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육아종합지원센터, 교육부 장관상 수상…'육아쉼표' 사업 성과 인정

거점 어린이집 활용, 맞춤형 양육 지원 서비스 제공으로 양육 부담 경감에 기여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연수구육아종합지원센터, 한국보육진흥원 성과보고회서 ‘교육부장관상’ (연수구 제공)



[PEDIEN] 인천 연수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한국보육진흥원 주관 성과보고회에서 '육아쉼표' 사업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센터는 어린이집을 활용한 지원 체계를 구축, 양육 서비스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육아쉼표' 사업은 센터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양육자들을 위해 거점 어린이집을 지정,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연수구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14개 육아종합지원센터 중 하나로,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7개 거점 어린이집에서 사업을 운영했다. 해당 어린이집은 구립 초록숲어린이집, 국공립마스터뷰2단지어린이집, 국공립송도디에트르어린이집, 국공립송도누리숲어린이집, 국공립코끼리어린이집, 남인천어린이집, 세화어린이집이다.

'육아쉼표' 사업을 통해 부모 교육, 부모-자녀 체험, 부모 힐링 교육, 자조 모임 등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됐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상에 대해 연수구와 거점 어린이집의 협력으로 만들어낸 결과라고 평가했다.

또한 찾아가는 양육 지원 서비스를 통해 영유아와 양육자에게 쉼의 시간을 제공했다는 점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연수구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특별시

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