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자원봉사센터가 재난·재해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자원봉사 지원을 위한 '평택시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역량 강화 교육과 체험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 현장에서의 자원봉사자의 대응 능력을 한층 높이고, 참여 단체 간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10월 27일 진행된 교육에서는 실제 재난 현장의 핵심 대응 사례를 중심으로, 참가자들은 급박한 상황에서의 자원봉사자 역할과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심도 있게 학습했다. 또한, 비상 배낭 꾸리기와 같은 실습형 교육을 통해 재난 발생 시 필수적으로 준비해야 할 물품과 즉각적인 대처 요령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11월 4일에는 충청남도 안전체험관으로 장소를 옮겨 사회재난과 자연재난에 대한 체험 교육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며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서 발휘해야 할 안전 수칙과 올바른 대처 방법을 체득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이번 교육과 체험활동을 통해 재난 상황에서 자원봉사자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 재난 발생 시 지역사회를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손영희 평택시자원봉사센터장은 "재난 현장에서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활동이 지역사회 안전에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대응 역량이 강화되는 자원봉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 기반을 더욱 굳건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평택시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은 지난 2025년 11월 발대식을 개최하며 지역사회의 재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했다.
평택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재난·재해 대비 교육과 단체 간 협력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고 재난 대응 자원봉사 활동을 활성화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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