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통영시협의회가 지난 11월 5일, 통영시청 강당에서 '한반도 평화 공존 3대 청사진' 실천을 위한 정책 추진 방안을 논의하는 2026년 4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강석주 통영시장과 협의회 자문위원 40명이 참석했으며, 김혜경 간사의 사회로 개회식, 3분기 자문위원 통일 의견 수렴 결과 보고, 4분기 정책 건의 의견 수렴 토론 및 발표, 평화통일 100만 국민 면담 안내, 2026년 3분기 실적 및 4분기 주요 사업 계획 보고 및 심의, 공지사항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김정열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22기가 출범한 지 1년이 지났다"며 "남은 임기 1년 동안 국가 시책에 맞춰 책임 의식과 소명감을 가지고 평화통일에 관한 의견 수렴과 탈북민 관련 사업 추진 등 지역 통일 활동에 자문위원들과 함께 끊임없는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자문위원들은 이날 회의의 핵심 주제인 '한반도 평화 공존 3대 청사진' 실천을 위한 정책 추진 방안을 두고 심도 있는 토론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도출된 정책 건의 사항은 민주평통의 공식적인 정책 건의 절차를 거쳐 의장인 대통령에게 보고될 예정이다.
통영시협의회는 이 외에도 '평화통일 100만 국민 면담'을 통한 국민 참여형 통일 의견 수렴, '평화와 공존, 통영에서 통하자'라는 이름의 평화통일 축제, 평화통일 시민 교실 운영,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김장 담그기 및 나눔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평화와 상생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2026년 3분기 실적을 보고하고 4분기 통영시협의회의 주요 사업 계획을 심의하며 향후 활동 방향을 구체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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