나눔재단을 통해 주안2동 자율 부녀방범대 초소 이전과 자유시장 내 전기 설비 설치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자유시장은 수년째 전기가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화재와 범죄 위험에 노출되어 있었다.이번 지원으로 오랫동안 방치되었던 자유시장에 전기 설비가 설치되어 안전 문제가 상당 부분 해소될 전망이다. 이는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협력을 통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을 수 있다.주안2동 자율 부녀방범대는 초소 이전을 통해 더욱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이를 통해 시장 일대를 포함한 관내 순찰 활동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미추홀구는 이번 후원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안전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이번 후원은 지역 공공기관과 지자체가 협력하여 주민 안전과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 사업을 발굴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정운광 한전 제물포지사장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기업으로서 주민 안전과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한전 제물포지사는 이번 후원금 전달 외에도 자유시장 내 에너지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전기 안전 설비 무상 점검과 노후 설비 교체도 지원할 계획이다. -
양평군, 자원순환센터 일대 ‘우리동네 새단장’…민관 협력 청소 실시
양평군이 자원순환센터 일원에서 새봄맞이 민관 합동 청소를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겨우내 묵은 때를 벗기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평군과 폐기물 처리업체가 힘을 합쳐 깨끗한 양평 만들기에 나선 것이다.지난 11일, 양평군 자원순환센터와 금왕산업개발, 오성개발 등 폐기물 처리업체 직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동네 새단장’ 행사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자원순환센터를 중심으로 월산저수지 삼거리까지 약 3km 구간의 지방도 342호선에서 묵은 쓰레기를 수거했다.단순히 쓰레기만 치운 것이 아니다. 도로변 생태계를 위협하는 환삼덩굴을 제거하고, 퇴적된 토사를 정비하여 비산먼지 발생 요인을 줄이는 작업도 병행했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민관 합동 청소는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정한 양평을 지키기 위한 의미 있는 실천”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단체 및 기업과 협력해 깨끗한 매력 양평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양평군은 앞으로도 민간업체와 행정이 함께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민관 합동 정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홍보도 강화할 방침이다. -
논현2동, 주민과 함께 2톤 폐기물 수거하며 새봄맞이
인천 남동구 논현2동이 새봄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대청소를 실시했다.논현2동 통장자율회를 비롯한 자생단체 회원,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60여 명이 참여하여 듬배산 산기슭과 배수로 주변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이번 환경 정비를 통해 약 2톤가량의 폐기물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민효기 논현2동 통장자율회장은 "마을 눈 치우기를 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봄이 왔다"며 "이번 대청소로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특히 청소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묵은 쓰레기를 말끔히 치워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다.장혜순 논현2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함께해 준 통장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환경 정비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쾌적한 논현2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논현2동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협력하여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환경과 안전에 관한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
평택시, '건강한 돌봄놀이터'로 아동 비만 잡는다
평택시가 2026년까지 관내 초등학교 돌봄교실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한 돌봄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시는 초등학생들의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상반기 5개교, 하반기 안중지역 2개교 등 총 7개 초등학교 1~2학년 아동이 참여한다.'건강한 돌봄놀이터'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영양 교육과 실습, 놀이 체육 등으로 구성된다.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신체활동을 늘리고, 올바른 식습관을 익히게 된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돌봄교사와의 긴밀한 협력이 돋보인다. 보건소와 학교가 함께 운영하며, 아이들이 돌봄교실 안에서 자연스럽게 건강생활을 실천하도록 지원한다. 평택시는 '건강한 돌봄놀이터'가 아동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신체활동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 건강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평택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비만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