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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3월 정기분 환경개선부담금 2267건 부과
영덕군이 3월 정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했다. 납부 기간은 이달 31일까지이며, 대상은 지역 내 경유차 2267건이다.환경개선부담금은 대기오염 방지와 쾌적한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오염 원인자에게 처리 비용의 일부를 부담시키는 제도다. 매년 3월과 9월, 2회 부과된다.이번 부과 대상은 지난해 7월 1일부터 12월 31일 사이에 운행된 경유차다. 부담금은 차량 소유 기간에 따라 산정된다. 자동차 매매나 폐차 등으로 변경 사유가 발생하면, 실제 소유 기간에 대해서만 부담금이 부과된다.납부는 금융기관 방문,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 계좌, 위택스, 금융결제원 인터넷 지로 등을 통해 가능하다. 납부 기한이 지나면 3%의 가산금이 부과된다. 재산 압류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도 있다.영덕군은 환경개선부담금 납부를 독려하며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이를 통해 대기 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영양군, '제3회 영양 산나물전국가요제' 참가자 모집
영양군이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제3회 영양 산나물전국가요제'를 5월 7일 개최하고, 무대를 빛낼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가요제는 영양군이 주최하고 영양군언론협회가 주관한다. 축제를 찾는 관광객과 군민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신예 가수를 발굴하는 등용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현재부터 2026년 4월 17일까지다. 영양군언론협회를 통해 문자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1차 예심은 2026년 4월 25일 오전 10시에 진행될 예정이다.본선은 축제 첫날인 5월 7일 산나물 축제장 내 특설 무대에서 열린다. 수상자에게는 총상금과 함께 트로피와 상장이 수여된다. 상위 입상자에게는 가수 활동을 지원하는 인증서가 주어진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가요제가 신인 가수들의 꿈을 이루는 통로이자, 영양의 풍성한 문화와 전통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영양군언론협회와 협력해 내실 있고 탄탄한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청정 영양의 산나물 향기와 함께 펼쳐질 이번 가요제에 전국의 실력 있는 보컬리스트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 -
영양군, 월 20만 원 농촌 기본소득 지급 후 인구 1만 6천 명 회복
영양군이 농촌 기본소득 지급 후 인구 1만 6천 명을 회복하며 긍정적인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영양군은 올해부터 주민 1인당 매달 20만 원씩 농촌 기본소득을 지급하고 있다. 3월 11일 기준 인구가 1만 600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는 2022년 12월 인구 1만 6000명이 무너진 후 3년 3개월 만에 이룬 성과다. 군은 농촌 기본소득이 인구 증가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한다.지난해 8월, 영양군 인구는 1만 5100여 명 수준까지 감소했다. 하지만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선정 이후 전입 인구가 늘었다. 올해 1월에는 1만 5997명으로 증가하며 1만 6000명 회복을 눈앞에 뒀다.특히 농촌 기본소득 지급 발표 이후 청년층과 귀농, 귀촌 인구를 중심으로 전입이 증가하는 추세다.지난 2월 26일 첫 지급된 농촌 기본소득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며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음식점과 소매점 등 소상공인 업종을 중심으로 소비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침체된 골목상권 회복과 지역 내 소비 순환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는 분석이다.영양군 관계자는 “농촌 기본소득이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는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농촌 기본소득과 지역 활성화 정책을 연계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영양군은 지난 2월 26일 기본소득 첫 지급을 시작했다. 1만 3661명에게 총 27억여 원이 지급됐다. 기본소득은 영양군에 주소를 두고 실거주하는 군민에게 시범사업 기간 동안 매월 말 정기적으로 지급된다. 신규 전입자의 경우 첫 3개월은 실거주 확인 절차를 거쳐 소급 지급된다. -
입암면 선바위장학회, 학생들에게 장학금 전달
입암면 선바위장학회는 3월 13일 입암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제32회 선바위장학회 정기총회를 개최해 영양군 입암면 출신 대학생 3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이날 선바위장학회는 입암면 출신 대학생 3명에게 각 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새로운 학교생활을 격려했다.입암면민들의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1993년에 설립된 선바위장학회는 매년 성적이 우수하거나 생활환경이 어려운 입암면 출신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78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8600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전달했다.박영탁 선바위장학회장은"우리 고향의 미래를 이끌어 갈 유능한 인재들이 이번 장학금 전달을 통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학생들이 고향의 응원과 지지를 통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
영덕군가족센터, 1인 가구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영덕군가족센터가 지역 내 1인 가구를 위한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증가하는 1인 가구의 심리적 안정과 자기 돌봄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개인의 역량 개발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프로그램은 1인 가구의 관심사와 생활 특성을 반영해 다채로운 체험과 교육으로 구성된다.이미지 컨설팅은 2인 1조로 총 3팀을 모집, 팀별 개별 진행된다. 퍼스널 컬러 진단과 스타일 컨설팅을 통해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상과 이미지를 찾도록 돕는다.반려견을 키우는 1인 가구를 위한 반려견 행동 교육은 5월 16일부터 6월 13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에 진행된다. 반려견과의 올바른 소통과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한다.6월에는 반려견 수제 간식 만들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6월 17일과 24일 수요일 저녁에는 반려견을 위한 건강한 간식 만들기 체험이 제공될 예정이다.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요리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7월 1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총 5회기로 진행되며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요리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AI 활용 마스터 자격증 취득 과정도 눈에 띈다. 9월 2일부터 11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에 운영, 인공지능 기술을 이해하고 실생활 및 자기계발에 활용하도록 돕는다.모집 인원은 프로그램별로 다르다. 이미지 컨설팅은 6명, 요리, 반려견 교육, AI 자격증 과정은 각 12명을 모집한다.신청은 영덕군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영덕군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이동숙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1인 가구가 스스로를 돌보고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한 삶을 만들어 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군위군, 식품업체 자가품질검사비 지원…영세업체 숨통 트인다
군위군이 지역 내 식품 제조·가공 업체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자가품질검사비 지원에 나선다.이번 지원은 영세 식품 업체의 부담을 완화하고, 자율적인 위생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군위군은 식품 안전성 확보를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자가품질검사는 식품 제조 가공업체가 생산하는 제품의 안전성을 정기적으로 검사하는 필수 절차다. 제품의 위생 상태와 안전 여부를 확인하는 중요한 과정이지만, 소규모 업체에게는 검사 비용이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이에 군위군은 지역 내 식품제조가공업소 및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를 대상으로 검사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을 희망하는 업체는 4월 3일까지 군위군청 민원봉사과 위생팀에 신청하면 된다.신청 방법과 필요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군위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위군은 이번 자가품질검사비 지원을 통해 영세 식품업체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식품 안전 관리 수준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위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통해 영세 식품업체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식품 안전 관리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식품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식품 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군위군은 앞으로도 식품 안전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여 군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
영덕군, 신학기 맞아 학교 급식소 식중독 예방 합동 점검 실시
영덕군이 신학기를 맞아 관내 학교와 유치원의 급식 환경 위생 상태를 집중 점검했다.최근 5년간 학교 식중독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3월에 식중독 발생 빈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영덕군은 영덕교육지원청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 선제적 예방에 나섰다.점검은 지난 10일과 12일 이틀간 진행됐다. 관내 집단급식소와 식재료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위생 지도 및 수거 검사를 병행했다.첫날에는 초등학교 급식소에서 조리식품 3건을 수거, 정밀 검사를 의뢰했다. 감염병에 취약한 영유아들을 위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는 노로바이러스 환경 검사를 실시했다.아이들의 손길이 닿는 완구, 수도꼭지 등의 환경 검체 6건도 수거하여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에 오염 여부 확인을 의뢰했다. 검사 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둘째 날에는 초등학교 급식소를 방문, 조리 시설 및 기구의 청결 상태, 식재료 소비기한 준수 여부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조리 종사자들의 개인위생 관리 실태도 확인했다.주요 식재료 공급업체를 방문하여 배송 차량의 온도 유지 상태와 운송 과정의 위생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등 유통 단계의 안전성도 살폈다.김신규 환경위생과장은 “신학기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지는 만큼, 학교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점검과 과학적인 검사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급식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
영양읍,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잊지 못할 하루 선물
영양읍에서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영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영양 라이온스 MJF와 손잡고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행사를 개최, 지역 어르신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지난 3월 14일, 양평경로당에서는 70세 이상 어르신 20명을 모시고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환한 미소와 함께 장수사진을 촬영하며, 어르신들은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사진 촬영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민관협력 지역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장수사진 촬영에 참여한 장 씨는 "오늘은 내가 주인공이 된 기분"이라며 "이렇게 아름다운 사진을 찍어줘서 감사하고 오랜만에 많이 웃어 행복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영양 MJF라이온스클럽 신종규 회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뜻깊은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장수사진 촬영을 통해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과 소중한 추억을 선물해 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김초한 공동위원장은 라이온스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영양읍은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
영덕군, 산불 대비 의료기관 합동 대피 훈련 실시
영덕군이 산불 발생 시 환자 대피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영덕아산병원에서 관계기관 합동 도상 훈련을 지난 13일 실시했다.최근 산불은 예측 불가능한 특성을 보여, 산림과 인접한 의료기관의 안전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이번 훈련은 영덕군보건소, 영덕소방서, 영덕아산병원 관계자 10명이 참여, 산불이 병원 방향으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되었다. 기관별 역할과 조치 사항을 집중적으로 논의하며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훈련에서는 기관 간 상황 공유, 비상 연락망 점검, 환자 대피 가능성 사전 안내, 대피 수단 확보, 대피 의료기관 병상 확보, 환자 이송 등 단계별 조치가 이루어졌다.오동규 영덕군보건소장은 “산과 가까운 의료기관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훈련을 통해 환자와 종사자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위급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영덕군보건소와 영덕아산병원은 훈련에 앞서 ‘대피 계획서’와 ‘환자 대피카드’를 미리 준비했다. 앞으로도 이 정보를 최신 상태로 유지하고 공유하며, 실질적인 대비 태세를 확립할 계획이다. -
영덕군, 원전 유치 주민설명회 마무리…지품면, 유치 열망 확인
영덕군이 신규 원자력발전소 유치 신청을 앞두고 읍면 순회 주민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13일 지품면 설명회를 끝으로 사흘간 진행된 이번 설명회는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설명회에 참석한 지품면 주민들은 원전 유치에 따른 경제적 효과와 안전성 확보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설명회 직후에는 지품면 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대한노인회 지품분회 회원들이 중심이 되어 원전 유치를 염원하는 결의 대회를 개최했다.결의 대회에 참여한 주민들은 '원전 유치' 구호를 외치며 지역 발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직접 준비한 현수막을 들고 열띤 분위기를 연출했다는 후문이다.설명회에 참여한 한 주민은 “이번 원전 유치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실질적인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영덕의 밝은 미래를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영덕군은 이번 설명회에서 나온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유치 신청을 위한 최종 점검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한편 영덕군은 11일부터 시작된 읍면 순회 설명회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유치 신청을 위한 막바지 준비에 들어간다. -
영양 별천지배 전국 스포츠클럽 배구대회 성황…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
제3회 영양 별천지배 스포츠클럽 전국 배구대회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영양군민회관 및 보조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전국 각지에서 모인 50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남자 시니어부, 남자 클럽3부, 여자 미시부, 여자 클럽3부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대회는 배구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남자 시니어부에서는 KST팀이, 남자 클럽3부에서는 대구교대OB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 미시부 우승은 부산베스트볼팀에게, 여자 클럽3부 우승은 리시다팀에게 돌아갔다.영양군은 이번 대회를 위해 경기장 난방기와 조명 점검을 완료하는 등 선수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했다. 덕분에 참가 선수들은 불편함 없이 실력을 발휘할 수 있었다.특히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과 가족들이 영양군을 방문하면서 지역 홍보 효과는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영양군 관계자는 "전국에서 영양을 찾아주신 동호인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대회가 모두가 함께 즐기고 화합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영양군은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해 지역을 알리고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
경산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본격 시동…시민 건강 지킴이 나선다
경산시가 시민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3월 16일 첫 검진을 시작으로 사업이 본격화되는데,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벌써부터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정보통신기술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폰 앱과 활동량계를 통해 보건소 전문 인력이 비대면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고 지속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 목표다.경산시는 지난 2월 9일부터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했다. 결과는 놀라웠다. 모집 당일 모든 인원이 마감될 정도로 시민들의 관심이 뜨거웠다.이번 검진은 서비스 참여 대상자를 확정하기 위한 중요한 절차다. 사업 신청자 216명을 대상으로 3월 16일부터 2주간 경산시보건소에서 진행된다.체성분 측정, 혈압 및 혈액 검사 등 건강검진과 함께 전문 상담도 제공될 예정이다.검진 결과에 따라 최종 사업 대상자가 확정된다. 대상자들은 사전 검사 후 약 6개월 동안 맞춤형 건강관리 상담과 서비스를 받게 된다. 운동, 영양, 생활 습관 개선 등 개인별 맞춤 솔루션이 제공될 계획이다.안병숙 경산시보건소장은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비대면으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시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다양한 건강관리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산시의 발 빠른 행보에 시민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
군위군, 산불 대비 주민 대피 훈련 및 회의 실시
군위군이 산불 발생에 대비하여 주민 대피 훈련 및 회의를 16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실시했다.이번 훈련 및 회의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주민 대피를 목표로, 실질적인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재성 군위군 부군수 주재로 열린 회의에는 관계 부서장과 8개 읍·면장이 참석하여 산불 예방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군위군의 산불 발생 현황과 전망을 공유하고, 산불 단계별 조치 기준을 재확인했다. 특히, 주민 대피 단계별 시행 조치와 주요 부서별 임무 숙지, 상황 공유 방식 등 실질적인 대피 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이재성 부군수는 "산불은 예방이 중요하지만,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주민을 대피시키는 것이 인명 피해를 막는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부서가 자신의 임무를 완벽히 숙지하고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해야 한다"고 당부했다.군위군은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실전과 같은 주민 대피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유관 기관과의 비상 연락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여 산림 재난 대응력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군위군은 선제적인 대응 시스템 구축을 통해 산불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군위군, 확 달라진 민원 환경…군민 중심 서비스 '눈길'
군위군이 군민 중심의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민원봉사과 민원창구 환경 개선을 완료했다.이번 개선은 군민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점이 돋보인다. 기존에 운영되던 우선 배려 창구의 기능을 보완하고 정비했다.민원창구 높낮이 조절을 통해 휠체어 이용객의 접근성을 높인 점도 눈에 띈다. 이제 우선 배려 창구뿐만 아니라 모든 창구에서 휠체어 이용이 가능하다.민원인과 직원의 안전,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조치도 이루어졌다. 민원 창구에 안전 가림막을 설치해 혹시 모를 사고를 예방하고, 개인 정보 유출 우려를 줄였다.민원인이 원하는 업무 창구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민원실 바닥에 민원 유도선을 설치했다. 명확해진 동선 덕분에 민원 처리 속도도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군위군 관계자는 "민원실은 군민과 행정이 가장 먼저 만나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입장에서 민원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민원 서비스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군위군은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민원 행정 실현을 위해 민원 환경 개선과 친절 행정 실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