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라남도 영암군 영오면에서 추진 중인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이 배후마을 주민들을 위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산리 257-2번지 일원에서 진행되는 이 사업의 일환으로, 영오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추진위원회는 지난 11월 3일부터 11월 20일까지 15개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경로당에서 '천연 파스·비누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평소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접하기 어려웠던 주민들에게 생활 속에서 직접 즐길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려는 취지에서 이번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참여 주민들은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 가능한 생활용품을 직접 만들면서 색다른 즐거움과 성취감을 동시에 느끼는 등 프로그램에 깊은 만족감을 표했다.
배삼태 추진위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에게 일상의 활력을 더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배후마을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선옥 영오면장 또한 "배후마을 주민들이 함께 모여 배우고 체험하는 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복지 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영오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현재 영오면건강배움센터 건축이 진행 중이며 12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 사업은 배후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지역 간 문화·복지 격차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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