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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동절기 대비 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9일부터 12월5일까지 지역 건설공사장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대상은 공동주택, 도로 상수도 등 주요 건설공사장 91곳이다.
특히 안전점검에 대한 전문성 확보를 위해 광주시, 자치구, 국토안전관리원, 광주시 안전관리자문단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진행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동절기 대비 안전관리계획 수립 난방·전열기구 용접작업에 대한 임시소방시설 설치 및 화기작업 때 화재감시자 배치 여부 폭설·강풍 등을 대비한 가설구조물 전도, 침하 예방관리 등 건설공사장 안전관리실태 전반이다.
광주시는 점검 결과 현장조치가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조치가 어려운 부분은 위험요소 해소 때까지 지속적으로 추적 관리할 예정이다.
또 안전사고 발생 등에 대비해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한다.
박남주 시민안전실장은 “동절기에는 예기치 못한 폭설, 강풍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다”며 “지난 겨울 최대 40㎝ 가량의 기록적 폭설이 발생하는 등 극한 기상상황에 대비해 안전점검을 실시, 건설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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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가 11일 낮 12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수완호수공원에서 2023 자원순환 한마당을 개최한다.
1부 행사에서는 자원순환 성과보고회 올해의 분리배출왕 시상 기부금 전달식 등 기념식이 진행되며 2부 행사에서는 가족 참여자가 즐길 수 있는 비눗방울 공연, O·X 문제, 폐품 활용 미술, 풍선 예술 등 문화행사 자원순환 체험 등이 펼쳐진다.
올해의 분리배출왕은 폐건전지와 종이팩 분리배출을 모범적으로 실천한 시민 3명이 선정됐다.
광산구청장상 수여와 함께 수거보상 포인트를 제공한다.
광주광역시 자원재활용협회는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에 기부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올해 광산구가 추진한 쓰레기 줄이기 시민도전단 활동, 자원순환해설사 교육활동 등 자원순환 성과 보고 자리도 마련한다.
자원순환 체험은 샌드위치 만들기, 동물컵빵 만들기, 태양광 헬리콥터 만들기, 커피박 캐릭터 열쇠고리 만들기, 청바지로 나만의 가방 만들기 등 12개 관을 운영한다.
광산구 어린이가 중고 물품을 팔고 교환하는 벼룩장터, 수완호수공원 일원을 걸으며 쓰레기도 줍는 ‘줍깅’ 활동도 진행한다.
줍깅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봉사 시간을 부여한다.
사전 예약하고 분리배출을 체험하면 다회용컵 전용 가방을 받을 수 있다.
O·X 문제 정답자를 위한 푸짐한 선물도 준비되어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올해 자원순환 한마당은 알차고 즐거운 체험 행사가 더 풍성하다”며 “가족, 친구와 함께 많은 시민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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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는 내년도 결식아동 급식지원 사업 추진을 위해 도시락 제조·배달업체를 공개모집한다.
남구는 7일 “저소득 가정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시락 제조 및 배달을 성실하게 수행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결식아동 급식지원 사업은 결식우려가 있는 관내 18세 미만 아이들에게 1년간 도시락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내년도 지원대상은 50명 가량인 것으로 파악된다.
남구는 내년 한해 매일 해당 가정의 아이 또는 가족에게 도시락을 제공할 계획이다.
결식아동 급식지원 사업 신청 자격은 현재 사업장 소재지가 광주광역시이면서 최근 2년 이내에 식품위생법 위반 등의 사유로 불이익 처분 전력이 없어야 한다.
또 영양사를 고용하고 식단표 작성 및 급식대상자 관리, 도시락 제조 및 배송 등 사업운영에 필요한 일체의 제반 시설과 인력을 갖춘 업체이다.
남구는 성실한 수행업체 모집을 위해 지난 10월 31일부터 남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결식아동 급식지원 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을 사전 고시공고했다.
신청서 접수는 오는 15일과 16일 양일간 진행되며 신청서는 반드시 남구청 8층 아동청소년과를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수행 업체 선정은 오는 12월 중에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남구는 공정한 선정을 위해 아동급식위원회를 열어 서류 평가 및 발표심사, 견본 도시락 평가 등을 거친 뒤 최종 심의·결정할 예정이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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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살 넘어 공부해보니 세상에서 가장 재밌는게 공부이고 행복을 느꼈습니다”“책을 읽으면서 내 마음도, 친구의 마음도 알아가면서 우리의 마음을 표현하거든요.”광주 남구는 오는 11월 중순과 12월 초에 열리는 작가 초청 특별강연을 통해 이색적인 만남을 갖고자 하는 참가자를 모집한다.
7일 남구 청소년도서관에 따르면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이곳 도서관에서 강원국 작가의 ‘진짜공부’ 특별강연이 열린다.
강원국 작가는 KBS 대화의 희열을 비롯해 공중파 라디오 ‘강원국의 지금 이사람’을 진행할 만큼 다방면에서 활약하는 작가이다.
그는 이번 특강을 통해 쉰살 넘어 공부하게 된 계기를 비롯해 쓸모없는 공부와 재미없는 공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배워서 남 주는 공부와 나를 찾아가는 공부가 진짜 공부라는 것을 설파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청소년 및 학부모 등 주민이며 지난 6일부터 남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30명을 모집 중이다.
오는 12월 9일에는 7세 아동부터 초등학교 3학년을 위한 작가와의 만남의 자리가 열린다.
이날 초대 손님은 김지영 작가로 ‘이상한 꾀임에 빠진 앨리스’와 ‘똥 도둑을 잡아라’ 등 다수의 책은 아이들 사이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김지영 작가는 이날 그림책을 통해 마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 주력할 방침이며 특히 초성 퀴지를 통해 내 자신과 친구의 마음을 서로 알아가며 표현하는 방법도 알려줄 예정이다.
김지영 작가와 함께하는 독서여행 참가자 모집은 오는 11월 27일부터 남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30명 선착순이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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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서구협의회는 7일 구청 광장에서 이웃사랑 김장 나눔 행사를 열었다.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과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열린 이번 행사에는 서철모 서구청장, 민주평통 서구협의회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김장을 통해 담근 김치는 10kg씩 포장돼 북한이탈주민 1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창종 협의회장은 “앞으로도 관내 북한이탈주민들과 도움이 필요한 곳을 세심하게 살펴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 행사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북한이탈주민과 함께 한마음으로 김치를 직접 담가 정성스럽게 포장하는 이 시간을 통해 통일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며 통일에 대한 인식 개선에 한 발짝 다가서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9월 출범한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서구협의회는 평화통일에 대한 건전한 인식과 담론 확산, 주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역의 다양한 행사와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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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을 열흘 앞둔 6일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광주시교육청, 소방안전본부와 함께 ‘2024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종합지원대책 보고회’를 가졌다.
올해 수능은 오는 16일 광주지역 38개 시험장에서 오전 8시40분부터 오후 5시45분까지 실시되며 광주지역 수험생 1만6089명이 응시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수험생들이 불편함 없이 시험을 볼 수 있도록 교통소통 원활화 119 구급대응 시험장 주변 소음 방지 자연재해 대비 안전사고 예방 등 5개 분야에 대한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수능장 사전 점검을 위해 광주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0월16일부터 11월10일까지 4주간 시험장 38개소에 대해 화재 위험 요소 사전 제거를 위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 수험생이 쾌적한 환경에서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시험장 주변 공사장 현황을 파악해 비산먼지 발생 억제를 위한 안내 공문을 발송하는 등의 조치를 하고 있다.
또 기상 악화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하고자 시-교육청-자치구-유관기관 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가동하며 지진가속도 계측기 및 예·경보시스템을 점검한다.
수능 당일은 수능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시험장 입실 시간인 오전 6시30분부터 8시10분까지 수험생의 이동 편의와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시험장 등교시간에 시내버스를 집중배차할 계획이다.
또 광주시와 자치구, 모범운전자회 등 505명을 투입해 시험장 주변 교통지도에 나서며 장애인 수험생 이동을 위해 교통약자전용택시로 무료수송을 지원한다.
소방안전본부에서도 장애인과 거동불편 수험생 등을 위해 교통편의를 제공한다.
광주경찰청도 순찰차 69대와 오토바이 6대를 활용해 수험생 긴급수송을 지원한다.
소방안전본부는 시험장 내 응급환자나 안전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험장마다 전문 구급자격자를 배치한다.
또 영어 듣기평가 시간은 소음 통제시간으로 시험장 주변 소음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동차 경적 등 교통소음과 공사장, 시장 등 생활소음을 통제한다.
수능 종료후 충장로 상무지구 등 주요 번화가를 중심으로 인파 밀집사고 방지를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긴급 대응체제를 구축하고 경찰·청소년 관련기관이 참여하는 ‘전국 청소년쉼터 연합 아웃리치 활동’을 실시해 안전 관리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은 “광주시는 체계적 지원을 통해 수험생들이 안정된 응시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수험생 여러분들이 노력한 만큼 좋은 성과가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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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상무시민공원에서 열린 ‘제30회 광주김치축제’와 ‘광주푸드페스타’에 관람객 10만 여명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우주 최초 김치파티’를 주제로 열린 올해 광주김치축제는 김치체험·경연·판매 위주에서 벗어나 ‘천인의밥상’, ‘김치디너쇼’ 등 음식체험과 문화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새롭게 시도됐다.
여기에 맛의 고장 광주의 다양하고 우수한 음식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기획된 푸드페스타는 김치축제와 함께 열려 동반상승 효과를 누렸다.
이는 축제의 콘셉트와 스토리를 갖춰 대표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축제의 도시 광주 브랜딩 사업’이 성공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올해 처음 선보인 ‘천인의 밥상’은 이색적인 자연친화 공간에서 김치보쌈, 김치닭강정, 김치빤새우, 김치소금빵 등 30여 종의 김치요리를 맛보며 ‘꿀잼도시 광주’를 만끽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특히 김치디너쇼, 어린이들을 위한 김치송과 김치댄스, 젊은 감성을 지향한 김치 디제잉 등을 통해 장년층 축제 이미지를 벗고 ‘열림, 젊은, 가치소비’를 지향하는 축제로 탈바꿈, 흥행과 품격을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미식광주 홍보와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추진된 ‘명인·명장과 함께하는 김치디너쇼’는 고품격 김치코스요리와 문화공연을 동시에 선보여 광주김치축제의 품격을 한껏 높였다.
김치판매에는 15개 업체가 참여해 시중가격보다 20~30% 저렴한 가격에 배추김치, 갓김치 등을 판매해 나흘간 4억2000만원 상당의 매출을 기록했다.
특별 코너로 마련된 동네 반찬가게 김치고수를 찾는 ‘우리동네 김반장을 찾아라’에서는 남구 최재호 씨가 올해의 김반장으로 선정됐다.
광주김치타운에서 펼쳐진 대한민국 김치경연대회에서는 ‘다슬기 동치미’를 출품한 임란 씨가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김치응용요리 경연대회에서는 대전 국제통상고등학교 김한울·양다연 학생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광주김치축제와 함께 열린 광주푸드페스타에서는 육전, 국밥, 떡갈비, 칼국수, 상추튀김, 연포탕, 추어탕, 전 등 한식은 물론 양식, 제빵·제과, 분식 등 다양하고 유명한 음식점 20곳이 한자리에 참여했다.
관람객들은 김치축제와 푸드페스타를 넘나들며 광주의 맛을 즐겼다.
김치판매장에서 김치를 사들고 푸드페스타에서 음식을 먹기도 하고 먼저 푸드페스타에서 음식을 먹고 김치축제를 즐기기도 했다.
여기에 민선 8기 새롭게 출범한 광주관광공사도 힘을 보탰다.
광주관광공사는 880만 먹방 유투버 쯔양 섭외와 함께 두터운 팬덤층을 자랑하는 ‘미스·미스터 트롯’ 출신 가수들이 출연하는 콘서트를 상무시민공원 종합운동장에서 열어 5000여명의 관람객들에게 흥미진진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아울러 한국외식업중앙회 광주지회에서도 음식점들과 관람객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현장활동을 수행했다.
이처럼 푸드페스타, 광주관광공사, 광주외식협회 등 숨겨진 주연의 역할 속에 김치축제는 대성공을 거뒀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올해 광주김치축제 30주년을 맞아 김치를 활용한 다양한 시도를 했다”며 “내년 광주김치축제도 새로운 콘텐츠로 준비해 시민이 행복하고 즐거운 광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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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6일 시청 무등홀에서 안전보안관 신규 모집자 및 재교육 대상자 60여명을 대상으로 ‘2023년 안전보안관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7대 안전 무시 관행을 근절하고자 운영하고 있는 안전보안관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광주시는 앞서 5개 자치구 345명의 안전보안관 중 본인 해촉 요구 등 29명을 해촉하고 추가 모집 공고를 통해 33명을 신규 위촉했다.
교육은 안전보안관의 임무와 역할, 안전신문고 웹 활용법, 신고요령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안전보건공단 교육센터에서는 건설현장 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산업안전 현장 신고 대상 및 요령을 교육했다.
안전보안관은 소양교육 3시간을 이수해야 행정안전부에서 발급한 안전보안관증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안전보안관들은 7대 안전무시 관행 근절을 위해 불법행위 안전점검 및 안전신문고 신고 1만2805건, 캠페인 등의 활동을 펼쳤다.
또 ‘5대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도’를 적극 활용해 절대 주정차 금지구간인 소화전, 교차로 모퉁이, 버스정류소, 횡단보도, 어린이보호구역 등에 불법 주정차한 차량을 대상으로 ‘안전신문고 스마트폰 앱’을 이용한 신고활동을 벌였다.
윤건열 안전정책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안전 위반 행위를 찾아 신고하고 지역 안전문화 정착 및 안전신고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전공감대를 형성하는데 안전보안관이 주도적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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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인공지능, 자율주행 등 미래모빌리티 기술을 앞세워 블루오션인 군수산업에 진격한다.
광주광역시는 6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육군 군수사령부, 광주그린카진흥원과 함께 군수산업과 연계한 미래차산업을 육성하고 취약한 지역 군수산업을 지원하는 내용의 ‘미래차산업 육성 등 상호 협력 및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기정 시장, 엄용진 육군 군수사령관, 박준범 군수계획처장, 공영훈 군무부이사관, 김덕모 광주그린카진흥원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계룡대 자율주행 셔틀 실증운행 관련 지원 및 정보교류 미래 모빌리티 분야 정보교류 및 군수지원 협력 미래차 관련 군수산업 생태계 조성 및 지속성장을 위한 상호 노력 광주시 군수산업 육성 및 기업 지원 노력 등에 나선다.
이들 기관은 원활한 협약 이행을 위해 민군협력위원회를 구성, 운영할 계획이다.
위원회에는 지역 내 미래차산업과 관련한 산·학·연 전문가와 군수사령부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광주시와 육군 군수사령부가 지난 4월부터 진행 중인 ‘계룡대 자율주행셔틀 시범운행사업’ 성공을 위해 상호 신뢰와 협업 필요성이 절실해지면서 추진됐다.
협약에 앞서 광주시와 군수사령부는 지난 8월 광주 군수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회의를 개최했으며 9월에는 군수사령부 주관 ‘한·아세안 국제군수포럼’에 광주시가 참가했다.
특히 포럼에는 지역기업인 ㈜마루이엔지의 자율주행 셔틀, 코비코㈜의 폭발물방호차량 및 방탄전술차량이 전시돼 관심을 끌었다.
광주시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광주 미래차산업이 군수분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방의 개념이 인공지능, 드론, 무인화, 자율주행 등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전환되는 시점이기에 광주의 미래 모빌리티 기술이 ‘케이-방산 혁신’과 지역기업의 방산기업 진출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실제 국방산업은 진입장벽이 높아 개별기업이 홀로 진출하는 데에는 어려움이 많다.
이로 인해 광주지역 내 방산기업은 기아가 유일하다.
군수사령부는 인건비 상승과 출산율 감소에 따른 군수분야 무인·자동화와 인공지능 활용 체계 구축이 절실한 상황이어서 미래 모빌리티 선도도시 광주의 첨단기술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군수사령부는 앞으로 소형·중형·대형 표준군수차량을 개발하고 발전·정수·취사 등 20개 분야 특수목적차량의 표준모듈을 개발할 계획이다.
엄용진 육군 군수사령관은 “자동차산업의 메카인 광주와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 상생발전을 이뤄갈 수 있어 기쁘다”며 “군수사가 추구하는 사업들이 광주시와 유사한 부분이 많다 지속적인 교류·협력으로 상승효과를 높이고 앞으로 진취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성과가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오늘은 자율주행 미래차 선도를 위해 처음으로 군과 광주시가 함께하게 된 역사적인 날이다”며 “군과 협약을 맺는 것도 어려운 일인데 자율주행을 함께 시범실시하고 군수사업에 민이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군과 광주시는 미래차 선도를 위해 더욱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말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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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다해 생명을 구하십시오. 그러나 여러분 자신도 반드시 살아서 돌아오십시오.”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6일 신임 소방공무원들의 첫 시작을 격려했다.
특히 강 시장은 제58주년 소방의날 기념식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이 한 연설을 인용, 안전한 소방활동을 거듭 당부했다.
강 시장은 이날 광주소방학교에서 신임 소방공무원 교육과정 교육생 123명을 만나 “생명을 구해야 한다는 사명감은 때로는 죽음도, 눈앞의 불길도, 두렵지 않게 한다 청년 강기정에겐 민주주의가 그랬다”며 “여러분은 구조현장에서 두 사람을 구해야 한다 한 명은 위기에 처한 시민이고 다른 한 명은 자기 자신이다. 두 명의 목숨을 구한다는 생각을 항상 가슴 속에 새기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또 “외상사건 구조활동에 따른 외상후스트레스장애, 불면증, 우울증 등 마음건강을 염려하고 있다”며 “이 부분은 앞으로도 각별히 신경쓰겠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청와대 정무수석 시절 대형재난 현장에서 소방공무원들의 헌신을 소개했다.
강 시장은 “2019년 최악의 강원도 산불이 발생했을 때 전국에서 소방차와 소방공무원이 강원도로 향했다 의로운 마음과 뜨거운 용기가 모여 위기를 극복했다”며 “이후 47년 만에 소방직공무원의 국가직 전환이 이뤄졌다.
이는 대한민국 재난과 위기 상황에서 소방직 공직자들이 어떤 모습을 보여줬는가에 대한 결과물이자 정부가 할 수 있는 배려였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끝으로 “소방직을 선택한 이유로 절반이 넘는 분들이 ‘생명을 살리는 보람 있는 직업’이라고 답했다 국민의 생명 수호를 위해 헌신하는 명예로운 직업이라는 자긍심이 매우 크다”며 “앞으로도 긍지를 가지고 각종 재난현장에서 안전한 소방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교육에 참가한 신임 소방공무원들은 강 시장에게 사회생활 첫 시작 마음, 청년 정책, 복합쇼핑몰 추진 현황, 엠지세대 유행인 성격유형검사 엠비티아이 등을 질문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신임 소방공무원은 수호자형으로 알려진 아이에스에프제이와 모험가형으로 알려진 아이에스에프피 유형이 가장 많았고 강 시장은 자신은 경영자형으로 알려진 이에스티제이라고 소개, 서로를 이해의 폭을 넓히며 대화를 이어갔다.
강 시장은 이후 소방공무원들과 구내식당에서 오찬을 함께 하고 새롭게 지어진 교육훈련관 방문,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훈련과정 등을 상세히 보고받았다.
교육에 참석한 한 신임 소방공무원은 “두 사람의 목숨을 구하라는 의미를 항상 되새기겠다”며 “직원들과 함께 소통하며 공유하는 모습을 보고 공직자의 자세를 가다듬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광주소방학교에 입교한 신임 교육생들은 지난 9월11일부터 내년 1월19일까지 총 19주간 화재 진압, 인명 구조, 응급처치 등 재난 현장에 필요한 전문교육과 국민생활에 밀접한 소방관계법령 등 소양교육을 받는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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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2년 아동정책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아동정책에 대한 계획수립의 적절성, 이행의 충실성, 성과 달성도 등 3개 영역 13개 지표로 실시했다.
광주시는 아동·청소년의회 운영 인공지능 기반 어린이 상상놀이터 건립 추진 광주자립지원전담기관 개소 광주아이키움 플랫폼 운영 등 정책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광주시는 보건복지부장관상과 함께 포상금 250만원을 받는다.
유공 공무원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이 주어진다.
임애순 아동청소년과장은 “광주시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것은 사업비 확보 등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 이뤄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교육, 문화, 건강, 복지 등 모든 영역에서 아동들이 존중받는 시민으로 참여하고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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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와 금융기관이 대유위니아그룹 계열사 기업회생절차 신청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피해 중소협력업체에 대해 본격적인 금융지원에 나선다.
광주시는 6일 광주신용보증재단·금융기관과 함께 ‘대유위니아 협력업체 특례보증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5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시행한다.
참여 금융기관은 광주은행, 국민은행, IBK기업은행, NH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등 7개 은행이다.
협약식에는 김광진 광주시문화경제부시장, 김귀남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이우경 광주은행 마케팅본부 부행장, 노현주 국민은행 호남지역그룹 광주지역본부장, 신준범 기업은행 광주본부장, 박내춘 농협은행 광주본부장, 박승일 신한은행 호남본부 광산커뮤니티단장, 장장수 우리은행 광주전남영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광주시는 10억원을 출연하고 광주신용보증재단은 전액 보증하며 금융기관은 대출지원을 하게 된다.
보증한도는 업체당 최대 1억원이며 오는 9일부터 광주신용보증재단에 신청 가능하다.
특히 협약에 따라 대출조건은 단기코픽스+ 1.5~1.6% 또는 CD금리+1.5~1.6%로 우대저금리를 제공하며 보증수수료는 연 0.5%이다.
광주시는 피해 협력업체 가운데 중소기업육성자금에 기존 대출이 있는 경우 원금상환 유예 및 만기 연장 신청을 받고 있다.
기존 대출업체 중 2023년 11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원금상환일 또는 만기가 도래하는 업체는 최대 1년까지 상환유예 및 만기 연장을 신청할 수 있다.
연장기간에 이차보전은 기본 이차보전율을 적용한다.
이와 함께 50억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3차 추경에 긴급 편성해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한도는 업체당 최대 1억원으로 2년 거치 일시상환 조건이며 대출금리는 분기별 기획재정부 공공자금관리기금 융자사업 금리를 적용한다.
자금 신청기간은 오는 30일부터 자금 소진 때까지이며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을 통해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은 “대유위니아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예비비와 추경을 통해 긴급 자금을 확보했다”며 “이번 금융지원이 중소기업의 위기 극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이번 대유위니아 사태와 관련해 위니아 정상화를 위한 공적자금 투입과 정책금융기관인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의 특례보증 확대 등 금융지원뿐만 아니라 지역산업 위기상황 극복을 위해 중소기업특별지원지역, 산업위기선제대응특별지역, 고용위기지역 신속 지정과 요건 완화 등 범정부 차원의 대책을 지속해서 요청하고 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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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는 네팔 이주민과 지역 시민의 화합을 돕기 위한 ‘2023 국경 없는 예술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5일 소촌아트팩토리에서 진행된 ‘2023 국경 없는 예술제'에 관내 네팔 이주민과 지역 시민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네팔 지진 피해자를 애도하는 묵념에 이어 개회식 및 네팔 공동체 영화 상영, 디제잉·댄스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예술제가 진행되는 동안 물물교환 장터가 열려 평소 쓰지 않는 물건을 가지고 나와 이웃과 교환하며 교류하는 시간도 가졌다.
공경희 광산구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네팔 이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주민과 지역 시민을 위해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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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제20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우수사례로 선정된 ‘광산형 마실살롱 행복학습센터’는 지역 특성을 살린 5개의 학습모델을 개발하고 계획, 실행, 평가, 개선 4단계의 체계적인 질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의 성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14년부터 민간 기관·단체와 협업해 운영 중인 행복학습센터의 기능을 발전시켜 전국 최초 ‘마실살롱 행복학습센터’로 전환하고 상호 배우고 나누는 학습환경 조성으로 시민의 근거리 평생학습권을 보장했다는 점도 주목 받았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이 모델을 광산구 21개 동 전체에 적용해 시민이 자발적으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해 가는 끈끈한 공동체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에 와닿는 다양한 정책으로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도시 광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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