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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수능 수험생 응원 이벤트’ 실시
광주 남구는 2024 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을 응원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 구청에서 수험생을 응원하는 동영상을 자체 제작해 수험생 응원에 나설 방침이다. 남구는 6일 “수능을 준비한 수험생에게 힘이 될 수 있는 따뜻한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보내기 위해 오는 9일까지 ‘수험생을 응원해 주세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수험생을 둔 가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남구 카카오톡 채널인 ‘광주 남구이야기’를 추가해 인증하고 네이버 폼을 통해 응원 메시지와 함께 응모하면 된다. 남구는 무작위로 30명을 선발해 3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1월 16일 남구청 공식 블로그를 통해 공개되며 참여방법에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경품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밖에 남구는 오는 13일께부터 남구청 유튜브 채널인 ‘남구TV’를 통해 그동안 수학능력시험을 준비해 온 수험생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는 영상을 제작해 공개할 계획이다. -
대전 서구, 소리새여성합창단 제32회 정기연주회 성료
대전 서구 소리새여성합창단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열린 제32회 정기연주회가 관객들의 환호 속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6일 밝혔다. 서구 소리새여성합창단은 1989년 창단 이래 대전의 문화예술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누구나 합창을 쉽고 편하게 접할 기회를 제공해 왔다. 올해 서른두 번째 정기연주회에서는 ‘오늘은 그대를 위한 선물’ 주제를 갖고 구민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을 선사했다.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한성훈 작곡가의 가곡을 전통적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아트팝 형식으로 플루트, 오보에, 첼로 협연, 합창단의 중창을 시작으로 가수 이문세 노래 메들리, The Phantom of the Opera 등 뮤지컬 무대로 유쾌하고 신나는 무대가 펼쳐졌다. 또한, 엘렉톤 김수희, 카운트 테너 루이스초이의 특별공연은 공연에 참여한 관객들에게 수준 높은 감동을 선사했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오늘의 무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합창단의 열정과 헌신에 감사를 드린다”며 “서구도 합창단의 하모니처럼 다양한 구민들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주민의 마음을 감동하게 하는 구정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대전 서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개최
대전 서구는 6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24명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하반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서구에서 진행하는 지역사회보장계획, 민관협력 사업 등 주요 복지 사안을 심의하는 서구 23개 사회보장기관 대표자로 구성된 협의체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관 대표들이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4년 연차별 시행계획 계획’ 사회복지법인 외부 추천 이사 후보군 결정에 대해 심의하며 2024년도 복지사업 추진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제시했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고물가, 고금리 등 대내외 여건이 좋지 않아 구민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광주시, 임방울국악상에 모보경·김승호 씨 선정
광주광역시는 국악 발전에 뛰어난 공적을 보인 국악인을 발굴·시상하는 ‘임방울국악상’ 본상 수상자로 모보경 씨를 선정했다. 또 국악 장래가 유망한 45세 이하 국악인에게 수여하는 특별상 수상자로는 김승호 씨를 선정했다. 수상자에게는 광주광역시장상패가 수여되며 2024년 문화예술창작지원금으로 본상 1000만원, 특별상 500만원이 지원된다. 시상식은 11월 중 열린다. 본상 수상자인 모보경 명창은 전라북도무형문화재 제2호 판소리 춘향가 예능보유자로 서울국악예고를 졸업하고 1983년 국립창극단에 입단했다. 이후 2000년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판소리명창 부문 대통령상 수상, 2009·2012·2021 국립극장 6시간 판소리 완창 공연 등 국악인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폈다. 1998년 전북도립국악원에서 정정렬제 춘향가를 가르치기 시작해 현재 전북도립국악원 판소리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특별상 수상자인 김승호 씨는 지역 대표 대금 연주가다. 광주예고와 전남대 국악과를 졸업하고 전남도립국악단·광주시립창극단 등에서 활동했다. 국내외 초청 공연, 축제 공연, 광주상설공연 50여 회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제33회 춘향국악대전·제15회 임방울국악제 기악부 대상 등 다수의 전국 경연대회에서 수상했다. 현재 김승호국악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광주시는 지역 출신인 국창 임방울 선생의 숭고한 예술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국악 발전에 뚜렷한 공적이 있는 국악인을 선정, 시상하고 있다. -
광주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특별단속
광주광역시는 오는 13~14일 이틀간 환경전문가·시민과 함께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민·관 합동 환경오염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이는 환경 오염을 예방하고 지도·점검 활동을 공개해 환경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단속 대상은 광주지역 환경오염물질 배출 사업장과 주요 산업단지·하천 주변 지역이다. 점검 내용은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운영,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적정 관리 및 배출 허용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산단 내 폐수배출시설을 설치하지 않고 절삭유를 사용하는 금속제품 가공업체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수용성절삭유를 사용하는 일체형 기계, 시설은 대부분 기계에 주입 후 계속 순환·보충해 사용하다 지정 폐기물 처리한다. 이 때문에 폐수배출시설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광유류를 포함한 순환조의 용량 합계가 0.1㎥ 이상일 경우 폐수배출시설에 해당돼 페수배출시설 신고 후 운영해야 한다. 광주시는 각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에 대해 집중 점검한 뒤 위반사항이 발견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엄격히 행정조치할 계획이다. 환경시설 관리 기술이 미흡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기술 지원을 실시한다. 나병춘 환경보전과장은 “사업장의 환경관리 실태와 점검 과정을 공개하는 민·관 합동점검을 통해 환경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지역 사회와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소방, 전국 청소년119 안전뉴스 영상 경연대회 시상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3일 소회의실에서 ‘제16회 전국 청소년119안전뉴스 영상 경연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의 시선으로 생활 속 안전문제를 발굴하고 개선점을 영상으로 제작해 안전문화 확산은 물론 교육·홍보 콘텐츠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지난 9월 대회에 참가한 10개 팀 중 2팀을 광주 대표로 선발해 전국대회에 출전했다. 전국 각 지역을 대표한 38개팀 중 광주 대표로 참가한 전남대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가 대상을 차지해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조선대학교여자고등학교는 동상으로 한국소방산업기술원장상을 수상했다. 두 팀은 모두 이태원사고를 반영해 전대사대부고 ‘다중밀집 안전수칙’, 조대여고 ‘압사사고 발생 시 대처법’ 등의 주제로 영상을 제작, 최근 일어난 사고에 대한 대처법을 찾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문용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시기와 사회 현상에 맞는 문제를 찾아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시각으로 영상을 제작해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안전한 사회가 되는데 이바지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광주시, 대유위니아 협력업체 지원방안 중간점검
광주광역시는 3일 시청 충무시설에서 금융계와 기업 지원기관들과 함께 대유위니아그룹 계열사의 기업회생개시 신청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협력업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광진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을 비롯해 협력업체 대표단,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기업은행·광주은행·하나은행·신한은행 등 금융권,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광주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신용보증기금·광주상공회의소·광주테크노파크·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등 기업 지원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추진했거나 추진키로 한 지원 대책의 실효성에 대해 중간 점검하고 피해 협력업체 요청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위니아 협력업체 대표단은 추가대출 실행을 위한 금융지원 기준 완화와 함께 대출지원 기간 확대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참석자들은 피해 협력업체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지원대책을 다시 한 번 보완하고 역량을 최대한으로 결집해 지역산업 및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총력 대응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또 지역중심의 지원 대책에 한계가 존재한다는 점에 공감하고 지금의 위기가 광주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로 번질 수도 있다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기로 했다.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은 “광주시는 지난 10월부터 대유위니아와 협력업체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법원의 신속한 기업회생 개시 결정을 촉구하는 탄원서 제출 등 지역의 역량을 결집하고 협력업체 세금 징수 유예·납부기한 연장, 정책자금 만기 연장, 원금상환 유예 등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9일부터는 100억원 규모의 예산을 마련해 특례보증을 시작하고 경영안정자금 신규 대출도 지원할 예정이다”며 “정부 여당과 중소벤처기업부, 고용노동부 등 범부처 지원방안이 마련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강기정 광주시장은 지난 달 27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제5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대유위니아그룹발 지역산업의 조속한 안정을 위해 위니아 생산 정상화를 위한 긴급 공적자금 200억원 투입 신용보증기금 60억원, 기술보증기금 40억원 등 위니아와 협력업체에 대한 특례보증 확대 등의 지원을 정부에 건의한 바 있다. 아울러 광주시는 중소기업특별지원지역 신청에 따른 현장 실사 등 지정관련 절차가 진행중에 있으며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고용위기지역 신청도 준비중이다. -
광주시, 2023년 집중안전점검 ‘우수기관’
광주시가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실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광주광역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지자체 평가에서 안전점검 실효성, 문화확산 추진 실적 등 5개 항목에 대한 성과 평가와 중앙평가단의 기관장 인터뷰, 심층 점검, 시·도 추진결과 발표 등을 종합한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광주시는 기관장의 현장 참여, 회의 주재 등 높은 관심도 시민단체·유관 기관과 적극적인 사업 수행에 대한 협업도 급경사지 등 재해위험시설에 대한 드론·광섬유 등 첨단장비 사용 실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주시는 지난 4월17일부터 6월16일까지 총 61일간 공무원, 민간전문가, 시민단체, 일반시민 등 총 327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3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해 노후·사고위험시설 등 총 830개소를 점검했다. 박남주 시민안전실장은 “광주시민과 기관, 단체·협회 등이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같이 협력해 이룬 성과”며 “하지만 여전히 시민의 일상 속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있는 만큼 더 꼼꼼히 살피고 안전 환경을 조성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범국가적 재난 예방 정책으로 일정 기간을 정해 전국적으로 사회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민·관이 합동으로 점검하는 것으로 지난 2015년부터 해마다 실시하고 있다. -
광주시, 수은함유 의료기기 폐기물 거점 수거
광주광역시는 의료기관 등에서 보관하고 있는 수은 함유 의료기기 폐기물에 대해 거점 수거를 실시한다. 2020년 2월 미나마타협약의 발효에 따라 수은제품 8종의 제조·수출입이 금지됐고 식약처가 지난해 7월 수은 함유 의료기기 사용 금지를 고시함으로써 수은이 함유된 의료기기 등을 보관하고 있는 의료기관이나 사업장은 올해까지 모두 의무적으로 폐기해야 한다. 폐기 대상은 혈압계, 체온계, 온도계, 척추측만 각도기 등 수은 함유 폐계측기기이다. 광주시가 지난 9월 사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역 의료기관 240곳에서 총 836개의 폐기물을 폐기하지 못하고 개별 보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그동안 광주지역에는 관련 의료기기 폐기물 처리업체가 없어 다른 지역 운반업체에 고비용으로 위탁해야 하고 배출자 교육과 처리계획서 제출 등 절차상 불편함 때문에 개별 처리가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에 광주시는 배출자 부담을 줄여주고자 광주환경공단과 협업해 14일부터 16일까지 자치구별로 나눠 광주환경공단 하천사업소 주차장에서 거점 수거를 진행한다. 배출자들이 직접 폐기물을 밀봉 포장하고 완충재를 삽입해 수거 장소로 가져오면 지정폐기물 수집·운반차량을 통해 당일 폐기물처리업체로 이송할 예정이다. 거점 수거로 개별 배출자들은 수집·운반비용의 95%를 절감하고 행정절차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거점수거 신청은 8일까지 각 자치구 폐기물 관련 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이정신 자원순환과장은 “폐기물 거점수거 운영을 통해 안전하고 신속한 폐기물 처리는 물론 배출자의 개별 처리 불편을 해소하고 폐기물 처리비용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광주시·시의회, 세수위기 극복 지혜 모아
광주시와 시의회가 ‘2024년 본예산’ 제출을 앞두고 세수위기 극복을 위해 지혜를 모았다. 광주광역시와 광주시의회는 3일 시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강기정 시장 등 집행부 주요간부와 정무창 의장 등 광주시의회 의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본예산안에 대한 사전설명 및 협의를 위한 의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의정협의회는 부동산 거래 감소와 기업의 실적 부진 등으로 국세와 지방세가 전년대비 약 4000억원 가량 줄어들면서 2023년 제3회 추경에 이어 내년 광주시 살림도 계속 어려워질 수밖에 없는 상황을 설명하고 현명한 세출구조조정에 대한 의원들의 의견을 듣고 공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내년도 예산안 제출을 앞두고 시의회와 재정여건을 공감하고 재정가뭄과 민생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고자 의정협의회를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무창 시의회 의장은 “경제위기 상황에는 재정지출을 늘려야 하는데 정부 정책에 따라 축소가 불가피한 상황이어서 안타깝다”며 “내년 예산 편성에서 광주시가 현안문제를 해결하면서도 미래를 대비한 사업들을 꼼꼼히 챙기는 예산편성이 될 수 있도록 애써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의정협의회 주요 안건은 2024년도 재정여건과 예산규모 예산편성 기본방향 사업 시기 및 규모 조정 분야 실국별 주요 반영사업 등이었다. 광주시는 ‘2024년 본예산안’ 제출을 앞두고 사업 시기와 규모조정을 통해 세출 구조조정한 사업, 편성된 사업의 원칙과 기준, 축제 예산의 통합 운영 취지, 민간위탁 및 보조금사업의 통폐합 기준, 법정부담금의 분할 편성, 중단사업 등에 대해 설명했으며 이어 광주시의회 의장단이 이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
종합서커스 공연 ‘아슬’ 광주서 만난다
광주 광산구는 국내 최고의 종합서커스 공연 ‘아슬’이 11일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막대, 끈 등을 활용해 무대부터 공중까지 활용한 다채로운 기예를 선보인다. 아슬아슬한 곡예와 균형을 은유하는 구조물, 고물을 재활용한 타악기 연주와 전자음악의 협연이 현장감을 더한 가운데, 서사와 사회성을 담은 다양한 기예를 펼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2023년 방방곡곡문화공감’ 공모 선정작으로 문예진흥기금이 지원됐다. 공연단체인 ‘포스’의 이영호 대표는 ’아슬’은 많은 청년이 현실의 장벽에 부딪혀 꿈을 접는 현실에서 탈피하고자 하는 모습을 담아냈다”며 “아슬아슬 균형을 이루는 서커스를 통해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점차 균형을 찾아가는 우리 삶의 모습을 엿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연은 11일 오후 2시와 5시 두 차례 진행한다. 예매 및 자세한 내용은 광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광산구는 연말까지 거점 문화공간인 광산문예회관에서 다양한 장르의 기획공연을 운영할 예정이다. 18일에는 타악그룹 얼쑤의 창작 가족연희극 ‘꼭꼭 숨어라 토선생 찾기’가 열리고 12월에는 뮤지컬 ‘알사탕’ 더 싱어즈의 뮤지컬 ‘원더랜드 공주소동’을 선보인다. -
“꽃 화분 만들며 심신 치유”
광산구, 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수산유통공사와 마을건강센터 원예치료 운영광주 광산구는 농림축산식품부,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함께 우산동 하남주공 1단지 상가에 위치한 마을건강센터에서 지역 돌봄 대상자를 위한 원예치료 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10월 25일부터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매회 20여명의 장애인, 홀몸 어르신이 참여해 광주원예치료복지협회 강의로 원예 지식을 배우고 꽃 화분을 만들며 심신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2021년 개소한 마을건강센터는 광산구의 지원으로 광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고 있다. 방문 건강관리. 마을형 건강프로그램. 병원동행 휴블런스 사업 등을 통해 지역사회 기반 의료·돌봄의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 -
대전 서구, 혁신 학습동아리·밀레니얼보드 성과발표회 개최
대전 서구는 구청 장태산실에서 학습동아리와 밀레니얼보드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자발적으로 학습하고 협업하는 문제해결형 학습동아리 5개 팀과 조직문화 일하는 방식 개선을 위해 MZ세대 공직자로 구성된 밀레니얼보드 4개 팀이 참여해 그간의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학습동아리 심사 결과 인공지능 API 활용 보도자료 작성 프로그램을 개발한 ‘chatSIT’가 최우수 동아리로 서구 청렴도 향상 방안을 발표한 ‘청렴퀸즈’가 우수 동아리로 선정됐다. 밀레니얼보드에서는 온라인 민원대기현황 알림서비스 인공지능 통번역기 설치 등 디지털 기술 활용 스마트 행정서비스를 발표한 ‘유니크’팀이 최우수상을 공무원 지식인 내공 제도 당직 방식 개선 등 MZ세대가 이끄는 일하는 방식 개선 방안을 발표한 ‘서구청집 막내노비’팀이 우수상을 받았다. 이날 수상한 최우수, 우수 팀에는 국내 연수 기회 부여와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발표회에서 제안한 우수 아이디어는 전 직원과 공유하고 구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박제화 부구청장은 “본연의 업무 외에도 별도의 시간을 투자해 연구 성과를 창출한 직원들의 열정과 노력에 고마움을 표한다”며 “앞으로도 업무방식개선과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로 더 나은 서구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 서구, 용문동 1·2·3구역 정비구역 내 초등학교 설립
대전 서구는 용문동1·2·3구역 재건축 정비구역 내 학교 용지에 초등학교가 설립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그간 구에서는 민선 8기 공약사업 중 하나인 ‘도시정비사업 활성화로 용문동 초등학교 신설’을 목표로 초등학교 설립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대전시에 초등학교 설립 안건을 제출하고 초등학교 신설을 위한 민·관·정 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용문초 신설 추진계획을 자체적으로 수립했다. 이에 신설이 어려워 보였던 구역 내 초등학교 설립에 청신호가 켜져 지난달 31일 대전광역시교육청과 용문동1·2·3구역재건축조합 간 학교 용지 및 시설 기부채납 협약이 체결됐다. 학급 규모는 15학급으로 일반교실, 특별교실, 체육관 등이 계획돼 있다. 조합에서는 일반경쟁입찰을 통해 설계·시공 일괄 업체를 선정했으며 향후 설계도서 작성, 각종 인허가 추진 및 착공 후 `25년 상반기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이번 용문동 초등학교 설립은 용문동 1·2·3구역 재건축사업에 따른 인구 증가를 적시에 반영한 모범 사례로써 아이들에게 더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학교 신설 사업이 원활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서구에서 추진 중인 24개 재개발·재건축사업도 각종 인허가와 관련된 행정절차를 간소화하고 장기간 소요되는 이주~철거~착공~준공 단계에서 효율적인 리스크 관리로 정비사업 기간을 단축함에 따라 지역경제 침체를 예방하는 데에도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