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축협, 교육발전기금 이천만원 기탁 (군위군 제공)



[PEDIEN] 군위축협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해 2천만원의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5일, 군위축협은 군위군청을 방문해 지역 교육 발전과 우수 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2천만원의 기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군위축협이 지역의 주요 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미래 세대에 대한 투자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박배은 군위축협 조합장은 “우리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기금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겠다는 군위축협의 확고한 신념을 드러낸다.

김진열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이사장은 “지역 금융기관의 따뜻한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마음을 군위 아이들의 성장과 교육 환경 개선에 충실히 활용하여 지역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는 기탁된 기금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것임을 시사한다.

한편, 군위축협은 탄탄한 경영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축산업을 선도하는 대표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9년 연속 종합경영평가 1등급 달성, 16년 연속 클린뱅크 유지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는 안정적인 경영 시스템을 증명한다. 또한, 가축분뇨 퇴·액비 품평회 퇴비 부문에서 7회나 수상하는 등 친환경 축산업 발전에도 기여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다방면으로 공헌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발판 삼아 군위축협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기부와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함께하는 금융'을 실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