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양시가 지난 5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6년 제15기 주민자치대학’ 수료식을 진행하고 8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주민자치대학은 5주에 걸쳐 △양성평등과 성인지 감수성의 이해 △참여와 협력을 이끄는 주민자치 리더십 △사례를 통해 본 주민자치의 이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뚝딱 주민자치회 업무 쉬워지기 등 다양한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수강생들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회의 자료 작성, 홍보 문구 제작 등 주민자치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방법을 집중적으로 배웠다. 이를 통해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조은호 동안구청장, 나현정 주민자치협의회장 등 내빈들이 참석해 제15기 주민자치대학 수료생 88명의 앞날을 축하했다.
조은호 동안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주민자치대학에서 우리 마을에 필요한 주민자치가 무엇인지 고민하고 배우며 지역사회 리더로서 역량을 키우신 것을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의 변화를 이끄는 든든한 파트너로 활약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안양시는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들이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주민자치대학을 포함한 다양한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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