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령군민들의 독서에 대한 열정을 확인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새마을문고 고령군지부는 지난 11월 6일 오후 2시 30분, 고령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제46회 고령군민 독서경진대회 시상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광호 고령군수 권한대행, 정태호 고령교육지원청 교육장, 박중규 고령군 새마을회 지회장, 최영준 새마을문고 고령군지부 회장, 김종철 새마을문고 중앙회장 등 주요 인사들과 함께 수상자, 지도교사, 문고 회원 등 16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고령군민 독서경진대회는 군민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그 가치를 공유하며, 자발적인 독서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책 읽는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매년 개최되는 뜻깊은 행사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대회 기간 동안 뛰어난 독서 성과를 보인 수상자들에게 영예로운 상이 수여되었으며, 독서 문화 확산에 기여한 모든 이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박수가 전해졌다.
최영준 새마을문고 고령군지부 회장은 “이번 대회가 참가자들에게 책을 통해 깊은 생각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확산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령군은 새마을문고 고령군지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군민들의 독서 참여를 다각적으로 확대하고, 지역사회의 독서 문화가 일상 속에 깊숙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 운영을 적극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새마을문고 고령군지부는 이미 피서지문고 운영과 '고령군민 한 책 읽기' 운동 등 다채로운 독서 캠페인과 프로그램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 독서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