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위군이 본격적인 산불조심기간에 돌입하며 산림 피해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한 태세 확립에 나섰다. 군위군은 11월 1일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산림재난대응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산림재난대응단 33명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현장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이 중점적으로 실시되었다. 또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초동 진화 등 상황별 대처 요령에 대한 교육도 집중적으로 전달됐다.
선발된 산림재난대응단은 앞으로 관내 산불 취약 지역과 주요 등산로를 중심으로 순찰 활동을 강화한다. 이와 더불어 논·밭두렁 및 농업부산물에 대한 불법 소각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입산 통제 구역에 대한 무단 입산을 방지하는 등 예방 중심의 계도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산불은 단 한 번의 부주의로도 막대한 산림 자원 손실과 인명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며, “빈틈없는 감시 활동과 신속한 초동 진화 체계 구축을 통해 ‘산불 없는 군위군’을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군수는 “군민 여러분께서도 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