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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홍성군이 군민 건강을 위해 금연 환경 조성에 나섰다. 2026년까지 활동할 금연지도원을 위촉하고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다.
이번 직무 교육은 금연지도원에게 필요한 법적 지식과 실질적인 업무 수행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국민건강증진법 등 관련 법령 안내는 물론, 금연구역 내 흡연 시 과태료 부과 기준을 명확히 전달했다. 금연지도원의 역할과 주의사항 숙지를 통해 효율적인 금연 활동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위촉된 금연지도원들은 앞으로 2년간 3개 조로 나뉘어 활동한다. 이들은 공중이용시설 중 금연구역의 시설 기준 이행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금연구역에서의 흡연 행위를 감시 및 계도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금연 조치 위반 시 관할 행정관청에 신고하고 관련 자료를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금연 홍보 및 교육 지원,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지도 역시 중요한 임무다.
이용숙 건강증진과장은 “빈틈없는 금연지도원 지도 점검을 통해 간접흡연 피해를 최소화하고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건강한 홍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홍성군은 이번 금연지도원 위촉을 통해 군민들이 더욱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금연 정책을 추진하여 '담배 연기 없는 홍성'을 만들어나갈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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