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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규 광산구청장이 14일 본량동 공공비축미곡 수매 현장인 남산 95호 창고를 방문해 출하 농업인과 농협, 농산물 품질관리원 등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11월 2일을 첫 시작으로 11월 21일까지 이어지는 2023년산 공공비축미 매입은 신동진, 새청무 두 가지 품종이며 총 2079톤을 매입한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연이은 태풍, 잦은 강우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수확의 결실을 거둔 농업인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안정적인 쌀 생산 여건 조성과 우수한 품질의 쌀 생산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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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가 17일까지 삼도동·임곡동·동곡동·평동·본량동 등 5개 동에서 ‘찾아가는 공유재산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한다.
대부계약 만료일이 집중되는 연말을 앞두고 도심과 거리가 먼 농촌지역 주민에게 유휴재산 대부, 갱신, 매각 상담 등 대민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2023년 11월 기준 광산구 소재 일반재산은 구·시유지 516필지며 386필지가 교통 여건이 불편한 농경지다.
경작자가 대부분 중·장년층으로 구청 방문이나 민원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광산구는 현장지원센터를 통해 방문 당일 공유재산 대부 신청서 계약서 작성을 도와 민원 처리 소요 시간을 단축한다.
필요한 경우 주민과 동행한 현장조사로 민원을 해소하는 등 업무 효율성 및 주민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매년 말 현장지원센터를 이용하는 주민의 만족도가 높다”며 “향후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공유재산을 적극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20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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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종합건설본부는 겨울철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도로제설과 화재대응 기반시설 확충에 나선다.
광주종합건설본부는 행정안전부와 협의를 통해 염수분사장치 화재 때 방음터널 차량 진입차단 시설비 도로포장 및 안전시설물 정비사업 등 총 62억원을 확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동절기에 대비해 상습결빙과 제설 취약구간인 고저나들목, 본덕나들목, 상무교차로 도로에 염수분사 장치 설치 공사를 이달중 착공해 12월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염수분사 설치장소 : 24개소 광주시 7개소, 순환도로 6개소, 자치구 11개소또 하루평균 14만대가 통행하는 무진대로 우산방음터널 양방향과 제2순환도로 진월방음터널에 대한 차량진입 차단시설을 내년 3월까지 설치한다.
차량진입 차단시설은 화재 등 비상상황 발생때 신속한 통제로 시민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시설이다.
이와 함께 동절기가 다가오기 전 동문대로와 서문대로 등 잔여구간 3개 노선에 대한 재포장 공사 9억원을 투입해 마무리할 예정이다.
광주종합건설본부는 앞서 북문대로와 남문로 등 주요 관문도로 19개 노선에 대한 노후구간 재포장공사를 68억원을 투입해 지난달까지 완료했다.
박상백 종합건설본부장은 “앞으로도 시민이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대한 노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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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가 최근 농촌진흥청의 ‘전국 농업인대학 운영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운영기관 평가는 전국농업인대학을 대상으로 1년의 교육운영 내용과 수료율·만족도 등을 반영했다.
광주농업기술센터 빛고을농업대학은 농업인 사전 요구분석에 따른 교과 편성, 소모임체 학습 등 농업인의 자율성장 역량을 강화하는 운영의 독창성, 내부강사 활용도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광주농업기술센터가 지난 2008년부터 운영을 시작한 빛고을농업대학은 그동안 1030명의 전문농업경영인을 양성하는 등 지역에서 선도적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광주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3일 제16기 빛고을농업대학 졸업식을 갖고 40명의 예비 전문농업경영인을 배출했다.
제16기 빛고을농업대학은 지난 2월 입학식을 열고 ‘지역의 특화 및 신소득작목 육성’을 주제로 스마트 시설원예기술교육 아열대과수 탐구교육 새로운 소득판로 설계 경영교육의 전문교과 양성평등 농작업 안전 기후위기 등 총 31회 100시간을 운영했다.
특히 소모임체를 운영해 토론식 학습과 현장 컨설팅을 통해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안내하고 참여주도적 학습 분위기를 형성해 교육생의 자율성장 역량을 강화했다.
김시라 광주농업기술센터소장은 “빛고을농업대학은 농업인교육의 주축이 되는 과정으로 지역농업의 방향성에 대해 농업인과 소통하는 창구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소득증진과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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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갈마1동 주민자치회는 갈마1동 한마음공원에서 ‘갈마울 둘레길 걷기 및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건강 활동과 문화행사를 연계했으며 주민들에게 건전한 여가를 보낼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들 간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둘레길 걷기는 갈마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작해 대전일보와 한밭고등학교를 거쳐 한마음공원 특설무대로 오는 약 3km의 경로로 진행됐다.
둘레길 걷기 후 진행된 작은 음악회는 주민들이 직접 꾸민 무대로 꾸며졌다.
갈마1동 주민으로 구성된 난타 축하공연과 어린이 무술 시범을 시작으로 오카리나, 색소폰, 트로트 등 주민들의 재능기부로 다양한 연주와 노래를 선보였다.
정관호 회장은 “이웃을 위해 기꺼이 재능기부를 해준 주민들에게 감사드리며 ‘갈마울 둘레길 걷기 및 작은 음악회’가 주민들에게 바쁜 일상 속 잠깐의 휴식과 위로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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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구청 장태산실에서 용촌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조정금을 지적재조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2012년부터 2030년까지 연차 사업으로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가 일치하지 않는 부분을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함으로써 첨예한 경계분쟁 해소와 국토를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사업이다.
조정금이란 토지소유자 상호 간의 형평을 갖추기 위한 것으로 지적재조사사업 후 면적이 줄어들면 소유자에게 조정금을 지급하고 면적이 늘어나면 징수한다.
결정된 조정금은 부과·수령통지일부터 6개월 이내 징수·지급하고 수령통지 또는 납부고지 받은 날부터 60일 이내 이의신청이 가능하며 이의신청 건은 다시 한번 지적재조사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결정하게 된다.
이번에 심의를 거쳐 결정된 용촌지구는 2021년 11월부터 추진해 지난 7월 새로이 경계를 설정하고 면적이 증감된 토지 51필지에 대해 감정평가 금액으로 조정금을 산정했다.
그동안 대전 서구의 사업추진율은 59%로 총 20개 지구 6,597필지 중 12개 지구 3,908필지를 완료했다.
현재 괴곡2지구를 추진 중이며 내년에는 장안1지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용촌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소유자 간 경계분쟁을 해소해 국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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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갈마1동 행정복지센터는 대전충남치과의사신협으로부터 관내 저소득 이웃을 위한 생활 물품을 기탁받았다고 14일 밝혔다.
대전충남치과의사신협은 취약계층을 위해 ‘온세상 나눔 캠페인’으로 물품을 꾸준히 후원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관으로 이불, 생필품 키트, 백미 등 물품은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주민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김응만 이사장은 “이번 후원이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민인홍 동장은 “올해도 변함없이 후원해 주시는 대전충남치과의사신협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따뜻한 마음이 담긴 후원품을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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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이 관내 일선 학교 민원 현장을 방문, 안전한 통학로 조성과 관련해 근심거리가 있는 교장 선생님들의 고충 해소에 나섰다.
14일 남구에 따르면 김병내 구청장은 지난 13일 오후 3시부터 송암동 송원여상을 비롯해 송원중학교와 주월1동 주월중학교 앞을 연달아 찾아 ‘민선 8기 제13차 민원현장 확인의 날’을 운영했다.
민원현장 확인의 날은 지역사회 주민들의 숙원 및 현안 관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정책사업으로 김병내 구청장은 민선 7기 때부터 현재까지 매월 1~2차례씩 관내 주요 민원현장을 직접 챙기고 있다.
이날 민원현장 방문은 민선 8기 들어 13번째이다.
김병내 구청장이 관내 일선 학교 앞의 민원현장을 직접 챙긴 배경은 지난 4월에 남구 교육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관내 학교장 간담회에서 학교 주변 문제 해소를 위해 구청 간부 공무원과 관내 학교 사이에 1대 1 전담반을 운영하기로 약속했기 때문이다.
남구는 관내 초·중·고 57개 학교와 1대 1 전담 결연을 한 뒤 그동안 송원여상을 비롯해 송원중학교와 주월중학교 등 관내 학교로부터 건의사항 110건을 접수, 이 가운데 56건을 처리하는 등 학교 주변 민원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송원여상 등 3개 학교에서 건의한 내용은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건강 관련 문제였다.
김병내 구청장은 송원여상 앞 버스 정류소 주변에 흡연자가 많아 간접흡연에 따른 피해를 줄이기 위해 버스 정류장 노면에 금연구역 특수표시제를 제작해 부착하기로 했다.
또 송원중학교와 주월중학교 앞에는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각각 보도에 25m와 53m 길이의 방호 울타리를 설치하기로 했다.
김병내 구청장은 “학교 주변은 매우 중요한 사안이기 때문에 1대 1 전담반 운영을 통해 관련 민원을 꾸준히 청취하고 있고 개선책을 통해 관내 교장 선생님들의 고충을 덜어 드리고 있다”며 “항상 현장에서 답을 찾는 자세로 민원행정을 적극 펼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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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의회 강정수 의원은 13일 제279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통장 안전사고와 범죄 예방을 위한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강 의원은 지역의 최일선에서 발로 뛰며 행정과 주민 사이에서 가교역할을 하는 통장이 업무상 직접 세대를 방문하는 경우 많은 어려움에 부딪히고 있으며 각종 안전사고와 범죄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웃과의 왕래가 적어지고 서로의 공간을 침범하지 않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통장을 포함한 외부인의 방문을 탐탁지 않게 여겨 통장이 전입신고 사후확인 등의 업무를 수행할 때 많은 애로사항이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지난 7월 신림역에서 일어난 ‘묻지마 범죄’와 같은 사건·사고의 잇따른 발생으로 통장들의 불안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으며 여성 통장의 비율이 높은 서구의 경우 이러한 사건·사고의 위협에 노출되기가 더 쉽다고 지적했다.
이에 강 의원은 통장 대상의 안전교육 정기적 실시 호신용 스프레이 등 신변 보호를 위한 물품 지급 공신력 있는 통장 신분증 구청에서 일괄 제작 통장의 업무수행에 대한 적극 홍보 등을 제안하며 통장을 대상으로 한 사고와 범죄 예방에 서구가 힘써 줄 것을 요청했다.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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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의회 정인화 의원은 13일 제279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상업밀집지역의 공동주택 주차장 개방 지원사업에 대한 참여 유도를 촉구했다.
정 의원은 상업지역이 밀집한 둔산·월평·탄방·가수원·관저동은 상업시설 이용자와 공동주택 입주민의 주차 수요가 혼재되어 상업시설 이용자와 공동주택 입주민 사이에 주차난으로 인한 갈등이 발생하고 지역 상권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서구는 공동주택·종교시설 등 민간이 주차장을 개방하는 경우 시설개선비를 지원하거나 주차장 일부를 구에서 임대해 대중에게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개방주차장의 유지관리와 자부담분 발생 등의 문제로 공동주택의 참여는 소극적인 상황이라고 말했다.
반면 공동주택 주차장의 유휴공간 또는 유휴시간 개방은 주차난 해결, 지역 상권 활성화, 나아가 공동주택 수입원 확보 등의 효과가 있으므로 이와 같은 사업의 취지와 목표를 구민에게 알리고 지역공동체적 가치를 이해하도록 설득하는 과정을 통해 공동주택의 참여를 끌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정 의원은 우리 구에 일정 시간 체류하는 생활 인구가 많은 만큼 주차난 해결은 지역 상권 활성화와 도시경쟁력 제고에 필수적 과제라고 언급하며 구청은 더욱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공동주택 주차장 개방지원 사업에 대한 참여를 유도할 것을 촉구했다.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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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의회 최병순 의원은 13일 제279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다세대 주택의 음식물 쓰레기 배출 방식에 대한 개선을 제언했다.
최 의원은 원룸이나 빌라 등 다세대 주택에서는 음식물 쓰레기 처리 시 전용 용기에 납부필증을 부착해 배출하고 있으나, 수거 후 용기가 분실되거나 파손·도난 되는 경우가 빈번하고 야생동물의 접근으로 배출 장소 주변의 미관이 훼손되는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다세대 주택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해 공용 음식물 쓰레기통을 비치하거나 음식물 쓰레기 배출용 비닐봉투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공동비용 부담의 문제와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으로 인한 환경문제 등이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포항시와 대구광역시 등에서는 기존에 사용하던 전용 용기를 길거리에 내놓지 않고 주택별로 지정된 거치대에 배출하는 ‘음식물 쓰레기 전용 용기 배출 선반’을 설치해 꽤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고 언급하며 서구에서도 시범적인 도입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최 의원은 다세대 주택에서도 음식물 쓰레기의 거점 배출이 가능하도록 음식물 쓰레기 전용 용기를 보관할 수 있는 소규모 배출 선반을 무상으로 보급·설치해 주민의 위생과 편의를 높일 것을 제안했다.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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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의회 최미자 의원은 13일 제279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장애 예술인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를 확대할 것을 제언했다.
최 의원은 지난 10월 13일 개최된 서구의 대표 축제인 ‘대전 서구힐링 아트페스티벌’은 아트마켓·청년마켓·프리마켓·특별전시관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 구성으로 MZ세대부터 AZ세대까지 모두 참여할 수 있었고 공원 경계석에 경사로 설치와 유모차·휠체어 대여 등으로 다양한 계층의 관람객 편의를 도모해 모범적인 축제의 모습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번 ‘서구힐링 아트페스티벌’에서 장애 예술인을 위한 공간은 찾아볼 수 없었다며 장애인·비장애인 구별 없이 모든 구민이 소통하고 즐겨야 하는 문화예술축제에 장애 예술인들이 함께하지 못한 것에 큰 아쉬움을 표했다.
이에 최 의원은 장애 예술인의 예술 활동에 대한 구민의 인식을 높이고 장애 예술인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를 제고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서구힐링 아트페스티벌’과 각종 행사에 장애 예술인의 참여를 검토하고 다각적인 홍보에 힘써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현재 회화 분야 위주로 구청 2층 전시실에서 개최되고 있는 ‘장애 예술인 미술작품 전시회’에 공예작품 등 다양한 분야의 장애 예술인이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과 이 전시회를 야외 행사인 ‘서구힐링 아트페스티벌’과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제안했다.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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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의회는 13일 제279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서다운 의원이 발의한 ‘미국 국방부의 '동해'에 대한 '일본해' 단독표기 규탄 결의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미국 국방부가 지난 2월 동해상에서의 한미일 군사훈련 당시 훈련 해역을 ‘동해’가 아닌 ‘일본해’로 표기했고 이에 한국 정부가 표기 시정을 요구했음에도 ‘일본해’로 통일하겠다는 입장을 공식화해 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미국 국방부의 ‘동해’에 대한 ‘일본해’ 단독표기 방침은 국제사회에 큰 혼란을 야기하는 부적절한 발언이며 한미일간의 협력과 안보를 위협할 수 있는 중차대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더욱이 일본해가 동해의 공식 명칭으로 인정되면 국제사회를 향한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은 더욱 거세질 것이 자명하기 때문에 이대로 좌시하고만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서 의원은 미국 국방부가 한미일 군사훈련 해역을 ‘일본해’로 표기한 것을 즉각 수정하고 ‘동해’ 표기 문제 해결을 위한 당사국 간의 대화를 시작할 것 대한민국 정부가 국제사회에 ‘동해’ 표기의 역사적 당위성을 알리고 미국 국방부의 잘못된 표기를 바로 잡을 수 있도록 모든 외교적 노력을 다할 것을 촉구했다.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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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의회 신혜영 의원은 13일 제279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RE100 이행을 위한 정부와 지자체의 선도적 역할을 제안했다.
신 의원은 기후변화가 더 이상 환경문제에 그치지 않고 시장과 기업 경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기후변화에 따른 막대한 사회적 비용이 발생하고 있어 전 세계가 탄소중립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2023년 11월 현재 RE100에 가입한 전 세계 기업은 422개이며 한국 기업은 SK하이닉스와 KT를 비롯해 35곳이 가입했으나, 한국의 재생에너지 비중은 글로벌 평균보다 현저히 낮은 수준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우리나라는 재생에너지로의 전환 비용이 상대적으로 높고 이에 필요한 인프라와 기술력 또한 부족한 실정이며 재생에너지 기자재 설치에 대한 주민 민원과 각종 규제, 인허가 지연 등이 RE100 이행을 저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신 의원은 우리의 삶과 경제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는 기후변화를 막고 나아가 국제적인 흐름에 동참하기 위한 RE100을 이행하기 위해 RE100과 재생에너지에 대한 활발한 홍보활동 재생에너지 인프라 구축 재생에너지 운용 전문인력 양성과 인센티브 확대 각종 규제 완화와 신속한 인허가 지원 등 정부와 자자체의 선도적 역할을 제안했다.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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