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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농업인 경영마케팅 교육 성료…스마트폰·AI로 디지털 역량 UP
봉화군이 농업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경영 마케팅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교육은 스마트폰과 인공지능 활용법을 중심으로 진행돼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지난 2월 12일부터 3월 12일까지 매주 목, 금요일에 봉화군 미래농업교육관에서 총 8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온라인 마케팅 전문가 권상열 강사가 초빙됐다. 권 강사는 농업인들이 일상에서 사용하는 스마트폰의 숨겨진 기능을 활용하는 방법과 챗GPT, 구글 Gemini 등 AI 프로그램을 농업에 접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특히 AI에게 단순히 질문하는 것을 넘어, 효과적인 답변을 얻기 위한 프롬프트 작성법 교육이 눈길을 끌었다. 질문을 구체적으로 수정하고 보완하여 더욱 정확하고 유용한 답변을 얻는 실습이 진행됐다.교육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평소 스마트폰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다양한 기능을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챗GPT나 Gemini 같은 인공지능을 활용하면 농산물 홍보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봉화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농업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농산물 홍보 및 온라인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신종길 봉화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스마트폰과 인공지능 기술은 농업 현장에서도 중요한 도구가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새로운 디지털 기술을 농업 경영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
봉화군, 가업승계 농업인 황창욱 씨 지원…5천만원 투입
봉화군이 춘양면 도심리에서 사과 농사를 짓는 황창욱 씨의 가업 승계를 돕기 위해 5천만원을 지원한다.황 씨는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2026년 가업승계 우수농업인 정착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 사업은 농업 시설 개선 등을 통해 젊은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것이 목적이다.경상북도 내 7개 시군에서 13명이 신청할 정도로 경쟁이 치열했다. 황 씨는 서류 심사와 현장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황 씨는 저온저장고 개보수와 체험학습장 신축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받는다. 저온저장고는 과수원의 온습도와 환기를 조절하는 데 필수적인 시설이다. 체험학습장은 사과즙과 오미청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사업비는 도비 21%, 군비 49%, 자부담 30% 비율로 분담된다. 황 씨는 현재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외씨버선길 등 지역 관광지를 찾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사과와 사과즙을 판매하고 있다. SNS 팔로워도 7000명이나 확보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 “농촌 인력 고령화와 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젊은 가업승계농을 육성하고 지원하는 데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황 씨의 성공적인 정착을 통해 우수한 인력이 지역으로 유입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
경북소방, 울진 한울원자력본부 화재 안전 점검…선제적 재난 예방 강조
경상북도 소방본부가 지난 12일 울진 한울원자력본부에서 화재 안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봄철 화재 예방 대책의 일환이다. 대형 화재를 막고 인명 피해를 줄이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박성열 소방본부장이 직접 점검에 참여했다. 그는 관계자들에게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성을 강조했다. 소방시설 사용법과 관리 요령, 초기 대응 방법 등에 대한 안전관리 지도도 함께 이뤄졌다.이번 점검은 대형 재난 발생 위험 대상에 대한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과거 화재 발생 사례를 공유하며 예방 및 대응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박 본부장은 원자력본부 관계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철저한 소방시설 유지관리를 당부했다. 화재 예방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주의를 강조하며 자율안전관리 강화를 요청했다. 이를 통해 대형 화재 및 인명사고 예방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한울원자력본부는 화재 발생 시 막대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국가기간산업시설이다. 박성열 본부장은 “경북소방은 원자력본부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형 재난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경북소방은 앞으로도 원자력발전소와 협력하여 화재 예방 훈련과 합동 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핫라인 구축도 추진 중이다. -
봉화군, 고령층 결핵 예방 위해 '찾아가는 검진' 실시
봉화군보건소가 결핵 발생률이 높은 65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찾아가는 결핵 검진 사업'을 실시했다.3월 11일부터 12일까지 관내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120여 명이 검진을 받았다. 현재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결핵 발생률 2위이며, 특히 65세 이상 노인 환자 비율이 증가 추세다.이에 봉화군보건소는 선제적인 검진을 통해 조기 발견과 치료에 힘쓰고 있다. 대한결핵협회 대구 경북지부의 이동검진차량이 봉화읍과 물야면을 직접 방문, 검진을 진행했다.어르신들은 흉부 엑스레이 촬영 및 유소견자 대상 객담검사 등 2차 검진까지 무료로 받았다. 결핵에 대한 올바른 예방 교육도 병행했다.봉화군보건소는 '찾아가는 결핵 검진 사업' 외에도 2주 이상 기침, 발열 등 결핵 의심 증상이 지속되는 65세 이상 노인에게 연 1회 결핵 무료 검진을 지원한다.박현국 봉화군수는 “결핵은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하면 대부분 완치되므로, 2주 이상의 기침, 발열, 체중 감소 같은 결핵 의심 증상이 있다면 반드시 결핵 검진을 받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산시 여성단체 협의회, 박영란 회장 취임…새로운 도약 다짐
경산시 여성단체 협의회가 박영란 신임 회장 취임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지난 12일 여성회관 강당에서 열린 이·취임식에는 조현일 경산시장을 비롯해 이동욱 경산시의회 부의장, 기관 단체장, 그리고 22개 여성단체 회원 1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감사패 및 공로패 수여, 이·취임사, 시루떡 커팅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15대 활동 영상 상영을 통해 여성의 지역 봉사활동 가치와 역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정희 이임회장은 지난 2년간의 소회를 밝히며 각 단체 회장과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는 “경산시 여성단체 협의회가 더욱 발전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새롭게 취임한 박영란 회장은 “제16대 경산시 여성단체 협의회장으로 취임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 경산의 여성 리더들과 함께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그동안 협의회를 이끌어 준 이정희 이임 회장에게 감사를 전했다. 아울러 박영란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회원 모두가 지역사회 발전과 양성평등 구현을 위한 원동력이 되어 줄 것을 기대했다.한편, 경산시여성단체협의회는 1995년 창립하여 현재 22개 단체 3884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여성의 권익 증진과 지역의 봉사활동을 통해 밝은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경산 대표 여성단체이다. -
경산시, 옥외광고 사업 종사자 집합 교육 실시…역량 강화 힘쓴다
경산시가 옥외광고 사업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12일, 임당 유적 전시관에서 '2026년 옥외광고사업 종사자 집합 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제12조에 따른 법정 의무 교육이다. 경산시 관내 옥외광고 사업 종사자들의 디자인 역량과 안전관리 능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교육은 관련 법령 및 제도 안내, 안전관리 및 사고 예방 교육, 우수사례 공유 및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오랜 기간 옥외광고물 행정 업무를 담당하며 관련 교육을 다수 진행해 온 전문 강사가 강의를 맡아 교육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강사는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와 실무 경험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옥외 광고 사업 종사자는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교육이 실제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내에서 교육이 실시되어 접근성이 좋아 앞으로도 매년 집합교육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경산시는 앞으로도 옥외광고 사업 종사자들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위해 실무 중심의 집합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옥외 광고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문체부 ‘글로벌 축제’ 선정
안동시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2028 글로벌 축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3월 12일 밝혔다.'글로벌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한국문화 확산을 위해 전국의 문화관광축제 45개 가운데 경쟁력 있는 3개를 선정해 집중 육성하는 사업이다.이번 선정으로 안동시는 올해부터 3년간 총 24억원 규모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한국 전통 탈 문화와 세계 탈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국제 탈 문화 축제로 1997년 시작 이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 축제로 성장해 왔다.특히 2022년 하회별신굿탈놀이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며 세계적인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았다.이번 글로벌 축제 선정에 따라 안동시는 탈 문화와 세계유산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우선 세계인이 탈을 쓰고 함께 참여하는 '글로벌 마스크 야간 퍼레이드'를 비롯해 탈춤과 K-POP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하회마을의 전통 불꽃놀이인 선유줄불놀이를 활용한 야간 콘텐츠도 강화한다.또한 월영교와 하회마을 등을 연결한 '안동 문나잇 투어'와 교통 숙박 체험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상품 '안동 패스 스테이'를 통해 축제 관람객의 체류시간과 관광 소비 확대도 추진한다.이와 함께 축제장과 세계문화유산인 하회마을 병산서원 월영교 등을 연결해 관광객이 지역에 머무르며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 모델을 구축하고 경북 북부권 지자체와 협력해 연계 관광상품도 개발할 계획이다.글로벌 수용 태세도 대폭 개선한다.해외 온라인 여행사와 협력해 글로벌 관광객이 축제 상품을 직접 예약할 수 있는 판매 시스템을 구축하고 공항과 KT 안동역에서 축제장까지 연결하는 외국인 전용 셔틀버스와 글로벌 안내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아울러 글로벌 관광객 수용 기반 강화를 위해 안동호 권역에서 추진 중인 메리어트 호텔 등 숙박 인프라 확충과 수상 공연장 조성, 미디어파사드 등 야간 관광 콘텐츠와도 연계해 체류형 글로벌 관광도시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것은 한국 전통문화의 가치와 안동의 문화관광 경쟁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탈 문화와 세계유산, 미식, 체험 콘텐츠를 결합해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K-헤리티지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전했다. -
고사리 손으로 배우는 환경 사랑, 휴천2동-삼성프라임어린이집 캠페인
영주시 휴천2동이 삼성프라임어린이집과 손잡고 환경사랑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난 12일 국토대청결운동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캠페인은 자원재활용 체험 행사 등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미래 세대에게 자원순환의 가치를 심어주고, 생활 속 올바른 분리배출 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목표다. 특히 이날 행사는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더욱 의미를 더했다.아이들은 폐건전지를 가져와 교환하는 '자원순환 체험'을 통해 재활용이 환경 보호에 기여하는 것을 직접 경험했다. 박은정 휴천2동 사무팀장은 일일교사로 변신해 어린이들을 위한 '환경 O, X 퀴즈'를 진행, 큰 호응을 얻었다.퀴즈를 통해 아이들은 쉽고 재미있게 분리배출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조현숙 삼성프라임어린이집 대표는 "아이들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깨닫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가정에서도 분리배출 실천이 이어지도록 원내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류대하 휴천2동장은 "국토대청결 운동이 어린이들에게 자원재활용의 중요성을 교육하는 장이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더욱 다가가는 휴천2동 행정복지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영주시,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 교육 개강…미래 농업 이끈다
영주시가 미래 농업을 이끌 인재 양성에 나섰다.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영주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교육'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교육은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을 현장에 확산하고, 농업인의 스마트농업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3월 12일부터 4월 23일까지 총 7회, 28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농업인 34명이 참여한다.교육 장소는 영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체험교육관과 현장 교육장이다. 교육은 노지 스마트농업의 이해를 시작으로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재배 관리 방법, 스마트 방지망 설치 및 활용 등 노지 스마트농업 실용 기술 중심으로 구성됐다.특히 과수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적용이 가능한 스마트 방지망 설치 실습 위주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농업인들의 스마트농업 활용 능력을 끌어올릴 계획이다.영주시는 기후변화와 농촌 인력 부족 등 농업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농업 기술 보급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교육이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 확산과 농업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최수영 기술지원과장은 “스마트농업은 미래 농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핵심 기술”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스마트 기술을 쉽게 이해하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영주시는 앞으로도 농업인의 스마트농업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기술 교육과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할 계획이다. 스마트농업 관련 문의는 영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기술개발팀으로 하면 된다. -
하양읍 사회보장협의체,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한 논의 활발
하양읍 지역 사회보장 협의체가 지난 11일, 하양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1분기 정기 회의를 열고 지역 복지 현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서는 '함께 모아 행복 금고' 모금 현황을 공유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2026년 협의체 특화사업 추진 계획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특히 하양 사랑 행복 나눔 냉장고 운영 활성화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협의체 위원들은 냉장고 운영 활성화를 위해 직접 물품과 후원금을 기부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냉장고 운영에 활력이 더해졌다는 평가다.심성진 위원장은 "바쁜 가운데 회의에 참석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함께 모아 행복 금고'를 통해 모인 소중한 기탁금으로 올해 지역 주민을 위한 복지사업을 잘 기획하고 추진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채은주 하양읍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추진해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에 더욱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덧붙여 "촘촘하고 두터운 복지서비스로 살기 좋은 하양읍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하양읍 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하양 사랑 행복 나눔 냉장고, 하양 맘 나누기 사업, 설맞이 떡국떡 나눔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
부계면 노인회, 쾌적한 마을 만들기에 솔선수범
군위군 부계면 노인회가 지난 12일, 대율리에서 남산리에 이르는 지역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대한노인회 부계면분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활동은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년 상·하반기 꾸준히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오는 부계면 노인회의 노력이 돋보인다.이른 아침부터 시작된 이날 활동에서 회원들은 마을 진입로와 하천 주변, 농로 등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 생활 쓰레기뿐 아니라 영농 폐기물까지 꼼꼼하게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홍연송 분회장은 "우리 마을은 우리가 가꾼다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깨끗하고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몸소 실천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김병석 부계면장은 어르신들의 솔선수범에 감사를 표하며 "환경정화 활동 참여가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주고, 지역사회에도 큰 귀감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부계면 또한 청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했다. -
경북도청공무원노조, '든든하게, 깨어있게, 행동으로' 제12기 출범
경북도청공무원노동조합이 새로운 집행부의 출범을 알리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조합원 권익 보호와 공직사회 조직 문화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경북도청공무원노조는 지난 12일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제12기 노조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조합원 300여 명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류기섭 한국노총 사무총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새 집행부의 출발을 축하했다.제12기 노조는 '든든한 깨어있는 행동하는 노조'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급변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조합원의 권익을 보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특히 이번 출범식은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하는 노사 화합 행사와 함께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김규홍 노조위원장은 이철우 도지사와 기념 케이크를 자르고, 조합원들의 소망을 담은 비행기를 날리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노사 간 협력을 다짐했다.김규홍 노조위원장은 “조합원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공직사회 복지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든든하고 깨어 있으며 행동하는 노동조합으로서 조합원과 늘 함께하는 노조가 되겠다”고 강조했다.경북도청공무원노조는 앞으로도 조합원 권익 보호와 공직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
경북 6개 시군, 재해예방사업 전국 최고…상주시·청송군 '최우수'
경상북도가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점검에서 전국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 상주시와 청송군이 최우수, 구미시와 예천군이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두각을 나타냈다.영양군과 청도군 역시 장려 지자체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평가는 전국 15개 시·도를 대상으로 풍수해생활권종합정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등 총 918개소의 재해예방사업을 평가한 결과다.특히 상주시와 청송군은 신속한 예산 집행과 체계적인 현장 관리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2025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이번 평가는 지자체 자체 점검과 외부 평가위원의 중앙합동점검을 통해 객관성을 높였다.전국 21개 시·군·구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가운데 경북은 6곳이 포함되며 전국 광역시·도 중 가장 많은 수를 기록했다.경북도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도 재해예방사업 예산 확보에 유리한 고지를 점할 것으로 보인다.권순박 경북도 안전기획관은 "기후변화로 자연재해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재해예방사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도민의 안전을 위해 선제적인 재해예방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한편 경북도는 올해 146개 지구에 3440억원의 예산을 투입,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7년 신규 사업 발굴과 예산 확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
경산시, 김미경 강사 초청해 2026 상반기 경산아카데미 연다
경산시가 2026년 상반기 경산아카데미를 5월 26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아카데미에는 스타 강사 김미경 MK Creative 대표가 초청되어 특별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김미경 강사는 '매일 더 나은 나를 만나는 법'이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그녀는 관계, 소통, 동기 부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대중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명사다.특히 김미경 강사는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개인의 성장과 도전을 독려하는 강연으로 유명하다. 현실적인 조언과 따뜻한 공감을 바탕으로 삶의 방향을 제시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메시지를 전달한다.이번 경산아카데미는 전 좌석 무료로 진행된다.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취소표나 미수령 표 발생 시에는 당일 현장 접수로 대체될 예정이다.경산아카데미는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매년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특강을 진행하며 시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를 받고 있다.경산시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시민들이 자기 계발에 대한 동기를 얻고, 더 나은 삶을 설계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산시 평생학습과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