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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 미추홀지역자활센터가 11일 주안역 그랜드하우스에서 '2025년 자활사업 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는 올 한 해 동안 추진된 자활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사업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종사자와 내빈 등 27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사업 성과 발표, 우수 참여 주민 및 사업단 시상,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룬 참여자들과 종사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 구청장은 내년에도 자활사업이 더욱 체계적이고 활기차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미추홀지역자활센터는 현재 내일스토어, 빠르니세탁, 꿈이든카페 등 총 17개의 자활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2001년부터 미추홀구 자활 참여자들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이번 보고회를 통해 센터는 자활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더욱 발전된 방향으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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