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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 4월 학교 급식 식재료 가격 확정…친환경 농산물 공급 확대
예산군이 2026년 4월 공공 급식에 사용될 식재료 가격을 확정했다. 군은 지난 3월 10일 물품가격결정위원회를 열어 급식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식재료 가격을 최종 결정했다.이번 회의는 예산군 공공급식지원센터에서 진행됐으며, 공급업체 관계자, 학부모, 영양교사, 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위원회는 4월 급식에 공급될 친환경 및 일반 농산물의 품목별 가격을 심의하고, 예산군 농산물의 적정 가격 형성 방안을 논의했다.심의 결과, 친환경 농산물 59개 항목 134개 식품과 일반 농산물 43개 항목 120개 식품의 공급 단가가 확정됐다. 이를 통해 학교와 공공 급식 현장에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급식 식재료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배송업체와 학교 급식 관계자 간의 협력적 관계를 강조했다.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업무를 수행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예산군은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 우선 공급 원칙을 지켜 학교 공공 급식의 공공성과 신뢰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지역 농업과 급식 현장이 함께 발전하는 상생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
금산군, 감사법무팀 간판 '청렴감사팀'으로 교체
금산군이 감사법무팀의 명칭을 청렴감사팀으로 변경했다.군은 청렴을 군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삼고, 공직 사회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명칭 변경을 단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감사 기능에 청렴의 중요성을 강조, 사전 예방 중심의 내부 통제를 강화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금산군의 의지를 담았다.청렴감사팀은 앞으로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집중 점검과 청렴 교육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군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금산군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조직 명칭 변경을 계기로 책임감 있고 투명한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금산군의 이같은 변화가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 주목된다. -
금산 보곡산골 산벚꽃축제, 주민 손길로 봄맞이 준비 완료
금산군 군북면이 4월 11일부터 시작되는 보곡산골 산벚꽃축제를 앞두고 축제장 주변 환경 개선에 나섰다. 주민들과 함께 꽃을 심으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3월 11일, 군북면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을 비롯해 이장협의회, 새마을회, 주민자치위원회,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적십자회, 보곡산골마을회 등 지역 관계자들이 꽃 심기 활동에 참여했다. 이들은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봄 경관을 선물하기 위해 자산홍을 심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꽃 심기 활동은 축제장을 더욱 밝고 쾌적한 공간으로 만들어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지역 이미지를 전달하는 데 목적이 있다.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보곡산골 산벚꽃축제는 금산의 대표적인 봄 축제다.군북면은 축제 개최 전까지 꽃 심기와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방문객 맞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김일지 군북면장은 "산벚꽃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봄꽃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김 면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경관 조성을 통해 더욱 매력적인 군북면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금산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홍성군, 금연지도원 위촉…간접흡연 없는 쾌적한 도시 만든다
홍성군이 군민 건강을 위해 금연 환경 조성에 나섰다. 2026년까지 활동할 금연지도원을 위촉하고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다.이번 직무 교육은 금연지도원에게 필요한 법적 지식과 실질적인 업무 수행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국민건강증진법 등 관련 법령 안내는 물론, 금연구역 내 흡연 시 과태료 부과 기준을 명확히 전달했다. 금연지도원의 역할과 주의사항 숙지를 통해 효율적인 금연 활동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위촉된 금연지도원들은 앞으로 2년간 3개 조로 나뉘어 활동한다. 이들은 공중이용시설 중 금연구역의 시설 기준 이행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금연구역에서의 흡연 행위를 감시 및 계도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금연 조치 위반 시 관할 행정관청에 신고하고 관련 자료를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금연 홍보 및 교육 지원,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지도 역시 중요한 임무다.이용숙 건강증진과장은 “빈틈없는 금연지도원 지도 점검을 통해 간접흡연 피해를 최소화하고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건강한 홍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홍성군은 이번 금연지도원 위촉을 통해 군민들이 더욱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금연 정책을 추진하여 '담배 연기 없는 홍성'을 만들어나갈 것을 약속했다. -
아산시, 5200억 규모 '첨단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 예타 선정
아산시가 대한민국 디스플레이 산업의 미래를 책임질 '첨단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 구축 사업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예타 대상 선정은 아산시가 단순한 제조 거점을 넘어 전 세계 디스플레이 기술 표준을 주도하는 '국가 R&D 사령탑'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를 가진다. 2027년부터 2033년까지 총 52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아산시는 이미 지정된 '소부장 특화단지'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인프라에 이번 연구플랫폼을 더해 소재 부품 개발부터 장비 국산화, 최종 양산 실증까지 한곳에서 이루어지는 세계 최대 규모의 디스플레이 클러스터를 완성한다는 구상이다.특히 천안의 '혁신공정센터'가 기초 기술을, 아산의 '스마트모듈러센터'가 후공정 테스트를 담당한다면, 이번에 선정된 '국가연구플랫폼'은 이를 통합해 실제 양산 가능성을 검증하고 시제품을 제작하는 전주기 기술혁신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아산시의 분석에 따르면, 이번 사업을 통해 약 1조 868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3068억원의 부가가치 유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약 1만 6847명의 신규 고용 유발도 기대된다.이재성 아산시 기획경제국장은 “이번 예타 대상 선정은 아산이 대한민국 첨단 산업의 심장임을 증명한 결과”라며 “예타 최종 통과를 통해 아산이 전 세계 디스플레이 초격차 기술을 선도하고 시민들의 삶이 더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사활을 걸고 뛰겠다”고 말했다.아산시는 2027년 착공을 목표로 각종 행정 절차에 '패스트트랙'을 적용하고 시비 300억원을 적기에 투입하는 등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연구 인력을 위한 주거 교육 지원 프로그램 등 최적의 연구 환경 조성에도 나선다. -
금산군청 경제과, 사회단체 기업과 함께하는 청렴결의대회 성료
금산군청 경제과는 지난 11일 금산금빛시장에서 사회단체와 기업이 함께하는 청렴결의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결의대회는 공직 내 외부의 반부패 청렴 분위기 조성과 청렴도시 금산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참여 사회단체 및 기업은 금산군기업인협회, 금산군소상공인연합회, 금빛시장상인회, 금산군청년네트워크, 금산군여성소비자연합, 한미엔텍 등이다.이날 청렴결의문 낭독과 손팻말 전시가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부정 부패행위 근절, 법규 준수, 이해관계 충돌 예방, 상호 존중과 협력, 군민 신뢰 확보에 나서며 투명하고 건강한 경제발전에 기여할 것을 결의했다.김창식 금산군청 산업환경국장은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공직사회는 물론 지역 경제 단체까지 청렴 문화를 확산시킬 것"이라며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투명한 경제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예산군, 충남청년센터와 손잡고 ‘청년도전지원사업’ 추진
예산군이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충남청년센터와 협력,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의욕을 잃은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 사회 참여와 취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국비 지원으로 운영되며, 참여 대상은 최근 6개월 동안 취업이나 교육 이력이 없는 만 18세에서 34세 사이의 구직단념청년이다.예산군은 지역 특화 기준을 적용, 만 35세에서 39세 사이의 청년과 생계형 아르바이트 종사자에게도 문을 열었다. 다만 재학생이나 휴학생, 사업자등록증 소지자는 참여가 제한된다.프로그램은 참여 기간에 따라 단기, 중기, 장기 과정으로 나뉜다. 단기 과정은 진로 탐색과 기본적인 취업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중기 과정은 심화된 진로 설계와 역량 개발을 지원한다.장기 과정은 더욱 심층적인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목표를 둔다. 각 과정을 성공적으로 이수한 청년에게는 참여 기간에 따라 최소 50만원에서 최대 350만원의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가 지급될 예정이다.예산군 관계자는 “지역 청년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사회로 나아가는 발판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충남청년센터와 긴밀히 협력하여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참여 신청은 고용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충남청년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예산군, 과수화상병 사전 방제 총력…사과·배 농가에 약제 무상 공급
예산군이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사과, 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사전 방제 약제를 무상으로 공급한다. 농업기술센터는 3월 11일부터 18일까지 4종의 약제를 공급하며, 적기 방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번에 공급되는 약제는 총 4종이다. 개화 전 1차 방제에는 ‘에스지세균박사’, 개화기 2차 방제에는 ‘옥싸이클린’, 3차 방제에는 ‘배차엔진품’, 4차 방제에는 ‘비온’이 각각 공급된다.효과적인 방제를 위해서는 약제 살포 시기를 지켜야 한다. 1차 방제약제는 사과의 경우 신초 발아 전에, 배는 꽃눈 발아 직후에 살포하는 것이 좋다. 개화기 2, 3, 4차 방제는 기상 관측 정보를 바탕으로 읍, 면별 꽃 감염 위험도를 예측해 위험도가 높은 시기에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중요하다.농업기술센터는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 적절한 방제 시기를 농가에 문자로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방제 적기에 약제를 반드시 살포해야 한다. 발병 시 손실보상 관련 증빙을 위해 농가는 약제 방제 확인서와 살포한 약제 봉지를 1년간 보관해야 한다.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사과 방제력 및 화상병 약제 살포 시기 안내’ 홍보물을 함께 배부하여 농가의 예방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동절기 전염원을 사전에 제거하고 작업 도구를 철저히 소독하는 등 예방관리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 황선익 명예관장 위촉…미술 메카로 도약
홍성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이 새로운 명예관장을 맞이하며 도약을 준비한다. 지난 11일, 홍성군은 황선익 내포조형예술연구소장을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 명예관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황선익 명예관장은 지난 4년간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 운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기념관 운영 및 발전에 깊은 관심을 보여왔다. 그의 헌신적인 노력은 기념관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명예관장의 임기는 2026년 3월 1일부터 2028년 2월 29일까지다. 1회 연임이 가능하다. 명예관장은 기념관 주요 사업에 대한 자문, 국내외 교류 촉진, 대외 홍보 등의 중요한 업무를 수행한다.황선익 명예관장은 취임 소감으로 “홍성 문화예술의 정신적 기반인 고암예술을 계승하여 기념관이 새로운 현대예술 메카 공간으로 재도약하는 역할을 해내겠다”고 밝혔다. 그의 포부에서 기념관의 밝은 미래를 엿볼 수 있다.황 명예관장은 홍성군 출신으로 홍주중고등학교에서 미술교사로 재직했다. 한국미술협회 홍성군 지부장,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홍성군 지회장을 역임하는 등 지역 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기념관 측은 황선익 명예관장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이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기념관이 지역 문화 예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
아산시, '제2의 실리콘밸리' 도약 선언…4대 전략 집중
아산시가 대한민국 '제2의 실리콘밸리'를 목표로 민생 안정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이재성 기획경제국장은 12일 시청 브리핑에서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함께 기획경제국의 핵심 정책, 4대 중점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50만 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이다.가장 먼저 '지속 가능한 건전 재정 전략' 구축에 나선다. 2032년 인구 50만 달성을 위한 장기 재정 로드맵을 수립하고, 정부예산 8556억원 확보를 목표로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한다. 지방세 8302억원의 안정적인 징수를 통해 시정 주요 사업 추진 기반을 다진다는 방침이다.민생경제 회복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힘쓴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아산페이를 4000억원 규모로 발행하고,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규모를 510억원에서 540억원으로 확대한다. 청년 정책으로는 AI 디스플레이 실무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청년창업지원센터 1, 2호점을 단계적으로 개소한다.'제2의 실리콘밸리 아산' 실현을 위한 혁신적인 신산업 생태계 구축도 주요 과제다. KT 천안아산역을 중심으로 혁신 거점을 조성하고 광역복합환승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스마트모듈러센터' 착공과 반도체 첨단패키징 특화단지 지정을 통해 첨단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K-pop 아레나 유치와 K-웨이브 시티 조성을 통해 K-컬처 산업을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이와 함께 '아산형 기본사회' 구현과 공공기관 유치를 통한 도시 경쟁력 강화에도 나선다. '기본사회 5개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 기반을 마련한다. 국립경찰병원 조속 건립과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를 통해 경찰종합타운 조성을 추진하고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로드맵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한다.이재성 국장은 “단순한 인프라 확충을 넘어 시민 모두가 변화를 체감하고 삶의 질이 향상되는 ‘시민 중심의 따뜻한 경제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41만 아산시민과 언론인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
금산군, 소상공인 경영 안정 위해 25만원 바우처 지원
금산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지원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연 매출 1억400만원 미만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전기, 가스, 수도요금 등 공과금과 4대 보험료, 차량 연료비, 전통시장 화재공제료 납부에 사용할 수 있는 25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원한다.신청 기간은 12월 18일 오후 6시까지다. 소상공인경영안정바우처 누리집 또는 소상공인24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지급된 바우처는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금산군 관계자는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가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책을 꾸준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자세한 문의 사항은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전용 고객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금산군, 산불 대비 요양병원 대피 훈련… 고령 환자 안전 확보 주력
금산군이 봄철 산불 발생에 대비해 요양병원의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도상 훈련을 실시했다.지난 11일 금산군보건소에서 열린 훈련은 거동이 불편한 고령 환자가 많은 요양병원의 특성을 고려, 신속한 상황 전파와 안전한 대피 지원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특히 금산소방서를 비롯한 유관기관이 참여해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썼다.도상 훈련은 실제 대피 훈련 대신 지도와 매뉴얼을 활용, 가상의 시나리오에 따라 역할 분담과 대처 방안을 토론하고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즉, 머릿속으로 시뮬레이션을 하는 셈이다.이번 훈련에서는 환자 상태를 자립형, 부분의존형, 완전의존형으로 분류하고, 유형별 맞춤 대피 수단과 이동 동선을 점검했다. 이동에 걸리는 시간도 측정하는 등 실질적인 대피 계획을 세우는 데 집중했다.금산군 관계자는 "요양병원은 산불 발생 시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로 인해 인명 피해가 발생할 위험이 크다"고 지적했다. 이어 "앞으로도 실질적인 대피 체계를 확립하고 군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얻은 결과를 바탕으로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예산군, 미세먼지 줄이기 캠페인… 군민 참여 독려
예산군이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10일 예산시장에서 금강유역환경청, 충청남도와 합동으로 미세먼지 줄이기 캠페인을 펼쳐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최근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아짐에 따라 군민들에게 미세먼지의 위험성을 알리고, 일상생활 속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이 기획됐다. 예산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군민들의 환경 보호 인식을 높이고, 실질적인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캠페인에는 공무원, 미세먼지연구센터, 현대제철, 지속가능발전협의회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예산시장 이용객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고, 미세먼지 관련 O/X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며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일상생활에서 미세먼지를 줄이는 방법은 다양하다.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를 이용하고, 친환경 운전 습관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폐기물 배출을 최소화하고, 겨울철 적정 실내온도를 유지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군 관계자는 “미세먼지 문제 해결에는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미세먼지 줄이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예산군은 앞으로도 군민들과 함께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예산군 광시면,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로 구슬땀
예산군 광시면에서 1분기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가 열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광시면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3월 11일, 광시다목적광장에서 ‘2026년 1분기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개최, 자원 재활용 실천과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광시면 26개 마을의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마을 곳곳에 방치된 재활용 가능 자원을 집중 수거함으로써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고 환경오염을 예방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 행사는 새마을운동의 대표적인 환경정화 활동으로 자리매김했다.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 주민, 면 직원 등 60여 명이 참여, 각 가정과 마을 주변에 쌓인 재활용 자원을 수거했다. 특히 폐지와 고철, 플라스틱 등 재활용품뿐만 아니라 농촌지역에서 다량 발생하는 농약병과 폐비닐 등 영농폐기물도 함께 수거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협의회 회원들은 마을별로 수거한 재활용 자원을 광시다목적광장으로 운반, 분류 정리 작업을 진행하며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적극 동참했다. 임승규 광시면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장은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는 버려질 수 있는 자원을 다시 활용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뜻깊은 활동”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자원 수거와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 깨끗하고 살기 좋은 광시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광시면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매년 분기별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자원 재활용 문화 확산과 환경보호 의식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사랑의 반찬 나누기와 사랑의 집 고치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