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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초면 주민 구재노 씨, 이웃돕기 성금 50만원 기탁
서천군 시초면 신곡리에 거주하는 구재노 씨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0만원을 시초면이웃사랑후원회에 기탁했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도움이 필요한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구재노 씨는 “큰 금액은 아니지만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이웃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데 꾸준히 동참하고 싶다”고 말했다.장건용 후원회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해 주신 구재노 씨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초면이웃사랑후원회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서천군 서면,'희망의 보금자리'입주식 개최
서천군 서면은 지난 4일 서면 남촌에서 서면사랑후원회, 신서천발전본부, 서면행정복지센터 관계자와 마을 이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의 보금자리 입주식’을 개최했다.‘희망의 보금자리’사업은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새로운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서면사랑후원회가 주관하고 신서천발전본부가 후원하고 있다.이번에 입주한 대상자는 저소득 다자녀 한부모 가정으로 외지에서 생활하다 서면 친정집으로 내려와 비좁은 주택에서 생활해 왔으나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지원으로 새 보금자리에 입주하게 됐다.서면사랑후원회는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사업을 통해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주택 신축과 집수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해 주택 신축 1채와 개보수 5채를 진행했다.박종민 후원회장은 “입주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공주시, ‘겨울철 사계절썰매장’ 이용객 24% 증가
공주시는 겨울철 운영한 사계절썰매장이 46일간의 운영을 마친 가운데 이용객이 전년보다 24% 증가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사계절썰매장 운영 기간 동안 총 1만 1,321명이 방문했으며, 이 가운데 실제 썰매를 이용한 인원은 6,467명으로 지난해 5,201명보다 1,266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예년에는 가족 단위 개별 방문이 많았던 것과 달리 올해는 교회, 어린이집, 초등학교 등 단체 방문이 늘어나면서 입장 인원 대비 실제 이용 비율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이에 따라 전체 방문객 대비 이용객 비율이 상승하면서 운영 효율성도 함께 개선된 것으로 평가된다.시는 이번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안전을 중심으로 한 시설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어린이 물놀이장 보수, 안전 난간 보강, 방지턱 정비 등 시설 안전성을 강화한 뒤 여름철 어린이 물놀이장으로 재개장할 예정이다.아울러 단체 방문 수요 증가 추세에 맞춰 안내 체계를 정비하고 홍보를 강화해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을 더욱 체계화할 방침이다.최원철 시장은 “방문객 구성 변화에 맞춘 체계적인 운영이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안전과 효율을 함께 고려한 시설 관리로 사계절 활용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공주시 의당면, 산불재난 대응 주민대피 훈련 실시
공주시 의당면은 의당면 월곡리 경로당에서 산불 발생 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산불 재난 대응 주민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교육 중심의 훈련으로, 월곡리에서 가상의 산불 상황을 설정해 실제 대피 상황에 대비한 주민 행동 요령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훈련은 월곡리 경로당에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됐다.이날 교육에서는 산불 발생 시 단계별 대응 방법과 함께 △대피 필요 상황 판단 △월곡리 대피 경로 △노약자 등 취약계층 대피 시 유의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특히 가상 산불 발생 상황을 바탕으로 실제 대피 동선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민들이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오승종 의당면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과 신속한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평소 대피 경로와 행동 요령을 숙지하는 것이 주민 안전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
공주시 드림스타트, 새봄맞아 ‘영양식 돈가스·김치 나눔’ 진행
공주시는 드림스타트 가정과 지역 내 저소득 아동 가구를 대상으로 돈가스와 김치를 나누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시는 지난 4일 백제나루영농조합법인으로부터 공주시 아동들을 위한 영양식 돈가스 50상자와 김치 10kg 250상자 등 총 1,400만 원 상당의 식품을 기탁받았다.시는 새봄을 맞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 아동들이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이번 나눔 행사를 마련했다. 또한 학대 피해 아동 쉼터 3곳과 지역복지관을 이용하는 중장년 1인 수급 가구에도 김치를 추가로 전달했다.공주시는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후원자를 발굴하고 물품을 전달하는 등 이웃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김지완 백제나루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우리 지역에서 꿈과 포부를 품고 살아가는 아이들이 영양가 있는 음식을 먹고 건강하게 자라 지역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현숙 가족지원과장은 “지역의 성장기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지완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의 아동들에게 큰 힘이 되고 따뜻한 봄을 맞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공주시 사곡면, 2026년 주민자치프로그램 운영 시작
공주시 사곡면은 사곡면주민자치회와 함께 사곡문화복지센터에서 2026년 주민자치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올해 주민자치프로그램은 주민 수요를 반영해 총 5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운영 프로그램은 △공예 △노래교실 △라인댄스 △풍물 △필라테스이며, 특히 올해 새롭게 개설한 필라테스 과정이 주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되며, 주민들의 여가 활동과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한상돈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즐겁게 배우며 건강도 함께 챙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유상열 사곡면장은 “주민자치프로그램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천안시청소년재단, '새 학기 자녀 성장 로드맵' 설명회 개최
천안시청소년재단 산하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는 오는 6일과 13일 두 차례에 걸쳐 ‘새 학기 우리 자녀 성장 로드맵’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학년별로 변화하는 청소년의 발달 특성을 공유하고 시가 운영하는 학령 단계별 맞춤형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학령 단계별 특성을 반영해 총 2회로 진행된다.1차는 6일 오후 7시 초등 자녀 학부모를 대상으로 2차는 13일 오후 7시 중 고등 자녀 학부모를 대상으로 센터 동아리실에서 각각 열린다.센터는 설명회에서 디지털 인공지능 코딩 교육 진로 체험 동아리 및 글로벌 프로그램 자기 성장 활동 등을 소개한다.아울러 참석자들이 센터 내 활동 공간을 직접 둘러볼 수 있는 시설 라운딩 시간도 병행할 예정이다.이번 설명회는 청소년 가족과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청소년활동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김응일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설명회가 자녀의 성장 방향을 고민하는 보호자들에게 실질적인 정보와 선택 기준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부여군, 지역사회재활협의체 운영
부여군은 지난 3월 4일 부여군보건소 회의실에서 장애인 재활 및 지역 자원의 효율적인 협력 운영을 통한 통합적 서비스 강화로 장애인의 건강 형평성을 확보하고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자 지역사회재활협의체를 운영했다.지역사회재활협의체에서는 충남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충남보조기기센터 등 9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또한, 협의체는 재활사업의 운영 방향 논의와 효과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기관 간 협력 및 장애인 건강보건 사례 관리의 연계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유재정 부여군보건소장은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은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협의체 운영으로 장애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역 자원 활용과 연계 관리가 이루어지는 의미 있는 자리였고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한 삶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전했다. -
천안시, '고독사 제로' 4대 전략…1인 가구 밀착형 안전망 구축
천안시가 1인 가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에 맞춰 고립의 신호를 조기에 포착하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고독사 예방 4대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천안시는 1인 가구 비중이 43%에 달하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선제적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2026년 고독사 예방 시행계획’을 수립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계획은 ‘누구나 누리는 빈틈없는 복지, 마음 편안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설정했다.이를 실현하기 위한 4대 전략으로 고독사 위험군 발굴 및 위험 정도 판단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연결 강화 생애주기별 서비스 연계 지원 고독사 예방 관리 구축 등을 확정하고 총 28개 세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특히 천안시는 관계 단절 위험이 높은 50~60대 중장년층을 위해 인적 안전망인 ‘행복키움지원단’과 1대1 결연을 맺는 ‘행복안부 365’사업을 운영한다.이와 함께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안부 확인 서비스를 병행해 상시 돌봄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또한 천안시는 고립 은둔 청년에게는 심리 치료와 사회관계 회복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65세 이상 어르신에게는 노인맞춤돌봄 및 응급안전안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세대별 특성에 맞춘 촘촘한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천안시는 이러한 실행 기반을 토대로 청년부터 노년층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고독사 예방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고독사는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시급한 과제”며 “천안시는 외로움과 고립의 작은 신호도 놓치지 않고 세심하게 살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따뜻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공주시, ‘체류형 작은농장 공주여-U’ 2026년 입주자 모집
공주시는 오는 3월 9일부터 11일까지 정안면 고성리 농촌체험휴양마을 내에 조성된 ‘체류형 작은농장 공주여-U’의 2026년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공주여-U’는 2층형 쉼터와 텃밭을 결합한 모듈하우스 형태의 체류형 주말농장이다. 올해 모집 규모는 총 3개 동이다.각 동은 20.89제곱미터 규모로 다락방을 갖추고 있으며, 세대별로 50제곱미터 규모의 개인 텃밭이 함께 제공된다. 도시민의 농촌 정착 체험과 주말 체류 생활에 적합한 환경을 갖췄다.텔레비전, 세탁기, 냉장고, 냉난방기 등 생활 가전제품과 개별 창고도 갖추고 있어 장기 체류가 가능하다는 점도 특징이다.입주 신청은 공주시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온누리 공주시민’ 가입자라면 가능하며, 3월 9일부터 11일까지 공주시청 지역활력과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최종 입주자는 3월 13일 추첨으로 선정되며, 2026년 4월 1일부터 입주할 수 있다. 보증금은 50만 원이며, 연간 임대료는 450만 원으로 월 50만원 수준이다.최원철 시장은 “지방 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 가능한 미래 전략과 실효성 있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천안시, 외국인 주민과 '글로벌 상생'…시정 홍보단 15명 모집
천안시가 외국인 주민의 시각으로 지역 소식을 전하고 시정 운영에 참여할 ‘2026년 천안시 외국인주민 시정 홍보단’을 모집한다.홍보단은 외국인 주민이 정보 수혜자에 그치지 않고 행정과 현장을 잇는 ‘소통 가교’로서 시정 운영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모집 인원은 15명 내외이며 오는 23일까지 지원을 받는다.선발된 단원들은 오는 4월 16일부터 2년간 주요 시정 홍보 외국인 관련 정책 제안 일상 불편사항 개선 건의 등 시정 파트너로서 활동하게 된다.천안시는 홍보단을 통해 수렴한 현장의 고충을 실제 정책에 반영해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뒷받침할 계획이다.지원 자격은 천안시에 1년 이상 거주하고 한국어 소통이 가능한 외국인이나 귀화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다.참여 희망자는 천안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외국인 주민은 천안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시민”이라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해 줄 열정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공주시, 음식점 영업자 대상 식품위생·친절 응대 교육 실시
공주시는 지난 4일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지역 내 일반음식점 영업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식품위생 및 친절 응대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주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위생적인 음식 환경과 친절한 응대를 제공할 수 있도록 영업주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교육에 참석한 영업주들에게 친절 홍보용 투명 마스크 2,000개를 배부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도 함께 펼쳤다.시는 이번 식품위생 교육을 통해 공주시의 음식점들이 깨끗하고 친절한 관광도시의 이미지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이를 통해 관광객의 재방문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으뜸공주맛집’은 2026년에 총 63곳이 선정되어 관광명소와 함께 홍보되고 있으며, 이는 지역 음식점에 대한 관광객의 관심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최원철 시장은 “공주시의 맛집들이 위생적이고 친절한 음식점으로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식품위생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 '시민감리단' 30억 이상 대형 공사장 32곳 집중 점검
천안시가 총공사비 30억원 이상의 대형 건설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시민들이 직접 시공 품질과 안전을 살피는 ‘시민 감리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천안시는 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건설공사 시민감리단 상반기 회의’를 열고 올해 점검 대상 사업과 세부 운영 계획을 확정했다.이날 회의에는 토목 건축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감리단 20명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시 발주 공사 현황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점검 방향을 논의했다.천안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올해 시민 감리 대상을 총 32개소로 확정했다.점검 대상은 지난 1월 1일 기준 30억원 이상 대형 공사 현장으로 토목 22개소, 건축 9개소, 조경 1개소 등이다.시민감리단은 사업별 특성과 공정 단계를 고려해 우선순위를 정하고 현장을 방문할 계획이다.천안시는 오는 10월까지를 집중 점검 기간으로 정해 공정 품질 시공 안전관리 전반에 걸친 정밀 점검과 기술 자문을 병행한다.특히 점검 결과 도출된 자문 및 권고사항은 즉시 해당 발주 부서에 통보된다.천안시는 발주 부서별로 조치 계획을 수립하고 이행 여부를 철저히 관리함으로써 건설 공사의 완성도를 극대화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촘촘한 점검 체계를 운영해 건설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부실시공 없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1. 천안시는 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건설공사 시민감리단 상반기 회의’를 개최했다. -
공주시, 전략작물직불금 최대 550만 원 지원
공주시는 식량 자급률 향상과 쌀 수급 안정을 위해 2026년 전략작물직불제 사업 신청을 5월 29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이미지 제공)전략작물직불금은 논에 벼 대신 수입 의존도가 높은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지급하는 직불금이다.사업 신청 기간은 재배 작목에 따라 다르다. 동계작물은 2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하계작물은 2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등록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작목별 헥타르당 지원 단가는 동계작물의 경우 식량작물·조사료 50만 원, 밀 100만 원, 하계작물의 경우 옥수수·깨 150만 원, 두류·가루쌀 200만 원, 조사료 550만 원이다. 동계작물과 하계작물을 이모작으로 재배할 경우 1헥타르당 100만 원을 추가로 지급한다.특히 올해부터 하계작물 지원 품목에 수급조절용 벼, 알팔파, 수수, 율무가 추가됐다. 또한 옥수수·깨의 직불금 단가는 헥타르당 10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조사료는 500만 원에서 550만 원으로 각각 인상됐다.수급조절용 벼는 쌀 공급 과잉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도입된 품목으로, 평상시에는 가공용으로 용도를 제한해 관리하고 공급 부족 등 유사시에는 밥쌀용으로 전환해 활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쌀 수급 변동에 보다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신청을 완료한 농가를 대상으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이행 점검을 거쳐 12월 중 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최원철 시장은 “올해 전략작물직불금 지원 품목 확대와 단가 인상으로 더 많은 농업인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수급조절용 벼 도입을 통해 쌀 수급 안정과 농가 소득 보전을 동시에 도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