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건환경 이영학 대표, 고성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경남 고성군에 지역 발전과 건전한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졌다. ㈜동건환경의 이영학 대표가 11월 6일, 고성군을 향한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추가로 기탁했다. 이는 3년 연속 이어지는 꾸준한 나눔으로, 이 대표가 고성군에 기탁한 누적 금액은 총 1300만원에 달한다.

이영학 대표는 지난 2024년 300만원, 2025년 500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에도 변함없이 500만원을 전달하며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현했다. 동건환경은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과 슬레이트·석면처리, 순환아스팔트 생산·시공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이 기업은 이웃돕기 성금 기탁, 공룡세계엑스포 예매권 구입 등 다방면에 걸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하학열 고성군수는 이영학 대표의 3년 연속 따뜻한 나눔 실천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하 군수는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영학 대표는 “평소 고성군을 마음의 고향으로 생각할 만큼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기부가 고성군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주시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는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금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2026년부터는 10만원을 초과하고 20만원 이하의 기부금에 대한 세액공제율이 44%로 확대되어 기부자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