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합천군 김현미 부군수가 지난 6일 합천영상테마파크 청와대세트장에서 막을 올린 ‘제11회 합천 공예품 전시회’를 직접 방문하며 지역 공예 문화 발전에 대한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이날 김 부군수는 심재수 합천군 공예협회장을 비롯해 전시회에 참여한 지역 공예작가들과 만나, 각 분야별 출품작의 제작 과정과 작품에 담긴 깊은 의미를 경청했다. 작가들의 열정과 노고가 담긴 작품들을 세심하게 감상하며, 공예협회 회원들이 겪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지역 예술가들과의 의미 있는 소통 시간을 가졌다.
전시 관람 후에는 청와대세트장 내외부를 꼼꼼히 둘러보며 방문객들이 불편함 없이 전시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 점검에도 나섰다. 이는 단순한 전시 관람을 넘어, 지역 문화 행사의 전반적인 운영 상황을 살피려는 김 부군수의 의지를 보여준다.
김현미 합천군 부군수는 “인문학적 고귀함이 충만하게 담긴 이번 합천 공예품 전시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하며, “이번 전시회를 위해 헌신해주신 작가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 앞으로 합천 공예가 더욱 발전하고 빛나기를 기대한다”는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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