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지난 25일, 황성동 자율방범대와 청소년지도위원회 회원들이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지역 환경정비 활동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황성동 자율방범대 초소 인근, 폐철도 주차장, 주변 상가 일원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은 생활쓰레기와 방치된 적치물을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데 힘썼다.
특히 태풍으로 인한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은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 미관을 개선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현장 곳곳을 꼼꼼히 살피며 정비에 임했다.
이번 환경정비 활동은 지역 안전과 청소년 선도, 생활환경 개선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지역 단체들이 함께 협력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김희정 황성동장은 "비가 오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사회를 위해 환경정비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자율방범대와 청소년지도위원회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황성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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