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학교 밖 청소년, 용기 충전 나도 할 수 있다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고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심리적 재충전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나섰다. 지난 11월 4일, 센터는 경주월드에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에게 일상 탈출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용기 충전, 나도 할 수 있다'라는 주제 아래, 참여 청소년들이 경주월드의 다양한 놀이시설을 만끽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가자들은 꿈팀과 드림팀으로 나뉘어 팀별 미션 활동을 수행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함께 웃는 시간을 가졌다.

미션 수행 과정에서 청소년들은 새로운 활동에 도전하며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을 키웠다. 또한, 친구들과 협력하여 미션을 완성하는 경험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폭을 넓히고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놀이와 신체 활동은 일상의 긴장을 풀고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놀이기구를 타고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며 "평소와 다른 경험을 하면서 기분도 전환되고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새로운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얻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건강한 성장과 긍정적인 경험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고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해 상담, 학업 지원, 자립 지원, 직업 체험 등 다각적인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