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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이 학교급식 점검의 객관성을 높이고, 점검단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6학년도 학교급식점검단 간담회'를 11일 개최했다.
강화군 학생들의 안전한 급식을 위해 강화군청, 강화군보건소 관계 공무원과 학부모 11명이 학교급식점검단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2026학년도 점검단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위생 안전 점검의 세부 항목과 구체적인 점검 방법, 향후 일정 등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점검단은 오는 4월부터 관내 학교급식소와 식재료 납품 업체를 직접 방문한다. 현장의 위생 상태와 안전 관리 실태를 꼼꼼히 살피며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급식점검단의 적극적인 활동이 안전한 학교급식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학생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건강하고 질 높은 급식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쓸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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