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실버헬스케어지도사 전문자격증 과정'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11월 5일, 복지관 분관 프로그램실에서 열린 수료식 및 자격증 전달식에는 교육에 참여한 15명의 교육생 전원이 참석해 수료증과 전문 자격증을 받았다.
이번 교육 과정은 지난 9월 3일부터 11월 5일까지 총 9회에 걸쳐 진행됐다.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주민들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증가하는 어르신 돌봄 수요에 부응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이 과정을 개설했다.
교육 내용은 노화와 근골격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복합운동, 근막마사지 기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어르신 건강관리 및 신체 활동 지원 방법, 그리고 현장 실습까지 이론과 실무를 병행하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전문 지식과 실무 능력을 함양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무엇보다 이번 과정의 두드러진 성과는 교육생 15명 전원이 수료를 완료했다는 점이다. 이는 교육 과정의 내실과 수강생들의 높은 참여 의지를 보여준다. 전문 자격증을 취득한 수료생들은 새로운 분야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으며, 이를 발판 삼아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 돌봄 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어르신 건강 관리에 필요한 전문 지식과 실습을 함께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교육을 통해 배운 내용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기회가 생기기를 희망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고성군 관계자는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교육 과정을 성실히 마친 15명의 수료생 모두에게 축하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교육이 개인의 전문 역량 강화는 물론,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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