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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미니어처빌리지, 3월 '프리마켓 & 어린이 벼룩시장' 개최
오산미니어처빌리지가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프리마켓 & 어린이 벼룩시장'을 개최한다.오산의 새로운 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오산미니어처빌리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과 어린이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특별한 장이 될 전망이다.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프리마켓에는 지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고구마켓' 소속 셀러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수공예 제품을 선보인다. 어린이 벼룩시장은 사전 접수를 통해 선정된 어린이 셀러들이 직접 물품을 판매하며 경제활동을 경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어린이 벼룩시장은 3월 8일부터 16일까지 '고구마켓'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가 신청을 받았다. 선정 결과는 3월 17일에 발표됐다. 선정된 어린이 셀러들은 행사 기간 동안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판매자로 참여하며, 판매할 물품은 직접 준비해야 한다.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오산미니어처빌리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오산미니어처빌리지는 향후 '오산미니어처빌리지 피규어뮤지엄'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앞으로 매월 셋째 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프리마켓과 벼룩시장을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내리마루 문화쉼터, 4월부터 '쉼; 콘서트'…일상 속 문화 향유
인천중구문화재단이 지역 주민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바로 '내리마루 문화쉼터'에서 펼쳐지는 월간 공연 프로그램, '쉼; 콘서트'다.4월부터 7월까지, 햇살마루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마법으로 가득 채워질 예정이다. 지난해 4월 문을 연 '내리마루 문화쉼터'는 주민들의 문화 예술 향유를 위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콘서트는 클래식, 마술, 월드뮤직 등 다양한 장르를 망라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모든 공연이 무료로 진행되어 더욱 부담 없이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다.4월 18일 오후 3시, '벤투스 브라스 퀸텟'의 웅장한 금관 앙상블이 첫 무대를 장식한다. 이어 5월 30일 오후 4시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요술배낭'의 마술 콘서트가 온 가족을 사로잡을 예정이다.6월 27일 오후 4시에는 '듀오현'의 감미로운 클래식 기타 선율이, 7월 25일 오후 4시에는 '아코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하는 이색적인 월드뮤직 콘서트가 여름밤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것으로 보인다.인천중구문화재단 관계자는 "내리마루 문화쉼터가 지역 주민들이 문화예술과 함께 쉬어갈 수 있는 따뜻한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을 통해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관람을 희망하는 사람은 인천중구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재단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흥천면,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마음 온:ON' 운영
여주시 흥천면이 복지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마음 온:ON 행복상담소'를 운영했다.지난 11일 율극1리 마을회관에서 진행된 이번 상담소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주민 맞춤형 복지 정보 제공을 목표로 한다.상담소에는 10여 명의 마을 주민이 참여해 복지 상담, 치매 검사, 노인복지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받았다. 특히 복지 대상자 상담과 복지 서비스 신청 접수가 현장에서 이루어져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흥천면은 이번 상담소 운영을 통해 치매 예방 교육과 선별 검사를 실시,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에도 힘썼다. 노인돌봄서비스와 노인일자리 사업 등 노인복지 상담도 병행하여 실질적인 정보 제공에 주력했다.흥천면 관계자는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통해 주민들이 필요한 복지서비스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흥천면은 주민 가까이에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의정부시, 어르신 구강건강 책임진다…찾아가는 구강건강교실 운영
의정부시가 3월 12일 가능동 호호당 2호점에서 65세 이상 어르신 3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건강교실’을 열었다.이번 교육은 치과 방문이 어렵거나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의 구강 건강 관리를 돕고, 스스로 관리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구강 건강을 꾸준히 살필 계획이다.이날 교육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구강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노인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치주병, 구강건조증, 치근우식증 예방을 위한 생활 속 관리법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강정희 치과의사를 비롯한 치과위생사 등 구강보건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개인별 구강 검진과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구강 위생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개별적인 문제점에 맞는 관리법을 안내했다.구강 노쇠 예방을 위한 혀 운동과 입 체조 교육도 진행됐다. 구강 건조 예방을 위한 약물 확인 및 마사지 교육, 의치 관리 및 올바른 사용법 교육도 함께 이루어졌다. 어르신들은 불소 양치용액 사용법을 배우고, 구강 관리 홍보물도 받았다.시는 찾아가는 구강보건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구강 건강은 전신 건강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고 강조했다.시는 앞으로도 노인들의 구강 건강 상태와 자가 관리 실천 여부를 꾸준히 확인하고, 정기적인 구강 건강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구강 건강 관리 능력을 높이는 데 힘쓸 예정이다. -
포천시, 이웃돕기 유공자 감사패 수여…나눔 문화 확산 기여
포천시가 지난 12일 시정회의실에서 '이웃돕기 유공자 감사패 수여식'을 열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후원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이번 수여식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한 유공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30여 명의 수상자와 관계자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시는 심의를 거쳐 개인 4명, 기업 11곳, 기관단체 2곳, 총 17곳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감사패는 특별히 관내 중증장애인이 그린 그림 작품을 넣어 의미를 더했다. 감사패 제작비 일부는 장애인 작가에게 저작권료로 지급됐다.포천시 관계자는 “힘든 시기에도 후원자들이 보내준 귀중한 성금과 물품은 이웃들에게 큰 희망이 됐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이러한 나눔이 있었기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시는 이번 수여식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고 기부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여 지역 내 자발적인 후원 문화를 장려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
포천시, 독서 동아리 활성화 위해 활동비 지원
포천시가 시민들의 독서 활동을 장려하고 지역 내 독서 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독서동아리 활동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2026년까지 이어지는 이 사업은 독서 동아리 운영에 필요한 도서 구입비, 인쇄비, 강사료 등을 지원한다. 포천시는 공모를 통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2022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작년 한 해 동안 18개 독서 동아리를 지원했다.신청 자격은 포천시 도서관에 등록되어 있으며, 월 1회 이상 활동하는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독서 동아리다. 동아리 구성원의 70% 이상이 포천시민이어야 하며, 직계 가족 비율은 50% 미만, 타 동아리 중복 회원 비율은 20% 이하여야 한다.도서관 관계자는 “독서동아리는 다양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꾸준한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데 기여하는 지역 공동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활동비 지원 사업이 시민들의 자발적이고 풍성한 독서 활동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활동비 지원을 희망하는 독서동아리는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이'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도서관정책팀에 문의하면 된다. -
연수구, 비류·농원근린공원 준공…'녹색도시' 도약 발판 마련
인천 연수구가 오랫동안 방치됐던 도시계획시설 정비를 통해 '녹색 도시'로 변모를 본격화한다.연수구는 지난 11일 연수동 비류근린공원, 13일 동춘동 농원근린공원 준공식을 잇따라 개최했다. 두 곳 모두 오랫동안 예산 문제로 방치됐던 곳이다.80년 만에 시민에게 돌아온 비류근린공원은 연수동 산56-5번지 일대에 자리 잡았다. 과거 고물상과 무허가 건축물로 훼손됐던 공간이 302억 원의 예산을 투입, 생태체험원을 갖춘 공원으로 탈바꿈했다.환경부의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 지원을 받아 도심 속 휴식처로 거듭났다. 잔디마당, 철쭉동산, 전망 데크 등 자연친화적인 시설이 특징이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비류'라는 이름으로 지역 대표 공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농원근린공원은 동춘동 199번지 일대에 230억 원을 들여 조성됐다. 1966년 공원 지정 이후 60년 만에 완공된 것이다. 잔디마당과 어린이 놀이공간은 물론, 어르신들을 위한 '시니어 특화 기구'를 배치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공간으로 꾸몄다.연수구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녹지 확충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 중 청량근린공원 조성을 마무리하고, 하반기에는 학나래근린공원을 준공하여 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구 관계자는 “오랜 시간 묵혀뒀던 공간이 자연과 공존하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도심 속에서 여유와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녹지 공간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여주시,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으로 새봄맞이 국토대청소 실시
여주시가 시민들과 함께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들기 위한 새봄맞이 국토대청소를 실시했다.이번 대청소는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12일 여주시민 약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민들은 여주남로 IC로 이어지는 333번 국도 도로변을 중심으로 겨우내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에 앞서 시민단체 '착한이웃' 회원 등 참여자들은 '우리동네 새단장' 발대식을 갖고 깨끗한 여주 만들기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은 시민 스스로 지역 환경을 가꾸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이번 국토대청소는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시민 참여를 통해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여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우리 동네 환경을 가꾸는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과 연계해 추진된 만큼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도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하남시, ‘기업 총괄 프로젝트 매니징’ 체계로 10조 투자 시대 본격화
하남시는 '시장 직속 기업 총괄 프로젝트 매니징'체계를 기반으로 기업 친화 행정을 강화하며 기업 일자리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13일 하남시에 따르면 이현재 시장은 최근 관내 주요 기업 및 건축 공사 현장을 방문해 기업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프로젝트 매니징을 실시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기업 프로젝트의 유치부터 투자 실행, 정착 지원까지 전 과정을 전략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시는 기업 관계자와의 소통을 통해 파악된 애로사항을 관련 부서 통합회의를 거쳐 신속히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지원을 추진 중이다.건축 인허가 과정부터 준공 이후 실제 사업 개시 단계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는 철저한 프로젝트 매니징을 이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주요 방문지인 연세하남병원은 지하 5층~지상 10층, 21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2027년 하반기 준공 및 2028년 상반기 개원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전문의 27명을 포함해 총 303명의 의료진이 상주할 예정이며 내과, 외과, 소아청소년과 등 6개 센터를 운영한다.세브란스 의료진 중심으로 구성될 것으로 알려진 연세하남병원은 응급의료 시설 등 필수 의료 인프라 확충에 따라 그간 대형 병원 부족으로 불편을 겪었던 인근 주민들에게 고품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내 의료 공백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병원 전면 연결녹지 내 보행통로 개설과 버스정류장 위치 변경 등 시민 접근성 향상을 위한 건의 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개선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성원애드피아와 연세하남병원의 유치는 하남시의 도시 기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복합적인 효과를 가져올 전망이다.함께 방문한 성원애드피아는 국내 탑3 종합 인쇄 플랫폼 기업으로 지난해 10월 풍산동에 하남 신사옥을 착공해 2027년 9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2024년 기준 매출액 1075억원 규모의 중견기업으로 신사옥 건립 시 약 260여명의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성원애드피아 입주는 단순한 기업 이전을 넘어 랜드마크 건축물 건립과 함께 협력사 유입과 유동 인구 증가를 유도하며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를 대거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신사옥 후면 경관녹지 개발 등 기업 측의 요청 사항에 대해 관계 부서와 세부 검토 및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하남시의 이러한 기업 중심 행정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최근 4년간 13개 기업을 유치하며 누적 투자유치액 1조 원을 달성했으며 약 2500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예상된다.시는 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맞춤형 행정 지원을 통해 기업 만족도를 높이고 이것이 다시 추가 투자와 기업 유치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향후 하남시는 1조 원 투자 성과를 바탕으로 2030년까지 투자액 10조 원 달성을 목표로 하는 '10조 투자 시대'를 열어갈 계획이다.이를 위해 K-컬처 콤플렉스, 캠프콜번 개발, 창우동 도시개발사업 등 대형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해 지역 산업 및 경제 지형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이현재 시장은 "전략적 투자 유치와 기업 친화 행정을 통해 첨단 산업과 양질의 일자리가 풍부한 도시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
광주시, 경기도 체전 성공 기원 자원봉사단 발대
광주시가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13일 광주시민체육관에서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한 것이다.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자와 체육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발대식은 자원봉사자들의 결의를 다지는 낭독과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뒤이어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자세를 공유하는 소양 교육도 이루어졌다.자원봉사자들은 대회 기간 동안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경기 운영을 지원하고, 안내 및 질서 유지, 환경 정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선수단과 관람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주된 임무다.시는 자원봉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기본 친절 교육과 안전 교육 등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광주시를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이미지를 전달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방세환 시장은 “자원봉사자 여러분은 대회의 성공을 이끄는 가장 든든한 주역”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이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감동을 전하고 광주시의 품격을 높이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오산시 초평동, 고독사 위험군에 스마트 돌봄 서비스 제공
오산시 초평동이 고독사 위험에 놓인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선제적인 예방에 나선다. 초평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고독사 위험군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상담을 진행하고 맞춤형 돌봄 지원 서비스를 연계했다고 밝혔다.최근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고독사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초평동은 고독사위기대응시스템을 적극 활용한다. 시스템을 통해 발굴된 1인 가구를 직접 방문, 생활 실태와 건강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돌봄 공백 여부를 점검하는 상담을 진행한다.특히, 초평동은 대상자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함께ON 스마트ON 서비스' 신청을 적극 지원한다. 이 서비스는 사물인터넷 장비와 스마트폰 앱을 통해 대상자의 활동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스마트 돌봄 시스템이다. 일정 시간 동안 활동이 감지되지 않으면 AI가 자동으로 안부 확인 전화를 걸고, 행정복지센터는 즉시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신속하게 대응한다.뿐만 아니라, 초평동은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위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도 함께 연계하여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한다. 생활지원사가 정기적으로 대상 가구를 방문, 안부를 확인하고 말벗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정서적 지원에도 힘쓸 예정이다.이기영 초평동장은 "1인 가구 증가로 고독사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돌봄 서비스와 지역 돌봄 자원을 연계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초평동은 앞으로도 스마트 돌봄 서비스와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통해 고독사 없는 안전한 마을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포천시, 음식점 위생 환경 개선 사업 추진…업소당 최대 100만원 지원
포천시가 관내 음식점의 위생 환경 개선을 위해 팔을 걷어붙인다.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고, 음식점의 위생 관리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한 '음식점 위생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포천시 관내 일반 및 휴게음식점 25개소를 선정하여 진행된다. 주방 후드 덕트 교체, 주방 소독기 지원, 테이블 및 의자 교체 등을 지원한다.업소당 지원금액은 후드 덕트 교체 최대 100만원, 주방 소독기 최대 50만원, 테이블 및 의자 교체 최대 100만원이다. 특히 테이블 및 의자 교체 지원사업은 노후된 시설을 바꾸는 것뿐만 아니라, 좌식 테이블을 입식으로 변경하는 경우에도 지원이 가능하다.신청 자격은 후드 덕트 교체와 주방 소독기 지원의 경우 영업 신고 후 1년 이상, 테이블 및 의자 교체는 5년 이상 경과한 업소다. 공고일 기준으로 최근 1년 이내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 처분을 받지 않아야 한다.시는 영업 기간이 길고 영업장 면적이 작은 업소, 위생 등급 지정 업소, 모범 음식점 등 위생 시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업소를 우선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신청 기간은 2026년 4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다. 포천시청 식품위생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우편, 우편, 팩스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음식점 위생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가남·여주 청소년문화의집,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 협력
가남청소년문화의집과 여주청소년문화의집이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손을 잡았다. 3월 11일, 여주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지역 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이 체결됐다.이번 협약은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을 챙기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튼튼하게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옴니핏 이동 상담'과 '정서조절 집단 프로그램' 등 청소년과 가족을 위한 여러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임정희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이 많다”며 “이번 협약이 청소년들이 심리적 안정을 찾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충서 여주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옴니핏 이동 상담을 진행했는데, 청소년들이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평가했다. 참여자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다고 한다.임송식 가남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정서적, 심리적 안정을 얻길 기대한다”며 “옴니핏 이동 상담과 정서조절 집단 프로그램이 잘 운영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긴밀하게 협력하여 청소년들의 정신건강과 심리적 안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만들어갈 예정이다. -
오산시, 2026년 시민 시상식 개최…지역사회 발전 기여자 50명 표창
오산시가 2026년 3월,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시민들을 위한 시상식을 개최했다.오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에는 총 50명의 수상자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이권재 오산시장은 수상자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며, 그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시상식은 이권재 시장의 축사에 이어 표창장 수여, 단체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신동성 중앙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 등 3명이 선행도민 부문에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오승택 오산중앙라이온스클럽 회원을 포함한 66명은 각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시정발전 유공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권재 오산시장은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실천을 이어가 오산시 발전과 시민 복리 향상에 함께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오산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을 통해 더욱 발전된 도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