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보곡산골 산벚꽃축제, 주민 손길로 봄맞이 준비 완료

군북면, 4월 축제 앞두고 꽃 심기 및 환경 정비 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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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금산군 군북면 보곡산골 산벚꽃축제 대비 꽃심기 활동 1 금산군 제공



[PEDIEN] 금산군 군북면이 4월 11일부터 시작되는 보곡산골 산벚꽃축제를 앞두고 축제장 주변 환경 개선에 나섰다. 주민들과 함께 꽃을 심으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3월 11일, 군북면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을 비롯해 이장협의회, 새마을회, 주민자치위원회,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적십자회, 보곡산골마을회 등 지역 관계자들이 꽃 심기 활동에 참여했다. 이들은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봄 경관을 선물하기 위해 자산홍을 심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꽃 심기 활동은 축제장을 더욱 밝고 쾌적한 공간으로 만들어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지역 이미지를 전달하는 데 목적이 있다.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보곡산골 산벚꽃축제는 금산의 대표적인 봄 축제다.

군북면은 축제 개최 전까지 꽃 심기와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방문객 맞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김일지 군북면장은 "산벚꽃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봄꽃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면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경관 조성을 통해 더욱 매력적인 군북면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금산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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