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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 광융합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광주광역시는 국내 최대 광융합산업전시회인 ‘포토닉스 코리아 2023’를 15~16일 이틀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광주광역시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광융합산업진흥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올해로 21회째를 맞았다.
지난 2001년 ‘국제 광산업 전시회’로 시작한 ‘국제광융합산업전시회’는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광융합산업 전문전시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광융합산업의 중심도시’ 광주에서 4차산업혁명 핵심기술인 광기술이 반도체·인공지능·에너지·미래형자동차 및 광의료바이오 등 다양한 산업분야는 물론 일상에 적용되는 광융합산업 신기술과 신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다.
LG이노텍·트로닉스·옵토닉스·에스엔엠메디컬 등 광융합산업 관련기업을 비롯해 한국광기술원·한국광학회·키엘연구원·한국전자통신연구원·광주테크노파크·한국생산기술연구원·한국전자기술연구원·광주그린카진흥원·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 국내 광융합산업 관련 150여 기업과 기관이 250여개 부스를 설치한다.
또 미국·일본·베트남 등 전 세계 16개국 100여명의 바이어를 초청해 수출 상담회도 열려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과 이익 창출을 모색하는 비즈니스장이 열릴 전망이다.
광주시는 총 200여건의 수출 상담을 통해 700억원 규모의 수출 상담과 360억원의 수출 계약을 기대하고 있다.
전시회 기간에는 광융합기술 학술회의도 열린다.
학술회의에서는 ETRI 호남권연구센터의 보유 기술 공유를 통한 지역 산·학·연 기술협력을 강화하는 테크데이 등 미래 바이오헬스 산업, 미래 반도체 분야 세미나도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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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4일 겨울철 고농도 초미세먼지(PM2.5) 발생에 대비한 재난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모의훈련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예상시기(매년 12월~다음해 3월) 전, 관계기관별 준비 상황과 협조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 상황은 초미세먼지 농도가 시간당 150㎍/㎥ 상태로 2시간 이상 지속되고 다음날도 75㎍/㎥ 초과가 예상되는 상황을 가정한 위기경보 ‘주의’ 단계로 현장·서면 훈련을 병행해 진행한다.
현장(실제) 훈련은 하수처리장 하수슬러지 처리시설 가동률 조정, 관급 공사장인 광주대표도서관 노후건설장비 사용 제한 등 특별점검, 저공해 미 조치 배출가스 5등급차량 운행제한(과태료 미 부과), 자동차 배출가스·공회전 단속, 도로청소 강화, 미세먼지 민감계층 대상 매뉴얼 전파 등이다,
이번 훈련을 통해 미세먼지 배출저감 대상 사업장·공사장뿐만 아니라 어린이, 임산부, 노인 등 미세먼지에 취약한 시민에게 고농도 미세먼지 상황을 신속하게 전파하고 이행 체계를 점검해 개선이 필요할 경우 위기관리 매뉴얼을 보완하는 데 역점을 두고 훈련을 추진할 계획이다.
손인규 기후대기정책과장은 “올 겨울철은 대기정체와 난방, 특히 코로나19 위기경보 단계 하향으로 시민·기업의 활동량 증가에 따른 미세먼지 배출량이 늘어나 언제든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할 수 있다”며 “모의훈련을 통해 미세먼지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미세먼지로부터 시민 건강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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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최근 인플루엔자가 급속히 확산하자 시민들에게 서둘러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에 참여하고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10월 5주차 기준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은 30.0명으로 전주대비 약 170% 증가했으며 이는 2023~2024절기 인플루엔자 유행기준 6.5명의 4.6배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특히 아동·청소년의 의사환자분율을 보면 7~12세 95.2명, 13~18세 66.9명에 달하는 등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광주시는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지난 9월20일부터 생후 6개월에서 13세 이하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50~64세 장애인·의료급여수급권자·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정영화 복지건강국장은 “인플루엔자 감염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과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단체생활을 하는 학령기 아동을 중심으로 인플루엔자가 유행하고 있으니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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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는 국내 경기 부진과 부동산 거래 감소에 따른 지방세 및 지방세외수입 확충을 위해 고액 체납자별 징수 전담제 등 특별 대책을 추진한다.
남구는 13일 “지속적인 고물가와 고금리 영향으로 내수 경제 부진 및 부동산 거래가 감소하면서 지방세수 결손이 발생함에 따라 오는 12월까지 지방세입금 확충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로 밝혔다.
국내 경기와 부동산 거래 감소 영향으로 재산세를 비롯해 주민세와 취득세, 지방교육세 등 지방세에 해당하는 세수가 크게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남구는 우선 오는 12월 31일까지 체납세 해소를 위해 지방세 10만원 이상을 체납한 1만1,462명에 대해 징수 전담제를 운영하기로 했다.
세무1·2과에 근무하는 모든 직원이 1인당 고액 체납자 220여명을 특별 관리함으로써 결손이 발생한 지방세입금을 확충하겠다는 것이다.
특히 남구는 전화 및 사업장과 주소지 방문을 통해 체납분에 대한 납부를 독려했음에도 불구하고 세금을 내지 않을 경우 자동차와 부동산, 예금 등의 재산을 조사해 강력한 체납 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또 자동차세를 2건 이상 체납한 사람에 대해서도 자동차 상시 영치기동반을 상시 운영해 번호판을 영치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누락·탈루 세원을 발굴하기 위해 2023년도 조사대상 33개 법인을 대상으로 세무조사를 추진, 이중 27개 법인에 대해 4억2,700만원 가량을 추징하기로 했으며 지방세 탈루 의심 제보 등을 받아 지속적인 세무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밖에 일시적 경제 위기로 납부가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 등 지원대책을 병행하기로 했다.
긴급 지원이 필요한 서민이나 영세기업, 소상공인의 경우 관계 부서와 연계해 긴급복지 생계를 지원하거나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제도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국내의 어려운 경제여건으로 지방재정의 누수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며 “지방세입금은 주민 복지를 비롯해 지역발전을 위한 중요한 재원인 만큼 세수 부족에 따른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관련 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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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는 전국 각지에서 발생 중인 빈대 확산을 차단하고 국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12월 8일까지 4주간 빈대 집중 점검 및 확산 방제기간으로 정하고 특별 위생점검에 나선다.
남구는 13일 “최근 국내 일부시설에서 발생한 빈대가 전국으로 확산하면서 국민들의 불안도 가중되고 있다”며 “주민들의 안전과 건강 보호를 위해 빈대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 및 방제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숙박업과 목욕장업 등 관내 공중위생영업소 67개소이다.
남구는 이날부터 오는 12월 8일까지 해당 영업소를 대상으로 매일 점검 및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빈대가 발생한 시설에 대해 집중 방제를 실시할 방침이다.
특히 매월 1회 이상 영업장 소독 실시 여부를 비롯해 숙박업소 객실 이용 후 침구류 및 수건 세탁 여부, 목욕장 탈의실 옷장 및 목욕실 등을 대상으로 매일 1회 이상 청소 여부 등도 꼼꼼하게 체크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남구는 특별 위생점검을 진행하면서 각 영업소에 질병청에서 제작한 빈대 정보집 책자를 배부해 빈대 발생시 신속한 방제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빈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 속 방제 활동이 필요하다”며 “4주간 집중 점검을 실시해 빈대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예방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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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 ‘미래차 전환 명품선도기업 육성’과 ‘지역 성장사다리 구축’ 등 2개 과제가 중소벤처기업부 ‘지역특화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광주시는 미래차 국가산단과 미래차 소부장특화단지 지정에 이어 중기부 프로젝트에 2개 과제가 동시에 선정됨에 따라 미래차 선도도시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게 됐다.
광주광역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지역특화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미래차 전환 소부장 특화 명품선도기업 육성’과 ‘지역 성장사다리 점프업 프로젝트’가 각각 선정돼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국비 지원을 받게 됐다.
‘지역특화 프로젝트’는 지방중기청이 자치단체와 함께 지역 중소기업 혁신성장과 중소기업 중심의 탄탄한 지역경제 구조 실현을 목표로 기획됐다.
중기부는 이들 과제에 대해 효과적인 정책수단 등을 집중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광주시는 미래차 전환 지원에 국비 포함 745억원, 명품기업 육성에 국비 포함 554억원 등 3년간 총 1299억원을 투입하는 프로젝트를 제출해 선정됐다.
중기부는 이달 중 국비 지원 규모를 확정한다.
‘미래차 전환 소부장 특화 명품선도기업 육성’ 프로젝트는 광주 미래차 소부장 특화단지 조기 성과 창출과 공급망 생태계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이 주요 내용이다.
‘지역 성장사다리 점프업’ 프로젝트는 모빌리티 등 지역 명품강소기업과 연계한 중소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광주시는 이에 따라 지역경제와 주축산업을 견인할 중견기업을 육성하고 기존 내연차 기반 중소기업의 미래차 전환, 미래차 소부장 기업의 성장을 중점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산업의 최대 약점이라 할 수 있는 ‘대기업에 대한 높은 의존형 산업구조’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협업해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등 컨설팅 창업중심 대학을 통한 지원 스마트공장을 통한 제조혁신 중소기업 정책자금 수출바우처 지역주력산업 기업지원과 지역혁신 생태계 조성 등을 통합해 신속처리제를 적용해 일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선정으로 위기에 빠진 지역 가전산업 분야 기업들도 정책자금, 컨설팅, 수출 등에 대한 지원이 가능해 대유위니아그룹 계열사들의 기업회생 절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집 광주테크노파크 원장은 “지역 자동차산업 육성 위해 이번 지역특화 프로젝트에 더해 다양한 기업 지원 예산을 추가 확보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용승 인공지능산업실장은 “그동안 대기업 의존도가 높은 지역 자동차부품산업계의 미래차 전환에 대한 대응에 대한 방안이 필요했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지자체에서 주도적으로 명품강소 졸업기업과 미래차 전환을 희망하는 자동차 부품기업들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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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9일부터 광산구 우산사거리 일원에서 노후 송수관로 개량공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로 인해 일부 도로가 통제되면서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우회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공사는 덕남계통 노후 송수관로 개량공사로 덕남정수장에서 남구·광산구 일대로 물공급을 하는 상수관망을 정비하는 공사이다.
기존 관로가 노후됨에 따라 반드시 개량이 필요한 공사다.
오는 16일까지 진행되는 우산교차로 공사구간은 현장 여건상 굴착범위가 넓어 왕복 3개 차로 중 1개 차로만 이용해야 한다.
광주상수도사업본부는 공사 종료 때까지 차량신호수와 안내간판 등을 주·야간 지속 배치해 공사로 인한 교통 불편 및 사고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정삼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노후된 상수도를 개량함으로써 시민에게 맑은 물을 공급하는 중요한 공사인 만큼 교통 불편에 대해 양해를 구한다”며 “차질없이 공사를 완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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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월곡1동이 10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선·이주민이 만든 생활공예 작품을 시민과 나누는 ‘내 솜씨가 어때서’ 작은 전시회를 개최했다.
올해 월곡1동이 진행한 ‘선·이주민 상생 프로젝트’의 연장선으로 광산구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마련했다.
월곡1동은 앞서 지난 10월 23일부터 11월 2일까지 선주민과 이주민을 대상으로 ‘월곡1동 같이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선주민과 이주민이 생활공예품을 만들며 정서적 거리감을 줄이고 상호 이해와 존중, 공감대를 형성하는 교류의 장이 됐다.
이날 전시회에선 천 가방, 가죽 끈 가방, 도자기 등 ‘같이학교’를 수강한 선·이주민이 만든 생활공예 작품을 전시했다.
간단한 목공 체험도 운영했다.
박관우 월곡1동장은 “외국인 밀집도가 높은 월곡1동의 특성이 마을의 경쟁력, 강점이 되도록 선·이주민이 상호 존중하며 유대감, 소속감을 가지고 화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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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대유위니아그룹 관련 고용위기에 처한 노동자를 지키기 위해 발빠르게 나서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10일 오전 대유위니아그룹 관련 심각한 고용위기가 예상됨에 따라 ‘2023 제2차 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하고 ‘광산구 고용위기지역 지정 신청’ 안건을 신속히 의결했다.
강기정 시장 주재로 광주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양정열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 윤종해 한국노총광주지역본부장, 양진석 광주경영자총협회장, 김영집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등 각 분야 노사민정 위원 20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대유위니아 사태와 관련해 사업체의 임금체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동자의 고용안정과 일자리 사업 집중지원을 위해 광산구를 고용위기지역으로 신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광주의 핵심 산단이 밀집한 일자리·산업의 중심지인 광산구 고용시장의 위기는 광주 고용시장 전반의 위기로 이어질 수 있고 대유위니아 그룹 발 상태로 광주 가전산업의 줄도산 위기 및 근로자 대량 실직 위기 해소를 위한 것이다.
강기정 시장은 “최근 위니아 협력업체를 다녀왔다. 공장 가동이 멈춘 그곳은 텅 비어 적막감만 돌았다.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기업·투자유치도 중요하지만 지역에 있는 기업을 지키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각계가 힘을 모아 신속히 대응하겠다. 업체에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고용위기지역 지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고용위기지역 지정 신청 결과는 고용노동부가 제출한 신청서에 대해 11월 중 현지조사를 거쳐 12월중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심의회에서 결과를 고시한다.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되면 체불근로자 생계비 융자는 2000만원까지 가능하고 자녀학자금 700만원, 국민내일배움카드 훈련비 400만원, 직업훈련 생계비 대부는 2000만원까지 증액해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광주시는 광산구 4개 산업단지를 ‘중소기업특별지원지역’ 지정 신청해 결정을 기다리고 있으며 향후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도 신청할 계획이다.
또한 경영안정·수출진흥자금 상환기간 연장 1년 구조고도화·유통구조개선자금 원금상환 유예 1년 대유위니아 협력업체 특례보증 등을 실시했으며 지방세 납부기한 연장 및 징수유예 등 세제지원, 에너지 공급 차단 대응 지원 등을 신속히 실시하고 있다.
광주시는 범정부 차원의 지원 촉구를 비롯해 지속 모니터링을 통해 협력업체 등의 어려움 해결과 대책 마련에 발빠르게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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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은 코로나19 유행 전·후의 광주지역 호흡기환자에서 검출된 메타뉴모바이러스의 유행 동향 및 유전적 변이분석에 대한 연구논문을 국제학술지 ‘패소전스’에 최근 게재했다.
메타뉴모바이러스는 일반적으로 5세 미만의 어린이를 비롯해 노년층, 면역력이 저하된 환자에게 모세기관지염이나 폐렴과 같은 ‘하기도 호흡기감염증’을 주로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해당 논문에서 주로 늦은 겨울에서 봄까지 유행하던 메타뉴모바이러스 감염증이 코로나19 대유행 시에는 자취를 감췄다가 2022년 가을철에 재등장해 코로나19 이전에 비해 2.5배나 높은 발병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특히 코로나19 유행 전보다 6~10세 연령층의 메타뉴모바이러스 감염증 발병이 4.5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또 2018-2022년 광주지역에서 수집된 메타뉴모바이러스 양성 검체들을 대상으로 ‘전장유전체분석법’을 이용해 포괄적인 분자 유전적 특성을 분석한 결과, 세부 유전자형이 변화한 것도 확인했다.
‘전장유전체분석법’은 바이러스의 유전체 변이를 세세하게 분석할 수 있어 향후 미래 팬데믹 대비에 유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서정미 감염병연구부장은 “이번 연구는 코로나19 변이 발생에 대비해 도입된 ‘전장유전체분석법’을 다른 호흡기 바이러스에도 적용한 결과물로 향후 미래 팬데믹 대비의 연장선을 그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광주지역에 발생한 병원체 감시체계에 고도화된 분석법을 적용해 감염병 위기 대응력을 보다 강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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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소 바이러스 질병인 럼피스킨 확산 차단을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국내 럼피스킨 첫 확진 이후 발생지역이 확대되자 지역 유입 차단을 위해 관내 전체 소 사육 172농가 4608두에 대한 긴급 럼피스킨 백신 접종을 마쳤다.
광주시는 수의사, 공무원 등이 포함된 접종지원 4개반을 구성해 지난 1일 정부로부터 백신을 수령받은 직후 50두 미만 사육농가인 149농가 2459두에 대한 접종을 신속히 진행했다.
또 50두 이상 사육농가인 23농가 2149두에 대해서는 농장주 자가접종이 원칙이나 고령화 등에 따른 어려움을 고려해 광주축협에 지원을 요청, 긴급 인력을 투입해 접종 지원에 나섰다.
광주시는 시·자치구·공동방제단 방역차량을 동원해 긴급 가축방역에 들어갔으며 자치구 보건소에서는 흡혈곤충 방제를 실시하고 있다.
또 긴급 방역대책회의를 개최하고 거점소독시설 등 방역 현장 방문을 통해 럼피스킨 확산 차단을 위해 선제적 대응하고 있다.
광주시는 예산을 투입 축산농장 소독·방제 관리 강화와 접종 후 후유증·폐사 등 사후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남택송 농업동물정책과장은 “방역 강화와 백신접종을 완료했지만 긴장을 늦추지 않고 럼피스킨 확산 차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럼피스킨 발생상황 및 방역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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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10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주민들이 제안하는 정책을 논의하고 공동주택 주거환경의 변화와 혁신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회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서구는 공동주택이 전체 주택의 약 68%를 차지하고 있으며 20년 이상 노후 공동주택 비율이 약 71%를 차지하고 있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행정지원이 필요한 여건이다.
공동주택의 현안 사항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올해 4월부터 입주자대표회의 회장들과의 만남을 추진 해왔다.
간담회는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의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을 대상으로 살기 좋은 공동주택을 만들기 위한 방안 등 현안 사항을 논의하고 입주자대표회의의 원활한 운영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컨설팅, 기술지원 사업 등 공동주택에서 활용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입주민에게 소개하는 시간과 특별히 올해 새롭게 추진된 사업인 ‘공동주택 가로등 전기료 지원 사업’의 경우 내년에는 지원 한도를 2배로 확대 운영됨을 안내하고 많은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공동주택 관계자들은 “소통과 화합을 위해 노력하는 구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입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유익한 지원 사업이 지속해서 발굴되고 실현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입주민이 행복한 아파트를 만들기 위해서는 입주자대표회의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선진 공동주택 문화 조성을 위해 앞장서 주시길 바라며 구에서도 정책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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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10일 구청 앞 보라매공원에서 대전 서구 대학생 행복나눔봉사단의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는 3만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관내 4개 대학에 구성된 대학생행복나눔봉사단 학생들이 학과별 특성을 살려 다양한 봉사 체험활동을 선보였다.
새로운 스포츠인 ‘피크볼’게임, 눈 건강 점검, 구강건강 체험 부스, 캘리그래피, 타투, 도자기 만들기 등이 눈에 띄었다.
또한, 행사장의 ‘생활용품 나누기’ 부스에는 집에서 쓰지 않는 많은 생활용품이 기부돼 어려운 이웃 돕기에 제공될 예정이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앞으로 대학생행복나눔봉사단의 다양한 봉사활동이 지역 곳곳에서 펼쳐지고 많은 시민이 함께 참여하며 누릴 수 있도록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 서구 대학생 행복나눔봉사단은 건양대, 대전과기대, 목원대, 배재대 등 총 4개 대학 32개 학과 학생으로 구성돼 건강과 환경운동, 안전 체험활동 등 학과별 특성을 살린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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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10일 구청 구봉산홀에서 제34회 서구민의 날을 맞아 구민 화합과 구정 발전에 기여한 유공 구민을 86명을 표창했다.
올해는 24개 동 구정 및 의정 발전 등 각 분야 유공자 시상식을 비롯해 다양한 음악 장르의 크로스오버 팝페라 공연 등 축하의 자리를 마련했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이번 수상자의 날은 서구 발전을 위해 노력하신 구민 여러분께 감사와 존경을 표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이며 앞으로도 구민과 함께 성장하는 변화와 혁신의 힘찬 서구를 만들어 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0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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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 청소년 자치경찰대 위촉…미래세대 치안 감수성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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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행안부 장관 제주 방문, 특별법 개정 및 현안 사업 지원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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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지사, 4·3 추념식 준비 '총력'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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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모 전 제주도 국제관계대사, 명예도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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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료 줄여도 수확량은 그대로’ 제주도, 표준시비 시범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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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몽 농가, 농약 등록 단축으로 방제 숨통 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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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목 관아, 한복에 이어 갈옷까지 무료 개방…관광객 발길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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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종량제봉투 재고 '넉넉'…사재기할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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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공무직 노조와 2026년 단체협약 체결…정년 연장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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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에 제주 버스 이용 늘었다…청소년 이용객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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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도시우회도로, 시민 66.7% '원안 유지' 선택…공론화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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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지사, 아라동 경로식당서 배식 봉사…따뜻한 지역 돌봄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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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난임·임산부 심리 상담 센터 유치…'원스톱' 지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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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의용소방대, 도민 안전 5년…든든한 방패 역할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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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친화도시 제주, 놀이공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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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감귤밭 폐토양피복재, 자원순환 경제 모델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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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전국 최초 택배 노동자 건강검진비 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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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지속가능한 물 관리 모델 제시…글로벌 물 거버넌스 거점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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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지사, 서귀포 노인회 찾아 민생 현안 직접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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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함께 아이 키우는 제주, '수눌음돌봄공동체' 220팀 출범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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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상하이 팬미팅 'ALWAYS' 성황… 현지 팬심 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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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동해, 21년 만의 솔로 콘서트 서울 공연 '전석 매진'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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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스트레이블, 아프로비츠 아티스트 파라와 전속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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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신이랑 법률사무소'서 깊은 모성애 연기로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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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 스트리트, 첫 단독 내한 성료…오는 7월 25 26일 ‘초고속 재내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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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팝 듀오 스키마스위치, 데뷔 23년 만에 첫 단독 내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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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첫 정규 앨범 ‘다중관점’ 트랙리스트 공개…더블 타이틀곡으로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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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스 건희, '맛있는 녀석들' 출연…특제 훠궈 소스 비법 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