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테크㈜, 신공장 준공 기념해 경주시에 백미 10kg 63포 기탁 (경주시 제공)



[PEDIEN] 경주시 외동읍에 위치한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태영테크㈜가 신공장 준공을 기념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을 나눴다. 태영테크는 30일 경주시청 본관 앞에서 백미 10kg 63포를 경주시에 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내남면 명계3일반산업단지에 자리한 신공장 준공과 'ESG경영의 날'을 맞아 기업의 성장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려는 뜻에서 마련됐다. 기탁된 백미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2003년 2월 설립된 태영테크는 자동차 시작부품, 양산금형, 3차원 레이저 및 CNC 가공, 차체·섀시·시트 부품 등을 전문 생산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강소기업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최근 151억원을 투자하여 내남면 명계3일반산업단지에 최신식 신공장을 건립했으며, 하이브리드차용 배터리 케이스와 같은 친환경 모빌리티 부품 분야로 사업 영역을 본격 확장하고 있다.

김광태 태영테크 대표는 "신공장 준공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 경영을 실천하고자 정성을 모았다"고 밝혔다. 그는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경주에 뿌리를 두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에 배경혜 경주시 복지정책과장은 "미래차 부품 산업을 이끌어갈 신규 공장 준공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뜻깊은 날을 맞아 지역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태영테크 김광태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기탁해 주신 소중한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