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교육문화원, '중원책누리도서관 야간문화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학생·학부모·지역주민 대상, 저녁 시간 활용한 독서문화 강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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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중원교육문화원, 중원책누리도서관 야간문화프로그램 운영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인 중원교육문화원이 지역주민의 독서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중원책누리도서관 야간문화프로그램' 수강생을 16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히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을 배려해 저녁 시간대에 운영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독서와 토론, 체험을 결합한 다채로운 독서문화 강좌로 구성됐다.

눈에 띄는 프로그램으로는 초등학생 대상의 '사사건건 한국사'가 있다. 4월 6일부터 6월 8일까지 매주 월요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책을 통해 한국사를 배우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학부모와 지역주민을 위한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중원책도독'은 4월 8일부터 8월 26일까지 격주 수요일에 운영되며, 다양한 주제의 책을 함께 읽고 생각을 공유하는 독서 모임이다. '책 속 한 문장 캘리그라피'는 4월 9일부터 6월 11일까지 매주 목요일에 진행, 책 속 문장을 캘리그라피로 표현하는 체험형 강좌다.

중원교육문화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사고력과 공감 능력을 키우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학부모와 지역주민에게는 독서가 일상 속 문화로 자리 잡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신기철 중원교육문화원장은 “이번 야간문화 프로그램이 지역주민의 일상 속에 책과 배움이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꾸준히 소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수강 신청은 16일부터 22일까지 중원교육문화원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독서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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