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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도시공사, 신임 김철환 사장 공식 취임
여주도시공사는 2026년 3월 10일 점동시립도서관에서 제2대 사장으로 임명된 김철환사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김철환 신임 사장은 지난 2026년 3월 9일자로 여주도시공사 제2대 사장으로 공식 임명됐으며 취임식에는 공사 임직원들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공사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취임식에서 김철환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여주도시공사가 더욱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며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을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또한 김철환 신임 사장은 공사의 역할을 강조하며 "임직원 모두가 함께 협력해 변화와 혁신을 이루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여주도시공사는 앞으로도 시민 편의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
의정부2동 지사협, ‘한 스푼 더 나눔’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실시
의정부시 의정부2동주민센터는 3월 10일 의정부2동 경로당에서 의정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한 스푼 더 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주민들이 함께 살피고 적극적으로 제보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복지 위기가구 발굴의 중요성을 알리고,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있을 경우 주민센터로 상담 및 제보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또한 캠페인과 함께 주민 대상 복지제도 안내 및 상담을 진행하고,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 확인과 보건 상담도 병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지명준 위원장은 “주변을 조금만 더 살펴보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조미경 동장은 “주민들의 작은 관심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동대문구, 동백꽃복지관 통해 어르신 '스마트 일상' 지원
동대문구가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건강 증진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동백꽃노인종합복지관을 중심으로 디지털 학습과 스마트 건강돌봄을 결합한 스마트특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지난해 9월 개관한 동백꽃노인종합복지관은 동대문구 최초의 구립 노인종합복지관이다. 이곳은 사회교육, 여가 활동, 건강 증진, 상담, 돌봄은 물론 스마트 특화 사업까지 제공하는 복지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복지관의 핵심 공간은 'D 배움뜰'이다. 어르신들이 키오스크 등 디지털 기기를 직접 체험하며 익숙해질 수 있도록 조성되었다. 스마트 시니어라운지에서는 디지털 기기를 편안하게 체험하고, 스마트 플레이스에서는 생활형 디지털 활용법과 인지 지원 콘텐츠를 접할 수 있다. 스마트 아카데미에서는 디지털 리터러시, 미디어 활동, 창의 프로그램 등 단계별 교육이 제공된다.실제로 키오스크 사용법을 익힌 한 어르신은 "외식에 대한 두려움이 줄었다"고 말했다. 억지로 배우는 공간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디지털 기기에 익숙해지도록 돕는다는 점이 특징이다.건강관리 역시 스마트 시스템을 적극 활용한다. 4층 스마트 건강증진실에서는 인바디, 안단테핏, 모티피지오, 스마트미러 등을 통해 체성분, 악력, 낙상 위험, 신체 불균형, 인지 기능 등을 정밀하게 측정한다.측정 결과는 즉시 건강 상담과 운동 처방으로 이어진다. 비슷한 증상을 가진 어르신들을 3~5명씩 묶어 소그룹 맞춤 운동을 제공한다. 복지관은 라운드숄더나 흉추후만이 있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자세 개선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기술은 빠르지만 복지는 따뜻해야 한다"며 디지털 교육과 함께 실질적인 활용 및 건강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르신들이 디지털을 배우고 바로 활용하지 못하면 반쪽짜리 지원에 그친다"고 지적했다.동백꽃노인종합복지관은 어르신들이 디지털을 배우고, 활용하고, 건강까지 돌보는 생활형 복지 공간을 지향한다. 동대문구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나이가 들어도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고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
하남시, 한체대 교수진과 함께한 ‘하남시민대학’ 특강 성황리 마무리
하남시는 한국체육대학교와 협력해 운영한 체육 건강 분야 '하남시민대학'특강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한체대와 함께하는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스포츠 이야기'를 주제로 국내 체육 분야 최고 수준의 한국체육대학교 교수진이 감일 위례 미사 등 권역별 교육시설을 직접 찾아가 강의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이를 통해 시민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집 가까운 곳에서 전문 교수진의 흥미로운 스포츠 강의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직장인 등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야간과 주말 강좌를 편성하고 감일공공복합청사 위례도서관 미사도서관 등 지역 공공시설을 활용해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지난 2월 26일부터 3월 10일까지 진행된 이번 특강은 대한사이클연맹 정창영 감독의 '엘리트 지도자에게 듣는 사이클 이야기'를 시작으로 한국체육대학교 하웅용 교수의 '메달 너머의 이야기: 올림픽을 통해 본 한국 스포츠의 도전과 성장'서울시테니스협회 장나라 감독의 '엘리트 지도자에게 듣는 테니스 이야기'한국체육대학교 박영민 교수의 '엘리트 지도자에게 듣는 골프 이야기'한국체육대학교 박재명 교수의 '엘리트 지도자에게 듣는 러닝 이야기'한국체육대학교 윤지운 교수의 '스포츠 빅데이터와 AI 활용'등 총 6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약 300여명의 시민이 참여했다.특히 이론 강의와 체험형 실습을 병행해 시민들이 운동 원리와 건강 관리 방법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된 생활체육 중심 교육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특강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 접하기 힘든 국가대표급 교수진의 강의를 집 근처에서 직접 들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2026 동계올림픽을 맞아 시민들의 스포츠에 대한 지적 호기심과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고자 한국체육대학교와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국내 우수 대학과 협력해 하남시민 누구나 최고 수준의 교육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부천시, 암 예방의 날 기념 온라인 퀴즈 이벤트 개최
부천시가 제19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을 장려하기 위해 온라인 퀴즈 이벤트를 개최한다.이번 퀴즈 이벤트는 경기지역암센터가 주최하며, 3월 12일부터 23일까지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이벤트 안내문의 QR코드를 스캔하여 접속, 제시된 문장의 빈칸을 채워 정답을 제출하면 된다.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는 기프티콘이 제공될 예정이다. 당첨자는 3월 26일 개별 연락처로 안내한다.매년 3월 21일은 암 예방의 날이다. 세계보건기구는 암의 3분의 1은 예방이 가능하고, 또 다른 3분의 1은 조기 진단과 치료를 통해 완치가 가능하다고 강조한다. 이러한 의미를 되새기고자 '3-2-1'을 상징하는 3월 21일이 암 예방의 날로 지정되었다.부천시는 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문자 안내, 전화 독려, 홍보 캠페인 등을 통해 국가암검진 참여를 적극적으로 독려하는 중이다.암 진단부터 치료까지 이어지는 지원책도 마련되어 있다. 소아암 환자, 의료급여수급자,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정기적인 국가암검진을 통해 암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번 온라인 퀴즈 이벤트가 시민들이 암 예방 수칙에 더욱 관심을 갖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의정부청년회의소, 의정부2동 취약계층에 김치 50상자 전달
의정부청년회의소가 지난 3월 10일, 의정부2동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담은 김치 50상자를 기탁했다.이번 기부는 특히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회의소는 매년 꾸준히 성금, 쌀, 식료품 등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양승태 의정부청년회의소 회장은 “지역의 젊은 리더로서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약속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대해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조미경 의정부2동장은 “온정의 손길을 내어준 의정부청년회의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기탁된 김치는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한편, 의정부2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한 스푼 더 나눔'을 진행했다. 지난 3월 10일 의정부2동 경로당에서 캠페인을 열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적극적으로 제보하도록 독려했다.이날 참여자들은 복지 위기가구 발굴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센터 상담 및 제보를 안내하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더불어 주민 대상 복지제도 안내와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 확인, 보건 상담도 병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지명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주변을 조금만 더 살펴보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조미경 동장은 “주민들의 작은 관심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노력을 다짐했다. 의정부2동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신흥동 통장자율회, 서해대로 일대 예초 작업으로 쾌적한 환경 조성
인천 중구 신흥동 통장자율회가 지난 11일 서해대로 일대에서 대대적인 예초 작업을 펼쳤다. 주민들의 보행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이번 작업에는 통장자율회 회원, 신흥동 직원, 환경공무관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예초 장비를 이용해 도로변의 낙엽과 잡초를 제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서해대로는 통행량이 많은 지역으로, 이번 예초 작업을 통해 주민들의 보행 안전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추종구 통장자율회장은 "예초 작업에 동참해 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신흥동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심규홍 신흥동장은 "도로 환경 개선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통장자율회원과 환경공무관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덧붙여 "신흥동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하여 깨끗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신흥동은 앞으로도 통장자율회와 협력하여 주민들의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의정부시, 가족관계등록 신고 후속 절차 안내문 배포
의정부시가 3월 12일부터 시민들에게 '가족관계등록 신고 후속절차 및 지원사업 안내문'을 배포한다.시청 민원실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 이 안내문은 복잡한 가족관계등록 신고 후속 절차에 대한 시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필요한 지원 사업 정보를 한눈에 제공하기 위해 제작됐다.안내문에는 혼인, 출생, 사망, 개명 신고 후 민원인이 챙겨야 할 사항들이 상세히 담겨있다. 각종 지원 사업과 유용한 생활 정보도 빠짐없이 포함됐다. 특히 △혼인신고 후 전입신고, △출생신고 후 부모급여 신청, △사망신고 후 안심상속 원스톱서비스 신청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들이 보기 쉽게 정리되어 있다.안내문 뒷면에는 가족관계등록사항별 증명서 기록사항에 대한 설명과 함께,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을 통한 무료 발급 방법도 안내한다. 시민들의 민원 처리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안내문 배포를 통해 시민들이 관련 후속 절차를 몰라 불편을 겪는 일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다. 복잡한 행정 절차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정보 제공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의정부시는 이 밖에도 개명 신고 2시간 내 처리, 혼인신고 기념 포토존 운영 등 시민 편의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안내문이 복잡한 절차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인천시, 건축물 동간 이격거리 완화 논의… 공청회 통해 의견 수렴
인천시가 건축물 동간 이격거리 완화 기준을 논의하기 위해 3월 12일 공청회를 개최했다. 시민 주거환경과 도시 여건을 고려한 제도 운영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는 입장이다.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이날 공청회에는 시민, 전문가, 공무원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건축조례 일부 개정 관련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공청회 좌장은 이상림 인천시 총괄건축가가 맡았다. 연구원, 건축사, 정비사업 관계자 등이 지정 토론에 참여했고, 이후 시민 의견을 듣는 순서로 진행됐다.현행 건축조례는 건축물이 마주볼 경우 일조, 조망 등을 고려해 동간거리 기준을 규정한다. 주거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함이다.이러한 기준은 쾌적한 주거환경을 유지하고 도시 주거환경의 질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하지만 최근 도시 여건 변화와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변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특히 역세권 사업에 한해 동간 이격거리 기준을 완화하자는 주장이 제기됐다. 기존 건축물 높이의 0.8배에서 0.5배로 완화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안이 발의된 것이다.이에 인천시는 주거환경의 질과 도시경관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행정적 제도 보완 필요성 등도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건축물 간 거리 기준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균형 있는 정책 방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인천시는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고려한 건축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의정부시 보건소, 찾아가는 한방 건강관리 ‘한방사랑방’ 시작
의정부시 보건소가 3월 11일, 노인들을 위한 특별한 건강관리 서비스, '한방사랑방'을 호호당 1호점에서 시작한다.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노인들을 위해 한의사와 간호사가 직접 찾아가는 이 서비스는,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개별 맞춤형 건강관리와 노쇠 예방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한방사랑방에서는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을까?먼저, 한의사의 1:1 건강상담이 진행된다. 관절통증, 소화불량, 불면증 등 노인들이 흔히 겪는 질환에 대한 관리도 이루어진다. 혈자리 자석침 및 이침 시술, 한약제제 제공도 빼놓을 수 없다.방문간호사는 혈압, 혈당 검사 및 교육을 병행하여 통합적인 건강 서비스를 제공한다.실제로 참여 노인들은 “이렇게 가까이 찾아와 친절하게 상담해주고 침과 한약도 주니 정말 고맙고 만족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장연국 의정부시 보건소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한의약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의정부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다양한 보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부천시, 장애인 가족 지원 강화 위해 머리 맞대
부천시가 장애인 가족 지원 강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부천시는 지난 11일 부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함께 경기장애인부모연대 부천지회, 한국장애인부모회 부천시지부 임원진과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2026년 사업 활성화를 목표로, 장애인과 그 가족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소외된 장애인 가족들이 다양한 복지 서비스에 참여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참석자들은 간담회에서 장애 자녀를 돌보는 가족들이 겪는 어려움에 공감했다. 장기간 돌봄으로 인한 스트레스, 고립감, 불안, 우울 등이 심각한 문제로 지적됐다. 가족 간의 긴장과 갈등 또한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다.이에 돌봄 부담을 줄이고 가족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지원 사업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장애 자녀 양육을 위한 전문 교육 확대, 돌봄 스트레스 완화, 가족 간 유대감 증진을 위한 가족휴식지원 사업 활성화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뿐만 아니라 장애 자녀 보호자들이 서로 지지하고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자조모임의 중요성도 언급됐다. 비장애 형제자매의 심리 치료와 장애 수용 능력 향상을 위한 정서 지원 서비스의 필요성 또한 제기됐다.부천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부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연계하여 장애인 보호자 교육, 가족휴식지원, 자조모임 운영 등 장애인 가족 중심의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엄미영 부천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장애인 부모 단체를 비롯한 지역 장애인 단체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장애인 가족에게 필요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며, 장애인과 가족이 함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원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
안산시, 청년정책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시 산하기관 협력 강화
안산시는 지난 11일 안산시 청년센터 상상스테이션에서 ‘2026년 제1차 안산시-산하기관 청년정책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안산시-산하기관 청년정책협의체’는 안산문화재단, 안산청소년재단, 안산인재육성재단 등 산하기관과 함께 청년정책 활성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기관별 추진사업을 공유해 청년정책 연계와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이날 회의는 2025년 연간 청년정책 주요 추진성과 공유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 및 상반기 주요 추진사업 공유 청년정책 협조사항 및 협업계획 논의 기관별 주요사업 및 행사 홍보 등으로 진행됐다.앞서 시는 지난해 청년참여기구 운영 청년정책박람회와 청년정책토론회 개최 청년큐브 ‘월피캠프’개소 및 ‘청년창업대회’개최 청년센터 상상스테이션 개소 제3회 e-스포츠 페스티벌 제5회 청년의 날 축제 제3회 유니온 페스티벌 등 다양한 정책을 전개하며 청년 참여와 일자리, 문화 분야 확대에 힘써온 결과를 공유한 바 있다.올해 상반기에는 청년활동 스탬프투어 ‘청년마블 스탬프런’병역의무 이행 청년카드 발급 청년도전지원사업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 청년창업 온라인마케팅 지원사업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아울러 산하기관에서는 안산문화재단 청년예술인 지원사업 ‘청년시점’과 북콘서트 ‘정주하는 청년들: 이주의 도시에서 자란 우리’안산인재육성재단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지원 및 청년 창업 취업 학원비 지원 안산시청소년재단 청년 일 경험 연계형 대학생 멘토링 사업 등 청년 대상 맞춤형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안산시 청년정책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와 산하기관이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협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청년정책을 추진해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여주시, 2026년 상반기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신청 접수
여주시는 농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여주시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3월 16일부터 4월 24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은 농어업이 환경보전, 농촌 공동체 유지 등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대한 보상 차원에서 농어민에게 일정 금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신청 대상은 주민등록상 여주시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로 등록되어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농어민을 대상으로 여주시 1년 이상 거주 농업 생산에 1년 이상 종사 농업 외 소득 3700만원 미만 만 19세 이상 등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 될 경우 농민 개인에게 월 5만원씩 연 2회 지역화폐로 지급되며 최대 60만원까지 지원된다.지급된 지역화폐는 지급일로부터 180일 이내 사용해야 하며 미사용 금액은 자동 환수된다.신청은 주소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또는 경기도 농어민 기회소득 통합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여주시 관계자는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을 통해 농어업이 지닌 공익적 가치에 대한 사회적 보상이 이루어지고 농어민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대상 농어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
성남시의회 조정식 의원, ‘성남형 기본사회 실현 정책토론회’ 개최
성남시의회 조정식 의원은 은 지난 10일 성남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 성남형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토론회 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인구구조 변화와 디지털 전환 등 사회적 환경 변화 속에서 성남형 기본사회 모델을 모색하고 시민 삶의 기본을 보장하는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토론회에는 김병욱 성남시장 예비후보와 최만식 경기도의원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으며 시의원과 관계 공무원, 사회복지 유관 단체, 시민 등 약 40여명이 함께해 성남형 기본사회 정책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토론회는 양성일 전 보건복지부 차관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강남훈 한신대 경제학과 명예교수와 홍선미 한신대학교 교수가 발제를 맡았다.강남훈 교수는 발제에서 "기본사회는 단순한 복지정책을 넘어 헌법이 보장하는 인간다운 삶과 행복추구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사회"라며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으로 인한 일자리 구조 변화와 불평등 심화 속에서 기본사회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또한 AI 시대에는 데이터와 지식 등 사회적 공유부에서 창출되는 부를 사회 전체가 함께 나눌 수 있는 새로운 정책 접근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이어 홍선미 교수는 '성남형 기본돌봄 시스템 구축 방안'발표에서 초고령화와 1인가구 증가에 따른 돌봄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시설 중심에서 지역사회 중심 돌봄으로의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또한 보건 의료 복지 주거를 연계한 통합돌봄 체계와 AI 데이터 기반 돌봄 플랫폼 구축을 통해 고독사 예방과 건강 모니터링 등 선제적 돌봄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이후 진행된 토론에서는 김윤환 성남시의원, 정균승 국립군산대학교 명예교수, 김경문 사단법인 기본사회 성남공동대표, 송종운 기본사회 정책연구소장, 최인수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등이 참여해 성남형 기본사회 정책의 실행 전략과 제도적 기반 마련 방안에 대해 논의를 이어갔다.조정식 의원은 "성남형 기본사회는 단순한 복지 확대가 아니라 의료 돌봄 기술을 통합해 시민의 기본적인 삶을 지키는 새로운 사회 모델"이라며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성남시가 AI 기반 돌봄과 공공의료를 결합한 기본사회 선도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정책적 논의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또한 "오늘 논의된 정책 제안들을 바탕으로 조례 제정과 제도 개선 등 실질적인 정책 추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