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신흥마을 이웃사랑 페스티벌’ 수익금 사랑의 이웃돕기 성금 기부 (평택시 제공)



[PEDIEN] 평택시 용이동에서 열린 ‘2026 제9회 신흥마을 이웃사랑 페스티벌’의 수익금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된다. 신흥마을 이웃사랑 마을기획단이 주관하고 이편한세상 평택용이2단지 입주자대표회의, 용이초등학교 학부모회, 용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평택시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 거점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이웃과 마을을 잇고 마음을 연결하는 따뜻한 날’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할로윈 커스튬 경연대회는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풍성한 즐길거리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방문객뿐만 아니라 젊은 층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김연진 신흥마을 이웃사랑 마을기획단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애써주신 주민들 덕분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결과보다는 함께 만들어 가는 과정을 소중히 여기며,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가운데 도움이 필요한 이웃까지 살피는 따뜻한 용이동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용이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주민들의 정성과 나눔으로 마련한 이번 성금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따뜻한 마을공동체의 가치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는 점에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추워지는 날씨에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부금의 효율적인 사용을 약속했다.