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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년 연속 ‘국토부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 선정
상주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6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사업수행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은 지역특성에 맞는 드론배송, 행정서비스 등 혁신적인 사업모델을 실증하고 지자체에 드론서비스 구축을 지원하는 공모사업이다.시는 이번 공모선정으로 국비1억원을 확보했으며 경천섬 일대 드론배송의 고도화와 상용화 기술완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올해 드론실증도시 컨소시엄은 대표사업자인 상주시를 중심으로 둠둠, 한국공항공사,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이 참여해 전문성을 극대화한다.둠둠은 맞춤형 드론 및 로버제작과 운영을 담당하며 한국공항공사는 통합관제시스템 구축,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은 기술지원 및 실증데이터 분석을 각각 담당한다.특히 올해는 작년에 성공적인 실증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한층 진보된 '드론-로보 이원화 하이브리드 모델'을 도입한다.지난해 드론과 로보가 결합된 일원화형 모델로 실증했다면 올해는 드론과 로보가 각자의 영역에서 개별활동하는 이원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 모델의 핵심 기술인 '자동환적시스템'은 드론이 경천섬 안으로 배달한 배송박스만을 지상로보가 자동으로 인계받아 고객 앞까지 최종배송하는 방식이다.이를 통해 기존 음료4잔에 불과했던 1회 배송량을 최대 16잔까지 가능할 전망이다.또한 시는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공공배달 플랫폼과 연계를 추진해 배송서비스의 진입장벽을 낮출 계획이다.아울러 실증에 참여하는 로보는 경천섬 내에서 상시 자율주행 실증을 통해 배송을 넘어 다양한 공공서비스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상주시 관계자는 "2년 연속 드론실증도시 선정은 상주시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라며 "단순한 기술 실증을 넘어 실제 비즈니스로 연결되는 K-드론배송의 표준모델을 상주에서 완성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상주시는 향후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지정추진, 드론실증 테스트베드 조성, AI기반 스마트 산불감시 시스템 구축 등 드론생테계확장을 위한 장기로드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
안정면, 2026년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영주시 안정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12일 다가오는 봄을 맞아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청결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이날 국토대청결운동은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안정면 동촌교차로에서 구 판타시온 입구 일대까지 약 2.1km 구간을 정비했다.특히 이번 정비 구간은 소백산 마라톤 대회 코스와 맞닿아 있는 주요 구간으로 대회를 찾는 국내외 참가자와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행사에 참여한 김재규 위원장은 “새봄을 맞아 농사 준비로 바쁘신 시기에도 불구하고 국토대청결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김종길 안정면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에 동참해 주신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국토대청결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과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살기 좋은 안정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전통놀이부터 만들기 체험까지…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 체험 풍성
영주시 문수면 탄산리에 위치한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이 관람객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상시 체험프로그램과 야외 전통놀이, 월별 특별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체험관은 팽이, 연날리기, 바람개비, 키링 만들기, 딱지 체험 놀이 키트 등 기존 프로그램에 더해 최근 포일아트와 스티커 놀이를 추가해 상시 체험프로그램을 확대했다.상시 체험은 1인당 1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야외에서는 대형 윷놀이 바닥 과녁 맞추기 굴렁쇠 투호 던지기 사방치기 등 전통놀이 체험도 함께 운영돼 실내 만들기 체험과 야외 활동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체험관은 전통 음식 만들기, 전통 자개 공예, 목공 공예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올해에도 매달 특별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3월에는 특별 체험프로그램도 진행된다.3월 14일 오후 2시에는 커피 체험 ‘오감만족 클래스’를 운영하며 고등학생 이상 20명을 모집한다.이어 3월 28일 오후 2시에는 케이크 만들기 체험 ‘마음채움 클래스’를 운영하며 중학생 이하 2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참가비는 1인당 5000원이다.프로그램 일정과 참가자 모집 관련 사항은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김명자 문화예술과장은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은 상시 체험과 야외 전통놀이,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은 영주시 문수면 탄산리 584번지 일원에 조성된 전통문화 체험 공간으로 전통사상과 생활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전시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복합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휴천2동, ‘어린이 환경사랑 캠페인 전시회’ 개최
영주시 휴천2동은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휴천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어린이 환경사랑 캠페인 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회는 자라나는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회장에는 ‘함께해요 지구사랑~’이라는 슬로건 아래, 남산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직접 그린 환경 포스터와 다양한 캠페인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작품들에는 깨끗한 지구를 지키기 위한 재활용 실천, 에너지 절약 등 아이들의 순수한 시각과 기발한 상상력이 담겨 있어 방문객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교훈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류대하 휴천2동장은 “어린이들이 정성껏 준비한 작품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주민이 방문해 아이들의 꿈과 지구를 향한 응원을 함께 나누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영주시립도서관, 시민 위한 ‘감성충전 문화공간’ 마련 필사와 전시, 영화 감상까지… 일상 속 문화쉼터 조성
영주시는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다양한 독서문화를 체험하며 휴식과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오는 3월 13일부터 11월까지 영주시립도서관 1층 로비와 자료실에 ‘감성충전 문화공간’을 조성해 운영한다.이번 ‘감성충전 문화공간’은 필사 코너 도서 원화 전시 코너 DVD 추천 코너 등으로 구성돼 시민들이 읽고 쓰고 보고 즐기는 다양한 독서문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필사 코너’는 시립도서관 1층 종합자료실과 어린이자료실에 마련해 실별로 ‘기록의 정원, 글을 심고 마음을 가꾸다’, ‘슥슥 쓱쓱, 쓰는 재미 톡톡 필사 놀이터’를 주제로 운영한다.또한 2개월 단위로 테마별 관련 도서를 함께 전시해 이용자들이 책을 고르는 즐거움에서 기록의 경험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특히 어린이자료실에도 필사 코너를 마련해 책 속 문장을 자유롭게 따라 쓰며 도서관에서의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 독서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도서관 로비와 어린이자료실에서는 출판사와 연계한 ‘도서 원화 전시’도 운영한다.3월 ‘지금 없는 이야기’, ‘오늘 뭐했니’를 시작으로 11월까지 매월 두 종의 도서를 전시해 책 속 이야기를 그림으로 확장해 보여주고 어린이도서뿐 아니라 일반도서까지 폭넓게 구성해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DVD 추천 코너’는 두 달마다 새롭게 소장한 DVD 가운데 추천작을 선정해 디지털자료실에서 안내자료와 함께 전시한다.헤드셋을 대여해 현장에서 바로 영화를 감상할 수 있으며 도서 대출과 동일한 방식으로 DVD 대여도 가능하다.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감성충전 문화공간은 단순한 자료 이용을 넘어 시민들이 도서관에 머무르며 휴식하고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획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체험과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장수면, 화목보일러 안전사용 홍보 릴레이 캠페인 추진
영주시 장수면은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3월 한 달 동안 화목보일러 사용 부주의로 인한 산불과 주택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화목보일러 안전사용 홍보 릴레이 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화목난방기 사용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전수칙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주민들의 산불 예방 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최근 10년간 산불 발생 원인 중 약 5%가 화목보일러 취급 부주의로 나타났으며 2026년에도 산불 발생 77건 중 21건이 화목보일러 사용과 관련된 것으로 나타나 전체의 약 27%를 차지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장수면은 산불방지 인력과 마을 이장 등이 함께 참여해 산림 인접 지역 화목난방기 사용 가구를 직접 방문하고 ‘목재연료 난방기 가이드’를 배부하는 등 화목보일러 안전사용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주요 홍보 내용은 장작 충분히 건조 후 사용 주기적인 연통 청소 보일러 주변 가연물 2미터 이상 거리 확보 보일러실 내 소화기 비치 등 화목보일러 안전수칙 준수 사항이다.김상호 장수면장은 “화목보일러 사용 시 작은 부주의가 산불이나 주택 화재로 이어질수 있다”며 “주민들께서 화목보일러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산불없는 장수면 만들기 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부석면, 새봄맞이 꽃심기로 마을에 봄기운 더해 마을 곳곳 봄꽃 식재로 따뜻한 봄 분위기 전달
부석면은 지난 12일 새봄맞이 마을별 봄꽃 식재 활동을 실시하며 아름다운 마을 환경 조성에 나섰다.이번 활동은 마을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따뜻하고 활기찬 봄 분위기를 전하기 위해 추진됐다.각 마을 주민들은 마을 입구와 도로변, 공터 등 생활 주변 공간에 총 3300본의 봄꽃을 식재하며 마을 가꾸기에 힘을 모았다.상석2리를 비롯한 여러 마을에서는 팬지 등 형형색색의 봄꽃을 심고 주변 환경을 정비해 겨우내 삭막했던 마을 분위기를 한층 화사하게 바꿨다.또한 주민들은 함께 꽃을 심으며 마을을 가꾸는 보람을 나누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봄꽃 식재 활동은 지역 곳곳에 생기를 더하는 것은 물론,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마을을 가꾸는 공동체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부석면은 앞으로도 계절별 꽃 식재와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 추진해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임상호 부석면장은 “마을 구석구석 아름다운 부석면을 만들기 위해 함께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심은 팬지를 보며 다가오는 봄기운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문경시보건소, 산양면 건강마을 조성사업 본격 시동
문경시보건소는 지난 10일 산양면 이장회의에서 건강마을 조성사업 신규 선정에 따른 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추진내용 등 사업전반에 대해 설명하고 주민이 중심이 되어 건강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가는 주민 참여형 사업의 취지를 공유했다.건강마을 조성사업은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고 마을 환경을 개선해 나가는 사업으로 건강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지역 여건과 주민 협조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 지역을 선정한다.문경시보건소는 2015년 마성면, 2019년 호계면에 이어 올해 산양면에서 사업을 시작한다.특히 이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결정하는 주민 중심형 사업으로 마을에서는 건강위원회, 건강지기, 건강지도자 등 주민 조직을 구성해 마을 건강 문제를 함께 논의하고 다양한 건강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권상명 문경시보건소장은 “건강마을 조성사업은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사업으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양면이 주민 모두가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건강마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문경시, ‘찾아가는 지적 민원 현장방문 처리제’ 운영
문경시는 지난 3월 10일 산북면 석봉리와 소야리를 차례로 방문해 시민들의 토지 관련 궁금증을 현장에서 해소하는 찾아가는 지적 민원 현장 처리제 를 실시했다.지적 민원 현장 처리제는 문경시 종합민원과 지적팀과 한국국토정보공사 문경지사 직원으로 구성된 합동처리반이 교통이 불편한 마을을 직접 찾아가 지적 전반에 관한 사항에 대해 원스톱 상담을 제공하는 적극 행정 서비스다.이날 산북면 현장에서는 농지 경계 분쟁에 대한 내용과 지목변경 문의 등 농번기를 앞두고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토지 관련 민원 상담이 이뤄졌다.특히 마을 주민들은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전문가의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는 점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문경시 종합민원과장은 “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토지와 관련한 고충을 신속하게 해결해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 곁으로 다가가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문경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실시로 인해 당초 4월로 예정되었던 농암면 율수1리 및 내서3리 방문 일정을 앞당겨 오는 3월 24일에 실시할 예정이다. -
영주1동, 전통시장 대청소 및 ‘양심화분’ 설치로 쾌적한 새봄맞이 국토대청결 실시
영주시 영주1동은 12일 영주1동 통장협의회 주관으로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과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영주1동 통장협의회 소속 통장들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35여명이 참여해, 겨우내 쌓인 묵은 때를 벗겨내고 활기찬 동네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이번 활동에서는 상습적인 쓰레기 불법 무단투기 지역에 통장들이 직접 화사한 봄꽃을 심어 제작한 ‘양심 화분’을 설치해 눈길을 끌었다.쓰레기로 몸살을 앓던 골목길과 공한지가 아름다운 미니 꽃밭으로 탈바꿈함에 따라, 무단투기를 예방하고 오가는 주민들의 감성을 자극해 자발적인 의식 개선을 유도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현수진 영주1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전통시장 환경 정비와 양심 화분 제작에 두 팔 걷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통장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쓰레기 대신 예쁜 꽃이 자리 잡은 양심 화분이 주민들의 마음까지 환하게 밝혀주길 바라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아름다운 동네를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안동시, 장난감 수리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안동시는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과 키니스 장난감병원이 장난감 수리와 재사용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은 지난 3월 9일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에 위치한 키니스 장난감병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장 난 장난감을 수리해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은 도서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장난감뿐 아니라 회원 가정에서 사용 중 고장 난 장난감에 대해서도 수리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이를 통해 장난감의 재사용을 확대하고 자원 낭비를 줄이는 한편 지역 영유아 가정의 육아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장난감 수리 지원은 오는 4월부터 시행된다.장난감 수리를 희망하는 가정은 매월 첫째 주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에 신청하면 되며 선착순 10가정에 한해 무상 수리를 지원한다.이용자는 택배비 3천 원만 부담하면 된다.키니스 장난감병원은 퇴직한 공학박사와 대학교수 등 전문가 어르신들이 참여해 장난감 수리 봉사활동을 펼치는 기관으로 2025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소개되며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안동시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장은 “장난감은 아이들에게 단순한 물건이 아니라 소중한 친구와 같은 존재”며 “고장 난 장난감이 다시 작동할 때 아이들이 느끼는 기쁨과 감동은 매우 클 것”이라고 말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장난감 수리 경험이 물건을 소중히 사용하는 가치 교육으로 이어지고 지속 가능한 놀이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안동시-안동우체국,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협약 체결
안동시는 사회적 고립가구와 복지위기가구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신속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3월 11일 시청 소통실에서 안동우체국과 안동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안동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는 2025년에 이어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 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오는 4월 셋째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이 사업은 주기적인 안부 확인이 필요한 사회적 고립가구 1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우체국 집배원이 월 2회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위기 상황이 발견될 경우 관련 정보를 전달해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실제로 2025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위급 상황에 처한 대상자를 집배원이 발견해 병원 이송 후 긴급복지 의료비 지원까지 이어진 사례도 있었다.이를 통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지역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협력체계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고독사 예방에 실질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이 확인됐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부를 묻는 우편 한 통이 위기의 순간에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연결고리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고립가구의 안부를 살피는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안동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협약… 432억 규모 지원
안동시는 3월 11일 시청 소통실에서 경북신용보증재단 및 6개 협약은행과 함께 2026년 안동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업무협약 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과 NH농협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KB국민은행, 아이엠뱅크, 우리은행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고금리 고물가와 소비 위축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안동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18억원을 출연하고 협약은행 6곳이 매칭 방식으로 총 18억원을 출연해 36억원 규모의 재원을 조성한다.협약은행별 출연금은 KB국민은행 9억 5천만원 NH농협은행 3억원 하나은행 2억원 신한은행 1억 5천만원 아이엠뱅크 1억원 우리은행 1억원이다.특히 올해는 안동시 출연금 18억원에 대해 협약은행이 동일한 규모인 18억원을 매칭 출연함으로써 특례보증 사업 추진 이래 최초로 은행 매칭 100%를 달성했다.이를 바탕으로 올해 융자 규모는 전년도 270억원보다 162억원 증가한 432억원으로 확대됐다.이번 재원은 경북신용보증재단의 보증지원을 통해 담보력이 부족한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경영 안정에 필요한 자금 지원으로 이어질 예정이다.안동시는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와 지역 상권 회복,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근간이자 골목상권의 중심”이라며 “올해는 융자 규모를 전년보다 크게 확대하고 협약은행 출연금 100% 매칭도 처음으로 달성한 만큼,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옥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주민 화합 한마당 행사 개최
안동시 옥동 바르게살기위원회은 3월 10일 위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 화합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옥동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2026년을 맞아 위원들 간의 소통과 화합을 통해 결속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화합 한마당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석찬을 함께하며 진행됐으며 회원들은 서로 덕담을 나누고 한 해 추진할 봉사활동과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 등 주요 사업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며 옥동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특히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밝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바르게살기운동의 3대 이념 진실 질서 화합을 다시금 되새기며 주민 모두가 행복한 옥동을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한편 옥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옥동 환경정비 봉사,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법질서 캠페인 등 다양한 공익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김규환 위원장은 “오늘 화합 한마당은 위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뭉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올 한 해도 옥동의 곳곳을 세심히 살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고주희 옥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늘 헌신하고 봉사하는 바르게살기위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 나누신 소중한 화합의 기운이 옥동 전체로 퍼져나가 더욱 활기차고 정이 넘치는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