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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한국전력공사 제물포지사가 인천 미추홀구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4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미추홀구 학산나눔재단을 통해 주안2동 자율 부녀방범대 초소 이전과 자유시장 내 전기 설비 설치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자유시장은 수년째 전기가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화재와 범죄 위험에 노출되어 있었다.
이번 지원으로 오랫동안 방치되었던 자유시장에 전기 설비가 설치되어 안전 문제가 상당 부분 해소될 전망이다. 이는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협력을 통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을 수 있다.
주안2동 자율 부녀방범대는 초소 이전을 통해 더욱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이를 통해 시장 일대를 포함한 관내 순찰 활동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미추홀구는 이번 후원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안전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이번 후원은 지역 공공기관과 지자체가 협력하여 주민 안전과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 사업을 발굴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정운광 한전 제물포지사장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기업으로서 주민 안전과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전 제물포지사는 이번 후원금 전달 외에도 자유시장 내 에너지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전기 안전 설비 무상 점검과 노후 설비 교체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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