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마을공동체 보조금 투명성 높이는 '보탬e' 회계 교육 실시

공동체 대표자 대상, 보조금 집행 투명성 및 회계 역량 강화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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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미추홀구, 2026년 마을공동체 보조금 관리 ‘보탬e’ 회계 교육 실시 (미추홀구 제공)



[PEDIEN] 인천 미추홀구가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1일, 공동체 대표자들을 대상으로 '보탬e 시스템 회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에 선정된 공동체 대표자들이 보조금을 보다 투명하게 집행하고,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구청 정보화 교육장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 내용은 보탬e 시스템을 활용한 사업 등록 및 집행 방법, 지방보조금 사용의 기본 원칙, 증빙서류 안내 등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보조금 회계 처리 기준과 증빙 관리 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교육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공동체 대표는 “보조금 회계 처리 기준과 증빙 관리 방법을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었고 앞으로 마을공동체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미추홀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방보조금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보조 사업자의 회계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건전한 보조금 운영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추홀구의 마을공동체 사업은 동일 지역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3인 이상의 주민 모임을 대상으로 한다. 단계별로 200만원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하여 소규모 공동체의 성장을 돕고 있다.

올해 선정된 공동체들은 3월 17일 협약식을 시작으로 돌봄, 문화, 환경, 세대 통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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