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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 정보영 선수, 국제여자테니스대회서 복식 우승․단식 준우승
안동시청 정보영 선수가 중국에서 열린 국제여자테니스대회에서 복식 우승과 단식 준우승을 동시에 거두며 두 종목 모두 경쟁력을 입증했다.정보영과 김채리는 지난 7일 중국 안후이성 마안산에서 열린 ITF W15 국제여자테니스대회 복식 결승에서 중국의 강호 순이판-자오시천 조를 세트스코어 2-0으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단식에서도 정보영의 활약이 이어졌다.같은 대회 단식 4강에서 국가대표인 장수정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으며 결승에서는 중국의 왕자치를 만났지만 1-6, 6-7로 패하며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이로써 정보영은 단식과 복식 모두 결승에 진출하며 국제무대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특히 이번 성과로 랭킹 포인트를 확보하며 상위 등급 대회 출전 기회를 넓혔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권용식 감독은 “국제무대에서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 선수가 복식 우승을 차지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며 “정보영 선수의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안동에서 세계적인 선수를 배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안동시, 2026년 ‘식문화리더 양성교육 1기’ 개강 우리 농산물로 ‘저속노화’ 잡는다
안동시 농업기술센터는 3월 11일 안동시농업기술센터 종합교육관 조리실에서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건강한 식습관을 선도할 ‘2026년 식문화리더 양성교육 1기’개강식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은 ‘저속노화’트렌드에 맞춰 기획됐다.우리 땅에서 자란 농산물을 활용해 노화 속도를 늦추고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우리 농산물의 소비 저변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교육은 3월 11일부터 4월 1일까지 매주 2회씩 총 7회 과정으로 운영된다.순두부 미역국, 양배추샐러드, 배추말이 전골, 양배추전, 두부 샌드위치, 토마토 주키니 닭가슴살 라따뚜이, 병아리콩 채소 샐러드 등 실생활에서 쉽게 활용 가능한 저속노화 레시피 실습이 진행될 예정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식단관리를 통해 건강을 유지하려는 ‘저속노화’식습관이 주목받고 있는 만큼, 우리 농산물이야말로 그 핵심 재료”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소비 촉진을 이끄는 가교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안동시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식문화 트렌드에 발맞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건강한 먹거리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
경북도, 산림조합과 ‘산불 대응 돈 되는 산’협력체계 구축
경상북도는 3월 12일 도청 사림실에서 산림조합과 ‘산불 대응 및 산림소득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림 재난 대응과 임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이달우 산림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이건호 대구경북산림조합장협의회장을 포함한 지역 산림조합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산불 예방 대응 협력과 산림자원 기반 소득 창출 확대를 목표로 경상북도와 산림조합 간 공동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경상북도는 전체 면적의 약 70%에 달하는 129만 ha가 산림으로 이루어져 있어 산불 등 산림 재난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특히 기후변화로 대형 산불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예방 중심의 대응과 신속한 현장 협력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이에 따라 경상북도와 산림조합은 협약을 통해 산림조합 임직원 및 조합원을 활용한 산불 감시 예방 활동 협력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 및 진화 활동 지원 산불 피해지 복구와 산림자원 회복 협력 임산물 생산 유통 가공 등 산림소득 증진 협력 임업인 육성과 산림경영 활성화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특히 지역 산림 현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산림조합의 조직망을 활용해 산불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피해 복구와 산림자원 관리에도 공동 대응할 계획이다.경북에는 산림조합중앙회 소속 대구경북지역본부를 비롯해 22개 지역 산림조합이 있으며 약 525명의 임직원과 14만 2천여명의 조합원이 활동하고 있어 산림 관리와 임업 지원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또한 경상북도는 송이, 대추, 감 등 10개 임산물 품목에서 전국 생산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임산물 총 생산액도 약 1조 4천억원 규모로 전국 최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경북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림을 단순한 보존 대상이 아닌 소득과 산업의 기반으로 활용하는 정책을 본격 추진해 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경북은 산림 비중이 높은 지역으로 산불 예방과 대응을 위해 지역 산림을 가장 잘 아는 산림조합과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산림조합이 지역 임업인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산불예방과 대응은 물론 산림경영 활성화와 성공적인 임업 소득 모델 발굴에도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북소방, 고층건축물 화재 안전대책 추진… 40개소 점검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고층건축물 화재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도내 고층건축물 40개소를 대상으로 긴급 화재 안전대책을 추진했다.이번 대책은 2025년 12월 3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3개월간 추진됐으며 현장점검과 화재 안전조사, 특별훈련을 병행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우선 소방관서장이 직접 현장점검에 나서 가연성 외장재 사용 여부와 공사 중인 고층건축물 5개소를 집중 확인했다.피난 동선 확보 상태와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공사 현장에는 사전 안전컨설팅을 실시해 화재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도록 조치했다.또한 지자체 건축부서 및 건축 분야 전문가와 합동으로 화재 안전조사를 실시해 소방시설 폐쇄 차단 등 불법행위를 중점 확인했다.작업장 인근 가연물 방치 여부와 주요 소방시설 유지관리 실태도 집중 점검했다.점검 결과, 40개소 중 양호 33개소, 불량 7개소가 확인됐으며 불량 사항에 대해서는 기관 통보 및 시정명령 조치를 했다.화재 및 인명피해 위험이 높은 대상에 대해서는 별도의 광역 화재 안전조사를 추가로 추진했다.아울러 고층건축물 화재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특별훈련도 실시했다.내부 구조와 출입 동선을 사전 분석해 최단 접근 거점을 확보하고 특수차량 배치 계획을 점검하는 도상훈련과 관계인 합동 소방훈련을 병행해 실전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했다.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고층건축물은 구조적 특성상 화재 발생 시 연기 확산이 빠르고 대피가 어려워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며“철저한 점검과 현장 조사, 실전 같은 훈련을 통해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관광 비수기 옛말, 겨울 울릉도 관광객 증가
경북도가 2026년 1~2월 울릉도 여객선 이용객을 집계한 결과 이용객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관광 비수기로 여겨지던 겨울철에도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울릉도가 사계절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구 분 ’ 25. 1 ~ 2월 ’ 26. 1 ~ 2월 전년대비 여객선 이용객 2만751명 2만6521명 27.8% 이는 경북도가 올해 신규 시책으로 추진한 ‘여객선 동절기 운임지원’, ‘군 장병 가족 여객선 운임지원’사업과 함께 겨울바다와 설경을 활용한 관광 프로그램이 결합된 효과로 분석된다.울릉도에서는 겨울철 관광 활성화를 위해 ‘눈꽃 맨발걷기 축제’와 ‘윈터 문화여행’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면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그동안 울릉도의 동절기는 관광객 감소로 지역 상권이 위축되는 등 경제적 어려움이 반복되는 시기였다.이에 경북도는 겨울철 관광 활성화를 위해 동절기 여객선 운임지원 사업에 14억원의 사업비를 편성했다.또한 운임지원 사업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전국 시군구, 한국관광공사, 산악인협회, 낚시인협회 등 유관기관에 홍보 포스터 발송과 선사 홈페이지 등 온 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했다.아울러 울릉도에 주둔하며 해안 경계 등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군 장병을 찾는 면회객을 대상으로 하는 군 장병 가족 여객선 운임지원 사업도 연중 실시하고 있다.이 사업은 면회객 본인 부담 7000원을 제외한 나머지 여객선 운임을 지원하는 제도로 군 장병 사기 진작은 물론 울릉도 체류시간 증가를 통한 지역 소비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회객이 여객선 운임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정상 운임으로 매표한 후 매표영수증,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통장사본 등을 군 장병이 소속된 부대에 제출하면 된다.이후 부대에서 관련 서류를 취합해 울릉군에 제출하면 지원 금액이 개인 계좌로 환급된다.현재는 선사의 매표 시스템과 군 부대 간 면회객 인증 절차가 연동되지 않아 환급 절차에 다소 불편이 있지만, 향후 시스템 개선을 통해 절차를 점진적으로 간소화할 계획이다.문성준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여객선 운임지원 신규사업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울릉도의 접근성을 높이고 비수기 관광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 누구나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부담 없이 울릉도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해상교통 편의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상주시, 안전보건지킴이 안전점검 활동 시작
상주시는 안전한 일터 조성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상주시 안전보건지킴이’4명을 위촉하고 상주시 발주공사 사업장에 대한 본격적인 안전점검 활동을 시작했다 상주시는 산업안전 건설안전 분야 자격과 현장 경력을 갖춘 민간전문가 4인을 지난 2월 공개 모집으로 선발했으며 위촉된‘안전보건지킴이’는 상주시 발주공사 산업현장을 방문해 중대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5대 중대재해, 12대 안전수칙을 중심으로 근로자의 자율적인 안전활동을 유도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개선하도록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유헌종 안전재난실장은 “안전보건지킴이 운영을 통해 현장의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파악 개선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상주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6년 영양플러스사업 사업설명회 개최
봉화군보건소는 3월 11일 화요일에 보건소 교육실에서 영양플러스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기존 사업 참여자와 신규 대상자를 대상으로 2026년도 사업 운영 방향과 지원 내용을 안내하고 사업 이해도를 높여 보다 체계적인 영양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영양플러스 사업은 영양 위험요인이 있는 임신부, 출산 수유부 및 영유아를 대상으로 맞춤형 영양교육과 보충식품을 지원하는 국가 건강증진사업으로서 대상자의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등 영양문제를 예방하고 건강한 출산과 영유아의 정상적인 성장 발달을 돕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특히 기존 참여자에게는 지속적인 영양관리의 중요성과 교육 참여 방법을 재안내하고 신규 대상자에게는 사업 신청 절차와 지원 내용에 대한 이해를 돕는 맞춤형 설명이 이루어진다.이를 통해 참여자의 사업 만족도를 높이고 체계적인 건강관리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건강관리과 과장은 “영양플러스 사업을 통해 건강한 임신 출산과 영유아 성장에 도움을 받길 바라며 다양한 출산 장려 정책과 모자보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살기 좋은 봉화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상주시 ↔ 김천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실시
상주시 상수도사업소 및 하수도사업소와 김천시 상하수도과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상주 김천의 화합과 상생을 위해 3월 11일 오후 2시, 김천시 상하수도과에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를 실천했다.행사는 상주시 상수도사업소 및 하수도사업소 직원 및 김천시 상하수도과 직원 20여명이 참석해 고향사랑e음 사이트를 통해 금일백사십만원을 상호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를 함께 응원했다.또한 상주시 상수도, 하수도사업소와 김천시 상하수도과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방안 및 기금 활용 방안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고 지방소멸 시대 지자체 대응전략과 상하수도 업무 선진화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안태용 상수도사업소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안정적으로 정착되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김천시와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더불어 성장 발전해 가기를 바란다”고 했다. -
봉화청량산김치, 따뜻한 나눔 실천 김치 5kg 600박스 전달
봉화군에 소재한 봉화청량산김치 본사에서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봉화청량산김치는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이번에 전달된 김치 5kg 600박스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되어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부될 예정이다.봉화청량산김치 농업회사법인 이상우 대표는 “지역의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은 마음을 담아 이번 행사를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봉화군, 제1회 봉화아카데미 박성준 풍수전문가 초청 강연
봉화군은 3월 11일 청소년센터 공연장에서 군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성준 풍수전문가를 초청해‘2026년 제1회 봉화아카데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박성준 풍수전문가는 현재 박성준 풍수연구소 소장을 역임 중이며 tvN 유퀴즈, SBS 힐링캠프, MBC 무한도전 등 다양한 방송 출연과 운명을 보는 기술, 운테리어 등의 저서를 발간하며 풍수와 건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이번 강연은 ‘2026 병오년 행운을 부르는 풍수인테리어’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행복을 가져오는 공간 만들기와 작은 관심과 시간 투자로 운을 바꿀 수 있는 풍수 인테리어 실천 방법을 중심으로 강연이 이루어졌다.강연에 참석한 한 주민은 “평소 풍수에 대해 막연하고 어렵게 느껴졌는데, 이번 강연을 통해 집 안의 작은 변화만으로도 분위기와 기운을 바꿀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소감을 밝혔다.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강연이 주민들의 생활 속 공간을 돌아보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러들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교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
봉화군, ‘찾아가는 지역기반 비자제도 설명회’ 개최
봉화군은 관내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직접 현장 소통에 나섰다.군은 지난 10일 지역 기업 3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역기반 비자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경상북도와 봉화군, K-드림외국인지원센터가 주관해 마련한 이번 설명회는 기업을 직접 방문해 광역형 비자, 지역 특화형 비자제도에 대해 안내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외국인 채용 시 발생하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청취하고 상담을 제공하며 기업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지역기반 비자제도는 인구감소 지역에 거주 취업하는 외국인에게 체류 특례와 가족 초청권 등을 부여하는 혜택을 담고 있다.특히 업종 제한이 거의 없고 장기 체류가 가능해,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들에게 실효성 있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권진기 미래전략과장은 “유능한 외국인 인력의 유입은 봉화의 새로운 활력이 될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기업과 외국인 근로자가 상생하며 지역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해빙기 대비 관내 교량 일제 점검 실시
상주시는 다가오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 등으로 인한 중대 재해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관내 주요 교량 시설물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해빙기는 겨울철 내내 얼어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연약해지고 구조물의 팽창과 수축이 반복되어 교량의 콘크리트 탈락이나 균열 등 치명적인 결함이 발생할 우려가 매우 높은 시기다.상주시는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1 2 3종 교량 시설물 및 옹벽 등을 대상으로 전반적인 외관 및 안전 상태를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시는 점검 결과 현장에서 즉각적인 시정이 가능한 위험 요소는 즉시 자체 보수 인력을 투입해 제거하고 보수 보강이 시급한 교량은 가용 예산을 신속히 투입해 정비할 계획이다.김영국 건설과장은 “해빙기에는 급격한 온도 변화로 인해 교량 등 도로 시설물의 내구성이 급격히 약해질 수 있어 철저한 사전 점검이 필수적이다"”며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발견된 위험 요인을 신속하게 도려내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통행 환경을 조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봉화군, 봄철 산불 예방 위한 유관기관 협력 강화
봉화군은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산불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3월 10일 봉화군청 중회의실에서 유관기관 합동 산불예방 대책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박시홍 부군수 주재로 열렸으며 봉화소방서 봉화경찰서 119산불특수대응단, 군부대,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 영주국유림관리소,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한국전력공사, 봉화군산림조합 등 유관기관과 봉화군 산불방지대책본부 주요 실 과장이 참석해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회의에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방지 추진대책을 공유하고 대형산불 및 동시다발 산불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또한 최근 산불 발생 여건을 살펴보고 효과적인 예방 활동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기관별 역할 및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특히 산불 발생 시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신속한 상황 전파, 초동 진화 체계 구축, 산불 현장의 교통 및 주민 통제, 원활한 급수 지원 등 현장 대응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또한 산불 취약지역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불법 소각 행위 근절, 송전선로 등 화재 위험 요인에 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산불 발생 가능성을 낮추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아울러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정보 전달과 기관 간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현장 대응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기로 협력했다.봉화군 박시홍 부군수는 “산불은 무엇보다 사전 예방과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산불로 인한 군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봉화군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 예방 홍보와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통해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봉화군, 하천 계곡 주변 구역 불법 점용시설물 3월 한 달간 집중단속 실시
경상북도 봉화군은 하천과 계곡 주변 구역 불법 점용시설물에 대한 단속을 오는 3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1차 집중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는 지난달 24일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하천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전수 재조사를 지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이번 단속은 관내 주요 하천과 계곡 전 구간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특히 하천, 계곡뿐만 아니라 세천, 도립공원, 구거, 산림계곡, 국 공유지 등에 무단 설치된 모든 불법 시설물을 전수조사 할 예정이다.봉화군은 단속 결과 확인된 불법 시설물에 대해 원상복구 명령으로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기한 내 원상복구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행정대집행을 통한 강제 철거와 과태료 부과, 고발 조치 등 엄정한 행정조치를 추진할 예정이다.봉화군은 이번 집중단속을 통해 관행적으로 지속되어 온 불법 점용 행위를 근절하고 하천 본연의 기능을 회복시켜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자연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봉화군 관계자는 “하천과 계곡은 군민 모두가 함께 향유해야 할 소중한 공공자산인 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사후관리를 통해 불법 행위 재발을 방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