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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 영양톡톡 건강지원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금산군보건소는 임산부와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생활 형성과 모자 건강 증진을 위한 임산부 다문화가정 영양톡톡 건강지원 프로그램 참여자 20명을 모집하고 있다.이 프로그램은 영양 요구량이 증가하는 임신 출산기 여성 및 식생활 관리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열리며 체계적인 영양교육과 한국 음식 조리 실습을 제공해 건강한 가족 식생활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추진 일정은 통합가족지원센터 조리실에서 4월부터 8월까지 월 1회씩 총 5회 예정됐으며 화전, 김밥, 만두, 강정, 오미자 음료 등 한국 전통 생활음식 조리를 실습하고 영양교육도 함께 진행된다.영양톡톡 건강지원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 모자보건팀에 문의하면 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임산부와 다문화가정의 영양관리 역량을 높이고 한국 식문화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사회 적응과 가족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콘텐츠진흥원, 2026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 유치…충남 아산에서 이터널 리턴 슈퍼위크 열린다
충남콘텐츠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와 님블뉴런이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 이터널 리턴 슈퍼위크'를 유치해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아산시 이순신 체육관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는 문체부가 2025년부터 지역 이스포츠 기반 조성을 위해 추진해 온 전국 단위 정규 리그로 지자체 대표 선수단이 참여하는 국내 대표 지역 연고 이스포츠 리그다.이번 충남 아산 슈퍼위크는 이터널 리턴 종목의 정규 시즌 막바지 핵심 일정으로 결선 진출권을 가르는 마지막 승부가 펼쳐지는 라운드로 운영된다.전국 각 지역을 대표하는 연고 팀 선수들이 아산에 집결해 양일간 치열한 순위 경쟁을 벌이며 경기 결과에 따라 결선에 오를 팀이 결정되는 만큼 팬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충청남도 아산시 이순신 체육관이 KEL 이터널 리턴 오프라인 리그전의 무대로 선정되면서 충남이 전국 규모 이스포츠 리그를 유치한 새로운 거점으로 부상하게 됐다.진흥원은 충청남도의 지리적 이점을 살려, 아산시 이순신 체육관 온양온천역 일대를 중심으로 한 숙박 외식 교통 관광 연계를 통해 주말 양일간 선수단과 팬들의 방문으로 인한 지역경제 파급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또한 진흥원은 경기 관람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부스, 이터널 리턴 팬 프로그램, 이스포츠 종목 체험존 등을 마련해, 대회를 단순 경기 유치를 넘어 지역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복합 문화행사로 확대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수도권에 편중된 이스포츠 관람 경험을 충남으로 끌어오고 2027년 개관 예정인 충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을 중심으로 충남에서 열릴 다양한 이스포츠 관련 행사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김곡미 진흥원장은 "2026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 이터널 리턴 슈퍼위크의 충남 아산 유치는, 충남이 전국 규모 이스포츠 리그의 새로운 플랫폼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문체부, 한국e스포츠협회, 종목사와 긴밀히 협력해 충남이 이스포츠 팬덤과 산업 생태계가 함께 성장하는 대표 지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금산군, 농업용 저수지 2026년 1분기 정기안전점검
금산군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관내 농업용 저수지 82개소에 대한 1분기 정기안전점검을 시행했다.주요 점검사항은 제방의 침하 누수 여부 복통, 사통 등 취수시설 작동 상태 여 방수로 균열 누수 여부 등이며 육안점검 및 기능확인을 통해 저수지의 구조적 안정성과 기능적 상태를 평가했다.군은 저수지 정기안전점검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 1월 농업기반시설 관리 전문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와 지난 위 수탁 협약을 체결했으며 저수지의 계절적 특성과 기후 변화를 고려해 분기별 1회 정기안전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이 외에도 지난해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관천, 마음, 사미, 소티, 내탑 등 5개 저수지를 대상으로 보수 보강공사를 추진해 저수지 안전 확보 등 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저수지 기능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저수지 보수 보강 사업을 위해 정기안전점검과 지속적인 예산 확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
충남교통연수원,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와 교통안전 간담회 개최
충청남도교통연수원은 3월 5일 연수원에서 충남녹색어머니회와 충남 모범운전자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차 교통안전 협력단체 간담회'를 개최하고 등굣길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학생 교통사고 예방과 지역사회 중심의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교통안전 협력단체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2026년 교통안전 캠페인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충남은 도농복합 지역 특성상 학생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해 지역사회 협력이 중요한 지역으로 녹색어머니회와 모범운전자회는 등굣길 교통지도와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현장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등굣길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캠페인 운영 방향과 지역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고 교통안전 활동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충남교통연수원은 올해 신호등레인저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15회, 청소년 교통안전 캠페인 5회를 추진할 계획이며 기초자치단체와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교통안전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교통안전 활동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또한 교통단체 회원들이 지역 내 교통안전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교통안전 협력 서포터즈'를 운영하고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통한 교통안전 정보 공유 체계를 구축하는 등 협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박종민 충남교통연수원장은 "녹색어머니회와 모범운전자회는 등굣길 교통안전 확보와 지역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교통안전 협력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교통안전 캠페인과 교육 활동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교통연수원은 교통안전 협력단체와 연 2회 정기 간담회를 통해 교통안전 정책과 캠페인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어린이 등굣길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교통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계룡시, 확대간부회의 개최…산불 예방 선거 중립 강조
충남 계룡시는 9일 시청 상황실에서 간부공무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과 업무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이응우 시장 주재로 부시장과 실 과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해 봄철 산불 예방과 주요 현안과 당면 업무의 추진 방향 등을 집중 논의했다.특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90여 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선거 지원 대책을 철저히 마련하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과 공직선거법 준수를 강조했다.또한, 각종 행사와 주요 업무추진 과정에서 오해의 소지가 있는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아울러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취약지역에 대한 감시와 예방 활동을 강화할 것을 주문하고 제187회 임시회를 앞두고 주요 안건 사전 검토와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준비에도 철저를 기할 것을 주문했다.또한, 2025년 하반기 시장 부시장 지시사항 이행 상황도 함께 점검했다.점검 결과 총 386건 중 322건이 완료돼 약 83%의 이행률을 보였으며 시는 미완료 지시사항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관리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이응우 시장은 “봄철 산불 예방과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
계룡시, "2026년 충남 농어민수당" 신청․접수
충남 계룡시는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보전하고 농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돕기 위한 ‘2026년도 충남 농어민수당’신청을 오는 4월 24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농업은 환경과 생태를 보전하고 국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공익적 기능을 수행하는 산업이다.시는 이러한 농어업의 가치를 인정하고 농가의 불안정한 소득을 보전하는 한편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농어민수당을 지원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계룡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전년도 1월 1일 기준 1년 이상 농어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하면서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미만인 농어업인이다.시는 오는 6월까지 신청자에 대해서 주소지, 농어업경영체 등록 유지 여부 등 자격 요건 검증을 거쳐 최종 지급 대상자를 확정한다.지급 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1인 가구는 연 80만원, 2인 이상 가구는 1인당 연 45만원을 연 1회 지역화폐로 지급하며 지급 방식은 선불카드 방식으로 운영한다.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이 통장을 통한 대리 제출도 가능하다.또한, 농어업경영체 등록은 3년마다 농지, 재배 작물 등 변경 사항을 포함해 갱신해야 하며 등록 유효기간이 만료될 경우 수당 지급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시 관계자는 “농어민수당은 농어업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는 농어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한 제도”며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농어업인은 기한 내에 반드시 신청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
금산군, 보호수 일제 정비…200~300년 보호수 생육환경 개선
금산군은 올해 73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보호수 일제 정비에 나서며 추부면을 비롯한 7개 면의 200~300년된 보호수 22주의 생육환경 개선을 진행한다.이를 통해 생육 상태가 불량한 나무를 대상으로 수관솎기, 병해충 방제, 외과수술, 안내표지판 설치 등 관리 및 치료가 추진된다.현재 보호수 정비사업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대상지를 최종적으로 선정해 3월 중 공사를 발주할 계획이다.이중 제원면 천내리 243-4에 위치한 금산군 보호수 132호 돌배나무는 마을 주택 주변에 자리한 대표 보호수로 수피가 대부분 콘크리트로 덮여 있어 생육환경이 매우 열악한 상태다.군은 돌배나무에 수관 솎기와 병해충 주사 및 약제 살포를 통해 수관 내부의 통풍과 채광을 개선하고 병해충 발생을 예방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수세 회복과 건강한 생육을 도모하고 낙지 위험을 줄여 안전사고 예방에도 기여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마을의 전통과 역사를 간직한 보호수들이 건강하고 웅장한 모습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세대를 이어 마을을 지켜온 자연문화유산인 보호수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서산시 청소년수련시설 종사자, 응급처치 교육 수료
서산문화복지센터는 지난 5일 서산문화복지센터 특성화활동수련실에서 관내 청소년수련시설 종사자 24명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수련시설 종사자 응급처치 일반과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청소년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와 연계해 전문 강사와 공신력 있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교육 내용은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폐쇄 처치법 상황별 응급처치 요령 등 실제 현장에서 즉각 적용할 수 있는 이론과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청소년수련시설 종사자는 관련 법령과 지침에 따라 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이번 연합 교육은 개별 시설 중심 교육에서 나아가 관내 수련시설 간 안전 네트워크를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교육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실제 상황을 가정한 반복 실습을 통해 응급 상황 대처 능력을 높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창석 센터장은 "청소년 활동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에 대비해 종사자들의 대응 역량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제16회 남일면 홍도화 축제 4월 18~19일 개최
금산군 남일면의 대표 봄 축제인 제16회 남일면 홍도화 축제가 4월 18일에서 19일까지 2일간 남일면 홍도화 마을에서 개최된다.이 축제는 남일면홍도화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며 봄을 맞아 만개한 홍도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행사 당일에는 남일면 주민자치위원회 프로그램 공연 지역 초청가수 공연 사사학교, 별무리학교 학생 공연 이혈, 향주머니 만들기, 네일아트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올해 축제 프로그램을 다양화해 지역의 문화와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행사를 선보인다.홍도화 나무 묘목 등 지역 농특산물 판매와 먹거리 장터도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홍도화는 붉은빛을 띠는 복사꽃으로 매년 봄 남일면 일대에서 만개해 장관을 이루며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남일면 관계자는 "홍도화가 만개하는 아름다운 봄날에 열리는 축제장에서 꽃과 함께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지역 주민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논산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촘촘한 복지' 구축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의 복지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구성된 민관 협력 기구로 이웃이 이웃을 함께 돌보는 논산형 복지공동체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올해 논산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발굴 지원과 고독사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인공지능 시스템과 연계한 안부 확인과 찾아가는 방문 서비스를 통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각 읍면동은 약 2천 5백만원의 예산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우리동네 특화사업’도 활발히 추진한다.고위험 독거 취약계층의 안부 확인과 생활 실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한편 물품 지원과 손수 만든 먹거리 나눔 등으로 정서적 지지와 사회적 고립 해소에도 힘쓴다.시는 이러한 현장 중심의 촘촘한 복지 활동을 통해 읍면동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기능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시는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정기적인 교육과 회의를 운영하는 한편 선진지 견학 등을 통해 협의체 위원들의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행정이 손길이 닿지 않는 곳까지 세심하게 살펴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단 한 명의 시민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논산을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복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박범인 금산군수, 금산인삼 에프씨 홈경기 일정 안내 지시
박범인 금산군수는 “지난 주말 금산인삼 에프씨 데뷔전이 있었다”며 “군민들께서 지역 축구팀의 경기를 관람하실 수 있도록 앞으로의 홈경기 일정을 안내해 달라”고 지시했다.이어 “오는 14일 지역에서 마라톤 대회가 개최된다”며 “교통 및 안전 계획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언급했다.박 군수는 동절기 건설공사 해제와 관련해서는 “농번기 호우기 이전 사업이 추진될 수 있어야 한다”며 “안전사고가 없도록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전했다. -
서산시, 미디어아트 콘서트 '에드바르트 뭉크' 개최
충남 서산시는 오는 4월 4일 오후 3시 서산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미디어아트 콘서트 '에드바르트 뭉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서산시가 올해 특별기획으로 선보이는 '토요음악회 명화감상 연작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으로 지난 3월 앙리 마티스 편에 이어 세계적인 표현주의 화가 에드바르트 뭉크의 예술 세계를 음악과 영상으로 재해석한 무대다.공연은 뭉크의 대표작들을 대형 스크린 미디어아트로 구현하고 작품이 탄생한 시대적 배경과 화가의 삶을 해설과 음악으로 풀어내는 형식으로 진행된다.회화 속 강렬한 색채와 왜곡된 형태, 인간 내면의 불안과 고독을 클래식과 성악, 실내악의 선율로 연결해 관객이 공감각적으로 작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절규', '별이 빛나는 밤에', '멜랑꼴리', '병든 아이'등 뭉크의 주요 작품을 중심으로 음악과 이야기가 유기적으로 전개되며 한 편의 예술 서사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무대에는 뮤지컬 배우 이아름솔, 히스토리언 김세환, 바리톤 오유석, 피아노 최영민을 비롯해 바이올린 이재호 송태진, 비올라 노원빈, 첼로 박건우 등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연주자들이 출연한다.연주와 해설, 극적 요소가 어우러지며 작품에 대한 이해를 한층 깊이 있게 전달한다.프로그램은 포레 '꿈꾸는 뒤에', 생상스 '죽음의 무도', 비발디 '사계 중 겨울 1악장', 라흐마니노프 '프렐류드 Op.3 No.2', 피아졸라 '리베르탱고', 에드워드 커티스 'Non ti scordar di me'등 친숙하면서도 예술성이 돋보이는 곡들로 구성된다.각 음악은 뭉크의 작품과 긴밀히 연결되어 작품의 정서와 메시지를 더욱 선명하게 드러낼 예정이다.시는 이번 공연이 명화 감상과 클래식 음악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융복합 예술 콘텐츠로 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 향유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청소년과 가족 단위 관객이 함께 관람하며 예술적 감수성과 상상력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공연 예매는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서산시 문화회관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S석은 2만원, A석은 1만원에 판매된다.7세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으며 우수 자원봉사자, 65세 이상, 장애인과 그 보호자, 국가유공자 등은 최대 50%, 24세 이하는 최대 2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정동호 서산시 문화시설사업소장은 "에드바르트 뭉크의 작품 세계를 음악과 함께 입체적으로 조명하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다양한 형식의 공연을 통해 예술의 깊이와 감동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토요음악회 명화감상 연작 시리즈'의 마지막 무대로 오는 6월 13일 클로드 모네 편을 선보일 예정이다. -
서산시, 요양시설 종사자 구강관리 리더자 양성 신규 운영
충남 서산시는 관내 요양시설 입소자의 구강건강 수준을 높이기 위해 '요양시설 구강관리 리더자 양성 교육'을 신규 운영한다고 밝혔다.구강기능 저하로 인한 치아상실은 영양 불균형과 전신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매일 입소자 곁에서 가장 가까이 돌보는 요양시설 종사자를 '구강관리 전문가'로 키워, 한 명의 역량이 시설 전체 입소자의 구강건강을 바꾸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이번 교육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진행되며 상반기에는 관내 14개소 요양시설이 참여 신청을 완료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노인의 구강 특성 이해 입소자별 맞춤형 구강관리방법 잇몸 혈액순환을 돕는 잇몸 마사지 올바른 칫솔질 및 틀니 관리법 실습 등이며 치과공중보건의와 치과위생사가 직접 시설을 방문해 입소자들의 구강상태를 점검하는 '찾아가는 구강검진'을 병행한다.또한, 종사자들이 현장에 상시 참고할 수 있도록 자체 제작한 요양시설 구강관리 실무 가이드북을 배부해 교육 이후에도 지속적인 케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아울러 보건소는 만 4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2년마다 무료로 제공되는 국가구강검진 수검도 적극 독려하고 있으며 교육 현장에서 입소자와 종사자 모두에게 검진 안내를 병행할 계획이다.김용란 보건소장은 "입소자들의 구강건강은 전신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종사자들이 구강관리 리더자'로서 자부심을 갖고 케어에 임할 수 있도록 교육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치매환자 가족 공감 정보 나눔의 장' 금산군치매안심센터 자조모임 운영
금산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의 심리적 부담을 덜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치매환자 가족 공감 및 정보 나눔의 장인 치매가족 자조모임을 3월 9일부터 4월 20일까지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치매환자 보호자 간 정서적 지지와 정보 교류를 활성화해 돌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대상은 치매환자 가족 및 보호자뿐만 아니라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은 대상자의 가족과 보호자까지 포함된다.프로그램을 통해 센터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 다양한 정보와 최신 치매 관련 기사 등을 제공한다.또한 가족 간 경험과 돌봄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 서로의 부담을 덜고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치매환자 가족들의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도 함께 진행해 돌봄으로 지친 보호자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울 계획이다.프로그램 참여 및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금산군치매안심센터에 문의하면 된다.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환자뿐 아니라 가족 모두가 함께 겪는 질환"이라며 "이번 자조모임이 치매가족 및 보호자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